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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리모델링…임시청사 이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노후화된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3월 21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임시청사는 봉화군 농산물 종합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2층이다.
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24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기반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농업인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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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서관에서도 늘봄학교 운영해요
경북교육청, 도서관에서도 늘봄학교 운영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를 주제로 도내 도서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경북교육청 소속 26개 도서관 중 23곳이 선정됐으며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도서관들은 주중과 주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학교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늘봄도서관은 도서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의 늘봄학교와 연계 지원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미도서관은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늘봄학교’를 운영한다.
△Fun Fun English △Eco English △교과서랑 책놀이 △과학 영재 실험 놀이 △3D 메이커 창작 팩토리 등 초등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도서관은 체험·활동 중심의 맞춤형 ‘일요늘봄특강’을 운영한다.
매달 봄, 꽃, 가족 등 지정된 주제에 맞춰 창의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늘봄도서관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늘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도서관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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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 선정
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에는 신규 운영 신청 교 38교를 포함한 130여 교가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120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4교가 증가한 규모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계획과 여건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국제교류 운영학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교류 △동아리 교류 △세계시민교육 교류 △봉사 나눔 교류 △진로직업 교류 △다문화 학생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국제교류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국제교류 운영 매뉴얼과 우수사례 보급,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말 12교를 선정해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경북교육청 역사상 가장 많은 120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교육청에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외 3개국의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각국 교육기관과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 간 교류와 교원 역량 강화, 글로벌 인식 제고 등 한국어교육 확산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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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아이 먼저’ 실천으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영주시에 있는 영주서부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성연 부교육감을 비롯해 경북교육청과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영주시청, 녹색어머니회, 영주서부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아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 배려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 △교통안전 시설 현장 점검 △등굣길 어린이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급별 교통안전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홍보 △통학로 교통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도 이어갈 방침이다.
권성연 부교육감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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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전담 인력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초·중학교 117교가 사업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업예산으로 약 68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 발굴 △사례 관리와 상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사례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새로운 사업학교를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공평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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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양성을 품은 글로벌 인재와의 소통의 장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해외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외 우수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다문화 감수성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6개국 13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도내 고등학교 9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광·경영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교생의 15% 이상이 외국 국적 학생으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임 교육감은 유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한국에서의 생활과 학업에 관한 소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경영과 도 덕 휘 학생은 “한국 유학은 저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준 소중한 경험”이라며 “교육감님께 직접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한국어를 익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이자 미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적응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존중과 이해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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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농업 활성화 기대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농업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3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19차에 걸쳐 인천공항을 통해 총 1,558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첫 입국은 100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근로자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계절근로자들의 체류 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됨에 따라, 입국 후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주와 근로자가 원하는 근로기간을 월 단위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행정적인 절차가 간소화되어 더욱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계절근로자 2022년 545명,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을 도입하며 매년 점차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이주 노동청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지역 내 계절근로자들의 복지와 근로환경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홍천군의 계절근로자 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가운데, 비자 발급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측은 홍천군이 근로자들의 복지와 환경을 중요시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홍천군은 올해 2월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농가주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해 변경된 사업 운영 사항과 임금, 산재보험 등 복지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교육을 통해 농가 주들이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에는 입국설명회를 진행해 근로자들에게 주의 사항, 범죄 예방 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원활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홍천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농가주와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가와 근로자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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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점검 받고 봄 나들이 떠나세요
자동차 안전점검 받고 봄 나들이 떠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내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자동차 정비와 점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전문 정비원들이 직접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차량점검표를 작성 및 교부하며 자동차 상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각종 오일과 냉각수, 워셔액의 무상 보충 및 윈도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 소모성 부품도 현장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추교정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시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자동차 점검이 필수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매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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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로 양육부담 줄이고 출산율 높이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늘어나는 아이돌봄 서비스 요구에 맞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확대하고 신규 채용을 늘리면서 2025년 2월 기준 대기 일수를 평균 2주 내로 대폭 단축하는 등 아이돌봄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2023년 대비 496가정이 증가한 3,419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아이돌보미는 2023년대비 78% 증가한 369명을 신규 채용해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지난해 아이돌봄 교육기관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충하고 교육인원을 대폭 늘려 신속히 채용한 결과로 올해도 1,015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하고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구시의 아이돌봄 서비스 평균 대기 일수는 8대 특·광역시 중 두번째로 낮은 수치이며 전국 평균 보다도 훨씬 짧다.
이 또한 평균 수치로 돌봄 신청 가정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돌보미 파견 조건이 다소 특수한 경우 등 서비스 연계가 지연되는 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는 아이돌봄을 원하는 가정에서 돌봄 신청 후 일주일여 정도 지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에서는 월 평균 2,100가정 정도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1,683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고 시간제 돌봄이 대부분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은 대부분 돌봄서비스를 하루2~3시간 정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용 시간대도 오후 4시~오후 6시, 6시~8시 사이에 집중돼 있어 등·하교 시간대에 돌보미 수요가 몰려 서비스 연계에 어려움도 있다.
그러나, 대구시는 지속적인 돌보미 양성교육과 채용 확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빠르게 돌보미를 배치하는 등 최대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비율도 상향 조정해 서비스 이용부담을 낮췄다.
