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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한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6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2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19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소규모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업소 이용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8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가격수준, 위생 및 청결도, 지역화폐 가맹 여부 및 지역 특화 자원 활용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칙한가격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착한가격업소는 일제 정비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양구군에서도 지속적인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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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축산장학회 장학생 선발, 31일까지 신청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축산 농업인 자녀들의 학업 안정을 위해 2025년 이동우 축산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입학생과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며 대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거나 3월 14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의 경우 양록장학금, 농어민자녀학자금, 이반장자녀장학금, 의용소방대자녀장학금, 축협황소장학금 등 관내 타 장학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구군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지원서 서약서 등 필요한 관련 서류를 준비해 유통축산과 축산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중 각각 1회씩 받을 수 있으며 장학생 수와 지급 금액은 서류심사를 거쳐 이동우 축산장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한편 이동우 축산장학회는 지난 2010년 양구군청 축산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이동우 씨가 불의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면서 유족연금과 퇴직수당 6800만여 원을 기부해 설립된 장학회로 고인의 축산업에 대한 애정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장학회는 2011년부터 축산단체, 축산농가, 전·현직 공무원, 일반단체 등 각계에서 기탁받은 장학금으로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학기금은 1억 9800만여 원에 달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생 23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28명에게 46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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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이수미, ‘애순이 지킴이’로 변신…유쾌한 웃음+따스한 감동 선사
사진제공 = 넷플릭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수미가 ‘폭싹 속았수다’를 꽉 채운 열연을 펼쳤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수미는 극 중 애순의 해녀 이모 양임 역을 맡아 ‘애순이 지킴이’ 다운 든든한 면모를 선보였다.
따뜻하면서도 강단 있는 양임은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힘겹게 살아온 애순을 친조카처럼 아끼며 그녀의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애순을 괴롭히는 시할머니 박막천과 시어머니 권계옥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것은 물론,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누구보다 먼저 애순을 챙기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수미는 해녀라는 독특한 배경을 지닌 양임을 능청스러우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주 토박이답게 자연스러운 제주 방언을 구사하며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살렸고 절제된 감정부터 폭발적인 감정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해녀 동료 염혜란, 백지원, 차미경과의 찰떡 호흡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함께 물질을 하며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다가도, 때로는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는 모습은 시대적 정서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수미는 동료 해녀들과의 자연스러운 앙상블을 통해 제주 해녀들의 끈끈한 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오랜 연극 무대 경험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수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가사 도우미 왕이모 역을 맡아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마스크걸’에서는 주인공의 삶을 뒤흔드는 강렬한 빌런 안은숙으로 분해, 신들린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그는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 이수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는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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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의연구사 응시 자격 요건 완화로 인력 확보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의직 6급을 임용한 데 이어 부족한 수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었던 ‘수의연구사’ 임용 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이번 조치는 수의직 공무원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인재들이 공공 부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축산기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동물학, 생화학, 생물학 등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취득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수의 분야의 인재 풀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수의연구사 6명, 수의6급 11명 등이며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3월24일부터 3월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응시 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수의직 공무원은 동물 방역뿐만 아니라 축산물 위생, 반려동물 관리 등 공공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무를 수행하는 만큼, 보다 많은 인재들이 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가축방역관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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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걱정 놉”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자금 335억원 등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업인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 3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 구매 정책자금은 국비 융자로 100% 조성됐으며 신규 사료 구매 또는 기존 외상금액 상환이 필요한 축산농업인이 시군에서 발급하는 선정 추천 통보서를 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는 1.8%의 저리로 제공되며 대출 후 2년간 원금 상환이 유예되며 만기 도래 시 일시 상환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기타 가축을 사육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한·육우 사육 축산농업인의 추가적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만기 도래 예정 융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하는 지원도 시행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실행했던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축산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 구매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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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율방재단, 경주 안전체험관 견학 실시
문경시 자율방재단, 경주 안전체험관 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경주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원들은 지진안전, 소화기 안전, 화재대피, 완강기 탈출, 지하철 안전, 자동차 전복체험, 풍수해 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재난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영석 문경시 자율방재단장은 “오늘 방문한 경주안전체험관의 시설이 너무 좋았고 실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갚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마을순찰 활동을 지속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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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환영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행렬단을 맞아 문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기념품 교환 등의 환영행사를 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는 근대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가 다녔던 옛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며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 및 역사적 관계의 이해와 교류에 기여할 목적으로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 기념으로 2007년 처음 시작해 격년으로 열려 16일 한국체육진흥회 회원들과 일본걷기협회 회원 등 행렬단 30여명이 문경읍에 도착했다.
