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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합천군 ‘산불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산불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합천산림조합, 군청 주요 관련 부서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초동 진화 체계 구축, 협업 부서별 임무 수행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들이 긴밀히 협조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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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온기로 고향사람들에 보답할 것”
“한 끼 온기로 고향사람들에 보답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의 강분숙 금강상회 대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함양공설운동장에서 ‘함양군민 보은잔치’ 행사를 연다.
함양군민들을 초대해 직접 장만한 음식을 대접하며 그동안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한다는 의미다.
지역 가수들과 색소폰, 하모니카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강 대표는 지곡면에서 8남매 중 넷째딸로 태어나 21살에 농부와 결혼했다.
농사로는 녹록지 않은 살림에 삯바느질을 시작했고 한복 장사에도 발을 들였다.
5일장을 누비며 장사와 바느질을 병행하는 고생 끝에 마침내 내집 장만도 하게 됐다.
그러다 학비 부담으로 꿈을 접는 아이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이면 보육원 아이들을 생각하며 남몰래 이불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 1988년부터 국제결혼을 주선하며 30~40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의 정착도 도왔다.
신랑·신부를 위해 주례도 서주고 아기를 낳으면 반지나 포대기를 챙겨주는 등 가족처럼 돌봤다.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강 대표는 60대에 들어서야 검정고시로 초등부터 고입 과정까지 통과했다.
또 어려운 이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군의원 선거에도 출마하는 등 봉사와 베푸는 삶으로 받은 은혜에 보답하려는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서 강 대표는 단순한 한끼 식사를 넘어 지난 삶의 여정에서 배운 교훈과 보은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전한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강 대표가 시장에서 베풀어온 정을 기억하는 지인과 오랜 단골손님들도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기꺼이 돕겠다고 나섰다.
강 대표는 이번 행사에 대해 “어려운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나를 믿고 도와주신 함양사람들 덕분”이라며 “보은해야겠단 생각을 10년 전부터 해왔지만, 경제적 여건과 건강 문제 때문에 미뤄왔다 이걸 못하고 세상을 떠나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정성들여 만든 음식으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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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도로청소 실시
성주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도로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봄맞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겨울은 대설주의보 발령으로 제설작업시 뿌린 모래와 염화칼슘이 도로에 남아있어 도로재비산먼지 발생이 많을 것을 대비해 봄맞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는 2025년 3월부터 연중 운행되며 소형 및 대형 노면청소차량을 투입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성주참외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전 노면청소차량을 투입 운행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먼지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성주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서 도로청소에 힘쓸 계획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새봄맞이 도로청소를 시행해 겨우내 묵은 때를 씻겨내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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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4월 5일까지 꿀벌응애 집중 방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월동을 마친 꿀벌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4월 5일까지 꿀벌응애에 대한 일제 집중 방제를 한다고 밝혔다.
꿀벌응애는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 해충으로 방제를 소홀히 하면 개체 수 감소와 질병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3월 17일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응애 관련 교육을 하고 응애 방제를 위한 약품을 배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내 꿀벌 농가는 양봉 138곳, 토봉 108곳, 혼합 25곳이다.
교육에서는 꿀벌응애의 발생 원인과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농가별 맞춤형 방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4월 5일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응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봉농가의 방제 실천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제 방법을 보완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 방제 기간 춘천시는 양봉협회와 협력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실천을 독려하고 허가된 동물용 의약품 사용을 지도한다.
또한 올바른 방제 요령을 알리고 무허가 약품 사용을 방지와 방제 후 꿀벌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꿀벌 폐사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 시기”며 “양봉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방제에 동참해 건강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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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착한가격업소 100개소…3월 24일까지 신규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10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내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기준 100개소로 2021년 39개소 대비 61개소가 늘었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침 개정으로 자영업자, 개인사업자에 더해 법인도 착한가격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일반 매장과 달리 포장 공간의 청결과 식품용으로 표시된 포장 용기 사용 여부 등의 항목으로 평가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다.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대상업소 중 춘천시는 가격수준과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월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새로 선정된 업소는 오는 9월에 있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후 재지정된 업소와 함께 위생환경·편의시설 개선 등의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3월 24일까지 춘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납세증명서를 춘천시청 경제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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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4일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 명예면장은 창녕군 길곡면 출신으로 현재 밀양시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
배 명예면장은 “어릴 적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정과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며 “창녕군과 길곡면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종열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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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 장난감 대여 서비스’ 4월부터 시행
거창군, ‘희망 장난감 대여 서비스’ 4월부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를 위해 회원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신청하고 대여할 수 있는 ‘희망 장난감 신청대여 서비스’를 4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정해진 장난감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신청하면 이를 반영해 장난감을 구비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장난감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공동육아나눔터란의 ‘희망장난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장난감은 일정 기간 내 구비 후 대여가 가능하며 반납 후 다른 어린이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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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사업 신청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넓은 면적의 경작지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동시에 드론방제단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와 농외소득을 창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으로 대상작물은 벼·콩·옥수수이며 각 작물당 1,650㎡ 이상의 면적을 경작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살포는 마을별 공동살포 방식으로 진행되며 논 2회, 밭 3회에 한해 살균제·살충제를 살포한다.
