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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공식 외국인 인구 3만명을 넘어선 김해시가 외국인 주민과 소통 확대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다양한 정책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요 행사와 축제 참여, 애로 청취, 정책 제안 등의 소통 임무를 맡게 된다.
서포터즈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9개국 출신 외국인 9명이다.
이들은 2차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서포터즈 국적은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이며 국가별 1명씩 선발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들은 설렘과 열정 가득한 얼굴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몽골 출신 서부다씨는 “김해의 매력에 빠져 9년째 살고 있는데 시에서 외국인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해 준다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운영 방식은 매월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 외국인 필수 생활 정보 등 시의 홍보 자료를 서포터즈에게 전달하면 이를 자국어로 번역해 자국 커뮤니티와 SNS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홍보하고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시는 활동비를 지급한다.
홍태용 시장은 “서포터즈들이 우리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며 “시도 외국인 주민 목소리를 잘 들어 내·외국인 공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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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렴리더단 전략회의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홍태용 시장 주재로 ‘실행력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리더단이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부단장, 각 실·국·소장이 추진반장인 청렴시책 콘트롤타워로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김해시의 청렴 실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외부적 부패 취약분야인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와 내부적 취약분야인 인사분야에 대한 각 실·국·소별 실효성 있는 개선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았다.
도내 기초지자체 중 청렴체감도 1등급은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렴수도 김해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청렴시책 추진과 전 직원 실행력 강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청렴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의 대표 과제로 △청렴리더단 역할 강화 △신고자 보호를 위한 익명제보시스템 도입 △소통을 통한 청렴실천 공감대 형성 △공직부조리 관행 타파 △민원접점 분야 소극행정 혁신 △공정과 상식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장이 주축이 된 청렴리더단이 취약 분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솔루션팀을 운영해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접점 분야 행정 투명성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이달부터 익명제보시스템인 ‘김해시 헬프라인’과 변호사를 통해 갑질, 직장 내 괴롭힘을 익명으로 대리신고 할 수 있는 ‘갑질 등 안심신고제도’를 도입해 신고자 보호 및 비리, 불합리한 공직관행 타파에 힘을 쏟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지원 감사시스템으로 사전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도 운영으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존중과 배려의 5가지 약속 사항을 담은 Hi-five 약속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청렴문화를 민간으로까지 확산시킨다.
홍태용 시장은 “청렴리더단이 솔선하는 리더십으로 청렴시책을 이끌고 전 직원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이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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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정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저감에 총력
거제시, 청정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저감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반복적, 지속적 수거·처리에도 불구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지 않고 해양환경에 대한 해역 이용자와 시민들의 인식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청정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중점 과제로 △해양환경 교육 추진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해소 전담반 운영 △해양쓰레기 제로섬 조성 추진 △방치 폐선 및 폐뗏목 수거·관리 강화 △바다환경지킴이 책임 구역 지정·운영 △민간 참여 자율정화 추진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중요성에 대한 어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육지부 바다환경지킴이 책임 구역 지정 배치와 민간 참여 자율정화 추진으로 적기에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선상집하장 설치로 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방치 폐선 및 폐뗏목 실태조사를 통해 해양보전과 선박사고 예방 등 관리 강화에 나서는 한편 도장포 바람의 언덕, 장목면 관포, 가조도 일원, 덕포해수욕장을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로 선정해 월 1회 이상 수거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능포 수변공원, 사곡해수욕장, 구조라 일대 등을 우심지역으로 선정해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내도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속적·정기적으로 해안변 정화를 추진한다.
