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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인기 폭발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인기 폭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4박 5일간 하동군에 머물면서 귀농·귀촌 교육, 농장·농가 탐방,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하동으로 귀농·귀촌에 좀 더 깊게 다가가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참가자들에게 무료 숙박과 식사비, 체험비를 제공하고 하동군 13개 읍·면의 특징과 지역민의 삶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지를 선택하도록 돕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10명씩 총 1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로 하동군에 살아보기를 희망하고 SNS 홍보가 가능한 자이다.
올해 1기 모집은 지난 2월 28일 마감됐으며 신청이 폭발적으로 몰려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참가자는 오는 3월 20일부터 하동에서의 일주일 체험을 시작한다.
2기와 3기는 4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 각각 진행되며 오는 3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및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귀농귀촌지원센터 왕규식 센터장은 “작년에 참가한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SNS와 예비 귀농·귀촌인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서 많이 오신 것 같다.
참가자들이 하동을 잘 알 수 있도록 모든 활동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6개월간 11회 진행해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귀농·귀촌을 하거나, 4도 3촌을 통해 하동살이를 시작했다.
하동군은 해마다 하동군 인구의 4%가 넘는 도시민이 귀농·귀촌 한다.
귀농·귀촌 열기가 뜨겁고 귀농·귀촌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올해도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하동군으로 스며들고 있다.
그 안내자로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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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축 전염병 예방 위한 공동방제단 운영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가축 전염병 예방과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단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등 가축 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 방역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농가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총 278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진행하며 사업비 1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연중 24회의 방역 지원을 실시한다.
방제단은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을 담당하는 1팀, 신동읍, 화암면, 남면을 담당하는 2팀,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을 담당하는 3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방역 활동은 방역요원이 소독차를 이용해 축사를 순환 방문하며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외여행을 다녀온 축산 관계자의 입국 시 해당 농장을 방문해 소독을 시행하고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 및 농가 고령화를 고려해 소독 지원 대상 농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방역요원은 농가의 소독 상황을 기록하고 소독 완료 후 일회용 방역복을 철저히 폐기하도록 한다.
전통시장은 관할 지역 담당 공무원의 지도로 소독을 실시하며 KAHIS 전산을 조회해 해외여행 후 입국한 대상자를 확인한 후 해당 농장 소재지의 축협 공동방제단이 입국 후 1주일 이내에 방문 소독을 진행한다.
아울러 방제단은 상시적으로 대상 농가를 방문해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나 업체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은 공동방제단 운영을 위해 방역 장비 및 소독약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에는 집중 방역을 실시해 축산업의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이 필수적이며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전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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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봄 향기 가득한 3일간의 여정’ 2025 동강할미꽃 축제 개최
정선군, ‘봄 향기 가득한 3일간의 여정’ 2025 동강할미꽃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19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정선 동강할미꽃은 정선 동강의 석회암 지대 절벽에서 자생하며 봄이되면 자주색·분홍색·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어난다.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동강할미꽃의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가와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지난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와 동강할미꽃보존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민고향정선이 품은 동강에서 대한민국의 봄을 여는 동강할미꽃의 향연’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21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공연과 할미데이 선포식, 버스킹, 그림공모전 시상, 동강할미꽃 화분 만들기 체험, 노르딕 워킹 등 개막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2일부터 23일까지 축제장 인근에서 동강의 자연과 할미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며 추억을 만드는 보물찾기와 할미꽃노래방, 세대공감 놀이터 등이 진행되며 웰니스 체험으로 치유밥상, 노르딕워킹, 헤어핀만들기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시니어패션쇼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꽃길시험 당신도 장원 프로그램이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언론매체를 통해 동강할미꽃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이번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철저한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축제 진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명희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국민고향정선에서 봄의 정취와 함께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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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브루셀라 검진으로 인체감염 예방해요
소 결핵·브루셀라 검진으로 인체감염 예방해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소 결핵·브루셀라 정기 검진을 실시해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 방지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으로 시민 보건위생에 기여코자 한다.
소 결핵·브루셀라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결핵병은 만성 쇠약·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브루셀라병은 소에서 유·사산, 불임을 초래하고 인체감염 시 고열과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검진은 군위 지역 399호 13,000두를 포함한 관내 소 농가 801호 25,000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사뿐만 아니라 방역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근절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성 개체가 확인되는 즉시 이동제한 조치, 살처분·소독을 실시하며 역학조사를 통해 근원지를 추적해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참고로 연구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결핵병 7,071건, 브루셀라병 16,586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곧 지역사회 보건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사람과 가축이 모두 인수공통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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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는 오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금액은 감축량 1km당 2만원으로 최대 10만원이며 매년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제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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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곡농공단지는 2014년 준공되어 봉화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로 청년인구 유입 등을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5억8천만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문화센터 건립으로 현재 편의·복지시설이 전무한 유곡농공단지 내부에 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 무인매점, 회의실, 운동공간 등을 신설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단지 내 기반 시설 정비 및 보행 여건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경제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상당한 만큼 농공단지 활성화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봉화군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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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이월된 지방세입 체납액 545억원의 정리를 위해 은닉재산 추적, 출국금지, 체납자 감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545억원 중 218억원을 올해 정리 목표 금액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활동 강화,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및 신속한 채권확보, 생계형 체납자 경제 회생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지방세입 체납액 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상습적으로 지방세·세외수입을 내지 않는 체납자의 체납 원인을 분석해 소유 부동산·금융자산·매출채권 등 신속한 압류·매각과 명단공개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 관리 징수를 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는 현지 실태조사와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 신탁재산 압류·매각, 임차보증금 압류·추심, 재산은닉 혐의자 가택수색 및 범칙 행위조사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 현장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 음주단속 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실시와 전 직원으로 편성된 징수 전담반을 운영하고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도 수시로 진행한다.