이를 통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넓은 면적을 신속·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고 사업에 발생하는 방제 대행 비용은 군과 지역농협이 전액 부담하며 농가는 살포하는 농약값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 이후 오는 5월 사업대상자가 확정되면 방제단과 농협, 농가가 일정을 조율해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업인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본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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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거 취약계층 지원 강화…부담 덜어낸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부담 경감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제도를 강화한다.
군은 최근 ‘인제군 주거복지 지원 조례’ 가 확정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것으로 해당 조례에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사업의 종류,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이번 조례 제정으로 주민 지원의 근거가 마련되면서 군의 주거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 급여를 수급하는 관내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1,200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이사에 소요된 실제 비용으로 1인 가구는 최대 5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통상적인 임대차 계약기간을 고려해 2년에 1회 지원하며 건물철거나 분쟁 등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개량 지원사업’ 한도를 상향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또는 그에 준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일반·긴급보수 모두 자가 350만원, 임차 50만원 한도에서 지원했지만, 한도를 상향해 자가의 경우 긴급보수 700만원, 일반보수 500만원, 임차는 6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시급한 긴급보수는 충분히 지원하고 적절히 예산을 활용해 많은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시개발과 주택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향상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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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데이터 맞춤 개방 위한 설문조사 실시
진주시, 공공데이터 맞춤 개방 위한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및 활용 설문조사’를 오는 4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시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274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 데이터 활용도는 분야별로 공공행정, 교통물류, 환경·기상 순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과 활용 방안을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의 만족도 및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신규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진주시청 누리집의 시민참여’설문조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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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서명운동 돌입
‘진주성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서명운동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문화원이 진주성 촉석루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진주문화원은 14일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이름난 촉석루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지정을 위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시작해 앞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문형준 진주문화원 원장 직무대행은 “진주성 촉석루는 문화재자료에서 2020년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되었으나, 이는 촉석루의 의미와 상징성에 미치지 못하므로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주문화원은 서명운동 건의문을 통해 “촉석루는 정부 관련기관의 엄격한 감독 하에 한국전쟁으로 소실되기 전의 모습으로 복원됐으며 정부의 지원과 진주시민의 성금으로 복원된 문화유산으로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최대의 문화유산 복원공사였다”며 “특히 70년대 시작해서 40여 년간 진행된 진주성 정화사업을 묵묵히 견뎌낸 진주시민들, 개발과 보존의 충돌 속에서도 진주성과 촉석루를 진주 제일의 자랑이요 긍지라고 말하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성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
이처럼 촉석루는 이름난 하나의 누각이 아닌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역사성, 가장 많이 제영된 학술성, 끈질기게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진정성과 우리나라 전통건축사에 있어서 자료적 가치까지 모두 갖춘 문화유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산청는 한국전쟁 이후 잿더미 속에서도 호국의 성지인 진주성 내 촉석루의 옛 모습을 찾기 위해 온 힘을 다한 진주민과 경남도민의 노력과 열망을 외면하지 말고 재건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오늘날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기준의 흐름을 고려해 촉석루의 문화유산적 가치가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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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간선도로 포장 정비 추진
동해시, 주요 간선도로 포장 정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주요 간선도로 포장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노후화로 인한 포트홀, 균열, 침하 현상이 교통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커지면서 시는 이를 신속히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는 통행량이 많은 국도 7호선, 38호선, 해안도로 등 총 10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해 포트홀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임시복구가 아닌 항구적인 복구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중차량 통행이 잦아 손상이 심한 구간은 기존의 간단한 보수 방식에서 벗어나, 노면을 절삭한 뒤 고강도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내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도로 손상을 방지하고 운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을 상반기 내 완료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도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노후 도로를 정비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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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75리터로 변경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고려해 100리터 종량제봉투 공급을 중단하고 대신 75리터 종량제봉투를 도입한다.
현재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가득 채울 경우 무게가 25~30kg에 달해 환경미화원들의 신체 부담이 크다.
반복적인 들어 올림과 운반 과정에서 허리, 어깨, 손목 등에 무리가 가면서 근골격계 질환과 척추 질환을 호소하는 환경미화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예방하고 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과 공급을 중단하고 대신 75리터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되며 이미 구매한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75리터 종량제 봉투의 가격은 2,100원이다.
또한, 배출 시 무게 기준도 강화됐다.
75리터 봉투는 최대 19kg, 50리터 봉투는 최대 13kg까지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이는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마련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일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단순한 봉투 크기의 조정이 아니라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
황복순 환경과장은 “환경미화원들은 우리가 생활하는 도시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묵묵히 일하고 있다.
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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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하동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합동 점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9일부터 31일까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저수지, 옹벽 등 315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13일에는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방문해 기온 상승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는 악양 동정호 및 출렁다리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14일에는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진교면 산사태 취약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2023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사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재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 현장에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행정절차를 거쳐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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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귀속 연말정산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근로소득세 환급 결정자에 대해 지방소득세 환급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의무자가 급여를 지급함에 따라 발생하는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 할 때 그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하는 세금이다.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며 2024년 귀속 연말정산 확정 후 국세 환급이 결정된 경우에 별도 환급 신청을 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신청 시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 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위택스 등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며 환급 절차 및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은 국세 환급을 받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 신청해야 함을 강조하며 국세 환급이 결정된 후 잊지 않고 환급 신청을 하도록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