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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사업장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휴게시설 여건이 열악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비영리법인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사업장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참여사업장은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다만, 유사 사업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신규 휴게시설을 신축하는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 휴게시설 개보수 없이 단순 물품만 구입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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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구를 충전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관광인구를 충전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5 BETTER里' 실증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BETTER里' 사업은 스타트업에는 지역으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인구 감소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도 가평과 전라북도 무주에서 관광실증사업을 펼칠 수 있다.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과 연계해 관광산업으로 확장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4천만원이 지급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후속 투자 연결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BETTER里 사업을 통해 관광스타트업이 지역과 협력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가평과 무주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동사업은 충북 단양·제천, 경북 안동·봉화에서 20개 관광 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을 실증하고 판매해 약 5천 명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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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태양광 전문기업,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기탁
맑은하늘 태양광 전문기업,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맑은하늘 태양광 전문기업은 지난 14일 통영시를 찾아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맑은하늘 태양광 전문기업은 창원시 의창구 소재의 태양광 전문업체로 김인엽 대표는 통영시 신애원 미혼모 시설에서 ‘사랑나눔 봉사단체’활동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꾸준히 기술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통영시 지역 발전을 위해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인엽 대표는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인재 육성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목표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후원에 크게 감사드리며 통영의 미래 100년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는 바로 지역인재 육성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향토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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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창업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청년 창업자에게 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3월 17일부터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의 경우 승계 전 10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운영 중인 가업을 승계한 경우로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리모델링, 실내장식,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최고 1,000만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단, 건설업, 부동산업, 주점업, 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함양군에서 유사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창업 자본이 부족한 청년사업자에게 임차료 일부를 지원해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함양군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작년보다 지급 기간을 2개월 늘려 매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급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년들이 함양군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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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3월 21일부터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4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군 전체 269,677필지로 그 중 사유지는 202,879필지, 국공유지는 66,798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8일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올해 고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0.87%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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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전시·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전시·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김상욱, 이하 에이시시]과 함께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에이시시 개관 1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그 첫 번째 전시로 3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복합전시 2관에서 트로트로 도시의 삶을 재해석한 ‘애호가 편지’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에이시시 미래운동회’, ‘에이시시 지역작가 초대전-이이남의 산수극장’ 등 전시와 레퍼토리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 미디어 판소리극 흥보가 ‘제비 노정기’, 아시아 연출가 3인의 이야기 ‘아시아 연출가 3부작’ 등의 공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10월에는 에이시시 아시아문화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전시가 시민과 만난다.
개관 10주년 전시와 공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에이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호가 편지’는 트로트에서 드러나는 도시 풍경과 감각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등 5개국 작가 13개 팀이 2개의 주제로 나눠 작품 총 14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주제인 ‘트로트와 도시 소리 풍경’에서는 한 세기 넘게 사랑받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은 대중음악으로 자리 잡은 트로트에 담긴 도시민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두 번째 주제인 ‘경계를 넘나드는 아시아 뽕짝’에서는 트로트와 유사한 정서와 형식을 보이는 아시아의 대중음악과 연계된 문화를 조망한다.
동작 예술 설치, 상호작용 영상, 로봇 등 다양한 기술과 매체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 속 투박하고 지난한 도시민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위로한다.
작품과 연계한 아카이브 전시 2종도 함께 열린다.
‘에이시시 아카이브: 아시아의 대중음악 컬렉션’에서는 에이시시가 수집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의 대중음악 중 트로트와 유사한 감성과 형식을 지닌 노래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음반사인 오아시스레코드와 협업한 ‘오아시스레코드로 보는 트로트의 역사와 변천’에서는 오아시스레코드가 보유한 트로트 음반과 관련 자료를 살펴본다.
주현미, 김연자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의 초창기 계약서와 1970년대 심의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호가 편지’ 개막식은 3월 21일에 열린다.
참여 작가 메이와덴키와 이박사가 복합전시2관 중앙홀에서 축하공연 ‘메카 트로트’를 선보인다.
5월 4일과 5일에는 난장 각설이 ‘오동팔’과 테크노 각설이 ‘디제이 싯시’ 가 ‘죽지 않고 또 왔네’ 공연을 펼친다.
