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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 기념 ‘지금 군위는 파격 할인 중’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 기념 ‘지금 군위는 파격 할인 중’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대구 군부대 유치 빅 이벤트 '軍we'’를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대구 군부대 유치 빅 이벤트 '軍we'’는 군위의 관광명소 및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최대 50% 이용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군위 8개 읍·면 전 지역의 관광명소,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과 연계한 할인,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군위의 대표 관광명소 △사유원을 비롯해 지역 여행의 필수 숙박시설 △캠핑301 △여름빌라 △자연닮은치유농장 등이 혜택을 제공한다.
화본역 근처의 △화본카페를 비롯해 △청년공유문화금고 △카페댐댐 △리틀포레스트 △카페 우즈와 지역 맛집 △탑들식당 △대호식당 △수덕고디탕 △땅재농원식당 △거매메기매운탕 등도 참여한다.
네이버 지도 플레이스‘빅 이벤트 ‘軍we’연계 지도’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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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등 선제적 차단 방역
영덕군,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등 선제적 차단 방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에 있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16일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농장,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소·염소·돼지 등의 우제류 가축에 대상으로 4월부터 시행하려던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로 앞당겨 시행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소·염소 소규모 농가와 전업농가 모두 접종반의 접종 지원을 통해 전두수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행하며 돼지의 경우 전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통해 백신 접종 기록대장과 백신 공병 사진을 군에 제출하도록 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축산농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방제단 2대와 군 소독차량 1대를 운영해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취약지역을 지원하고 축산 관계 차량 운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거점소독세척시설을 방문해 필수적으로 소독을 시행하게 된다.
이영조 농촌지원과장은 “긴급 백신 접종 명령을 위반할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구제역 발생 시 같은 법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이 발생하기에 원활한 방역 조치를 위해 백신 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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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상 밀입국 차단 군·경 합동 순찰
영덕군, 해상 밀입국 차단 군·경 합동 순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해상을 통한 밀입국을 방지하기 위해 군·경과 힘을 합쳐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합동 해상 점검 및 순찰을 시행했다.
이번 순찰엔 영덕군의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활용됐으며 밀입국 취약지역인 부경항과 축산항 사이 2해리 이내 해상을 순찰했다.
최근 영덕군을 비롯해 동해안에 인접한 경북 지자체들은 올해 말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담이 열림에 따라 국가 안보 강화 차원에서 밀입국 방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기관별로 밀입국 취약지역 선정과 관리 방식이 달라 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취약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관리 지표가 부재해 실질적인 감시 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양 밀입국은 국가 안보와 해상 치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군과 해경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지역을 면밀히 순찰하고 향후 정보 공유를 강화해 밀입국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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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17일 함안중·고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박영선 함안교육지원청장 및 성백섭 함안경찰서장을 비롯해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센터, 성가족상담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 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과 따돌림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장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수칙 및 아동학대 신고 절차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함안군과 유관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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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국·도비 2차 발굴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6년 국·도비 2차 발굴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7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본청 및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총 60건, 국도비 505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북면 중암지구 뉴빌리지사업 △말이산고분군 무장애 둘레길 조성 △청룡산 산림휴양 단지 조성 △대산3단계 하수관로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4월 국비 예산 요구 전까지 추가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모든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협력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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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따숨기억 배움쉼터’ 운영 활성화
거창군, ‘따숨기억 배움쉼터’ 운영 활성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따숨기억 배움쉼터’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총 8명의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3회 운영 중이며 소수 인원에게 보다 깊은 자극을 줘 치매중증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이용한 인지치료 △원예 활동 △공예 활동 △교구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대상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횟수를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해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접근성 향상과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동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치매환자의 보호자는 “수업에 참여하고 온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서비스를 받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가족들의 부양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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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배움+즐거움 패키지
청송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배움+즐거움 패키지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송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활동교육과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참여 어르신 4,337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필수교육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신체도 건강해지고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오늘 좋은 강의를 듣고 흥겨운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우수한 노인일자리 성과는 어르신들께서 성실하게 활동해 주신 덕분이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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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업자를 위한 창업단계별 맞춤형 홍보 나서
창원특례시, 창업자를 위한 창업단계별 맞춤형 홍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정보가 필요한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단계별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원 스타트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위해 창업단계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예비·초기·도약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지원사업을 분류하고 수요자 맞춤형 홍보에 나섰다.
