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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5년 성주군 지방세 유공납세자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법인 3,000만원 이상, 개인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내역 없이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공헌 등이 있는 납세자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군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 군 금고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및 성주국민체육센터 사용료 50% 할인 혜택이 1년간 주어지게 된다.
성주군은 2021년 11월에 ‘성주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로 4년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납부하신 지방세는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삶 개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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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유아차·카시트 소독기 이용하세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유아차·카시트 소독기 이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이 유아용품을 손쉽게 소독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입구에 유아차카시트 소독기를 설치하고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군은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기 위해 소독기 명칭을 기존의 ‘유모차’에서 ‘유아차’로 변경했으며 출산 가구에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독기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소독기는 살균 및 건조 기능을 갖춘 전용 위생 관리 기기로 자외선 살균과 적외선 건조 기술을 활용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유아차와 카시트를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상시 프로그램 활성화, 돌봄 품앗이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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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상·산업·행정에 AI접목 “가장 혁신적인 미래도시”준비
창원특례시, 일상·산업·행정에 AI접목 “가장 혁신적인 미래도시”준비
[아시아월드뉴스] 2016년 알파고 등장 이후 2018년 알파폴드, 2024년 챗GPT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 및 사회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변화속도에 한발 앞서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 기술패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공계 경영인들이 이끄는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 등은 높은기술 이해도 및 전략적 사고 중장기 비전을 토대로 경쟁 속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역시 통합 이후 이공계 출신 시장을 필두로 ‘일상에서부터 산업, 행정’ 등 시정 전반에 디지털과 AI 기술 등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도시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앞으로 AI 등 첨단기술들을 ‘시민일상’, ‘산업현장’, ‘공공행정’에 얼마나 빨리 그리고 잘 안착시키느냐에 따라,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수준을 결정하는데 크게 작용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단계적으로 AI 안착 및 확산을 위한 정책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시민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AI를 접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 복지, 대중교통 3개 분야를 중심으로 AI기술 일상화에 나서고 있다.
안전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AI 기반 지능형 CCTV △공사장 안전·품질 지능형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디지털 트윈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은 침수위험지역의 지능형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3년에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 1차 사업을 지난해 2월 완료했다.
치안 약자보호와 범죄 취약지역 안전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2,660대’도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폭력, 배회, 방화 등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송출한다.
공사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사장 안전·품질 지능형 관리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AI가 작업자 쓰러짐이나 안전모 미착용, 붕괴위험 등의 위험요소를 판별하고 자동으로 상황을 알려줌으로써 공사장 안전관리가 선제적 실시간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운영 △ AI 수어 통역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년간 ‘스마트경로당 250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에게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혈압, 혈당, 체중, 체온 등 기본 건강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CT와 AI을 결합한 통합돌봄서비스사업’은 응급상황 대응, 안전관리,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인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은 5월부터 마산합포구청과 행정복지센터 각 1개소에 AI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기반 버스 서비스 개선 △미래형 환승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시내버스 전체 차량의 10%인 76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노선 교통정보시스템’을 시범구축한다.
본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노선정보, 도착정류소 환승정보, 도로정체 및 버스운행 정보 등을 표출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작년 11월 시범도입한 ‘비접촉식 버스요금 결제 시스템’도 올해안에 모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새로운 모빌리티 상용화 시기에 맞춰 모빌리티 간 편리한 연계를 위한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총 533억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산업현장에서도 효율성·생산성 증대를 위해 AI기술을 도입·전환이 진행 중이다.
먼저 시는 창원국가산단을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산단으로 혁신해나가기 위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 혁신에 나선다.
시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전환 모델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전환 캠퍼스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초거대 제조AI 산업육성을 위한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을 투입해 초거대 제조AI 핵심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창원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창원국가산단의 금속, 제조, 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49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기업 내 설비와 제품을 첨단 IT 신기술인 디지털트윈으로 가상화해 최상의 인력 및 설비 배치를 사전에 구현할 수 있어 공장의 신설 또는 증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AI기반 로봇·장비 등을 제조공정에 결합해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의 주력산업인 기계·항공·방산·자동차·미래모빌리티 등 5대 섹터를 중심으로 ‘지능화’, ‘인간중심’, ‘지속가능’ 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뿌리기술과 로봇기술을 결합해 제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시는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정부 공모사업에 `23년과 `24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를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선도형 첨단산업 특화 공간으로 육성한다.
또한,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를 구축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행정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업무처리시간은 절감하기 위해 행정분야에 대한 AI내재도 진행 중이다.
△AI전담팀 신설 △AI 업무비서 도입 △업무자동화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창원시는 올해 1월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도시전반에 AI사업발굴·접목을 위해 디지털정책담당관 내 ‘AI혁신팀’을 신설해, 관련 분야업무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AI 활용 업무비서’를 올 상반기 시범 도입, AI를 행정에 직접 접목시켜 행정서비스 품질 및 업무효율 재고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업무자동화 시스템’도 시범 운영을 거쳐 업무자동화 과제 추가 개발 등 확대·분산 운영 시행중이다.
