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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든 신청 마을 지원
합천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든 신청 마을 지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 마을 전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총 1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서 마을 단위의 공동급식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합천군은 도비 지원사업 32개 마을과 군 자체사업 82개 마을을 포함해 총 114개 마을을 지원한다.사업비는 마을당 250만원씩 총 2억 8500만원 규모다.당초 신청 수요가 많아 일부 마을의 지원 여부가 불확실할 수 있었으나, 군은 1회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신청한 모든 마을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여건에 따라 공동조리급식 또는 도시락·배달식 중 하나를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공동조리급식은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며 도시락·배달식은 도시락 및 음식 배달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배달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급식 가능 기간은 상반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마을별로 15일 이상 25일 이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한편 합천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4일 지원 대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 설명회를 통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정산 시 유의사항, 급식 운영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어주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1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청한 모든 마을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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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통영 상주단체 교류공연 연극 “봄이 오면” 성료
합천·통영 상주단체 교류공연 연극 “봄이 오면”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통영 벅수골의 연극 봄이 오면 공연이 21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은 합천군과 통영시 공연장 상주단체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연극 봄이 오면은 치매로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단촐하지만 몰입감 높은 무대 구성은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공연을 선보인 극단 벅수골은 통영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극단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과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합천군 상주단체 제나는 오는 7월 2일 다라국의 철기문화와 팔만대장경, 황매산 철쭉, 합천호 등을 소재로 한 창작 국악공연 합천연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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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문화예술회관, 자체 소방훈련 실시
합천군문화예술회관, 자체 소방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문화예술회관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구성됐고 시설 이용자들의 원활한 대피와 시설 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그리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옥내 소화전의 사용도 병행했다.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강평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숙지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태 문화예술과장은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득해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회관 시설관리에 힘써서 누구나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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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외교부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
회의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5.21.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19개 거점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해외 위난 및 사건·사고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개별 재외공관의 인력과 자원만으로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거점공관 중심의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주미국대사관은 대규모 폭동이나 테러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거점공관의 역할 및 역내 재외공관 간 협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주일본대사관은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일본 내 우리 재외공관 간 공조 방안을 설명했다. 주멕시코대사관은 쿠바 내 유사시 중미 지역의 거점공관으로서 쿠바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19개 거점공관들은 권역별 대응체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해당 권역 내 재외공관 간 상시적으로 소통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거점공관을 중심으로 해당 권역 내 공관 간 상호 인력·자원을 지원함과 동시에 본부와도 유기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거점공관을 중심으로한 권역별 재외공관 간 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우리 국민이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더라도 재외공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재외국민 보호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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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위해 전문학회 4곳과 손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5월 22일 영유아기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개의 전문학회와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를 비롯해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한국인지과학회,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전문학회는 각각 신체·건강, 정서·애착, 두뇌·학습, 교육·놀이에 대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교육부와 함께 영유아기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부와 협약기관들은 영유아기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맞지 않는 조기 학습과 지나친 경쟁이 부모의 교육 불안을 키우고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영유아기의 배움은 단순히 이른 시기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신체·정서·사회성·인지가 조화롭게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교육부는 지난 4월 ‘아동의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기 사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안착을 위한 이행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방안의 후속 조치로 부모와 현장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정보를 확산하고 영유아기 배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과 전문가, 영유아 정신 건강 전문가, 인지과학자, 유아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기관들은 지나친 지식 주입식 교육이 영유아의 뇌 성장, 정서 건강, 놀이 경험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별 교육 정보와 실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의 배움은 더 빨리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의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이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적 근거와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모가 불안이 아닌 신뢰에 기반해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에 맞는 놀이와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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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 보여준다
케이-박람회 현장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미국 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박람회 현장을 찾아 ‘케이-컬처’를 알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북중미 월드컵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미국에 집중되고 있는 때에,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람회에 앞서 지난 5월 8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이번 ‘케이-박람회’를 로스앤젤레스시의 공식 도시 행사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해 미국 현지의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이번 ‘케이-박람회’에서는 콘텐츠와 음식 등 ‘케이-컬처’의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기업이 소비자 전시에 참여해 ‘케이-컬처’의 첨단 기술과 최신 흐름을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작품들과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이미지 전시 외에도, 넷플릭스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음식 제품을 전시하는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네이버웹툰은 음식과 미용 소재의 웹툰 콘텐츠로 융합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그 외에 농심의 식품 브랜드관, 정샘물뷰티의 화장 체험관은 물론, 한국의 인공지능 콘텐츠 영상 상영 및 인공지능 기술로 경험하는 ‘케이팝 춤 참여 잇기’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도 선보인다.그 외에 유명 식품 프랜차이즈 비비큐 등이 운영하는 음식 트럭과 시식 행사, 심사위원이자에 출연한 유명 요리사 송훈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요리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김을 활용한 ‘케이-푸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5월 24일에는 가수 박재범을 비롯해 다국적 케이팝그룹 ‘피원하모니’, 신인 케이팝그룹 ‘롱샷’ 등이 화려한 케이팝 공연을 선사하고 5월 26일과 27일에는 콘텐츠와 미용 기업 63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한다.김영수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에서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계기와 맞물려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계 부처가 협업해 앞으로도 ‘케이-컬처’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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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역사·문화 바로 알린다
