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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A등급 우수기관 선정
창원 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A등급 우수기관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창원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 구인 구직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여성 취업 지원 전문기관이다.창원시는 현재 창원 마산 2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2025년 새일센터 운영실적의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두 센터는 취업 연계 성과와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유공자 부문에서는 마산새일센터 김혜진 취업상담사와 창원새일센터 박경선 취업상담사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또한 기업 부문에서는 의료법인 유천의료재단 새롬재활요양병원과 모란여성병원이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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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창원특례시, 가족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단감테마파크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가족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교육 재능개발을 위한 체험 단원 간 협력 및 소통을 위한 팀빌딩 등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시민 대상으로 풍선아트 타투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봉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며 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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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관광협의회, 벚꽃마라톤 대회서 관광홍보 부스 운영
합천군관광협의회, 벚꽃마라톤 대회서 관광홍보 부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관광협의회는 29일 개최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합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등 2026년 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또 합천군에서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사업도 함께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해식 협의회장은 "이번 벚꽃마라톤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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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스마트 경로당 시대’ 4월 3일 개통식
영덕군, ‘스마트 경로당 시대’ 4월 3일 개통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달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이후 군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디지털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스마트 경로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개통식 이후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영덕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스템 조작 교육과 시범 운영 테스트를 마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이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노래교실,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고품질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또한 이 시스템은 군정 소식 전달과 건강 상담 등 시 공간의 제약 없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마을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재영 가족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리며 사회와 더 가깝게 소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마친 만큼 개통식을 기점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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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2026년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내 봉사단체인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지난 28일 오후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봉사단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본 태도와 소양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해 가족봉사단 활동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하남수 단장은 "올해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과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지난 2008년 창단된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체험활동, 시설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활동 등의 다양한 월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2인 이상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봉사단원이 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함양군자원봉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봉사단원이 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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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작하는 서로의 일상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로 편성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내용은 부부 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부부역할교육을 비롯해, 함께 만드는 체험활동인 '맥주 만들기'와 '집들이 요리 만들기'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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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합천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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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8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고성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2025년은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3년차로 많은 아동들의 참여와 안전 최적의 장소인 당항포 관광지를 선택을 했다.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힐링 화분 만들기 스프링클 만들기 나비팔찌 만들기 소방부스체험 스탬프 미션 5종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500여명의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도 무사히 마쳤다. 아이들이 밝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올해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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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간담회 개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 2025년도에 추진한 활동 성과와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행사교통지도 및 행사지원, 방범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정상원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행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들이 솔선수범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 행사마다 교통지도와 행사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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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 관리계획 수립 용역 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자연공원법 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원시설,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상지는 해수면을 포함한 하일면 하이면 일원 약 509만 규모로 공원 내 마을과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을 포함한 공원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상족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역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에서 최초로 확인됐다.특히 하이면 덕명리 일원은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다수 확인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또한 군은 상족암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지질 생태 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책을 병행하고 있어, 이번 용역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본 용역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이며 공원계획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보전 관리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상족암군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공룡발자국 화석 등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공원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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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증 들고 거창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지 인증 이벤트
헌터증 들고 거창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지 인증 이벤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 세계 143억 뷰의 신화,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팬들의 열기가 작가의 고향인 경남 거창군으로 이어진다.거창군은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창원CECO'에서 발급받은 헌터증을 가진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레벨업 인증 이벤트'를 오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창원 컨벤션센터 팝업 전시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헌터증'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성장 배경이자 창작의 영감이 깃든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봄꽃 명소,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인증 완료 시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기념품은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굿즈와 한정판 로컬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작가의 고향이라는 유일무이한 지역 연고성을 살려 추모공원-거창중앙고등학교-천적생태과학관 등 '성지순례'코스도 함께 소개한다.이를 통해 팬들이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거창의 자연과 이야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창원에서 헌터증을 발급받은 팬들이 작가의 꿈이 시작된 거창을 찾아 그 열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거창이 웹툰 팬들에게는 새로운 성지로 일반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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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수돗물 생산과정" 함양정수장에서 직접 보고 배웠어요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정" 함양정수장에서 직접 보고 배웠어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위림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함양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견학 프로그램은 정수장과 상수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수돗물 생산 시설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수돗물이 정수돼 가정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학생들은 수돗물 정수 처리 과정을 배우며 깨끗한 물 생산의 중요성과 수돗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습관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군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정수장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물을 아껴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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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이밖에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 와 같은 단순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들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참여자가 끊이질 않는 등 축제의 즐거움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또한 영덕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선보인 아카이브 공연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덕대-게임, 영덕대게손질대회 등 무대 위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경연과 게임은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 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해 방문객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방문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세심한 행정 서비스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덕을 찾는 이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제30회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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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영덕대게축제장에서 운영한'평화통일 홍보관'과 '공감 인터뷰'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홍보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장 내에 설치된 참여형 홍보부스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는 스티커 투표형 설문, 포스트잇 메시지 작성, 즉석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가 병행되며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온 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설문 결과에서는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나타났다.'통일 후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북한 도시'로는 평양직할시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개성특별시와 함흥시가 뒤를 이었다.또한 '영덕-북한 관광 루트'에 대한 질문에서는 해맞이공원과 강구대게거리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고 고래불해수욕장과 죽도산전망대 등 주요 관광자원도 고르게 선택되며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평화통일 메시지'코너에는 "함께 웃고 여행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한반도를 기대한다", "평화롭게 지내자"등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통일되면 북한산 대게도 국산"과 같은 재치 있는 의견도 더해지며 현장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스러운 통일 인식 확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관계자는 "영덕대게축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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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의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