집중 돌봄이 필요한 이른둥이의 경우에는 영아종일제 서비스를 총 4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보미 자격을 갖춘 조부모가 본인의 경증 장애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노인일자리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등·하원 서비스를 추가 실시했다에 따라 더욱 촘촘하고 두터워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최근 대구시의 혼인과 출산율 동반 증가에 발맞춰 원활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양립해 출산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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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달총, 10년만 정규앨범 발매 확정…선공개곡으로 컴백 예열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 달총이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달총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인 ‘집데이트’ 티저 이미지를 오픈,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집데이트’ 뮤직비디오에는 밴드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과 배우 김규남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곡명처럼 ‘집데이트’를 연상시키는 홈웨어 차림의 두 사람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선공개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달총은 2013년 정규 1집 ‘Recipe’ 와 2015년 1.5집 ‘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알렸다.
그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사랑받아온 달총인 만큼,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새 앨범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어느덧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달총은 ‘좋아해’, ‘Madeleine Love’, ‘어떻게 생각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도 했다.
무드밍글 설립과 더불어 달총은 청량한 바이브를 보여줬던 싱글 ‘우릴 머금던 바다’, 여름 납량송 ‘불꽃, 놀이’ 등을 발매했고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그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 꾸준히 그만의 음악 색으로 리스너를 만나는 중이다.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한 달총의 선공개곡 ‘집데이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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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3월 19일 11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하며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 및 안전 수호 의지를 다짐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명서 영월군수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하며 식전 행사 이후 재난으로부터 영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해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이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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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체육대회 준비 만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 영월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체육대회다.
정식 종목으로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검도, 궁도 등 25개의 정식 종목 및 드론, 유도, 합기도 3개의 시범종목을 총 28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18개 시군, 약 8,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지난 2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3월 19일에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차 추진위원회에서는 그간 추진경과 설명 및 대회 슬로건을 선정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본 대회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치러지는 대회라 의미가 남다르며 특히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 및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 후 노후·낙후된 체육시설의 수리와 보강, 안전 점검을 실시해 출전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며 숙박업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접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봉사 교육을 꾸준히 해 만족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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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은, CLC 완전체로 뭉쳤다…오늘 新 유튜브 콘텐츠서 공개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장예은의 새 콘텐츠에 CLC 완전체가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장예은은 19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보러와요 타로의 숲’을 공개한다.
‘보러와요 타로의 숲’은 장예은이 사는 마을에 게스트가 이사 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토크 콘텐츠다.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는 물론, 다채로운 주제로 흥미진진한 토크를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타로를 직접 봐주며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CLC 완전체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더한다.
그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만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이들이 허심탄회하게 풀어낼 이야기를 향해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앞서 장예은은 음악을 비롯해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Cherry Coke’ 으로 화려한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이후 ‘Picky ’로 올라운더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가 하면, Mnet ‘퀸덤퍼즐’을 통해 그룹 엘즈업 멤버로 선정되며 다양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이뿐만 아니라 장예은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팬미팅까지 개최,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열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토크 콘텐츠를 예고한 가운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도약을 알릴 색다른 도전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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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장유3동 그 벚꽃 제6회 율하벚꽃축제 개최
예뻤어~ 장유3동 그 벚꽃 제6회 율하벚꽃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예뻤어~ 장유3동 그 벚꽃 이라는 주제로 제6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는 장유3동의“율하벚꽃축제”는 율하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다양한 주민참여 문화행사와 율하카페거리를 즐길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 및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는 3월 29일 오전 11시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팀, K-POP 댄스팀, 어쿠스틱 밴드, 어린이 무용단·중창단·키즈현악앙상블, 화려한 치어리딩, 음악줄넘기·익스트림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과 전문 마술쇼인 레인보우패밀리쇼와 디제잉 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험부스와 대동면·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직거래장터, 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나만의 감정오일 체험, 그립톡·머그컵·모루꽃다발·3D 벚꽃 헤어핀 만들기, 키즈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벚꽃과 어울리는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벚꽃길을 걸으며 카페거리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작년에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던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도 2회째 개최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2회 장유3동 벚꽃노래자랑은 지난 3월 7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 끝에 예선을 통과한 13팀이 3월 30일 오후 2시 본선에서 최고 기량을 가린다.
한편 올해는 벚꽃 어린이 사생대회가 3월 29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율하유적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3월 21일까지 유치부,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세 부문으로 나누어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벚꽃, 봄, 축제, 율하천”을 주제로 아이들이 풍경을 보고 느낀 것들을 도화지에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김용계 주민자치회장은 “만개한 벚꽃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증식 장유3동장은 “율하천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율하벚꽃축제가 진정한 주민자치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쓰신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장유3동 자생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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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4월 봄맞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4월 봄맞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이 4월을 맞아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봄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 프로그램은 △24절기 기행 2탄 : 봄과 여름 △초등학교 3학년 현장체험학습 : 화포천 습지로 소풍가자 △친환경 농사 프로젝트 : 내가 논 주인 & 우리가족 텃밭 프로젝트 △특별프로그램 : Colors of Spring, 애벌레 술래잡기 놀이 △화포천 탐조 및 아우름길 걷기이다.
생태탐방 프로그램인 24절기 기행은 24절기의 유래와 의미, 그리고 조상들이 절기를 지혜롭게 활용했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곡우화’ 컬러링 부채 만들기 체험은 절기와 관련된 전통 풍습을 창의적 방식으로 탐색하고 문화적 의미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Colors of Spring은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포천습지의 다양한 봄 색깔을 찾아보며 영어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생태와 언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시간 부모들은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화포천습지를 돌며 ‘애벌레 술래잡기’ 등의 활동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방문객 연령에 따라 활동을 분리해 보다 집중도 높은 생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서로의 체험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상세한 설명과 예약은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참가자들이 화포천습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전통 풍습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