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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 가져
홍천군,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최희암 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 4일간 홍천에서 열리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난해 3x3 국제대회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를 개최했던 홍천군은 올해 다시 한번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게 됐다.
홍천군 주최, KXO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4개국 톱 랭커 1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작년 대회의 경험을 살려 올해는 더 발전된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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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찾아보는 지역관광 해결책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2025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를 실시한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개발사업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20년에 본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8개 관광개발사업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기초·광역지자체, 지역관광전담기구 등에서 운영하는 관광개발사업으로 ‘연속사업형’과 ‘심층맞춤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총 10개를 선발한다.
연속사업형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만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선발된 관광사업의 개발단계에 따라 △관광환경 분석 △맞춤형 전략수립 △관광기업 협업매칭 및 실행지원 △지역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4월 초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내 정책지원’ 공고/공모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김성은 관광데이터실 실장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을 통해 지역 관광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관광개발사업 실행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관광개발사업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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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검진 실시
남해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14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창선생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아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
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는 검진 후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를 받을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장애인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 이동을 지원했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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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서양화가 서금희 개인전
바래길작은미술관, 서양화가 서금희 개인전
[아시아월드뉴스] 서양화가 서금희 작가의 개인전 ‘“긋:다”- 추억, 그리움까지 긋다’ 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금희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선으로 담아낸 가족의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가 꾸준하게 예술적으로 형상화해 온 모성애와 세대를 이어가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가족을 보듬은 어머니의 희생과 가족의 성장, 그리고 이제 어머니가 된 작가의 자전적 연대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겹쳐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전시를 관람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그림일기 드로잉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가족과의 의미 있는 연결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연계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2015년 바래길작은미술관 개최 창원미술청년작가회의 ‘치유와 소통’ 전시 참가 이후, 10년 만에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서금희 작가는 8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2년 문신미술상 청년작가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현재 아트경남 대표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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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도 제1회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회의
남해군, 2025년도 제1회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회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 보고 실행결과 심의 등이 진행됐다.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는 고령친화도시조성 목표에 부합하는 ‘행복한 동행, 세대통합 남해’를 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남해를 만들기 위해 8대 영역 62개 세부사업에 대한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를 심의했으며 추진사업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2024년 신규 추진사업인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은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활동의 근간이 되는 필수 복지이며 지역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더불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해야 한다는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박영규 부군수는 “오늘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우리 군이 앞으로 고령친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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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식목일 기념‘내 나무갖기 캠페인’…무료 배부
남해군, 식목일 기념‘내 나무갖기 캠페인’…무료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내 나무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떫은감, 단감과 같은 유실수와 영산홍, 에메랄드, 미니장미와 같은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정원수를 배부한다.
남해군은 이들 묘목을 남해군민과 더불어 남해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26일 오전 11시부터로 묘목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묘목을 받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꽃씨를 증정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은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나만의 나무를 통해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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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뭄 기초조사 설명회 개최… 지자체와 함께하는 가뭄 대응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은 물 부족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가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가뭄 기초조사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8일부터 대전광역시, 보령시 등 충남지역 17개 시군의 용수 공급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4월 초까지 전국 167개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가뭄 기초조사의 개요, 시행계획, 자료 작성방법 및 기준 등을 안내하며 조사된 자료의 제공방법 및 가뭄 상황 판단과 대책 수립 시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된다.
가뭄 기초조사는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조사자료는 국가가뭄정보포털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총 25개로 전국 읍·면·동별 상수원의 운영정보, 용수사용량 및 급수인구 등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적 요인과 인구 증가와 같은 인위적 가뭄 요인의 영향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한다.
특히 가뭄 기초조사 자료는 가뭄 취약지역의 물공급 상황 개선여부 등을 분석하고 향후 가뭄 정책 수립 시에도 활용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올해 가뭄 기초조사 시행에 앞서 지자체 담당자들이 원활하게 가뭄 기초조사 자료를 작성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가뭄 기초조사는 물 관련 국가계획 수립 및 가뭄 예경보 발령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을 확보하고 적시에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도 높은 가뭄 자료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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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차 조선통신사 한·일 우정 걷기 환영행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0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동경 한·일 우정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18일 오후 4시 40분경 문경을 거쳐 예천군청에 도착했다.
한국체육진흥회와 일본걷기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행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한·일 양국의 평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평화의 이정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예천군청을 방문한 조선통신사 옛길 걷기 일행은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천군청에 도착했으며 환영식으로 김학동 군수가 한·일 대표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갖는 등 고된 여정에 지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걷기 일행은 예천 관내에서 하루를 머무르고 다음날 안동을 향해 출발한다.
