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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 사업자, 이용자 보호·피해 예방 노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작년 한 해 전기통신 사업자들의 이용자 보호 및 피해 예방 노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9.2점 상승하며 이용자 불만처리 시스템 개선 등 대부분의 사업자가 이용자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2025년 제6차 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결과’를 심의, 의결했다.
전기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불만을 보다 신속,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등 사업자의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규모와 민원 발생 정도 등을 종합 고려해 기간 통신 및 부가 통신 등 13개 서비스 분야, 총 4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알뜰폰, 앱시장, 검색서비스, 온라인 관계망,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쇼핑·배달, 중고거래 등 분야의 전기통신 사업자가 대상이다.
평가 기준은 △이용자 보호 업무 관리 체계의 적합성 △관련 법규 준수 실적 △피해 예방 활동 실적 △이용자 의견 및 불만 처리 실적 △그 밖의 이용자 보호 업무에 관한 사항 등이다.
총점 1,000점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사업자 전체 평균은 886.7점으로 전년 대비 9.2점 상승해 사업자들의 이용자 보호 노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불만처리 시스템 개선 등과 같은 이용자 보호 업무 관리 체계 개선과 국내 사업자의 취약계층 대상 피해 예방 노력 향상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글로벌 부가통신사업자와 소규모 알뜰폰 사업자의 평가 결과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사업자들의 이용자 보호 정책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기간통신 이동통신 분야는 에스케이텔레콤㈜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고 ㈜엘지유플러스와 ㈜케이티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간통신 초고속인터넷 분야는 ㈜엘지유플러스, 에스케이텔레콤㈜, ㈜케이티, ㈜에이치씨엔,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5개 사업자가 매우 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딜라이브와 ㈜엘지헬로비전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씨엠비는 양호 등급이다.
부가통신 앱시장 분야는 삼성전자㈜, 원스토어㈜, 구글 등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속적으로 미흡 등급을 받던 애플이 전문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평가에 대한 이해도 향상돼 이전에 비해 2단계 상승한 양호 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쇼핑 분야 매우 우수 등급인 네이버㈜, 검색 분야 우수 등급 ㈜카카오, 온라인 관계망 분야 우수 등급 카카오톡, 배달 분야 우수 등급 ㈜우아한형제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분야 양호 등급 콘텐츠웨이브㈜ 등 5개 사업자는 전년보다 1등급씩 상향되며 전반적으로 부가 통신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정책이 향상된 수준으로 분석됐다.
다만 부가 통신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분야의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미흡 등급을 받아 전년보다 1등급 하향됐으며 온라인 관계망 분야의 메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흡 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 대상에 처음 포함된 사업자 중 △㈜카카오모빌리티 △㈜당근은 시범 평가 기간에 적극적인 전문 상담 참여와 충실한 자료 제출,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에 대한 높은 이해 등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으나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프리텔레콤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부정사용방지 전담조직을 구성해 명의도용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예방 체계 구축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관련 경험을 공유한 ㈜케이티엠모바일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유명인과 기관을 사칭한 투자모임에 대한 신고·접수 및 실시간 점검 운영 등을 통해 투자 사기 피해를 예방한 네이버㈜ ‘밴드’, ‘시니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노령층의 편의를 강화한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 등 7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방통위는 이번 평가 등급과 점수, 미흡 사항, 우수 사례 등을 사업자에 안내하며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 업무 개선을 유도하고 연속 미흡 평가를 받은 사업자는 전문 상담을 받도록 안내해 이용자 보호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대부분의 사업자가 이용자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 단계에 머무르는 사업자도 있다”며 “미흡 사업자에 대한 전문 상담 독려와 현장평가 강화 등을 통해 이용자 보호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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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야 열려라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3.19.~3.20. 이틀간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총 121개 기업과 수천 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특히 3월 2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한 청년들이 첫날에만 5천 명을 넘었고 1:1 이력서 컨설팅, 채용설명회·현직자 특강 등 부대행사는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모두 조기마감이 되는 등 청년들의 열띤 호응이 있었다.
