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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대형전광판 설치… 고성군 관광 홍보에 새바람
LED 대형전광판 설치… 고성군 관광 홍보에 새바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3월 19일 고성읍 율대리 686-6번지 일원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의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근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광판의 기능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운영 준비 상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최종 확인했다.
고성군 홍보용 대형전광판 설치 사업은 고성군의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다.
전광판 표시부 크기는 가로 12m, 세로 6.5m의 양면 구조로 전체 구조물 크기는 가로 12m, 세로 18m에 달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광판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국도 14호선변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성군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잡아 실시간 관광 명소 정보, 주요 행사 안내, 문화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대형전광판이 고성군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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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산업 분야 유명 인사 초청 특강 개최
진주시, 정원산업 분야 유명 인사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오후 1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홍보를 위한 초청 특강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초청 특강은 오는 6월 초전공원에서 개최될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를 앞두고 정원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특강은 ‘정원과 텃밭의 경계를 허물다’라는 주제와 ‘우리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텃밭과 소규모 경작지를 위한 정원 디자인과 자연농법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진호 한국퍼머컬처협회 대표가 진행하며 퍼머컬처를 통한 지속가능한 삶의 디자인에 대해 다룬다.
퍼머컬처는 영구적과 농업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농업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의 지속가능한 방식을 지향한다.
두 번째 강연은 ‘우리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정 하나로 우리씨드 그룹을 일으킨 박공영 우리씨드 그룹 회장이 맡아, 우리 정원 식물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박 회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걸어왔던 길을 소개하고 국내 정원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초전공원에서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또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국축제’ 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정원문화와 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원과 텃밭의 경계를 허무는 퍼머컬처와 우리 정원식물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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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화사한 봄꽃 즐겨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화사한 봄꽃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해 이국적인 풍광의 달빛정원과 어우러진 노란 물결을 뽐내고 있다.
올해는 겨울철 한파가 유난히 길어 전국적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진주의 수선화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수선화를 비롯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꽃들이 이제 막 개화 준비를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맞춰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봄, 다시 만난 봄, 설레나 봄’ 이라는 주제로 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월아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봄을 담은 컬러링 북, 스탬프 드로잉,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봄꽃들이 늦게 핀만큼 더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봄나들이 명소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오셔서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멋진 사진도 남기며 한 해 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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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봄 향기 물씬
양산시,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봄 향기 물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산뜻하게 하는 한편 봄철 관광객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 심는 봄꽃들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 식재해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
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함께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들의 식재를 계획했다”며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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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자원봉사센터, 굿매너 으뜸봉사상 시상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20일 오후 2시 평창군 사회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굿매너 으뜸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자로 △미탄면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 △ 강종희 씨가 선정됐다.
미탄면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는 지속적인 장수식당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강종희 씨는 평창꼬B7을 운영하며 평창군 자원봉사 행사에 자이언트 플라워·풍선 장식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으며 자원봉사 코치로서 도·군 자원봉사자대회와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고홍재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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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평창군 협업 교육 프로그램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3월 20일 국회고성연수원 일원에서 '2025년 평창군 고급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평창군정의 핵심 관리자인 5급 사무관 이상 공무원 35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시대 변화 트렌드 인식을 통해 조직 변화를 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을 배양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과 평창군이 상호 협업해 추진하는 교육으로서 수준 높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조직 내 업무 유관 부서간의 팀빌딩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와의 상호 피드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조직 활성화 향상 및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조직문화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조직 관리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도 함께 참여해 교육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으며 심재국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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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1분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거창군, 2025년 1분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정신건강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1분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치매안심센터 3층 정신건강프로그램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 등 외부 위촉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1분기 정신건강 사업추진 현황을 점하고 중점 운영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중점 추진 사업 안내 △1분기 추진 실적 보고 △정신건강 증진 사업 운영 관련 자문 및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거창군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문제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역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협력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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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 지원
청송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원활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2007년부터 매년 확대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34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 및 공공·복지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근태관리, 직장 내 예절, 안전 수칙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했으며 지침 안내,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 인식 개선교육 등 필수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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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작업 효율 UP 고추 수확도 편리하게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3월 28일까지 고추 재배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고추 수확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 3,0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 1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비당 지원 기준단가는 17만원이며 이 중 50%를 군에서 부담한다.
