Search Result
-
울진군 교통 복지 UP 이제 울진에서 버스 공짜로 탄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17일부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이용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촉진 등을 위해 추진 됐다.
1월 1일 철도개통과 함께 농어촌버스 무료 시행으로 군민 중심 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 연구·분석을 통한 무료 운행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검토, 버스 운영사와의 협의와 예산 확보 및 버스 운영 체계 점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그리고 울진군의회는 군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울진군 농어촌버스 무료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2025년 3월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정책 시행이 확정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무료 버스 운영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며“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울진군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무료 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고 더욱 좋은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
진주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진주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백신 접종 후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국내 홍역환자는 전국 16명, 경남 2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이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발진·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행히 홍역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영유아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관내 소아과를 포함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80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에 유의하기 위해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예방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출국 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해외여행 이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의료기관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에서도 검사 및 관할 보건소 신고 등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4
-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 회장 취임식 개최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 회장 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은 13일 더하우스 갑을에서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2월 7일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정대윤 신임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클럽 및 체육 관계자, 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사, 주요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대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스포츠클럽 운영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주인인 열린 스포츠클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이 정대윤 신임 회장님을 필두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면서“우리 시는 스포츠클럽을 거점으로 한 다양한 생활체육 보급으로 체육을 통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은 공공체육시설인 남가람체육공원, 신안복합스포츠타운 및 야구장 등을 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세대·다계층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14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2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는 약 100여명의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운영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개요와 본 훈련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얻게 될 참여혜택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은 설명회 종료 후, 희망하는 훈련과정에 참여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결혼 전 경리업무를 하다가 결혼 후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고 자녀를 키워놓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취업을 위해 노력했지만 나이가 있다 보니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불안이 커졌다.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서 사무행정에 필요한 회계, 세무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고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회계 자격증 취득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 주신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향한 의지와 열정에 힘입어 매년 지역 여건과 관내 기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개강 예정인 △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 수료 후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3-14
-
함양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업무협의 및 교육 실시
함양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업무협의 및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3일 11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업무협의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함양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함양사무소 공익직불금 담당자, 11개 읍면동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 사전 모니터링 및 농업인 안내로 직불금 감액 방지 방안 △ 농업인 교육 이수율 향상을 위한 협업 추진 방안 △ 17가지 농업인 준수사항 △ 직불금 부정수급 합동조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읍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농관원과 함양군 두 기관 간 협력 사항 논의를 통해 반복 민원, 상호 협업 필요 사례 등을 공유해 직불금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불금 부정수급을 사전 차단해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4월 30일까지 신청해야만 지급 대상이 되므로 직불금을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해야 한다.
2025-03-14
-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4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지난 1년 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끈 한명아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2대 이종선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및 국회의원, 교육감,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념영상 및 식전공연, 국민의례, 이취임사, 축사, 사랑의 쌀 전달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종선 신임회장은 취임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해인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1982년 7월 설립 이후 현재 37개 단체에 10만여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의 여성 권익증진과 지위 향상,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앞장서 오고 있다.
한명아 전임회장은 지난해 ‘대구·광주 여성 단체 달빛동맹’을 통한 상호 방문해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견고히 했고 지역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여성단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 줬다.
오늘 취임하는 이종선 신임회장은 ㈜젠텍스 대표이자 대구지방시대위원으로서 대구를 이끄는 여성리더이다.
다년간 신나는 봉사대의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여성 단체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 주리라 기대된다.
