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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포도, 복숭아 등 주요 품목 농업인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수 돌발해충 및 자두곰보병 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제 선정협의회에서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격탄, 싹들어, 칼립소, 세티스·칼립소 등 4가지 약제를 선정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및 자두곰보병의 철저한 방제를 위해 1억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방제 약제를 3월에서 4월까지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조기 공급할 예정이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으로 특정 시기와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상품성을 저하시길 뿐만 아니라,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가지를 고사시키는 등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자두곰보병은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 잎과 과실에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 반점 증상 등을 유발하는 식물검역이다.
감염된 나무는 수확량이 75~100% 감소하며 현재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주요 전염원인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에서 선정된 약제를 적기에 활용해 변화하는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득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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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승강기 구조역량 교육과정 참석자인 전국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창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거창 수승대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북바위 등을 관람하고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소품 만들기와 우드버닝을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이번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119구조대원들은 수승대관광지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수승대 오토캠핑장 시설의 이용 방법을 문의하는 등 가족들과 재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승강기 구조역량 교육은 올해 18회 동안 실시되며 회차 당 40여명씩 총 800여명의 119구조대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앞으로 다른 교육과정 참여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교육생이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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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박차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7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사전 경품추첨식과 준비 상황보고 및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사전 경품추첨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라톤대회 본부 임원 등 25명이 참석해 한우세트, 토종돼지, 합천 특산품 등 14종 491점의 경품을 추첨했다.
대회 당일 개회식에서는 드럼세탁기와 LED TV가 각각 1대씩 현장 추첨될 예정이다.
사전 경품추첨 결과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대회 당일 경품 수령 부스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장재혁 부군수와 본부 임원, 군청 및 유관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보고 및 안전대책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는 인사말씀, 추진상황 총괄보고 안전대책 회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당일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사고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에 13,207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과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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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의령군,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의령군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의령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새롭게 변화하는 의령의 모습을 담아내고 미래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디자인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디자인 전문 플랫폼 라우드소싱 또는 의령군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작품 등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의령군 누리집에 4월 5일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작품은 300만원, 우수는 100만원, 장려는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당선작은 전문가의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의령군을 대표하는 도시브랜드 상징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부자1번지, 사통팔달 경남의 중심 등 의령의 새로운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상징물에 의령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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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결식아동 해소를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행
거제시 결식아동 해소를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결식 사각지대 아동 40명에게 1년간 주 5식 분량의 도시락을 매주 2회에 걸쳐 배달·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9월 본 사업 수행을 위한 민·관 협약을 맺은 후 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급식공급 사업자 모집 등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3월 17일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결식 사각지대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종료되어도 해당 아동들이 끼니 걱정없이 아동급식 대상에 편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두끼 프로젝트 사업은 거제시가 결식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가 사업비 지원을,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배달을,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가 사업진행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민·관 협업 결식아동 지원 사업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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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원장, 창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
함익병 원장, 창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함익병 피부과 원장이 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함익병 원장은 “진해 남중학교 학창 시절, 매년 봄이면 벚꽃이 만개한 진해 거리에서 친구들과 추억을 쌓았던 기억이 깊이 남아 있다”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후손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으며 ‘벚꽃 소생 프로젝트’의 성공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는 노령 벚나무에 영양제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한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3년간 5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하며 목표액 달성 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기부금은 벚나무의 병충해 예방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특히 진해 군항제를 앞두고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에 기부해 주신 함익병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사업중 기부자가 직접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는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 △마산대종 설치사업이 있다.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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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풍년기원제, 6년 만에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
거창군 제10회 풍년기원제, 6년 만에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는 지난 15일 감악산 정상에서 ‘제10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거창군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성범 국회의원도 함께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 한 해의 풍년을 기원했다.
풍년기원제는 지역 농업인들의 한 해 농사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2019년까지 매년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10회를 맞이한 풍년기원제는 원래 2024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취소되고 올해 6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이주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거창 농업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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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미납 시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해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2번에 걸쳐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절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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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대상은관내단독·다가구주택등개별주택16,774호와공동주택 6,809호로 총 23,583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에서 개별주택의 특성을 직접 조사하고 지난 1월 24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특성 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고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서를작성해제출할수있고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주택 등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정 등을 거쳐 검토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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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지도점검 실시
2025년 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상족암군립공원 및 당항포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을 맞아 많은 유동인구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시설 주변으로 13개소 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및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우리 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만큼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증가하므로 식중독 발생 예방에 철저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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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 치아사랑 구강건강교실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9월까지 관내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치아사랑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는 불소도포와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캠페인도 실시한다.
특히 사전·사후 구강 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구강 관리 개선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기는 치아우식증에 취약하며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구강 질환 조기 예방 및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문지연 소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학생 구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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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운영
사천시보건소, 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노쇠 예방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노쇠관리와 근력증진을 위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인 ‘시니어 근력up 활력up’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비대면 형태로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보건진료소, 마을회관, 경로당 등 25곳을 대상으로 8주씩 총 4기로 나눠 진행된다.
체중, 악력, 평형성 등 건강상태 측정과 함께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시니어 맞춤 근력증진 운동영상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근력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단. 그리고 담당제를 통해 운동 실천 여부를 관리해 어르신들의 근력운동 실천율을 높일 예정이다.
문지연 소장은 “어르신들의 근력 운동 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디지털 활용 역량도 함께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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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10,557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부동산원이 매년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가격을 조사하고 산정하며 이번 열람 기간에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거창군청 재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공동주택가격은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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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13일간 ‘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41개 팀 7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 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동해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시가 하키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인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남중부 10개 팀 △여중부 5개 팀 △남고부 8개 팀 △여고부 5개 팀 △남대부 4개 팀 △남일반부 4개 팀 △여일반부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일반부를 제외한 종별 경기는 조별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남자 일반부는 더블 리그, 여자 일반부는 풀 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다양한 경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시는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하키장을 보유한 도시로 하키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10개 팀 380여명의 하키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찾았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제44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며 동해시는 명실상부한 국내 하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시는 최상의 하키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지훈련팀을 위한 체재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마련되어 있다”며 “많은 하키팀의 방문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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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구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미래 도시 구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용역은 앞으로 기본계획 2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2년이 소요돼 오는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용역 면적은 육지, 항만·어항구역, 공유수면을 포함한 198.136㎢로 모두 18억원의 용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설정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이자 정책계획으로 향후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핵심 지침 역할을 한다.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에서는 기존 계획을 정비하는 동시에 개정된 법령과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의 물리적·공간적 구조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경제적 요소까지 고려한 주요 지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전략을 포함해 친환경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기본계획의 하위 계획이자 토지 이용을 규제하는 실행 계획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 추진된다.
도시관리계획은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을 비롯해 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및 정비사업 등 현실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도시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관택 도시과장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동해시의 도시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균형 잡힌 발전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더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계획이 동해시의 미래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