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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화화합물 관리 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과불화화합물 관리 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과불화화합물 대응 방향과 처리기술’을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국제 동향에 발맞춰 국내외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과불화화합물의 적정 처리를 위한 기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타니야스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 다양한 오염원에서 과불화화합물 발생 특성, △2부 과불화화합물 최첨단 처리 기술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준호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호주 서호주 대학의 낸시 볼란 교수가 ‘다매체에서 과불화화합물의 발생 특성’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서 문효방 한양대학교 교수는 ‘오염원으로부터 과불화화합물 배출 특성과 환경 거동’에 대해, 유홍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사는 ‘폐수 배출원에서 과불화화합물 검출 및 제거 특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맹승규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미국 스토니 브룩 뉴욕 주립대학교 로케쉬 파디에 교수가 ‘미국의 향후 10년간 과불화화합물 관리 이행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이윤호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국내 먹는물 과불화화합물 오염 현황과 대응전략’에 대해, 최용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활성탄 흡착에 의한 과불화화합물 처리 기술’에 대해,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 글루게 율리아네 박사는 ‘유럽의 과불화화합물 규제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성표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정기 국립환경과학원 물이용연구과장, △문효방 한양대학교 교수, △최용주 서울대학교 교수, △최지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가해 과불화화합물 문제 해결 및 관리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접속을 통해 국민 누구나 영상회의로도 참여할 수 있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과불화화합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적인 대응 기조를 공유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과불화화합물 관리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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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기업 상담지원 개시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대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지원을 위해 3월 18일부터 ‘2025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상담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적용받는 국내 기업은 전환기간인 2023년 10월부터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유럽연합측에 보고하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6년부터는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해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탄소 배출량 산정과 검증이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의 핵심 요소이며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 분야다.
이에 환경부는 관련 대응 상담지원 규모를 지난해 60개 기업에서 올해 100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탄소 배출량 산정뿐 아니라 배출량 데이터 검토·분석, 기지불 탄소 비용 산정까지 지원범위를 넓혔다.
이는 유럽연합에서 올해 안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세부 이행규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상담지원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수행하며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된 기업 중 100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단독 기업 지원뿐 아니라 전구물질부터 완제품까지의 공정을 연결하는 공급망 단위로도 지원을 한다.
환경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상담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기업들은 간단한 지원서 작성만으로 상담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상담지원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받으며 지원서 양식과 전화상담 문의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과 전용 상담창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정환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상담 지원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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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지역발전을 넘어 세계로 진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신규마을기업으로 57곳을 지정하고 기존 마을 기업 중 △3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고도화 마을기업 56곳, △우수마을기업 17곳, △모두애 마을기업 5곳 총 135곳에 지원금 28억 4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2009년 첫 마을기업을 지정한 이후 지속된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마을기업을 새로 지정하지 못했으나, 지원금이 없더라도 마을기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와 국회 요구 등을 반영해 올해 ‘지정’과 ‘지원’을 분리해 지원금 없이 신규 마을기업을 지정하게 됐다.
특히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 중 인구감소지역 소재 마을기업 42곳, 30% 이상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마을기업 15곳이 포함되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인구감소 대응에도 마을기업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 중 일부는 마을기업 지정을 목표로 투자와 공모를 준비하고 있던 기업도 있어, 신규 마을기업 미지정에 따른 우려를 덜기도 했다.
마을기업은 지자체가 자체 추진하는 ‘예비 마을기업’과 행정안전부가 지정해 지원하는 마을기업으로 구분되며 마을기업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어 구분된다.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보조금을 통한 직접 지원뿐만 아니라 제품 홍보·판매, 국내·외 판로지원 등 간접 지원도 다각적으로 병행해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에는 마을기업의 해외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한다.