이종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옹호를 위해 앞장서고 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여성단체로 거듭 나겠다”며 “시대에 맞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5년은 대구혁신의 틀을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여성계에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새로이 취임하는 이종선 회장에게는 축하를, 이임하는 한명아 회장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5-03-14
-
2025년 함안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2025년 함안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 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거비 지원을 위해 12개월간 최대 월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함안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 세대주며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중위소득 60%~150%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시 소득 증빙 서류, 임대차 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매월 지정된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4
-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를 위해 뭉쳤다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를 위해 뭉쳤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영동권 핵심사업인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14일 서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강원특별자치도 철도과장, 강릉·동해·삼척시 관계자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은 1940년대 개통된 기존 동해선 구간의 열차 운행 속도를 시속 60~70㎞에서 200㎞ 이상으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동해선 고속화의 마지막 핵심 구간으로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해안 철도망 구축 및 교통 편의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삼척~강릉 구간은 동해선에서 유일하게 저속으로 운행되는 구간이며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해선 전체의 운행 시간이 단축되어 철도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도민들의 고속화 철도에 대한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3월 14일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활동에는 글로벌본부 및 강원도립대학교 교직원 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 및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글로벌본부는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운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2023년 7월 개청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거제시, 봄맞이 가로등 사전 집중점검 완료
거제시, 봄맞이 가로등 사전 집중점검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봄철을 맞아 늘어나는 행락객과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활동에 대비해 봄맞이 가로등 사전 집중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본격적인 봄 시기를 앞두고 지난 2주간 주요 하천, 산책로 등 설치된 총 800여 개의 가로등을 대상으로 점·소등 정상 작동,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및 점·소등 타이머 확인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사전 집중점검을 통해 95건의 문제점을 발견해 램프 교체, 차단기 작동 및 타이머 조정 등 94건은 즉시 현장에서 보수를 완료하고 파손된 가로등 1등은 제작 후 신속하게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기 건설지원과장은 “봄맞이 가로등 사전 집중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
함양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 안정과 수준 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13일 ‘2025년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소득 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5년도 주거급여 수선유지 사업비는 4억원으로 지난해 사업비 2억 6,900만원 대비 148% 증가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해당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 발주·감독 등 주택 수선유지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총 31가구가 사업 대상으로 가구당 △경보수 590만원 △중보수 1,095만원 △대보수 1,601만원을 기준으로 도배·장판, 창호, 난방, 지붕, 욕실 개량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시행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함양군, 언제 어디서나 정신건강검진 가능
함양군, 언제 어디서나 정신건강검진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우울증검진을 받거나 온라인으로 우울증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 상담 및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불안, 스트레스, 중독 등의 평가가 필요하거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본인의 정신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이 걱정되거나 궁금한 주민들은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귀농귀촌인연합회 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천체험휴양마을에서 ‘2025년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귀농귀촌인연합회 임원들의 역량강화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링을 위한 귀농귀촌 세부정책 및 상담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연합회 지회별 우수사례 발표, 화합프로그램 운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 보조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 정책과 상담업무를 현장에서 수행한 사례를 바탕으로 거창군 귀농귀촌정책의 강점과 차별성을 조명하는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귀농귀촌인연합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합회가 귀농귀촌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시현 귀농귀촌인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귀농귀촌인 멘토로서 역량을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청송군,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 건설
청송군,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 건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편리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실현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도로 인프라 확충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친수공간 조성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청송을 건설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은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신속한 건설행정 민원 처리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해 지역 건설 산업을 육성하며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댐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7억 7천만원을 투입해 댐 건설로 인해 간접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불어 영천댐 도수터널 통과 지역인 현서면과 안덕면 일대의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관정 이용시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9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생활·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관내 도로 정비를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과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정비사업에 19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선 도색 및 방호울타리 설치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32억원을 투입해 옹점1교 개체공사를 추진해 재난위험 교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송교, 월막교, 덕천교 등 연장 100m이상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위해 2억 3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기적인 교량 점검과 지속적인 보수를 통해 안정성 확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을 위해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 밭기반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주왕산면 지리 용수로 정비를 진행해 농경지 1.8ha의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 현서면 모계리 두루골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안덕면 지소리 만안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48억원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와 농업 기반시설 54개 지구를 개·보수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영농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35억원, 하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일반하천 개·보수사업에 4억원, 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에 17억원을 확보해 하천 주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하천 유실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하천 정비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해 실물소하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못골, 능남지구 등을 추가 정비해 이상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항구적으로 복구하기 위해 군비 10억원을 투입하고 9억원을 들여 하천 유수 지장목 및 퇴적토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친환경적인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하천 흐름을 통해 수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마을안길, 농로 세천, 소교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공공시설 개선 사업에 120억원을 투입해 총 378건의 공사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안전한 농촌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마을회관 및 복지회관, 팔각정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보수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청송군은 전역에 대한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총 5,184개소의 시설물을 선정하고 각각 시설물별 위험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안전특교세 등 국·도비 예산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정주 의욕을 고취 시키고 군민 중심의 더 큰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합천군, 양봉농가위해 밀원수 보급
합천군, 양봉농가위해 밀원수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에 월동벌 폐사, 벌 사라짐 현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합천군 산림조합 뒤편 공터에서 밀원수 묘목을 보급했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나무로 양봉농가에서는 꿀을 생산하는 주요 소득원이며 산림가치를 높이는 우수자원이다.
밀원수 종류로는 헛개나무 2,800본을 보급했고 헛개나무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대표적인 밀원수이며 다른 꽃나무에 비해 꿀 생산량이 많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벌 개체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정책사업을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그동안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보급, 기자재 및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벌 사라짐 현상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양봉농가 전수조사 등을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양봉농가의 경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양봉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