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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신규지정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재난안전 전문교육 대행기관’ 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약 3만명의 재난안전관리 법정교육 대상자들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승강기안전 전문·특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업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교육대행기관을 지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8개 교육대행기관에서 총 1,419회 교육을 운영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인재개발원 내 ‘승강기산업복합관’에서 연 4회 교육을 실시하며 실물 승강기와 승강기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023년부터 지자체 공무원, 119구조대 등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교육대행기관 지정을 계기로 공공기관·단체까지 교육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승강기 사고 또는 고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피해를 사회재난 유형으로 포함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재난·안전업무 종사자들이 각종 유형의 재난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특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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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0개 부처·청과 함께 공공 분야 인공지능 확산 가속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부처와 협업을 통해 공공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부처협업 기반 인공지능 확산 사업’의 ’ 25년 10개 신규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를 본격 착수하기 위해 과제별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사회·경제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부처협업 기반 인공지능 확산 사업’을 ’ 22년부터 추진 해왔다.
동 사업은 인공지능을 통해 공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처협업 기반 인공지능 확산 사업’은 일차적으로 각 부처를 대상으로 공공 인공지능 활용 과제를 공모하고 이 가운데 혁신성과 국민 체감 효과 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는 소관 부처와 전문기관의 협업을 통해 구체화 되고 수행기업 공모·선정을 거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소관 부처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공공 데이터와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며 현장 실증을 거쳐 개발된 서비스의 공공분야의 도입·적용을 추진한다.
’ 22년부터 동 사업을 통해 총 17개의 과제가 진행됐고 일부 과제는 시범 적용을 거쳐 현장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나무재선충을 자동으로 판독·분석하는 ‘산림해충 방제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남부지방산림청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소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타 현장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훈련방식을 제공하는 ‘국가대표 인공지능 조력 해법’은 ’ 24년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종목에 시범 적용되어 경기영상 분석 시간을 4배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소관 부처와 협의해 향후 장애인 국가대표 경기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25년 신규 과제 공모에 26개 기관으로부터 71개의 과제가 접수됐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과제들은 약 30일간의 공모를 거쳐 수행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간 9억원의 규모로 2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인공지능이 국가 전반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접어든 지금,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인공지능 활용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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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정비를 위한 임시 휴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정비를 위한 임시 휴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력 증진에 기여해온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장 임시휴관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영장 환경정비를 위해 실시되며 헬스장은 정상운영 한다.
함양군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과 매년 실시하는 수영장 환경정비와 연계해,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 점검을 비롯해 수영장 담수 교체 및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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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 재개 및 ‘힐링나들이’ 참여자 모집
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 재개 및 ‘힐링나들이’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은 환경부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2년 개관 이후 2024년까지 2만 3,697명이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힐링체험을 경험했으며 특히 2024년부터 운영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의 경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봉힐링관에서는 ‘건강체험존’, 숲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숲멍’, ‘아로마테라피’, ‘천연 비누 만들기와 티셔츠·컵 등 꾸미기’, ‘숲속누리 숙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대봉산 모노레일 이용객들의 대기시간 무료함을 덜고자 목공 냄비받침 만들기, 말린 꽃을 이용한 컵받침, 장식품 꾸미기와 컵 사진 인화 프로그램 등을 휴양밸리관에서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양군민과 함양군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힐링나들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회당 10명~20명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 예정으로 수제청·티푸드만들기·토탈근력운동, 환경성질환 관리법 습득 등 힐링 교육과 더불어 대봉힐링관 홍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가 무료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봉힐링관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봉힐링관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기간, 매월 마지막주 화·수요일이며 그 밖의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환경정책과 환경보건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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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작가, ‘흙으로 빚는 그림展’ 개최
허석 작가, ‘흙으로 빚는 그림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출신의 허석 작가가 여섯 번째 개인전 ‘물성으로 찾아가는 삶의 기억: 허석의 여섯 번째 - 흙으로 빚는 그림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총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허석 작가는 흙 안료와 천연 광물 안료를 활용해 자연의 순수한 색채와 물성을 회화로 표현한다.