이번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올해 최초로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체감 일자리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별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만남의 장’을 민·관이 힘을 합쳐 마련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은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현장을 순회하며 청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일자리의 연결을 넘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동시에, 성장을 위한 최고의 투자”며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을 많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청년이 노동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 등 고용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고용 애로해소 핫라인 본격 가동 등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커리어On 스퀘어’, ‘내일On 스테이션’, ‘청년On 라운지’, ‘NEW 테크존’ 등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업채용관’에는 8개 분야기업, 바이오헬스관, 청년친화·일자리으뜸기업)의 115개 우수기업이 800여명 채용을 계획 중이며 인사담당자와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 25년 채용계획 등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채용관’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구직자들 누구나 기업 부스에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커리어On 스퀘어’에는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ASML Korea, ㈜카카오게임즈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 25년 채용계획과 인재상 등을 청년 구직자에게 상세하게 안내한다.
사전 예약한 청년 구직자들은 우선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청년 구직자들도 현장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
‘내일On 스테이션’에는 고용센터 직업상담사가 1:1 이력서 컨설팅을 제공하며 퍼스널컬러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고용24 잡케어 체험 등도 함께 제공한다.
사전 예약한 청년 구직자들은 예약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되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청년 구직자들은 현장 접수를 통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청년On 라운지’에는 청년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체험형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년일자리 정책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NEW 테크존’에는 증강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 활용 메타버스 등 신기술 기반 직업훈련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정부는 3월 2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채용박람회를 운영한다.
아울러 3.28.까지 현장박람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전국 기업과 청년 구직자도 참가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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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인정한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수요 맞춤형 활용지원으로 기업 성장 지원
기업이 인정한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수요 맞춤형 활용지원으로 기업 성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2024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 및 만족도, △관련 비즈니스 성과, △개방 수요, △애로사항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기업 의견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기업의 매출 중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매출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신규 채용인원 중 공공데이터 활용 관련 채용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해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개방된 데이터 활용 시 ‘필요한 공공데이터의 미개방’’과 ‘개방된 데이터 내 정보의 양 불충분’, ‘공공데이터 간 결합·연계 활용이 원활하지 못함’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시 정부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로 ‘제품/서비스 기획 단계’를 꼽았다.
특히 예비창업·초기창업 기업의 경우에는 ‘공공데이터포털 내 데이터 확보와 사업 활용 방법 지원’을, 성장기업의 경우에는 ‘데이터 결합 활용과 신규 서비스 창출 컨설팅’을 가장 필요한 정책지원이라고 답했다.
행정안전부는 실태조사로 파악한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 및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비정형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 학습용 공공데이터와 핵심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의 표준화와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이 제품/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 컨설팅 강화, △기업 간 소통체계 마련, △스타트업 멘토링 제공 등 맞춤형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체계화한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정책의 효과 평가와 기업의 수요 변화를 파악하는 데 실태조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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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잘 쓴 지역이 더 받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도입해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원되며 17개 시·도로 구성된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에서 관리·운용한다.
행정안전부와 기금관리조합은 기금 도입 4년 차를 맞아, 그간 지방자치단체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자체 기금운영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72억원을 기본 배분하되, 그간 기금사업의 성과와 투자계획 완성도가 높은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최대 88억원까지 배분해 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추진해 집중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기금 운용을 통해 발생한 잉여금 등을 활용해 더 많은 지역에 인센티브가 배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투자계획의 평가 시에는 그동안의 기금 집행 실적과 기금을 통해 추진한 사업 성과 반영 비율을 확대했다.
우수지역 선정의 필수요건으로 최소 집행률을 설정하는 한편 그동안 기금을 통해 추진해 온 사업의 현황 및 성과를 투자계획에 포함하고 관련 평가지표를 신설했다.
기금관리조합의 성과 분석 시에도 지역별 핵심 성과를 제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효과적인 사업이 공유·전파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반면, 집행률이 최소 기준 이하거나, 기금의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성과와 투자계획 완성도가 현저히 미흡한 경우 심의를 통해 배분액 일부 감액을 검토한다.