먼저, 창업인들이 단계를 놓쳐 지원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예비·초기·도약 단계별로 올해 창원시가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안내 홍보물을 제작했다.
창원시는 홍보물을 1,000부 제작해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 창업유관기관 등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기술창업수당, C-블루윙펀드 투자성과 등 창업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유망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C-블루윙 펀드’를 조성해 기업 투자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초기 창업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기술창업수당,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홍보 및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세계가전박람회 참가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보다 많은 창업인들이 창업단계별 지원사업을 적기에 신청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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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8일부터 민방위 교육 본격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민방위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사천시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2025년 1월 10일 기준으로 지역단위의 통리민방위대, 직장 단위의 직장민방위대를 편성했고 올해는 6,557명이 민방위대원으로 편성되어 법정교육을 받게됐다.
민방위대는 전시·평시의 비상사태와 재난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이 수행해야 할 모든 자위적 활동을 위해 편성된 조직을 말한다.
집합교육은 민방위대장과 1~2년차 민방위대원 1,531명이 대상이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5,026명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제도에 대한 이론과 안보교육, 화생방 방호교육, 화재예방 및 응급조치 등 다양한 실전체험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기본교육강사, 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직원,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직원 등 총 8명을 교육강사로 위촉했다.
이번 민방위 교육을 통해 비상사태 및 재난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대응능력이 함양되고 안전한 사회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일반시민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원에 대한 임무고지는 지난 1월에 휴대폰으로 전자통지했고 교육훈련 통지는 3월 11일에 실시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전자고지 미확인 대원은 별도로 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집합교육 일정은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교육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또한 사천시는 야간교육과 주말교육을 실시해 해당 일정에 참석이 안되는 민방위대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3년차이상 민방위대원들은 사이버교육을 모바일과 PC를 통해 이수하면 되며 사이버교육 일정은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교육기간 중 24시간 접속 및 이수 가능하다.
민방위교육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의무사항이며 이를 위반할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유의해야 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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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평생교육의 메카 평생학습관 건립. 2026년 7월 준공 목표
밀양시, 평생교육의 메카 평생학습관 건립. 2026년 7월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있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평생학습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건립은 지역 내 평생교육의 거점기관이 없어 발생하는 평생학습의 중심 역할의 부족함을 해소하고 시민을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 2023년 9월 공공건축심의 통과 후 지난해 10월 실시설계가 마무리됐다.
이후 착수 준비 과정을 거쳐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119억원을 투입해 옛 미리벌학습관 부지인 삼문동 184-3번지 일원에 대지 면적 3,408㎡에 연면적 2,858.9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전기실, 기계실 △지상 1층은 다목적강의실, 음악실, 예체능실 △2층은 강의실, 학습동아리실, 스터디 카페 등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 공간 △3층은 행정지원을 위한 운영사무실, 전산실 등으로 이뤄진다.
평생학습관의 핵심 공간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다목적강의실, 음악실, 예체능실, 강의실, 학습동아리실, 스터디 카페, 북스텝 등이다.
각 공간은 전통적인 학습 환경을 넘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다.
다목적강의실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듣거나 세미나, 워크숍 등을 열 수 있다.
음악실과 예체능실은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학습동아리실과 스터디 카페는 동아리 활동과 개인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평생학습관은 단순히 교육의 공간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쉼터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적 휴식과 교류의 공간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자기 계발 및 자아실현을 위한 중요한 거점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배움에 관한 호기심과 참여를 증대시키고 특히 학교 교육을 마친 후에도 지속해서 학습을 이어 나가며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평생학습관은 밀양시민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서로 배우며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시의 평생학습관 건립은 단순히 하나의 교육시설을 넘어서 시민 삶의 질 향상, 교육과 지역 문화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이 공간은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시는 평생학습관을 교육 분야 생활 인프라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 역할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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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매월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로 시장활성화 기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위해 매월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월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및 사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식자재 및 물품 구입, 전통시장 내 식당 이용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나 전통시장이 생소한 젊은 직원들은 매월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 및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천시관계자는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서 이러한 분위기가 유관기관 및 민간에도 전파되어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는 25년 1월부터 3월 14일 현재, 8개 시장에 107건, 900여명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참여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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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의 봄은 꽃들이 그리는 화사한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2025년에도 합천 곳곳에는 벚꽃, 유채, 철쭉, 작약이 차례로 피어나며 한 폭의 봄 그림을 완성할 전망이다.