윤영원 수산과장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해양쓰레기 유입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풍요로운 청정 거제 바다조성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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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베이킹 체험활동 재능기부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베이킹 체험활동 재능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승마공원 내 위치한 승마힐링하우스는 관내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베이킹 체험활동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승마힐링하우스는 숙박시설과 베이킹 체험장, 교육장 등을 갖춘 복합 레저 공간으로 현재 함안농부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별별농부 체험활동 재능기부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대상으로 무료로 베이킹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군 승마공원 시설과 승마힐링하우스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하게 되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행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직접 베이킹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승마공원과 승마힐링하우스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할 계획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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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판사 저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춘천시립도서관, 기념 전시
춘천 출판사 저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춘천시립도서관, 기념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립도서관이 춘천 지역 어린이 전문 출판사 도서를 독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춘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춘천 지역 어린이 전문 출판사 북큐레이션이 춘천시립도서관 내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북큐레이션은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추천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의 주제는 춘천 지역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춘천에 있는 출판사 ‘핑거’에서 발행한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이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 기념으로 마련했다.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볼로냐 라가차상은 아동도서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다.
볼로냐 라가차상 중 오페라 프리마 부문은 신인 작가의 첫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사진 그림책으로 친숙한 시골 풍경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해당 책과 함께 이번 북큐레이션에서는 춘천의 또 다른 어린이 전문 출판사인 ‘봄개울’의 작품을 포함 28종의 책을 살펴볼 수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어린이 전문 출판사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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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우수인재 양성 위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개시
영덕군, 우수인재 양성 위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등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들과 협력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이달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의 역점 사업으로서 일반계 고등학교 3곳의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우수 학생 90명을 선발해 대도시권의 유명 학원 강사가 지도하는 수능 대비 심화학습을 연말까지 매주 월~목요일 나흘간 방과 후 3시간씩 운영하게 된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최고의 교수법과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견인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에게 개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제도에 발 빠르게 대응하도록 교육해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김광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고급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특화된 지역인재 양성시스템을 정립함으로써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취지를 알렸다.
이어 김 이사장은 “이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방에서도 경쟁력 있는 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교육환경이 가능하다는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지역인재들의 타지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명문고 육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미래인재양성관으로 지역의 교육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의 공공학습관으로 강의실, 자율학습실, 대강당, 상담실 등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지역의 미래 인재가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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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영덕대게축제, 나흘간 10만 인파 뜨거운 열기
제28회 영덕대게축제, 나흘간 10만 인파 뜨거운 열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8회 영덕대게축제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아 뜨거운 열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덕의 맛, 영덕의 멋’을 주제로 펼쳐진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대게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편의 시설과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첫날, 차유마을 안전 기원제로 막을 올린 축제는 400여명의 읍·면 풍물패와 사회단체가 함께한 신명 나는 퍼레이드가 강구 대게거리와 축제장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대형 먹거리푸드존은 대게라면, 멍게비빔밥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고 모든 점포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의 편의성을 높여 토요일 일부 점포가 조기에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에선 축제 시그니처인 대게낚시를 비롯해 새로 도입한 대게 통발잡이 체험이 큰 호응을 받아 축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통발잡이는 대게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 특산품을 획득할 수 있어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임에도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이 밖에 경매사를 잡아라, 영덕대게를 쏜다 등 파격적인 가격에 양질의 영덕대게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폭 포진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모두를 즐겁게 했다.
강구 대게거리 상가에서 직접 출전한 영덕대게 손질대회는 짧게 5년 길게는 2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대게 두 마리를 손질하고 플레이팅하는 과정을 경연함으로써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취지에 부합했다.
올해 축제는 이전 삼사해상공원에서 해파랑공원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안전과 교통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지만,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영덕군 지회 등 관계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로 특별한 사고와 불편 없이 무사히 축제가 마무리됐다.