수출을 희망하는 마을기업 30개소와 5월 중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그룹 본사 및 관계사를 방문해 우수 기업 노하우 공유, 알리 제품 공급시 우대 혜택, 바이어 미팅, 마케팅 관련 솔루션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정책 시행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해외 판로개척 지원방안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MD협회가 협업해 알리바바에 중국 판로개척 지원을 제안하고 알리바바측에서 수용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시행하는 마을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원활한 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1,800개 마을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판로 지원과 함께, 마을기업의 국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서울 주요 지하철 노선 중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기업 상품기획전인 ‘S-메트로컬마켓’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종각역, 합정역 등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행정안전부가 임대료를 부담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지역기반 소규모 기업인 마을기업의 오랜 숙원인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매출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을기업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약 20명의 판매전문가를 초빙해 마을기업 제품의 품질, 구성·디자인 등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과 함께 판로 연계까지 지원하는 제품품평회를 개최한다.
G마켓 등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진행하는 마을기업 제품 판촉전을 비롯한 판매 지원 및 홍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4월에는 청년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협력해 지원하는 ‘MG희망나눔 청년로컬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각종 판로지원 내용은 개최 일자에 맞춰 행정안전부 누리집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그간 법적 근거 없이 시행지침으로만 운영된 마을기업 지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가칭마을기업육성·지원에관한법률’ 제정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동 법안은 제22대 국회에서 여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6개 법안이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논의된 바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올해부터 처음 지원하는 마을기업의 해외 판로진출을 비롯, 지역 뿌리 경제인 마을기업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해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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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어린이 안전수칙,게임으로 재밌게 익힌다
생활 속 어린이 안전수칙,게임으로 재밌게 익힌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게임을 활용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먼저, 많은 어린이들이 즐기는 차량주행 게임을 통해 교통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3월 17일부터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아이먼저()’ 캠페인을 게임 내 알림 배너 및 아이템을 활용해 홍보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위치한 횡단보도 앞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어린이가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게임도 개발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인파사고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필요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웹게임을 3월말에 선보인다.
또한,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보행·화재안전 등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4월부터 개발하고 시제품을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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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6세대 이동통신 국제회의, 한국의 의장단 진출 등 성과로 성황리에 마무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단체인 세계 주요 통신 표준 개발 국제협력 사업이 한국에서 개최한 “6세대 이동통신 연찬회”와 “기술총회”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 기술총회에서는 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가 ‘무선접속망’ 총회 의장에, LG전자 김래영 책임 연구원이 ‘서비스 및 시스템’ 총회 부의장에 선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우리나라가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 기술총회의 의장에 당선된 것은 최초이며 6세대 이동통신 표준화의 핵심기간에 총회 의장 및 부의장을 확보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기술총회는 산하 세부 작업그룹에서 추진될 표준개발 항목을 결정하는 의결권을 가지며 의장은 회원사 이견 조율 시 그 방향성을 설정하는 권한을 가진다.
이는 우리나라가 6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작업의 중심에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무선접속망 기술총회는 통상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 특허의 70~80% 정도를 점유해, 동 총회에 한국인 의장이 선출된 것은 표준 주도권 경쟁에 있어 우리나라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3월 초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세계 박람회 2025에서 통신 분야의 주요국 및 국제기구의 고위급 양자면담을 통해 한국의 6세대 이통통신 표준활동 지원을 당부했고 이번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 국제회의에도 참석해 의장단 및 세계적 업체와의 만찬을 통해 한국의 의장단 진출 관련 지지 요청과 표준화 동향을 논의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국내 산업계가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3GPP에서 가진 전문성과 기법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6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작업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이었던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 6세대 이동통신 연찬회도 의미있는 성과가 도출됐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6세대 이동통신 기술 관련, 인공지능/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내재화, 소프트웨어 기반 연결망, 비용 효율적 시스템 진화, 두루누리 연결 기술 등이 제시됐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산업계가 한목소리로 강조한 △ 인공지능과 6세대 이동통신의 결합, △ 에너지 절감 기술 △ 6새대 이동통신 단독모드 구조 등이 6세대 이동통신의 핵심 연구항목에 포함되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상망과 비지상망 결합도 6세대 이동통신 초기 연구에 포함됐다.
