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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칠곡군, 2025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생을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 정도 모집한다.
대상은 귀농·귀촌인 뿐 아니라 귀농 예정인까지 귀농에 관해서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4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총 16회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 농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농산물 홍보 등 이론교육과 △체험농장 견학 △귀농·귀촌 우수 농가 방문 등 현장 견학을 포함하고 특히 농작업 안전 교육 또한 추진해 실질적인 농업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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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열린다
진해군항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군항제의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팀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 T-50B로 구성된 특수 비행팀으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정교한 편대비행, 고난도 곡예비행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분들이 진해군항제를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세계 수준의 에어쇼를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호국 프레이드도 개최되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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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 개학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고성군, 봄 개학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3개반으로 편성해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 개학에 대비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조리·보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개학기 식중독을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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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8기 후반기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고성군, 민선8기 후반기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후반기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정책방향에 따라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위주로 27개 부서의 30개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장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근로자 ‘만원’ 주택지원사업 △도시농촌 청소년 교류활동 운영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체육시설 간단 예약시스템 구축 △산불 제로화를 위한 산불방지 활동 지원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운영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사업 △C형간염 확진자 치료비 지원사업 △공룡 발자국 탐사지도 제작 △상수도 요금 감면대상 확대 등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성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부서에서는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정책목표를 실현하고 현안사업을 완성해 군민들이 변화된 고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8기 후반기는 군정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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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
경북소방본부,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17일 아파트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459건의 화재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89명이 상처를 입었으며 올해 2월까지는 35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상처를 입었다.
특히 최근에는 김천시 대광동의 12층 아파트와 경산시 백천동의 15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김천시 대광동 화재에서는 40대 여성과 이웃 등 4명이, 경산시 화재에서는 90대 여성을 포함해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아파트 단지 내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 요령 홍보에 적극 나섰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변경된 대피 원칙과 상황별 대피요령을 전달한다.
특히 '불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 요령에는 자기 집 화재인 경우엔 대피할 수 있으면 지상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 대피가 어려우면 구조를 요청하고 현관 불길이나 연기 등으로 대피하기 어렵다면 경량 칸막이나 하향식 피난구 등으로 대피, 욕실에서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흐르게 한 뒤 대기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집 안에서 대기하고 집으로 화염이나 연기가 들어오면 지상이나 옥상으로 대피, 대피가 어렵다면 문을 닫은 뒤 젖은 수건으로 틈새를 막은 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소방본부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도민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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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대표 어종인 빙어 400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어업인의 주 소득원으로 얼음낚시 및 회, 튀김 등 식용으로 국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빙어’ 자원의 대량생산에 성공해 17일 문경시 경천호에 4백만 마리를 방류했다.
빙어는 몸길이 15cm 정도까지 자라는 냉수성 어류로 2000년 중반까지 매년 100~230톤 정도가 생산되어 일본에 수출될 정도의 중요한 어자원이다.
어자원으로써 빙어가 내수면 어업인의 고소득에 이바지해 왔으나 최근 도내 주요 댐과 저수지의 환경변화와 유전적 열성화 및 고수온 등으로 빙어 생산량이 2020년, 2021년, 2022년으로 급격히 감소하다가 2023년에 다시 어획량이 늘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이러한 빙어 어업활동 중단 위기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 빙어 시험연구와 종자생산을 시작해 2022년 7월 안동시 3만 마리, 2023년 4월 경산시 300만 마리, 2024년 3월 구미시 3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는 파로호에서 어미 빙어를 확보해 채란, 수정 및 부화 과정을 거쳐 400만 마리의 부화 자어를 문경시 경천호에 방류해 어업활동 중단위기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빙어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000년 중반 이전과 같이 고소득 어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침체한 내수면 어업을 활성화하고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어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빙어, 버들치 등 현재까지 대량 종자생산에 어려움이 있고 산업적 수요가 많은 내수면 경제성 신품종의 연구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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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경북도 물 관리 시책 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도와 시군 간 2025년도 물관리 업무 방향 공유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2025년도 물관리 업무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와 22개 시군 상하수도 및 수질관리 업무 담당 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물관리 업무 추진 방향과 가뭄·극한 호우 등 일상화된 기후 위기에 따른 상하수도 재난 대처방안, 환경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 당면사항에 대한 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도 주요 시책 방향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는 것으로 물 산업 정책 분야에서는 도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물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관리 분야에서는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한 대책과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상황관리 및 대응 관련 논의와 함께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비점오염저감사업, 하천 쓰레기 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환경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한 상수도시설의 피해와 단수 등 급수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수장의 취수시설 보강, 정수장 전처리시설 설치 등 자연 재난 피해에 대비해 대규모 먹는 물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사업으로 선진 하수처리 기반을 조성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를 추진해 음식물류 폐기물·가축분뇨 등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도 노력한다.
강병정 경상북도 맑은물정책과장은 “올해 물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1,780억원이 증가한 1조 1,119억원으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많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으로 도민의 물복지 향상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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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경북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전 개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경북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경상북도 관광 분야 창업 활성화와 유망 관광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5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비 관광스타트업 부문과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2개 부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각 부문 5개 사를 선발한다.
예비 관광스타트업 참가 자격은 관광과 관련한 창업아이템으로 경상북도에 신규사업자를 등록·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관광 관련 사업을 꾸려나가는 창업 후 1년 이내인 사업체로 하고 지역혁신 관광 스타트업 참가 자격은 창업일로부터 만 7년 이내 관광 관련 사업을 꾸려나가는 사업체로 한다.