이처럼 배분·평가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그간 효과적으로 기금을 활용한 지역이 추가재원을 받아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에서 지방소멸위기 대응의 주체인 기초지자체의 정책기획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기초 지자체에서 자체 연구기관 지원 등 지역의 기획 및 사업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 및 권장한다.
또한, 매년 제공하던 기본 컨설팅에 더해 희망 지역을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발굴을 집중 지원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의 의견이 기금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에 기금 연계 과제를 배정했다.
마지막으로 기금사업의 집행 및 성과에 대한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
지자체의 기금 집행 현황 및 부적정 사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금사업관리시스템을 기금관리조합에 구축해 기금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개선한다.
또한, 외부 환경변화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경우, 심의를 거쳐 더욱 효과적인 사업으로 변경해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절차를 개선했다.
한편 이와 같은 개선사항 등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인구감소 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관심지역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담당자 등 230여명이 참석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개선사항, 기금 예산편성·집행 실무 및 생활인구의 정책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통계청 및 지방행정연구원 관계자와 함께 빈집정비 협력 강화, 생활인구 활성화, 인구감소지역 특례 발굴을 위한 토론 자리도 마련된다.
김민재 차관보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성과 중심의 운영으로 지역의 소멸 위기와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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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코리아 2025,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
메디컬코리아 2025,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5’ 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은 ‘메디컬 코리아 2025’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 이자, 환자 유치, 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소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메디컬 코리아 2025’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의 혁신 미래전략과 방안을 모색하고 보건산업과 글로벌 의료관광 진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와 △해외와 국내 기업 간의 비즈니스 미팅,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 고위급 양자회담도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한국 의료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개인에 대한 유공포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연사 에모리 헬스케어의 CIO 알리스테어 어스킨은 AI 기반 통합 생태계 구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제공과 의료환경 개선 등 의료 혁신을 이끈 리더로 환자 치료 경험 개선 등을 위한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사례와 미래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연사는 질병을 진단하는 ‘스마트 변기’ 연구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박승민 교수로 ‘스마트 커넥티드 헬스 : 인공지능 융합으로 앞당기는 정밀건강 혁신’을 주제로 AI로 건강 상태를 실시간 점검해 질병을 예방하는 등 치료에서 예방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맞춤형 헬스케어의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기관에 대한 정부 유공포상 시상식도 열린다.
대통령 표창은 2024년 몽골현대병원 설립 등으로 해외 의료진출에 기여한 김부섭 현대병원장과 호남권 최초로 국제메디컬센터를 개소해 중증질환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화순전남대병원이 수상한다.
한국의 의료시스템 수출과 나눔의료 확산 등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보여준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병원에는 국무총리 표창이, 그 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학술대회에서는 6개의 포럼과 2개의 특별 세션에서 50명의 국·내외 연사가 강연 및 토론을 펼치며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가 산업, 치료기술, 의료관광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전략 등을 각 분야별로 논의한다.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도입한 일본 QST 병원의 히토시 이시카와 병원장, 일본 문부과학성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준텐도대학 아카자와 치히로 교수, 위암 수술과 연구에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준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청되어 인공지능이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관들을 위한 특별 세션도 마련했다.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소개와 국내투자사와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투자유치회를 개최하며 한국의 해외의료 진출 전략과 사업 모델 등을 소개하는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송출과 한국 의료 유치를 희망하는 해외 구매기업과 한국 산업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한 국내 기관과 해외 구매기업 간에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행사로 외국인환자 유치와 해외 조달시장 진출 2개 분야로 운영한다.
작년 ‘메디컬코리아 2024’에서는 660건의 상담이 진행되어 환자송출·해외진출 업무협약 37건, 의료 수출계약 1건이 성사됐다.