이에 더해 과기정통부의 6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 사업에서 중점적으로 개발 중인 Upper-mid 대역 지원을 위한 무선망 특성 연구를 시작하기로 해, 정부에서 선도적으로 투자한 연구 성과가 향후 국제표준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이번 세계 주요 이동통신 표준개발 국제협력사업 기술총회 의장, 부의장 선출 쾌거는 정부가 국내 산업계·연구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임을 강조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2030년 내외로 이어지는 오랜 표준화 기간 동안 국내 산업계가 6세대 이동통신 분야 세계 주도권을 가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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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현장맞춤형 실화재 훈련시설 추가 도입
중앙소방학교, 현장맞춤형 실화재 훈련시설 추가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중앙소방학교은 화재 특수현상에 대한 소방대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현장대원 고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맞춤형 실화재 훈련시설을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화재 특수현상 등으로 인한 소방대원의 부상 및 안전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이에 다양한 화재 현상을 직접 체험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화재 훈련시설 확대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화재 훈련은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화재 진행 단계별 화염과 열·연기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하고 화재의 특수현상을 이해하며 효과적인 화재진압 방법을 익히는 실전 진압 훈련이다.
플래시오버셀은 2층 구조로 2개의 화점실과 2개의 관측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롤오버, 플래시오버, 화재가스발화 등 화재성상관찰, 주수기법, 팀단위 전술, 배연, 문개방 및 진입 등의 훈련이 가능하다.
백드래프트셀은 단층구조로 불완전 연소된 가연성가스와 열이 집적된 상태에서 다량의 공기가 한 번에 공급될 때 순간적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백드래프트 발생 상황을 재현하며 대원들은 이러한 백드래프트 현상이 나타나기 전 공기의 흐름과 소리 등 전조 증상 등을 미리 익히고 예방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중앙소방학교는 날씨와 관계없이 체계적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중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화재 실내교육장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설 도입으로 실제와 같은 화재상황을 재현해 체계적 훈련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올해 신임교육, 화재훈련교관, 현장지휘관 화재대응능력향상과정 등 27개 과정 1,522명의 대원들이 해당 시설을 활용, 실화재 훈련을 받게 된다.
신용식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도입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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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다음달 13일부터 스타트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다음달 13일부터 스타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5 봄 상설공연인 ‘경주의 풍류’ 가 다음 달 13일부터 대릉원에서 선보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어느새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시그니처 공연이 된 ‘경주의 풍류’는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릉원에서 신라고취대의 행렬로 시작된다.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공연 일정을 대폭 확대 편성했으며 특별히 기획한 고취 창작곡을 준비해 고대 문화공연을 한층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6일 동안 만날 수 있으며 11시와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 5월 25일 6월 15일 각 11시에는 국내 음악을 지켜가고 있는 명인·명창들의 무대과,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퓨전음악의 무대 등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공연으로 펼쳐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풍류 공연은 대릉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함을 연출한 공연이다”며 “공연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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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오는 29일 경주서 개최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오는 29일 경주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코오롱, KBS,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이 후원한다.
국내 유망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21개 팀 △중등부 24개 팀 △일반부 15개 팀 등 총 60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 구간은 경주시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출발해 시내를 한 바퀴 돈 후 다시 도착하는 코스로 종목별로 거리가 다르게 운영된다.
고등부와 일반부는 총 6개 구간 42.195km, 중등부는 총 4개 구간 15km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K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 근무 지원 △교통지도 차량 배치 및 주·정차 지도 △대회 전후 코스 환경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는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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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만5042호, 공동주택 1만 1947호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열람 사항에 의견이 있는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조세자료,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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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위원장과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 영양사, 생산자 단체 및 유통분야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4월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단가 결정 순으로 진행했으며 농산물 436개, 축산물 143개, 수산물 173개, 가공품 1369개로 총 2121개 품목에 대한 식자재 납품단가를 의결했다.
박인민 군 원예유통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이달 4일부터 관내 공립유치원 및 초중고 31개교 6584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전면 시행하며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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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합천군, 2025년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장내기생충 퇴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지역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외 11종의 장내기생충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내기생충 우선 검사지역은 묘산·덕곡·대양·용주면이며 해당 보건지소로 문의 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지역 외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통을 받아 4월 1일~ 4월 2일 사이 보건소로 검체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에게 치료제를 지원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무료로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5대강 주변 39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감염률이 4.5%로 나타났다고 밝혔고 합천군의 감염률은 2.3%로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간 파괴자로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 길게는 20~30년까지 생존하며 적은 수가 기생할 경우 증상이 없으나 수십 마리 이상 기생할 경우 소화불량, 복통, 황달, 간 기능 이상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담석, 담낭염, 담관암 등이 발병한다.