작품을 통해 그는 자연 속에서 체험한 기억을 바탕으로 흙을 매개로 한 예술적 접근을 시도하며 현대인들에게 고요하고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허석 작가는 25년간 흙 안료 연구에 몰두하며 자연 재료가 지닌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실험해왔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원시적 유희 본능과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요 전시 이력으로는 피카소 갤러리에서 열린 다섯 차례의 개인전과 청색회, 투데이 아티스트 등의 단체전이 있으며 ‘흙 안료 제작을 통한 자연 친화적 미술 학습’을 주제로 한 논문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허석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고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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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함안군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 위촉에 따른 조근제 함안군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이어 안건 심의 및 의결, 기타 토의 및 폐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에는 2024년 재난관리기금 결산 내역에 대한 회계 투명성 및 적정성 여부와 산인 가산마을 배수개선 사업에 대한 사업비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함안군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에 근거해 매년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법 보통세 수입 결산액 평균의 1% 이상을 적립하는 등 기금을 적정 수준으로 조성해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군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안상유 군 산업건설국장은 “오늘 확정된 기금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복구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하며 “함안군민의 재난안전을 위해 기금을 적재적소에 집행해 군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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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수품종‘아람벼’친환경재배 시범사업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아람벼’를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개 친환경 농가에서 20헥타르 규모로 진행되며 총 2600만원이 지원된다.
‘아람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특히 키다리병에도 중간 정도의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벼의 키가 크더라도 쓰러짐이 적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볏짚 활용이 가능해 축산 농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친환경 쌀 브랜드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향후 함안군 전역으로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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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 운동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다
거창군, 아림1004 운동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는 메마른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아림1004 운동에 소중한 나눔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장미정 블루캠이엔티 대표, LP가스판매협회, 김운일 명신태양발전 대표가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지자체 브랜드 디자인 및 홍보마케팅 전문회사 블루캠이엔티는 거창군 관내 저소득 청소년, 청년들에게 써달라며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장미정 대표는 “과거 어려움을 겪었을 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거창군이 참신한 영상과 마케팅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LP가스판매협회는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18년과 2023년에 이어 아림1004운동에 다시 한번 동참했다.
김운일 명신태양발전 대표는 아림1004운동에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운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촉촉한 단비 같은 나눔에 매우 감사드리며.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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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실시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2까지 상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 연령 아동을 가구원으로 둔 가구다.
지원금액은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지급되며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월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오는 12월까지 받을 수 있으며 매달 기존 신청자의 지원 요건 등 자격 검증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발급된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7가지 품목을 지정된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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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ʻ청렴韓 리더단ʼ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ʻ청렴韓 리더단ʼ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장 및 제1·2부시장,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규시책 및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부서별 협조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 중점시책인 ʻ청렴신호등ʼ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ʻ청렴신호등ʼ은 부서별 청렴도 평가의 일환으로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해 점수 구간별 청렴도를 신호등 3색으로 표현해 시각화하고 연말 상위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청렴시책이다.
시는 이를 통해 ʻ계획-참여-평가-포상-재참여ʼ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청렴인식 개선과 확산을 이루고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청렴시책을 집중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계획된 청렴시책들이 활발히 추진되어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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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집수리 재능기부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집수리 재능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협의체 위원 6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입암면 양항리에 거주하는 91세 노인가구로 출입구 계단이 좁고 문턱이 높아 낙상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최근에는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일이 생겨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좁고 불규칙한 집 계단을 확장하고 낙상 방지를 위해 난간에 안전바를 설치하면서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 맞춤형 집수리사업을 진행했다.
공사비 절감을 위해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능기부로 펼친 봉사활동이라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혜자 김OO 할머니는 “생활 형편이 어려워 낡고 오래된 집을 고칠 생각도 못 하고 지냈는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고쳐줘서 덕분에 여생을 편히 지낼 수 있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때 그 가치와 즐거움이 배가 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입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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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위주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한다”
“수익성 위주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에서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 반대와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3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 성남지역 시민단체, 보건의료 노동단체와 함께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최초 주민 발의로 설립된 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개원 직후 코로나 사태로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회를 갖지 못하고 2년 가까운 원장 부재 상태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023년 민간위탁 추진을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은 제대로 된 공공병원을 만들어보자는 성남시민의 열망을 철저히 짓밟는 것이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성과를 지우기 위한 정략적 계산일 뿐이다.
또, 수익성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공공성 포기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수진 의원은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에 민간위탁 추진 승인을 요청하며 제출한 성남시의료원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산부인과 관련 질환을 의료 수요와 성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하며 ‘외래 중심으로 최소 유지’, ‘중증환자 전문병원 연계’ 전략을 언급하고 있다”며 “한마디로 ‘산부인과’ 병동을 없애고 중증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돌리겠다는 것이다.
또한, 성남시는 ‘청소년과’ 입원 병동도 줄이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장에서는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임명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적 관계에 의한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성남시의 민간위탁 추진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하고 수익성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더는 성남시민을 배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는 성남시의료원의 민간위탁 추진을 불허해야 한다 지금 보건복지부가 해야 할 일은 법적 권한을 활용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성남시의 책임을 강제하는 것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지방의료원 민간 위탁은 보건복지부 승인 사항이다.
