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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남해군에서 만나는 우리의 고향은 국민고향 남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에게는 남해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남해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에게 5일∼30일분의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2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와 체험비, 그리고 보험료를 지원한다.
남해군 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한 달 여행하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군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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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흑염소 협회’창립총회 개최
‘남해군 흑염소 협회’창립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군 흑염소 협회’ 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는 그동안 협회 창립에 헌신한 상주면 이종명 씨가 선출됐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남해군 내 흑염소 사육 농가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해 내실을 기했다.
최근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염소 고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흑염소 협회와 긴밀히 소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명 회장은 “최근 남해군 흑염소가 주목받게 된 것은 선진지 견학과 기술교육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남해군과 함께 흑염소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 흑염소가 남해군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 잡고 흑염소 전문 맛집이 많이 생겨나 군민 소득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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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기업 사회공헌 연계한 군민복리사업 발굴’박차
남해군‘기업 사회공헌 연계한 군민복리사업 발굴’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가 주재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나 현물 지원 같은 전통적 방식에서 사회, 의료, 환경, 미술, 문화 활동 등에 대한 지원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23개 부서에서 37건의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보고했다.
물품 기부에서부터 인재 양성, 문화강연, 사업장 안전 점검,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가 소개됐다.
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해당 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사회공헌 사업은 직접적으로 군민들에게 혜택을 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일선 기업에 남해를 소개하고 남해를 방문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될 수 있다”며 “기업과 남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검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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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산학협력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도내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를 가졌다.
대학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을 총괄·수행하는 조직으로 지자체와 기업과의 협력으로 인재 양성은 물론, 기술개발·기술 사업화 등 산업계와 협력하는 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며 지역산업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 도정 역량을 집중해 중앙정부 과학 기술 육성 전략에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확보 등 산학협력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AI 디지털 기술과 산업 간 융합 등을 통해 침체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학별 연구과제를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에 대학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들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대학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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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길’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석학,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경북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에서 처음 출범하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과 안동에서 12년째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다.
유발 하라리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류가 추구해야 할 역사·문화·인문적 가치에 대해 통찰력 깊은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과 연계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사전접수 3일 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이번 강연은 20일 APEC 정상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문화체육관광부, 플라톤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편 경북은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활성화를 위해 9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문화적 관점으로 지속 가능한 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연결·혁신·번영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개최 후 11월 6일부터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 인문학자, 전문가들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문 정신문화의 기반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화두와 같이, ‘인공지능·인구’를 핵심 성과로 선정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은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역사·문화·인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번 포럼이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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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서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혁신농업을 통한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경과와 추진계획 보고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기대 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첨단 농업 단지로 20ha 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임대형 스마트 팜, 수직농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는 1만 5,470㎡ 부지에 4,464㎡의 건축 면적으로 조성되며 곤충 사육 및 연구시설, 양잠산업 지원센터, 가공·유통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친환경 곤충과 양잠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90,961㎡ 부지에 40,032㎡ 규모의 첨단온실로 조성되며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복합환경제어기, 공기열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경영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임대형 수직농장은 10,660㎡ 부지에 3,004㎡ 규모로 조성되며 수직농장 모듈, ICT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기반으로 도시형 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하며 미래형 첨단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농업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농업 방식과의 차별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청년 농업인과 신규 창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은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사업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해서 첨단농업을 육성·확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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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한우 개체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성장 패턴과 유전적 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한우 육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육종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농가가 선발 및 도태에 관한 육종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출생한 한우 1,887두의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으며 생시 및 이유 시 체중·체위 자료를 통해 개량 성과를 분석하고 암소의 분만 횟수에 따른 개체 능력을 비교해 ‘강원한우’의 조기 선발 가능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2006년 평균 생시 체중은 28.43kg이었으나 2024년에는 평균 32.95kg으로 증가했으며 이유 시 체중 또한 82.64kg에서 90.50kg으로 증가해 한우의 성장 능력이 개량됐다을 확인했다.
또한, 암소의 분만 횟수가 증가할수록 생시 및 이유 시 능력이 향상되며 평균 분만 5회차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번식우의 조기 비육 출하는 우량 송아지 생산 효율을 낮추어 개량 속도를 저해할 수 있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체형 형질인 체고 십자부고 체장, 흉위의 경우 유전력이 높아 ‘강원한우’의 체형 개량 속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참고1 체형 형질 측정 기준 참조 이번 연구는 ‘강원한우’의 초기 성장 능력을 분석함으로써 저능력 송아지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암소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수한 유전자를 선별해 한우의 유전적 개량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강원한우’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농업연구사 김수빈은 “송아지의 초기 성장 능력 분석을 통해 저능력 개체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개체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농가가 유전적 잠재력이 높은 송아지를 선별해 장기적으로 한우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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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 여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과 5~10세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4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재밌는 역사, 다정한 박물관’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는 학년별로 3개의 기수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는 초등학교 1~2학년, 2기는 3~4학년, 3기는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사 이야기, 고인돌 공원 탐험, 전래동화 속 역사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고고학 발굴체험, 유물 복원, 역사적 유물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월 1회 ‘양구라서 매우 소중해’라는 주제로 ‘가족문화사랑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역사 문화 체험이다.