특히 간흡충 유행지역에는 담관암의 발생률이 4.8배나 높기 때문에 간흡충증은 꼭 치료되어야 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장내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를 익혀 먹는 습관과 칼, 도마 등 조리용 기구를 소독해 사용하고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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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생태유리온실 증축.기후대별 체험 가능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생태유리온실 증축.기후대별 체험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생태유리온실을 증축하고 이달 18일 임시 개관한다.
군은 내년 곤충학습관 10주년을 앞두고 기존 전시관에 사막관과 열대관을 추가해 기후대별 곤충 생태 관찰과 체험하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인간의 가장 작은 친구'인 곤충들을 보기 위해 2016년 곤충학습관 개관 이래 60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뜨거운 반응 속에 의령군은 2023년 2월 단순 평면적인 감상이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스토리가 가미된 '참여형·놀이형' 전시시설로 탈바꿈시켰고 2년 후 올해는 생태유리온실 추가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에 나섰다.
이번에 증축한 생태유리온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881.2㎡ 규모로 사막관과 열대관의 두 가지 테마로 조성해 기존 유리온실의 냉대관, 온대관과 함께 네 곳의 기후대별 생태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일 준공식에는 의령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의령유치원 원아 등 어린이 백여명이 참석해 나비날리기 행사와 함께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생태유리온실 증축으로 수서곤충, 파충류, 절지류 등 모든 곤충과 소동물, 미어캣, 조류 등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귀엽기도 하면서 다소 징그러우면서 신기하게 생긴 폭탄먼지벌레, 타란툴라, 프레리독, 홍단딱정벌레, 이질바퀴 등의 사막·열대 곤충들은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한편 곤충생태학습관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곤충을 살펴보면서 '공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입구에 공룡 상징물을 세워 '곤충도 공룡처럼 멸종할 수 있다'라는 문구로 관람객들에게 '고민의 시간'을 안겨준다.
곤충생태학습관에서는 대한민국 멸종위기 곤충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며 물방개, 두점박이사슴벌레,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박장우 관장은 "기후변화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과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려는 생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주말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곤충학습관이다 미래교육원 체험 학습과 연계하니 날개 단 격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재미와 의미 모두를 충족시키고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더 큰 사랑을 받도록 애지중지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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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문건설협회, 200만원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영양군 전문건설협회, 200만원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전문건설협회는 17일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김경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이웃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전문건설협회 김경호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깊은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전문건설협회는 기부 활동은 물론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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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에 4-1 완승
거제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에 4-1 완승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1 완승을 거뒀다.
쌀쌀한 기온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거제시민축구단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지배하며 강력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전반 39분, 9번 주영재 선수가 상대 수비진을 완벽히 무너뜨리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전반 40분 당진시민축구단 7번 최세윤 선수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거제시민축구단의 폭발적인 득점 행진이 펼쳐졌다.
후반 47분, 다시 한 번 9번 주영재 선수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51분에는 7번 김경환 선수가 감각적인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이어 후반 58분, 상대팀 17번 이병찬 선수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거제시민축구단은 4-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거제시민축구단은 K4리그 3라운드까지 승점 7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리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의 다음 홈경기는 4월 6일 오후 2시 기장군민축구단과의 맞대결로 예정돼 있다.
홈에서 펼쳐지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민축구단을 응원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거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팀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며 거제시민축구단은 앞으로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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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개강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6일 거제시 공공청사에서 관내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1학기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0·1단계반과 2단계반 2개반에 각 28명씩 총 56명이 참여하며 0단계 오후 3시간, 1단계 100시간, 2단계 100시간 과정으로 6월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8시간씩 실시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되며 거제시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으로 지정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외국인노동자 대규모 지역 유입에 따라 늘어나는 한국어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어 능력 부족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