홍보대사 2기 모집 및 발대식 개최 공고문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 분야 대표 단체인 ‘반크’ 와 함께 5월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문체부와 반크는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1기’로 16세 이상 국내외 청소년·청년 201명을 선발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한국 홍보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기에도 국내외 청소년·청년 169명을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계속 지원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활동 비전을 선포한다. 홍보대사들은 약한 달 동안 세계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른 정보를 알리게 된다. 아울러 한국을 해외에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한다.문체부 이은복 해외홍보정책관은 “최근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반크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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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추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를 5월 22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항체약물접합체, 다중항체 등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된 제품 개발로 안전·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업계의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GMP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위험도 평가 기반 감시 방향 △생물학적 제제 등 수송 관리 제도 개선 사항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 위해성관리계획 관리 방향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GMP 평가 절차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개선 방안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인증 지원 시범사업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특히 최근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제도의 규제 지원 사항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정 해석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현장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약품 안심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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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 인력 확보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기관 추가 공모 시작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5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의 전문의가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계약형 지역의사가 필요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진료과목을 지정해서 지역 여건에 맞게 작성한 사업 운영계획서를 6월 11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서의 적절성 및 충실성 등을 평가해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더불어, 선정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10월경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추경으로 인한 시행지역 확대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극복의 시급성을 고려한 것이다”며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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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친화 이벤트로 직원들과 행복 소통 추진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관련 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 이벤트로 행복 소통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든든한 가족’ 이라는 슬로건 아래, 딱딱한 조회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는 ‘행복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가칭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시상식에서는 이색적인 기록을 가진 직원들이 눈길을 끌었다.농식품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내부 포털을 통해 △다둥이 왕, △효행의 표본, △늦둥이 사랑, △기러기 응원 등 가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을 추천 받아 최종 6명의 기록 보유자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직원조회에서 송미령 장관이 직접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했으며 조회가 끝난 후 가족 이야기로 가득한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이와 함께 조회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활동 지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차관 및 간부들이 직접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외식, 영화관람 등을 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공직자들의 가정 내 행복이 곧 정부의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농식품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정시 퇴근 독려, 유연근무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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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 여행금지 발령
콩고민주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 5.22 오후 2시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한다.금번 조치로 콩고민주공화국 내 여행금지 지역은 북키부주 및 남키부주에 더해 이투리주까지 총 3개 주로 확대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할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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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접수
창원특례시, 6월 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접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잔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변경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공고는 기존 개인 · 법인당 1대만 신청 가능했던 조기폐차 신청 대수 제한을 완화해, 오는 6월 1일부터 여러 대의 노후차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이며 5등급 자동차는 경유 외 모든 연료 차량도 포함된다.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을 보유한 시민은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신청 대수가 잔여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변경공고에 따른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신청 대수 제한 완화가 노후차 조기폐차 참여 확대로 이어져 시민 생활권 주변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자동차 소유자께서는 접수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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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월~8월 오존 경보제 집중 운영
창원특례시, 5월~8월 오존 경보제 집중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경보제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오존은 대기 중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봄·여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기온이 높으며 바람이 적은 경우 농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고농도 오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는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농작물과 산림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국민행동요령으로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실외수업 자제 △대중교통 이용 △실외활동 및 과격한 운동 자제 △페인트·시너 등 사용 줄이기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주유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시는 발령권자인 경상남도의 오존경보제 운영에 맞추어 자체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등 배출원 집중 관리와 함께 시 누리집, 전광판 등을 통한 오존 대응 행동요령 홍보로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는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배출원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 또한 오존 예보·경보 수시 확인 및 야외활동 자제·승용차 이용 조절 등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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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대상 자립역량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상반기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대상 자립역량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21일 의창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이번 교육은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중 맞벌이 가구 및 직장인의 참여를 위해 평일 저녁 19시에 진행했으며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수입 증대를 위한 전략 VS 지출 절감을 위한 가계 예산 관리 △지출 관리하기 △합리적인 소비하기 △신용 관리하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생활 적용 가능성 높은 교육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위해 재정 지원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으로 통장 참여자가 3년간 월 10만원 저축 시, 정부와의 매칭 비율로 월 10~30만원 추가 지원한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자산형성통장 가입자들의 중도포기 없는 사업 참여를 위해 자립역량강화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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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 개최…소통과 화합의 학교문화 조성
사진제공=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여자중학교(교장 조재형)는 5월 21일 교내 원화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한마당은 학년별 학급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에어봉 릴레이, 지네발 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단체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경기로 열린 피구와 빅발리볼 경기, 댄스동아리 ‘유포리아’와 밴드부의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학생회와 체육과 교사가 함께 종목 선정과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도우미들이 경기 진행과 심판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 자치와 참여 중심의 학교문화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교는 행사 전 안전교육과 시설물 안전 점검, 이동 동선 확인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했으며, 담임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 질서 및 안전지도를 실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행사가 되도록 힘썼다.
조재형 교장은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존중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