다만, 많은 인파로 인해 티켓 매표 시스템에 한계를 보인 점, 축제 프로그램과 스케줄에 대한 안내 체계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이에 영덕군은 축제에 대한 면밀한 평가 용역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자문으로 효과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내년 축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이상호 위원장은 “바람과 비 소식으로 축제 운영에 차질을 걱정했는데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합심해 축제를 준비한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가 거듭될수록 진부해지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과 콘텐츠로 발전해 나가는 영덕대게축제에 많은 분이 자랑스러움과 함께 기대도 크다”며 “참여해 주신 군민들, 방문객들, 그리고 주최 측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화합하는 최고의 축제로 오래도록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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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 간호사 규칙, 의료공백에 간호사 몰아 넣기”
“진료지원 간호사 규칙, 의료공백에 간호사 몰아 넣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여·야 합의로 통과된 간호법 하위법령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국회에서도 이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준비하는 간호법 하위 법령들이 간호법 제정 취지와 현장 간호사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며 국회 보건복지위 차원의 간호법 하위 법령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요청했다.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준비하고 있는 ‘간호사진료지원업무수행규칙’ 초안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진료지원 업무 조정위원회’를 두어 전담간호사 업무 범위를 ‘별표’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각 의료기관에 설치하는 ‘간호사 업무범위 운영위원회’에서 별표 이외 업무를 조정위원회에 신청해 예비적합, 적합, 부적합으로 심사하고 예비적합은 조건부로 1년간 전담간호사 업무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또, 각 의료기관에서 법 시행 이전부터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로 했던 별표 이외 업무를 1년 동안 조건부로 업무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업무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업무 이외에 기존 업무, 추가 업무를 각 의료기관에서 판단해 승인 요청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 조건을 두어 전담간호사 업무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수진의원은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범위는 환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며 책임 문제까지 번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간호법 제정은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진료지원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이다”며 “보건복지부의 규칙 초안은 병원별 상황에 따라 진료지원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법률 제정 취지에 반하고 법의 위임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렇게 하면 병원마다 전담간호사 업무가 들쑥날쑥하게 된다.
이는 환자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를 병원의 사정에 따라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달리하게 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수진의원은 “이외에도 진료지원 전담간호사 자격 부여, 보상 수가, 배치기준은 아예 없으며 전담간호사 치료행위에 따른 법적 책임과 이에 대한 보호책도 매우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수진의원은 “이런 식으로 규칙을 제정하면 결국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전담간호사 제도를 도입하고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간호사들을 마구 밀어 넣는 방식일 뿐이며 더 큰 문제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수진의원은 이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와 논의를 진행해 간호법 제정 취지에 맞는 하위 법령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련 상임위 일정을 요청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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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구제역 철벽방어 전가축 백신접종 돌입
고령군, 구제역 철벽방어 전가축 백신접종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최근 전남 영암군에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지역 내 유입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모든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구제역 백신 접종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2개월 이하의 송아지를 제외한 모든 개체는 빠짐없이 신속하게 백신을 맞아야 한다.
접종 방식은 사육 규모에 따라 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자가로 백신을 구입해 접종을 시행하고 소 50두 미만, 돼지 1,00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관내 공수의사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접종을 진행한다.
또한 긴급으로 백신접종이 어려운 여성농업인과 70세 이상의 고령의 농가는 자가접종 농가라도 공수의를 통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 백신접종에 철저히 하고 있다.
고령군은“구제역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농가에서는 반드시 백신접종을 하고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행해 우리 지역에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령군은 전남 영암군 구제역 발생과 확산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니만큼 백신접종을 거부하거나 접종 후 항체 형성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감경 없이 부과할 방침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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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17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에 따르면 군은 신속집행 대상 예산 4106억원 중 54.6%인 2241억원 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허대양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 추진반을 구성해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한 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부진부서 대책보고회를 운영해 부서별 집행실적을 철저히 관리하고 내부전산망을 활용해 신속집행 현황을 수시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 사업, 일자리창출 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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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도비 8천만원 확보
통영시민문화회관‘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도비 8천만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민문화회관은 ‘2025년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16년 연속 선정돼 도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가 상생 협력을 통해 안정적 창작환경에서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작품을 통해 공연장의 가동률 향상 및 활성화에 중점을 두며 지역민이 문화공연예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진흥을 목표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쟁이라는 모티브로 삶의 의미와 사랑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공연 [숲을 지키는 사람들], 레퍼토리 공연 [The Hole], 교류 공연 [봄이 오면] 작품으로 관객을 맞이할 것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Dioscuri 연극단체와 극단 벅수골 협업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인 [The Hole]은 해외교류확산 기획작품인 우수 레퍼토리 공연으로 오는 4월 9일 10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에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전쟁 트라우마를 겪은 주인공 남자가 발견한 구멍을 통해, ‘나는 안전한 곳에 있으므로 전쟁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무의식을 파괴하는 모습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본 작품은 13세이상 관람가능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 관람문의는 극단 벅수골 기획사무팀 또는 카카오톡으로 하면 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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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주시,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1/4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태원 해병대1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각 기관 위원 1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적 특수부대의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폭탄 테러’를 가정해 실제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각 기관의 상황별 위협에 대응하는 다양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통합방위 현황에 대한 경주대대의 보고를 시작으로 비상대비업무 실적 및 시정 현안에 대한 경주시 보고가 실시됐다.