각설이 품바의 엿가위와 대북 연주, 전자음악 디제잉 협연을 통해 오랜 전통을 지난 서민 문화지만 주목받지 못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에이시시 김상욱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제는 세대 구분 없이 사랑받는 장르가 된 트로트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관람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고 한다”며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재해석한 트로트와 아시아의 뽕짝을 전시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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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관점으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조망
문화적 관점으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조망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상북도, 경주문화재단, 한국정신문화재단, 플라톤아카데미 등과 함께 3월 2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문화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특별 대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경주에서 개최하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의 사전 행사이다.
이번 대담에서는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지윤 연구원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인류의 생존과 번영의 길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 유발 하라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인류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이어 북클럽 오리진 전병근 대표와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가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이번 대담은 지난 3월 5일에 시작한 현장 참석 신청이 3일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으로는 문체부와 ‘2025 에이펙 정상회의’, 플라톤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영상편집본은 4월 말에 참여기관 누리집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담은 문체부가 우리나라의 문화 역량을 총동원해 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행사이다”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문화를 통한 사람 간의 연결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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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개최
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민이 생각하는 전기안전 제도발굴을 위해 ‘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관리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공모전으로 참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전기안전 문화 확산과 정책실현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모전은 ‘전기안전 열린 정책제안’과 ‘일상속 전기안전 실천방안’ 2개 분야로 진행하며 정책제안 분야는 대학생 또는 성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하고 실천방안 분야는 국민 누구나 개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5월 11일까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1차 예선심사와 2차 본선심사인 온라인 국민투표, PT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2개 분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8점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최종 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5년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에서 산업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외 수상자에게는 주관기관장상이 수여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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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10:20, 건설산업 노사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정부가 건설근로자의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 27일 발표한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건설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는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기침체에 따라 건설현장이 처한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청년과 여성이 건설일자리를 찾지 않는 이유와 대책, 임금체불 등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개선방안 등 건설근로자의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문수 장관은 “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현장의 일자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청년층 취업기피, 숙련인력 부족,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건설업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건설업계 노·사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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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자로 충남 당진시 선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자로 충남 당진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3월 17일 ‘충청남도 당진시’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첨단 양식기술을 적용·실증하고 생산부터 유통·가공에 이르는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양식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부가가치 품종 생산기술을 실제로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생산된 양식수산물을 가공·유통할 수 있는 배후부지도 함께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충청남도 당진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냉수성 어종인 바다송어를 주력 품목으로 생산·연구할 계획이며 인근 당진 LNG 생산기지에서 배출되는 냉해수와 냉매를 활용해 여름철 냉각 비용을 최소화하는 탄소 중립형 스마트 양식거점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당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는 바다송어 양식기술 실증, 스마트양식 데이터 수집,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후부지에는 수산물 가공·유통 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의료, 미용 관련 기업들도 유치해 수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고로 해양수산부는 2019년 부산광역시를 첫 번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지로 선정한 이후 전라남도 신안군, 강원도 강릉시·양양군, 경북 포항시, 제주도를 차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3월에는 부산광역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준공돼 현재 운영 중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변화와 시장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양식으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 양식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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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참외, 베트남 입맛 사로잡는다 첫 수출 쾌거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4년 4월 베트남과 국산 참외의 수출 검역요건 협상을 타결한 후 3월 17일 첫 수출을 한다.
국산 참외의 베트남 첫 수출은 2008년 베트남과 수출허용을 위한 검역 협상을 시작한 이후 17년 만이다.
당시 베트남에 10개 품목을 수출허용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협상을 추진해 2023년까지 7개 품목을 타결했으며 참외는 8번째로 2024년에 타결한 품목이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농협은 3월 17일 수출 검역에 합격한 참외를 최초로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그간 국산 참외는 일본, 홍콩, 대만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었으나 베트남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으로 참외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재배지와 선과장을 등록하고 호박과실파리 무발생을 증명하는 등 양국이 합의한 수출 검역요건을 반드시 준수해야 함은 물론, 베트남 식물검역전문가가 현지를 방문해 요건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합격한 재배지와 선과장만 수출이 가능하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국산 참외 수출을 계기로 여러 국가에 다양한 우리 농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맞춤형 검역 협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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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11, ‘2025년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 지원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금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특구 기업의 재직자 및 신규 취업 인력을 대상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자체가 지역대학 등과 연계해 설계하고 운영한다.