한편 이번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행사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53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마도-오사카-동경 구간 총 1,158km에 달하는 여정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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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웃음가면 너구리’ 공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8일 예천초등학교 강당에서 1, 2, 3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뮤지컬 ‘웃음가면 너구리’를 공연했다.
지난해 관내 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형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법 등을 이해시킴으로써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부모교육, 아동학대 그림전 개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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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문경제일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군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문경제일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병원은 전문의 진료와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 생활권과 가까이 살고 있는 군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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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폭설 피해 인삼밭 복구에 구슬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와 함께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촌지도자회원 인삼밭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작업은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인삼재배 회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도자회원 및 기술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파손된 인삼 지주대 및 차광막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인삼재배포장은 재배 특성상 지주대와 차광막 등 시설물이 많아 철거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농촌지도자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회원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회원은 “폭설로 시설이 무너지고 인삼 재배가 어려워져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서서 도와주신 농촌지도자회원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희용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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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공동 주병 글로벌 론칭, 해외시장 확장 가속화
안동소주 공동 주병 글로벌 론칭, 해외시장 확장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주류 박람회인 프로바인 2025에 안동소주 6개 회원사가 참가해 글로벌 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ProWein 2025는 65개국 5,282개 사가 참여한 B2B 전문 주류 박람회로 세계 주류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추세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품을 홍보하며 해외 유통업체 및 구매자와 네트워크 확장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안동소주’ 단일브랜드 독립 홍보관을 운영해 해외 구매자와 주류전문 언론인으로부터 ‘증류주의 새로운 맛’ 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 안동소주 ‘공동주병’을 처음으로 공개하자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세련된 패키지는 세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증류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현지 반응이 이어졌다.
안동소주 공동주병 개발은 이철우 도지사의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서고 품질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안동소주 세계화’의 일환으로 브랜드 통합을 이루어 정체성을 각인하고 업체 간 협업과 공동 마케팅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안동소주협회 회원사인 회곡양조장, 명인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 밀과노닐다, 명품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 6개 업체에서 참가했다.
안동소주 홍보관을 찾아 제품을 시음한 주류전문 언론과 구매자들은 곡물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맛은 위스키, 일본 청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 젊은 소비층에도 어필할 만한 맛으로 시선을 끌었다.
권용복 안동소주협회 회장은 “유럽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안동소주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회 차원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년 안동소주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2023년 190억원 대비 4.7%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11억원으로 2023년 8억원 대비 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도내에 있는 소주스토리,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등 규모가 있고 유통망을 갖춘 가공업체의 생산이 내년부터 본격화하면 매출액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북도는 2026년까지 수출실적 40억원을 목표로 신규 창업 및 도내 이전 기업 투자 지원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쌀 1kg로 안동소주를 가공하면 19배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농산물 사용과 일자리 창출 등 연관 산업 육성에 큰 파급력이 있다”며 "안동소주가 세계 주류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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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홍보, MZ가 앞장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대학생 앰버서더 5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모집한 앰버서더는 국내 대학생과 국내에 거주하는 APEC 회원지역 출신 유학생들 135명 중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능력, 세계 소통 역량, APEC 정상회의에 관한 관심도 등의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디지털 홍보대사로서 경주 명소 소개 영상 일기, APEC 경제 협력을 다룬 카드뉴스, APEC 주제 숏폼 영상 등 매달 주어지는 홍보 미션을 통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학생 앰버서더는 28일 경주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하고 발대식에서는 APEC에 대한 기본교육과 앰버서더 활동 안내, 경주 주요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팸투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들의 젊고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사람에게 APEC과 경북 경주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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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
삼척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3월 12일~3월 14일 3일에 걸쳐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6개 사회복지기관,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및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부서 삼척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삼척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청소년과 관련해 개입된 기관 또는 개입이 필요한 기관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조기발견 및 신속한 개입으로 2차 위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에 목적을 두어 위기청소년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실질적인 정보 공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개입 방식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복지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그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영역이다.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삼척시의 모든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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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삼척농업인대학 개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3월 21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이 개강한다.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도 4월 설립된 이래 과수, 채소과정 등을 개설해 97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5년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에는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을 합쳐 총 72명의 교육생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오후 2시 입학식, 이후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윤세진농업경제연구소 윤세진 대표가 ‘사과 농산물 원가분석 및 경영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삼척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술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교육과정 중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지역 교육생이 많아 하장면복지회관을 대관해 직접 찾아가는 출장교육을 기획함으로써 교육의 참여도를 높이고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해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