올해는 작년 보다 늘어난 해외 18개국에서 초청한 39개 바이어와 국내 셀러 217개사가 메디컬코리아 행사장을 찾을 예정으로 참여기관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협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엑스 1층에는 △산업연계관, △병원관, △지자체 홍보관, △K-뷰티존등으로 구성된 전시홍보관이 마련되어 의료기관, 지자체 등 23개 기관이 참석해 5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산업연계관에서는 환자 유치 산업 홍보·상담, 병원관에서는 해외 진출과 유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등 소개, 지자체관에서는 지차체 특화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 홍보, K-뷰티존에서는 국내 우수 뷰티 브랜드 제품 홍보 및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메디컬코리아 2025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루마니아 등 주요 협력국 보건부 장관과의 고위급 양자 회담도 개최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알렉산드루 라필라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을 만나 ICT 기반 의료시스템 및 제약·바이오 조달 분야 협력, 의료인 연수 활성화 등 관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루마니아 조지에밀팔라데 의과 대학병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 의료정보 공유와 의료인 연수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민간분야 협력도 이루어진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이 인공지능 기반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하며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메디컬코리아 2025’는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AI와 의료와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헬스케어 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의 정보를 교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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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가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생산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올해 11억 8천만원의 사업비로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수리지정점 운영, 순회 수리교육,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등 농가 수요에 맞춘 종합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수시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농기계 대리점 및 수리업체를 지정해,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본소와 2개 분소에서 총 4,807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연중 일 평균 13대 수준으로 관내 2,000여 농가에 농가당 평균 2.4대를 임대한 셈이다.
올해에도 예산 1억 2,500만원으로 지게차 등 임대농기계를 구입하고 총 90종 407대의 농기계를 배치해 임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기계 수리지정점 9개소를 운영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의 경우 기종당 15만원씩 농가당 3기종으로 45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는 기종당 20만원씩 농가당 3기종으로 60만원까지 지원한다.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둔 3~4월에는 42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15만원 이하의 수리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농기계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수요 시기에 맞춰 트랙터, 승용이앙기, 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에 대한 기술교육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방제용 드론 6대를 신규 도입하고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해 병해충 공동방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과 순회교육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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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1분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양양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시민안전관리협의회를 지역 자율 소방안전관리 선도 조직으로 육성시키고 소방안전관리역량 제고로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운영 추진 방안 △시기별·테마별 화재예방대책 추진 협조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 등이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지역의 안전 문제를 군민과 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중요한 회의체”며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재난 사전 예방과 상황 발생 시 협의회 회원들 간의 긴민할 정보 공유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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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아름다운 문화도시 통영애온나
낮과 밤이 아름다운 문화도시 통영애온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2025 통영애온나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 통영애온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 18개 경남 전 시·군에서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만19세 이상 경남 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SNS 활용도가 높은 신청자를 중심으로 선정해 통영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대해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홍보 효과를 누리고자 한다.
본 사업은 연 중 3회 모집·진행되며 특히 5~6월에 여행이 진행되는 1차 사업의 경우 매주 토요일 밤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진행되는 나이트프린지 공연 외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안내해 제1호 대한민국 야간관광특화도시 통영으로서의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대해 야간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신청은 온라인,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통영애온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축제·공연이 기획되어 있는 시기에 ‘통영애온나’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통영 관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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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On 거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요?
봄이 On 거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4일까지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가자 1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행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참가자들은 기간 내 4박에서 29박 이내로 거창에 머물며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팀당 1일 최대 7만원의 숙박비, 1인당 7만 ~ 10만원의 체험비, 2만원 이내의 보험료를 지원받으며 군에서 운영 중인 ‘거창관광택시’ 3시간 코스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소지하면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이루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4∼5월에 방문하기 좋은 봄꽃 여행지로 △연못을 둘러싼 벚꽃이 아름다운 덕천서원 △돌다리 위에 흐드러진 벚꽃이 이색적인 용원정 △봄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거창창포원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철 통합 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 와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은 사계절 내내, 동서남북 어디서든, 누구나 여행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봄에는 거창에서 열리는 봄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거창을 찾아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에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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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함께 하는 우리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청송군, 함께 하는 우리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개강해 12월까지 총 36회기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해 온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은 가족센터로 전환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족센터 교육실과 현동면 공부방에서 진행되며 비대면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반 교육도 병행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국적취득반 과정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 결혼이민자가 국적을 취득할 경우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입국 △15년 이하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금 △자녀 양육수당 △모국 방문 지원 △운전면허 교육 수강료 지원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10년 이상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가족교육과 경제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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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초 · 중 · 고 각 교과별 채택률 30% 에 못 미쳐
AI 디지털교과서 초 · 중 · 고 각 교과별 채택률 30% 에 못 미쳐
[아시아월드뉴스] 백승아 의원 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AIDT 시 · 도별 , 학년별 , 과목별 채택 현황 ’ 자료에 따르면 초 · 중 · 고 수학 , 영어 , 정보 교과의 각 과목별 AI 디지털 교과서 채택률이 30%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개학 이후인 3 월 13 일 기준으로 학년별 · 과목별 AI 디지털교과서 채택 현황을 살펴본 결과 , 초 · 중 · 고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상 학년의 수학 · 영어 교과 AI 디지털교과서 채택률은 20% 대 수준에 머물렀고 , 정보 교과는 10% 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고등학교 1 학년의 경우 수학 23.8%, 영어 24.4% 로 가장 낮은 채택률을 보인 반면 , 초등학교 4 학년은 수학 29.2%, 영어 29.6% 로 상대적으로 높은 채택률을 기록했으며 , 전체 학년에서 수학 2 학기 AI 디지털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비율은 15% 미만으로 드러났다.