금년에는 지금까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48개 지구 중 19개 지구가 신청해 이중 13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으며 사업비 52.5억원, 지방비 17.5억원)을 투입해 2,500여명의 특구형 지역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인력양성 프로그램에는 89개 기회발전특구 기업이 참여하게 되며 제조산업 AI·데이터 분석, 자율자동차 부품 설계 최적화, 미래 모빌리티 전환 부품 기술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기회발전특구 지방투자 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투자 지역에서의 안정적 인력 공급이 최우선이다”고 언급하며 “기회발전특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내 인력 확보 및 지역인재 역량 강화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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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및 역량 강화 협력 방안을 위해 세계해사대학 총장 해양경찰청 첫 방문
해양안전 및 역량 강화 협력 방안을 위해 세계해사대학 총장 해양경찰청 첫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17일 “세계해사대학의 맥시모 메이야 총장이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청장과 환담을 나누고 해양 안전 현황 및 해양법 집행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 개도국 대상으로 하는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활용 역량 강화 공동 추진 방안 논의 △ 해상 안전 분야 공동연구 협력 방안 검토 △ 해양경찰의 국제 해양법 및 해양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석사 과정 지속 참여 및 인력 양성 등이다.
성기주 국제협력담당관에 따르면 “이번 논의를 계기로 해양경찰청과 세계해사대학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국제 해양 안전 및 법집행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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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6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3월 17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경기도 양주시 소재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폐사 발생에 따라 3월 16일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했고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세 번째 발생 사례이며 양주시에서는 2024년 12월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네 번째 발생이다.
첫째, 중수본은 경기도 양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지역인 양주시와 인접 6개 시·군에 대해 3월 16일 22시부터 3월 17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양주시와 인접 6개 시·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넷째, 방역대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100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돼지농장 380여 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축산차량을 세척·소독하고 있다.
중수본은 양주시에서 올해에만 3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 및 수평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양주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중수본은 권역화 지역 내 농장에서 도축장 출하 등을 위해 돼지를 이동하려 할 때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는 때에만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
농식품부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양주시에서는 올해 1월 20일과 28일에 발생한 이후, 이번 발생까지 양주에서만 연이어 3건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이다”고 하면서 “경기도와 양주시는 추가 발생과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돼지 사육 농가 간 대면 교류 금지, 축산차량 1일 1농장 방문, 방역대 농장 일제 검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 집중소독, 외국인 근로자 교육 및 농장방역 수칙 지도·홍보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발생을 계기로 양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는 발생 원인과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현장에서 방역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다시 한번 확인·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봄철에는 영농 활동 및 입산객이 증가하고 야생 멧돼지는 출산기로 접어들어 개체수가 증가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주요 도로 소독, 돼지농장 예찰·점검, 방역 수칙 교육·홍보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3월 현재 돼지고기 공급은 원활한 상황이며 올해 3차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전체 사육 마릿수의 0.17%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리라고 전망된다.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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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특별경계 기간 종료, 대비·대응태세 유지
해양안전 특별경계 기간 종료, 대비·대응태세 유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30일간 ‘해양안전 특별경계’ 기간을 통해 해양사고 대비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 발령은 지난 2월, 20여명의 인명피해를 동반한 연이은 선박사고 발생으로 국민들의 해양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현장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며 철저한 대비·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시행됐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매일 취약해역에 경비함정 증가배치, △사고 위험 취약개소 집중 현장점검,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특별경계 기간 동안 해양경찰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노력에 힘입어 어선 충돌 등으로 인한 해상추락 2건 외에 추가적인 인명피해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해양사고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구명조끼 미착용, 과적·과승, 승선원 미신고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어업인 대상 ‘SOS 구조 버튼 누르기’ 훈련과 ‘구명조끼 입기’ 등 교육을 강화해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해양경찰청은 특별경계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동원된 장비에 대한 점검 및 보수 등을 실시하고 현장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도 살필 예정이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별경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봄철 농무기로 인한 제한된 시야 등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여전히 높은 만큼 철저한 현장관리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위급상황 시 ‘SOS 구조 버튼’을 눌러 구조 요청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