농가당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고추재배 농가로 1,000㎡ 이상의 관내 농지에서 실경작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
고추 수확 편의장비는 파라솔에 바퀴, 의자, 수확용 포대 고리 등이 부착되어 있어 여름철 일사병 예방과 작업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수확 후 운반이 편리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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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회원 위촉 및 워크숍 개최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회원 위촉 및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회원 위촉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소개, 지원동기, 활동 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5명을 선발했으며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임기는 2026년 연말까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주시 청년 정책을 주도할 신규 위촉 회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3개 분과 중 최종 활동 분과를 선택한 후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기 동안 회원들은 협의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정책을 모니터링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영주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가 활발히 운영되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회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일자리 확대, 주거·복지 개선, 교육·문화 환경 조성, 청년의 참여·권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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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작업환경과 안전시설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대비한 기업경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노후화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 장치 개·보수 △분진 및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안전 개선을 위한 작업장 내·외부 공사 △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3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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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6만 9,419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열람 가능하다.
또한,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최종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조종근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간 내에 열람하고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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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찾아가는 직장인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직장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직장인 헬스케어 서비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10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장 4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운동 지도까지 제공한다.
특히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해 직장인들이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금연 상담과 보조제를 지원하며 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다.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성인 우울 척도 검사를 하고 직장인들의 정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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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착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AI 시대에 맞춰 지능정보화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5년간 실현 가능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시는 2019~2024년 시행된 ‘제4차 동해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에 따라 정보 시스템 인프라는 구축했지만, 더 발전된 정보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AI 및 빅데이터 활용 확대와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4월에 ‘제5차 동해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6~2030년 5년간 시행되며 행정·산업·경제 등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클라우드 전환을 포함한 정보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최신 ICT 기술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행정과 산업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정보화 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AI 기반 ICT 융합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정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강원도와 협력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과제도 적극 이행할 방침이다.
AI 기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정보화를 한층 더 끌어올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용역은 △ 현황 및 환경 분석 △ 정보화 비전과 목표 설정 △ 미래 정보화 모델 정립 △ 분야별 실천 전략 수립 △ 추진 과제 도출 △ 이행 계획 마련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각 단계가 완료되면 시는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화 추진 체계와 로드맵을 마련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특화 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용빈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계획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과 산업 혁신을 실현하고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 증대를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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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찾아가는 홍보와 점검으로 투명한 조합 운영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현장점검을 확대 추진하고 부적정 사례 사전 예방을 위한 조합운영실태 사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1년부터 2024년도까지 관내 2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합운영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안내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운영실태 사례 홍보’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초기사업장의 조합임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임원의 윤리기준과 책임,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 분야별 점검 사례 등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내함으로써 올바른 조합 운영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이며이를 통해 조합의 관행적 위법 행위를 최소화하고 불투명·불공정한 조합운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들은 “다른 사업장의 점검 사례를 참고할 수 있어 조합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장 방문 설명 덕분에 어려운 조합운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도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매월 1개소 이상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정비사업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와 시·구·군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조합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조합행정, 용역 및 공사계약, 자금 운용 및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년간 총 26개 사업장에서 총 470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고발, 수사의뢰,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환수조치, 행정지도 등 총 440건의 조치를 취했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과 관련된 분쟁 및 민원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68여 개 사업장 중 조합 추진상황 및 민원 등을 고려해 10개소를 선정했고 4월부터 12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 점검 이후 지적 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이행 여부 점검을 확대·추진하며 최근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장에 대해서도 시범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이 조합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비사업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합 운영을 위해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 확대와 사례 홍보를 통해 조합의 실질적인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