‘가족문화사랑방’은 연령별로 2개의 기수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는 5~7세 자녀와 보호자, 2기는 8~10세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10팀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자연 향수 제작, 반려나무 심기, 청동거울 만들기, 양구 농산물 도시락 만들기 등 4가지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는 3월 28일까지, ‘가족문화사랑방’은 3월 22일까지 각각 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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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화재 발생에 취약한 제조기업이 안전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25년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신청일 현재 양구군 관내에 공장 시설을 운영 중이며 화재 보장 보험에 가입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60개소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은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보험은 2025년에 새로 가입한 보험이나, 기존 보험의 2025년 보장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포함한다.
다만 보험료를 월별 납부하는 기업은 2025년도 보험료를 모두 납부한 후 올해 11월까지 보험료 입금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신청서와 공장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제순환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실무 심사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기업의 창업 및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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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컴백’ TNX, 타이틀곡은 ‘아 진짜’…은휘 작사·작곡·프로듀싱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X가 독보적인 음악색과 감성을 선보인다.
TNX 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TNX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아 진짜’를 포함해 ‘Perfect Danger’, ‘What if’, ‘시간의 틈에서’, ‘겨울 다시 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아 진짜’는 은휘가 단독 작사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작곡, 프로듀싱 작업에도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은휘는 수록곡 전곡, 오성준은 ‘Perfect Danger’, ‘What if’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발전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마지막 트랙 ‘겨울 다시 봄’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하며 TNX의 컴백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TNX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힙한 스트릿 무드를 장착한 TNX 멤버들은 스케이트보드, 기타, 사탕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여유로운 표정과 상처 분장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청춘 감성을 완성했다.
TNX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FUEGO’ 이후 1년 만에 컴백을 확정, 새 앨범 ‘For Real?’을 통해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된 TNX만의 짙어진 음악색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TNX의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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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보이그룹’ KJRGL, 오늘 새 싱글 ‘So_Fine?’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KJRGL가 새 싱글로 돌아왔다.
KJRGL는 19일 자정 일본을 비롯한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o_Fine?’을 공개했다.
‘So_Fine?’은 봄에 걸맞는 따뜻한 분위기를 지닌 곡이다.
밝은 멜로디의 템포가 매력적이며 ‘구름바다 위를 떠도는 고래들처럼, 편하게 쉬어 가며 잠시라도 힘든 것을 잊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So_Fine?’은 오는 4월 발매를 앞둔 KJRGL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이기도 하다.
여기에 지난 1월 발매된 ‘Generation_Cloud’의 SUZUMI 리믹스 버전 또한 수록되어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Kind Just Right Good Luck’ 이라는 의미를 지닌 KJRGL는 한국인 3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한일 보이그룹으로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overture~the blue wave’로 정식 데뷔한 KJRGL는 첫 EP 앨범 ‘prelude~the brilliant blue’, 싱글 ‘Generation_Cloud’, ‘So_Fine?’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리스너를 만나고 있다.
선공개 싱글 ‘So_Fine?’ 으로 컴백 예열에 나선 KJRGL는 4월 23일 미니앨범 ‘Cloud_Six’를 발매할 예정이며 6월 1일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두 번째 라이브 공연 ’ Second_Flight’도 개최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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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 방문간호 제공기관 공모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8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 방문간호 제공기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 삼척시에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이 없어 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관을 선정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또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시설과 인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가 또는 해당 지자체에 법인·단체·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제출 서류로는 지정 신청서 정관, 사업계획서 시설·인력 기준 충족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 필요하다.
선정 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 운영 없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를 고려해 이루어지며 다수의 기관이 신청할 경우 평가 결과가 높은 기관이 우선 선정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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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임명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19일 오후 4시 삼척시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임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되는 평생학습 매니저는 지난 2월 평생학습 매니저로 공개 선발된 김현아 등 6명이며 자원활동가로서 삼척시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평생교육 강좌 운영·상담·홍보 등을 지원하며 2025년 4월~11월까지 활동한다.
진영미 평생학습소장은 “이번 임명식 개최로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자부심이 고취되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임명되는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등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학습 매니저들은 평생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쉽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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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민,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오늘 첫 방…첫 시트콤 연기 도전
사진제공 = 스튜디오 플럼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성민이 ‘빌런의 나라’로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한성민은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화끈한 성격과 자유로운 연애 스타일을 가진 취업 준비생 서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대담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생존형 망나니’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성민은 “서이나는 작품에서 가장 MZ력 충만한 인물이 아닐까 싶다.
트렌디하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이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성격이라 제삼자가 보면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며 “그 모든 행동에는 사랑이 깔려 있다.
겉으로는 거침없고 자유로워 보여도 결국 주변 사람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캐릭터”고 전해 그녀가 그려낼 서이나 역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성민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도도한 반장 황로미 역으로 대중에게 주목받은 데 이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는 꿈과 사랑을 좇는 스무 살 청춘 채다희로 풋풋한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내면의 깊은 상처를 지닌 연소영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빌런의 나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 한성민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기존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서이나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시트콤 특유의 빠른 전개와 만나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오늘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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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
안동시 ‘2025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3월 18일 안동포타운 영상실에서 ‘2025년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동포짜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제1호로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젊은 세대의 관심 저조와 전통 직조 기술을 보유자의 고령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안동포짜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차세대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젊은 귀촌인과 예술인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개강식에서 전통직조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현대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시민에게 안동포 직조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안동포짜기는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를 향해 이어져야 할 살아있는 문화”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고 젊은 세대가 자긍심을 가지고 안동포짜기를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