벚꽃이 뒤덮는 합천호 백리벚꽃길, 분홍빛으로 물드는 황매산 철쭉 군락, 그리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봄꽃 명소들은 여행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합천호를 따라 이어지는 백리벚꽃길은 40km에 달하는 벚꽃 터널로 걷기만 해도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벚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벚꽃 아래를 달리는 순간, 휘날리는 꽃잎과 함께 감성도 함께 만개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국내 3대 철쭉 명산으로 꼽히는 곳이다.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열리는 황매산 철쭉제에서는 산자락을 가득 메운 철쭉이 장관을 이룬다.
철쭉이 만개하는 5월 초에는 분홍빛으로 물든 능선을 배경으로 보물찾기 이벤트,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중순이 되면 핫들생태공원과 합천 작약재배단지에서는 커다란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꽃이 피어난다.
황강변의 물안개와 어우러진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2025년 개화 기간 동안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핑크마켓 운영 등을 통해 봄나들이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핫들생태공원에서는 3월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린다.
작약이 만개하는 5월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면, 먼저 찾아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지는 황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눈부신 벚꽃비가 흩날리는 백리벚꽃길,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그리고 노란 빛깔 향기 가득한 유채꽃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작약꽃이 피어나는 생태공원까지. 자연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합천의 봄은 기억 속 한 장면처럼 깊이 새겨질 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오는 3월 30일에 열리는 합천벚꽃마라톤 대회를 주목해보자.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뛰는 순간 마음속 감성도 함께 만개한다.
향긋한 벚꽃, 쏟아지는 핑크빛 물결, 그리고 그안에서 쏟아지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올해도 난 이 광경을 마음껏 즐기며 말하고 싶다.
합천의 봄은 너무 행복하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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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 여섯째 아이 출생신고 받으며 탄생 축하해
밀양시장, 여섯째 아이 출생신고 받으며 탄생 축하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밀양에 6남매 다둥이 가족이 탄생했다.
여섯째 아이 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17일 다둥이 아버지 정용우와 손정혜 부부의 여섯째 아이의 출생신고를 직접 받으며‘햇님’양의 탄생을 축하했다.
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저출생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출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출산·보육 정책 등을 통해 6남매 가족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정용우, 손정혜 부부의 여섯째 아이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렇게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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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농업 인력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봉화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러한 결과 농촌의 인력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업경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인 작목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이모작이 활성화됨에 따라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농업 은퇴시기 연장, 휴경농지 감소, 농촌 빈집 감소 등 그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먼저 봉화군은 국제적 환경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힘써왔다.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은 146명이었으나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8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으로 2022년 대비 6배나 증가했다.
기존에는 베트남 하남성 단일 지자체에서 인력을 수급했으나 2023년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과 추가 MOU를 체결했고 2024년에는 베트남 화방현과 스리랑카 등으로 MOU 체결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는 5개국 6개 지자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봉화군에 입국해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7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며 그중 오는 3월 20일에는 베트남 하남성에서 38명, 캄보디아에서 16명 등 총 54명이 입국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촌 인건비도 자연스럽게 안정됐다.
2022년 농촌 인건비는 일급 13~15만원까지 상승됐으나 현재는 11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나 이틀 단위의 단기간 고용인력이 필요한 중소 농가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도 농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3~5개월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돼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군에서는 단기간 일손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봉화농협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24명으로 확대했으며 인력 중개 실적도 연인원 1,187명에서 3,6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신청율이 99%에 달한다.
올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예산 2억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춘양농협을 신규 사업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봉화농협과 춘양농협은 50여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올해 운영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에 나서게 된다.
봉화군은 농업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력 중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기숙사 18실, 인력중개사무실, 다목적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숙사가 건립되면 현재 3곳으로 흩어져서 운영 중인 근로자 숙소와 중개사무실, 식당이 한 곳으로 통합되어 농업근로자 운영의 효율성과 농가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내국인 농업근로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내국인 고용인력은 외국인에 비해 나이가 많아 신체 능력이 부족하지만 농가 소통과 영농 경험이 풍부해 내국인을 찾는 농가 수요도 꾸준하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확대를 위해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에 집중된 인력 운영을 분산하고 내·외국인이 혼합된 농작업반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봉화군은 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더욱 현실적인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인력 안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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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합천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대상은 307,473필지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은 필지별 1㎡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재확인 및 가격 적정성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세금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