채권확보를 위해서 체납자의 부동산·차량·금융자산·가상자산·분양권을 신속하게 압류 등 공매 처분하고 징수할 수 없다고 판단된 체납액은 정리 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의 경우 분할납부 등을 통한 생계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일시 반환,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징수유예 확대, 금융예금 압류 해제 등 법이 허용하는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재기를 돕는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고의·상습적 체납자에 대한 다각적인 방법의 체납액 추적 징수로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통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법 허용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해 공평 과세를 실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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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1분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2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1분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요금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의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신규 모집을 분기별로 진행하며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한 대국민 공모도 진행 중이다.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내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업소 중 3개소 이상이 지정될 경우 추천자에게 선착순으로 순은 기념메달과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혜택도 강화된다.
기존의 운영물품 지원 외에도 월 5만원 이상의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과 양산사랑상품권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중에서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요 메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야 하며 지방세 체납이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양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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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인구정책 4993억원 투입으로 추진 박차
양산시, 인구정책 4993억원 투입으로 추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첫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4일 열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는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논의한 뒤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더 나은 미래, 모두가 함께 그리는 활력 넘치는 도시을 비전으로 90개 세부사업에 총 4,9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793억원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2,056억원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622억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1,523억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2022년 이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출생아수보다 사망자수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어 인구 증가 추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집중인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인가구, 고립·은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부 사업들을 신규 발굴하고 생활인구를 증대하기 위한 사업들도 반영해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올해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 추세를 견고히 뒷받침 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며 “각각의 시행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및 정책수요자의 현장의견 수렴 등을 검토해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양산시 합계출산율은 2021년 합계출산율 1명대가 깨진 이래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지난해 0.84명으로 전년 대비 0.034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 0.75명, 경남도 합계출산율 0.82명보다 높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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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든든한 지원 받으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주민들의 생활비 절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음식점,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기타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주민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취미, 오락, 유흥 및 사행성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체에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홍천사랑카드 적립금 이벤트 등 250만원 내외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방법은 방문 접수, 우편 접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로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가 필요하다.
관련 문의 사항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로 전화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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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정지도 제작‘지역 정보를 한눈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행정의 능률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천군 행정지도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부재했던 행정리 경계를 지번 단위로 명확히 구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공서 재난 대피소, 문화·교통시설 등을 포함한 주제도를 제작해, 마을별 행정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낼 계획이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첫 단계로 홍천읍 51개 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그 후속으로 9개 면의 행정지도가 추가 제작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주민의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행정리 경계 구획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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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산동읍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을 위한 ‘부처방 경로당’ 이 문을 열었다.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및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부처방 경로당은 윤길상 부처방 경로당 회장의 통 큰 기부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월 26일 준공됐다.
지상 1층, 연면적 99.46㎡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윤길상 회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처방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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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화 역사 담을 국립문화기관 유치 '청신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문화기관 구미 분관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중장기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지역 분관 확대 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구미에는 산업화 역사를 조명하는 ‘구미산업화역사관’ 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진 산업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정신적 유산을 전승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이 된 산업화 과정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과학·기술·사람·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미래세대가 새로운 산업을 키워나갈 동력을 제공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1969년부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출 주도형 경제를 견인해왔다.
특히 2005년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산업인력 양성의 요람이었던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오운여자상업고등학교 등도 위치해 있어 산업화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문체부 및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상북도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문체부의 중장기 비전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산업단지 내 역사테마공간 창출 △한국 경제 성장 과정 재조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상 정립 △한국형 경제 성장 관련 관광상품 개발 등이 기대된다.
나아가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이 이룩한 세계적인 산업 성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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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건강백세 운동교실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관리를 위한“건강백세 운동교실”을 120회 운영한다.
이번 건강백세 운동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지사와 연계해 비만·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능력향상 및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2025년 3월 24일부터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건강백세 운동교실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관리 실천을 위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체활동 증진 및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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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전국 최대 밭작물 채종단지 운영으로 농가소득 향상
영월군, 전국 최대 밭작물 채종단지 운영으로 농가소득 향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밭작물 채종단지를 운영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영월군 주천면, 무릉도원면, 북면 일원에서 222호의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233.8ha 면적에서 8종 17개 품종의 밭작물을 재배했다.
이를 통해 437.8톤의 종자가 생산됐으며 약 47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3년도 대비 재배면적이 30ha 증가하고 농가소득이 약 11억원 증가한 수치로 영월군 채종단지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옥수수연구소의 채종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올해 옥수수연구소의 채종계획은 약 136톤 규모로 찰옥수수와 사료용 옥수수가 생산될 예정이다.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영월군은 종자 생산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많고 종자 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종자원의 종자 콩 50%, 옥수수연구소의 종자 옥수수 70%,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밭작물 종자 65%를 생산하는 등 명실상부한 종자 최대 생산지로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을 10% 이상 확대해 약 260헥타르의 면적에서 종자 480톤 생산을 목표로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