성남시의 승인요청에 보건복지부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작년 10월까지였던 연구 시한은 지난해 말까지로 한차례 연장됐지만 현재까지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야권 4개 정당의 2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다.
공동주최 국회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김태년, 남인순, 박주민, 백혜련, 소병훈, 강선우, 서영석, 천준호, 권향엽, 김남희, 김 윤, 박희승, 서미화, 임미애, 장종태, 전진숙 의원, 조국혁신당 김선민, 백선희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의료서비스노동조합,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성남시의료원위탁운영반대·운영정상화시민공동대책위원회도 기자회견 공동주최에 참여했다.
또 남인순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용진 성남시의료원 시민공동대책위원회 상임대표와 김경운 보건의료노조 성남시의료원 지부장은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즉각 중단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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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오리엔테이션 실시
거창군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오리엔테이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 청년사이에서 2025년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의 오리엔테이션과 기본 소양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위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지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행사의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맡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활동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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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도전
합천군,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년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여세를 몰아 올해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도전한다.
오도산 후보지는 두무산 건립지와 사이좋게 붙어 있어 건설 및 관리운영비에서 경제성도 뛰어나다.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관광객 증가, 발전지원금 및 세수 증대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경제 저성장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두무산과 자연환경 측면에서 매우 닮아있다.
해발 1100m 안팎의 해발고도와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다.
이런 지형 덕분으로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이 가능하며 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으로 양수발전소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1조 8000억원 재정투입으로 설비용량 900㎿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발전설비를 갖춘다.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발전사업 허가, 실시설계 등 순차적 행정절차 이행 후,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해 203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두무산과 자연환경·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이 비슷해 양수발전소 최적지이다.
오도산 양수발전소도 쌍둥이 양수발전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무산과 동일한 900㎿ 규모의 1조 8,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합천군은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건립 시 지하발전소 공동사용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효율적 관리·운영이 가능해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정부 계획, 사업 시기, 군민 열망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가장 적기라 보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원인 양수발전은 다른 발전 시설에서 생산한 잉여전력을 이용해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까지 끌어올렸다가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만드는 발전 방식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경제 지원, 시설 공사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50년 이상 장시간 운용이 가능함에도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대규모 청정에너지 저장장치’로 평가받으면서 경남 하동, 거창, 전북 진안 등이 이미 유치 경쟁을 밝히는 등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수발전 사업 유치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에서 운영·관리 중인 양수발전소는 밀양, 산청을 비롯한 청평, 무주, 양양 등 전국 7곳에서 16기가 있으며 영동·홍천·포천 양수발전소는 건설중이며 천혜의 조건을 가진 합천 두무산을 비롯한 영양에 건설 추진 중이다.
신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려면 지역 주민의 동의 등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
양수발전소 건설 최적지라고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유치의 당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에 합천군은 2023년 하반기부터 오도산 양수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궁금증 해소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마을별 사업설명회 및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국책사업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주민 수용성 및 호응도 제고를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경험을 살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지원과 상생협력 등으로 모범적인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수발전소 건설 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설 기간 동안 특별지원금 210억원, 건설기간 및 가동 기간 동안 기본지원금 354억원, 사업자 지원사업비 261억원 등 총 825여억원의 지원금이 소득증대, 공공사회복지, 주민복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경제협력,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설에 따른 2조원의 생산·소득·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8,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와 인구 증가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협력사 관계자 이주,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 추가적인 인구 유입과 새로운 관광지 확보, 물부족 해결, 지역밀착형 SOC 구축, 지역주민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오도산 자연휴양림, 두무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합천호, 황매산, 가야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숨 쉬고 있는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등 기존의 문화관광 자원에 더해 양수발전소와 연계 가능한 신개념 복합 관광지 발굴의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북 무주군에 설치·운영 중인 양수발전소에는 연간 홍보관 15만명, 머루와인동굴 20만명, 상부 저수지 20만명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별 설명회와 견학에 참가한 주민들은 “우리 지역의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와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합천군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꼭 유치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봉산면민과 합천 군민들의 마음과 뜻을 한 곳으로 모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민·관이 하나 되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봉산면민과 군민들이 적극 동참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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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적극 행정 공무원 지원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운영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그에 따른 감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감사원이나 상급 기관의 감사를 받게 된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책 절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고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지원 △감사 대응 자료 검토 △면책 절차·요건 등 심사 과정 자문 △법률정보 알선 등의 역할을 맡긴다.
이를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면책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면책보호관 운영으로 공무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무원들이 소신 있고 혁신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