경북 관광 스타트업에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 센터 내 입주 공간 제공,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상품기획·마케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화 자금은 사업 아이템 개발·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재료 구매, 시제품 제작비, 교육훈련비 등 사용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고 예비 관광스타트업은 1,0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은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5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신청자는 투어라즈 회원가입 후 한국평가데이터에 기업정보를 반드시 등록한 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경북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에 경상북도 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관광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지역 소재 유망 관광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지역관광기업 성장거점으로 2022년 11월 경주시 계림로 107에 개소해 현재까지 관광스타트업 발굴과 관광전문인력 양성, 관광 일자리 연계사업 등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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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동부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합천군, 2025년 동부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7일 동부농협공판장 회의실에서 입학생 어르신들과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격려사, 축사, 우리의 결의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19일 북부노인대학, 21일 합천노인대학 입학식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동부노인대학에는 초계, 쌍책, 덕곡, 청덕, 적중 5개 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62명이 입학했으며 교양강좌, 취미교실,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생의 후반기에 배움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려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합천, 동부, 북부 3개 지역에서 2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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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번째 미래 산업으로 기후테크… 연구부터 산업 육성까지 기후테크 생태계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며 기후테크 산업을 도의 일곱 번째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 CCU, 바이오, 수소 에너지 등이 있다.
정부는 지난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개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수출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 14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기업, 민간 등이 협력해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비전을 밝혔다.
도는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전국 최초의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 연구원’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지난 17년간 기후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에코테크, 푸드테크, 카본테크, 클린테크, 지오테크 등 관련 산업 유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기후테크 산업과 관련해 △강릉·삼척 CCU 메가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춘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동해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약 9,00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관련 산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가 착공식에 들어간다.
센터는 총사업비 175억원이 투입되어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641-111번지 일원에 3,154㎡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교육·전시·체험·홍보 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 관련 창업 및 산업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외교부에서 기후변화대사를 하실 만큼 기후변화 전문가이신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를 만나 환담을 하며 영감을 얻었다”며 “도에서는 국내 유일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있고 기후테크 산업을 이미 선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중앙정부 역시 기후테크 산업을 키워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7번째 미래산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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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 민주시민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양산시, 청소년 민주시민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청소년민주시민리더십활동 [톡톡 리더십, 함께하는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이 지난 15일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도출 및 정책화 과정을 실습하며 ‘청소년 활동’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민주시민리더십활동 프로그램에는 양산시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띠’,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단디’ 등 총 4개의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책 제안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활동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참여기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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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맞이 관광 마케팅 본격 추진
양산시, 봄맞이 관광 마케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5년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관광도시로의 도약의 해라는 목표로 본격적인 봄철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 방문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양산시가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2025 양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GPS 기반으로 스탬프를 모으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원동매화축제 투어를 시작으로 3월 24일부터는 ‘물금벚꽃축제 투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월부터 5월까지 ‘양산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여행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탬프를 모으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를 11월까지 운영하며 관광객들이 양산의 음식점과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 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동시에 홍보하고 지역 관광업체들과 협력해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나선다.
특히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를 홍보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유퀴즈 출연으로 전국적인 주목받은 양산시 홍보팀의 특별 방문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 양산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봄꽃 시티투어 상품인 ‘양산 설래봄’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카페 ‘목화당1944’에서 목화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물금벚꽃길을 따라 걷고 축제에 참여하기 △양산타워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시티투어에 참가하려면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 - 시티투어 예약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에 더해, 양산시는 상반기 중 △대만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시군 해외 현장 마케팅 참가 △ 전국소년체전 홍보관 운영 △ 낙동강 봄꽃 페스타 방문 이벤트 등 국내외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신설된 관광과를 중심으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경남관광박람회, 시티투어 등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도시 붐업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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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축구협회 12대, 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화합 한마당
함양군 축구협회 12대, 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화합 한마당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5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함양군축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화합의 한마당 친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2대 회장을 역임한 정명호 회장이 이임하며 제13대 회장으로 이중권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를 통해 함양군 축구협회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이·취임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의원, 군의회 의원, 안병명 체육회장,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과 축구 동호인이 참석했으며 여러 축구클럽과 향토기업, 신임회장의 축구발전기금 기탁도 함께 진행됐다.
정명호 이임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의 내실을 다지며 지역 축구 기반의 발전과 동호인 확충에 힘써 왔다.
이에 대해 참석한 많은 회원과 관계자들은 정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명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 보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중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 운영의 혁신과 회원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이중권 신임 회장은 “앞으로 누구나 쉽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축구협회가 지역 사회 스포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과거와 현재의 축구협회 회장님들과 협회 회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함양군 축구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이중권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축구클럽 및 향토기업의 발전 기금 후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도 “축구하면 함양, 함양하면 축구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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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5억 5천만원 투입
예천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5억 5천만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을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9개 사업에 15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조사료 생산 장려금 지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 지원, 곤포사일리지 제조 비닐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원추진하며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조사료 생산에 필수적인 자주식 베일러를 구입해 생산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와 조사료 생산장려금은 이번 달 2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의 경우 사료작물을 재배해 사일리지, 건초 등으로 제조하는 농가, 조사료 생산 장려금의 경우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사룟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조사료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농가에서도 조사료 재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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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인권보호와 학대예방을 위한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주민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인권지킴이 직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기본직무 교육과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단은 앞으로 월 1회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에 대한 존엄성이 보장되는 시설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시설장, 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인권상담을 통해 인권침해 유발요인을 시정·권고하고 인권침해를 사전 차단하는데 기여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025년에도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이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입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인권보호 및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인권지킴이단을 배치해 시설입소자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