이어 적 특수부대에 의한 폭탄테러 등 북한의 다양한 형태의 도발에 대해 지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의 통합방위 사태 선포 절차와 협조 관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국정원 소속 위원은 “최근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위협 공세와 국제정세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인 월성원자력본부, 풍산 안강사업장 등 지역 주요시설의 각종 테러 행위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보안 및 안전관리, 군경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군 관계자는 “적 테러 발생에 따른 지역별, 상황에 따라 작전 주도 기관과 대응 전략 등이 달라지므로 전시는 물론 평시에도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 체제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올 가을 경주에서 APEC 정상회가 열리는 만큼 북한의 유·무형적 도발에 대한 대비는 물론 각종 테러에 대비해 통합방위의 주요 요소인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방위를 위한 주요 현안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지역 통합방위 태세의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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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4600만원 전달받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607만2210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정식 경주시지부장, 김헌철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금은 경주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약정에 따라 지난해 시 법인카드, 복지포인트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3~1.0% 포인트가 적립된 것이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으로 편성해 시민복지와 편익 증진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앞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 신용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적립 기금은 2023년에 비해 780여만원 증가했다.
김정식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은 “경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더욱 협력·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제휴카드 적립 기금은 단순한 재원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신뢰와 나눔의 상징이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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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훈단체 지원 강화… 유공자 명예 선양·복지 향상 추진
경주시, 보훈단체 지원 강화… 유공자 명예 선양·복지 향상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5년도 보훈단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경주 지역에는 11개 보훈단체에서 2만 8,258명이 활동 중이다.
단체별 회원 수는 △상이군경회 1,123명 △전몰군경유족회 1,050명 △6·25참전유공자회 240명 △월남참전자회 850명 △재향군인회 2만3,000명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훈단체 운영 및 행사 지원을 위해 총 3억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6·25전쟁 기념행사 △재향군인의 날 행사 △국가안보의식 고취 사업 등이 올해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 유공자의 배우자 2,680명에게 참전유공자 월 10만원, 배우자 월 5만원, 사망위로금 3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경상북도 차원에서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월 10만원의 명예수당을 추가 지원하고 있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 1,850명에게 보훈명예수당 월 10만원과 사망위로금 3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부터 경북도는 신규 사업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보훈예우수당을 도입해 매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자체별 보훈수당 지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당 인상 방안을 논의 중이며 현재 검토 중인 안에 따르면 참전 및 보훈수당은 월 5만원, 배우자 수당은 월 2만원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보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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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 기획전 ‘해후, 기다림 끝에’ 개최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 기획전 ‘해후, 기다림 끝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박진전쟁기념관에서 2025년 창녕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맞춰 기획전 ‘해후, 기다림 끝에’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녕지역 유해발굴 현장과 6·25전쟁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현황과 발굴 과정, 출토 유물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기획 전시와 더불어 유해 발굴 현장과 연계한 안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을 지키다 돌아가신 선열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6월 29일까지 박진전쟁기념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