또한 , 전국 11,932 개 초 · 중 · 고 중 AI 디지털교과서를 1 종 이상 채택한 학교는 총 3,870 개로 , 전체 평균 채택률은 32.4% 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대구가 98.1% 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 세종은 9.5% 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대구 , 충북 , 제주 등 일부 시 · 도는 비교적 높은 채택률을 보인 반면 , 세종 , 경남 , 전남 , 충남 등은 한 자릿수대 혹은 10% 대 초반에 머무는 것으로 드러났다.
백승아 의원은 “ 대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고등학교 전 교과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채택률이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 모든 학교급에서 2 학기 교과서 채택률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며 “ 이는 AI 디지털교과서의 교육적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한 의문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백승아 의원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문제점이 학생과 교사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 앞으로도 꾸준히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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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 개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8일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경과보고 및 사업결산, 2025년 사업계획, 신입회원 영입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는 합천군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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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치매 막는다”
“운동으로 치매 막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관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 사천체력인증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는 청춘건강 치매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동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시행 후 운동이 치매 예방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 치매안심 마을인 수석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 교실을 3월 25일부터 5월까지 8주간 총 24회에 걸쳐 마을회관에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교실은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의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기반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공예·원예·푸드테라피 등 인지 건강 관리 프로그램,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정서 안정 힐링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특히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을 실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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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선정
함안군, 2025년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국가유산청 제1차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에 ‘함안 가야읍 묘사리 토기요지Ⅱ’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은 매장유산 보호를 위해 발굴조사 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함안군에서는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함안 가야읍 묘사리 토기요지Ⅱ’ 일원은 아라가야 토기요지가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민가 배후 사면에 토기 폐기장이 단면에 노출돼 있어 폭우 시 유구의 훼손이 우려되고 토사의 유실로 민간에 피해를 줄 가능성 있어 긴급발굴조사에 지원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발굴조사를 통해 가야읍 묘사리 일원의 아라가야 토기요지 분포 현황과 유적의 성격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중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함안군에서는 가야읍, 법수면 일원에 분포하는 아라가야 토기요지 19개소에 대해 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야토기 생산유적으로는 가야문화권 최대 규모이며 가야를 상징하는 고품질의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지였다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토기의 유통과 토기 제작기술의 교류를 밝힐 수 있는 유적이라는 측면에서 학술적인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이다 아라가야 토기요지가 사적으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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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2025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 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임이장이 원활하게 업무에 적응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배 이장의 노하우 전수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 이장으로 나선 강동수·곽희복 이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을 전한 따뜻한 조언은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박종찬 작가가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마을 리더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주민 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치며 이날 교육은 마무리됐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새롭게 출발하는 이장님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운영의 기본 방향을 익히고 주민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강훈 이장연합회장은 “새롭게 이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거창군 이장 267명이 하나로 뭉쳐 주민 복지증진과 거창군 발전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거창군에서 제작·배포한 ‘이장 업무 매뉴얼’은 이장의 주요 임무와 절차를 상세히 담고 있어,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