환영인사에서 김대식 문경부시장은 “53일간의 대장정이 비록 고되고 힘드시겠지만, 여러분들이 흘리신 땀방울은 한·일 양국 간 우호 친선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사랑과 평화의 길로 승화되는 자양분이 될 것이며 문경에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안전한 가운데 일정대로 무사히 완주하시길 문경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걷기행사는 3월 9일부터 53일간 한국 서울에서 일본 도쿄까지 1,158㎞ 구간을 걸으며 오늘 문경 구간을 지나 4월 30일 도쿄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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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4월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문경시, 4월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아픈 아이의 병원진료 동행을 지원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바쁜 부모들이 자녀의 병원 진료를 동반하기 어려운 경우, 돌봄 인력이 아이의 픽업, 병원 진료 동행, 귀가까지 함께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용 대상은 4세 이상∼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 취업한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이고 이용 금액은 무료이나 진료비 및 약제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가벼운 질환이나 약처방의 범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모이소 경상북도’모바일 앱 설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아픈 아이가 발생 시 긴급 대처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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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산양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부부세대면서 장애인가구인 E씨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방문했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 이용하려면 언덕길을 올라가야 사용이 가능한데 고령의 나이와 장애로 인해 이용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늘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이에 관내에 있는 각 기관들은 E씨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경시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주거개선비용 100만원,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거개선비용 50만원,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생필품 및 가용자원 연계, 행복을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주거개선비용 50만원, 문경시흥덕종합사회복지관 주거개선비용 150만원, 본인 자부담 등 총 400만원의 지원금으로 주거개선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가파른 언덕 위에 외부 화장실을 평생 사용하며 고령의 나이로 이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욕실 내부에 배관공사 및 변기 설치를 도와줘서 고맙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김병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관내 복지 관련 단체들이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돕겠다”고 전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민관협력으로 솔선수범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계속 발굴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이웃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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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소방서 첫 정례회의 개최
안동시-안동소방서 첫 정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소방서는 3월 17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과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15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례회의 운영 방식,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추진,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안전관리, 재난정보 공유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와 소방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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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봄딸기 생산, 시설 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가 필수
고품질 봄딸기 생산, 시설 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가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딸기의 경도 저하와 병해충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딸기재배 농가에 시설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이 시작되면 일조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시설 내부가 고온이 되기 쉽다.
이 시기에 딸기는 과실이 물러지고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시설하우스의 환기를 통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차광망이나 광 차단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차광을 과도하게 하면 일조 부족으로 당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상 환경을 고려해 햇빛이 강한 한낮에 2~3시간 정도 한시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주간 기온 상승과 일교차 증가로 인해 시설 내부의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병과 해충의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적절한 통풍과 환기 및 관수를 통해 과습을 피하고 시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병해충이 단기간에 급증할 위험이 있어 수시로 점검하고 발생 시 등록 약제를 사용해 초기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시설 환경 관리와 병해충 예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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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이·미용업, 세탁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17일 보건소에서 공모 선정된 53개 사업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으로 이·미용, 세탁업소의 노후화된 이·미용의자, 샴푸대, 세탁작업대, 벽지, 조명, 간판 등 수요자 맞춤의 시설개선이 이뤄지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A 씨는 “장비가 노후화됐지만 경기침체로 바꾸기 어려웠는데 시에서 도움을 줘 큰 도움이 됐고 손님들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하게 영업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춰, 업소 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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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안동시, 2025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속적인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올바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며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안동시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기초과정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본 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사용 방법 △응급처치 시 행동 요령 및 가슴압박 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조치 등이다.
교육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안동시 보건소 감염병대응과 공공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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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부산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소속 종단 중 하나인 천주교와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시는 불교, 성공회,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단으로 구성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와 ‘안녕한 부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무연고자 공영장례, 위기가구 발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전에서 천주교 부산교구 사회복지분과장, 위원 등 250여명과 협약 추진 내용, 성과 등을 공유했으며 종교 현장 방문 교류는 불교 마하사, 원불교 서면 교당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자리에서 시는 천주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참여를 추진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또한, △‘안녕한 부산’ 브랜드 소개 △협약 의미 △공영장례 협력 성과 △위기가구 발굴 신고·제보 방법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소개를 진행했다.
한편 시와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지난해 5월 협약 체결 이후 공영장례 민·관·학 3중 협력체계와 위기가구 발굴 채널을 구축했고 올해도 무연고자 공영장례 의식 참여 등 협력 네트워크에 기반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무연고자 공영장례 참여 50여 회 △위기가구 발굴 종교시설 현장 순회 교육 2회를 실시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대표회장 정산스님이 가입했다.
아울러 종교계와의 협력 이야기를 포함한 '안녕한 부산' 브랜드는 지난 2월 말 ‘2024 IAUD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안녕한 부산’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브랜드 디자인의 가치와 세계관이 모든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의 협력은 종교계와 새로운 방식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며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계속해서 각계각층과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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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3월 20일 2차 티켓 예매 개시
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3월 20일 2차 티켓 예매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가와 국내 정상급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고품격 시범 공연을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부산콘서트홀의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미리 선보이고 공연장 음향과 시스템 등 공연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티켓 예매 개시일인 어제는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부산 시민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부산콘서트홀 개관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진행될 2차, 3차 공연은 챔버홀 공연이었던 1차 때의 규모를 넘어서는 콘서트홀로 진행되는 만큼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티켓 예매 개시일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며 부산콘서트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선착순 1인 4매까지, 무료 참관 신청이 가능하다.
3차 티켓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의 면모를 선보이며 부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시립공연장의 본격 개관에 앞서 시범공연 개최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춘 부산콘서트홀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시범공연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이 부산콘서트홀의 매력을 먼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