RPA란 사람이 하는 정형화된 단순 반복적 업무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자동처리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절감된 시간을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 업무에 할애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영역 뿐만아니라 행정영역에서도 기술변화 속도에 맞게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AI 및 디지털 등 첨단기술을 산업현장, 생활현장, 공공행정에 잘 접목시켜 혁신적인 미래도시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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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연구원,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수도권 앞으로의 과제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원연구원 장진영 연구위원은 ‘강원 접근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 SOC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발전해 이미 수도권에 준하는 접근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재성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토교통 SOC의 중점 투자 전략 방향’을 발표하며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가 SOC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前 대한교통학회장을 역임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장희순 강원대학교 교수, 김용래 도의원,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이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종합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수도권에서 1시간 생활권이라며 여전히 강원도를 먼곳, 오지로 인식하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GTX가 연결되면 강원과 수도권의 거리는 더욱 단축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심리적 거리를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 첫 번째 스타트 자리”며 “국회에 가면 여전히‘강원도에서 멀리서 오셨어요’라는 말을 듣는다”고 현실을 짚었다.
이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처럼 영월~삼척과, 최근에 광덕터널 예타통과까지 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심리적인 거리 해소도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에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수도권 강원시대 홍보 캠페인, 누가 먼저 도착할까 대결 챌린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국민 인식개선 공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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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3월 20일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감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5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의 핵심 목표로 △ 도민 불편 해소 등 공공서비스 질적 향상 △ 건설공사 · 재난재해 등 안전 분야 관리 강화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 불필요한 재정 지출 원천 차단 △ 공직사회 청렴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감사, 사전 예방형 감사, 고위험 취약분야 집중 감사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분야 행정 효율성과 도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먼저, 각 시군별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감사 대상으로 선정해,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의 불만이 많았던 행정 절차 지연 등 공무원의 소극행정, 과도한 규제, 특혜성 인허가 문제 등 불공정한 행정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각종 민간 보조금 및 위탁금의 적절한 사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중복 지원과 부적절한 사용을 근절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용역·물품구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심사 제도를 강화하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금 및 보조금 사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는 민관 합동 건설공사 점검을 통해 도내 대형 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실공사로 인한 도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선제적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후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로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 하천 정비사업 등을 점검해 재난 예방을 위한 고위험 분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더욱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부패유발 요인은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자치감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공직사회 부패행위에 대해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5년 청렴 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원인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장 주재 대책 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청렴 정책 추진 의지와 실천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등 거버넌스 활동 확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행정 실효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적인 특별자치시대 실현을 감사위원회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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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 교육
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피해 조사 및 복구 계획 수립 요령 교육을 관계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분야로 나누어 시설별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절차, 응급복구, 재난지원금 지급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처리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연재난 업무를 처음 접하거나 재난을 경험하지 못한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절차와 부서 간 협조체계를 명확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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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천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2025년 합천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106주년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합천읍 시가지 일원 및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합천문화원에서 주최하고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합천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전국 3·1독립운동 중에서도 가장 격렬한 만세운동 중 하나로 그 규모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던 합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옛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기미년의 뜨거운 함성과 애국선열들의 민족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오전9시 시가행진으로 시작됐으며 기관·사회단체,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참가했다.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진행된 기념행사는 △식전행사 △독립유공자 후손 소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떠올리게 하며 큰 감동을 줬다.
허종홍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군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그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정의롭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격년제로 3월에 개최되며 군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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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보안점검표 ‘허위작성 발각’
이스타항공, 보안점검표 ‘허위작성 발각’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이스타항공의 안전·보안 점검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정비사가 보안점검표를 허위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월 12일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은 청주공항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개방해 날개 위로 올라가 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 촬영 후 승객탑승을 시작했고 곧이어 항공기는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토부에 해당 항공기의 안전·보안점검 실시 내역 및 보안법령 위반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고 이에 국토부는 현장점검, 관계자 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항공기의 보안점검표에는 내·외부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CCTV상 정비사가 항공기 우측만 확인하는 등 외부점검에 미흡했음이 확인됐다.
항공사는 항공보안법 제14조에 의해 매 비행 전 항공기 내·외부 보안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보안점검은 테러예방 목적으로 운항 전에 외부로부터 접근 흔적이 없는지, 출입문 등 통제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기내에 칼, 폭발물 등 위해물품이 있진 않은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이번 이스타항공 사건은 객실사무장이 내부점검을 하는 동안 객실 승무원은 항공기 날개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외부를 점검하는 정비사는 항공기 우측만 확인하는 등 ‘엉터리 점검’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아울러 국토부 내에서도 보안점검의 완결성이나 위반사실 조사에 대한 부처 내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연달아 일어나는 항공기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를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은혜 의원은 “보안·안전 점검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장 중요한 절차”며 “눈속임을 한 항공사에 대한 철저한 문책과 함께 국토부의 허술한 점검을 막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입법차원의 보완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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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이춘덕 경남도의회 의원과 임채숙·정현철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작년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대, 442명이 활동 중이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최형길 남성회장과 장금향 여성회장은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장님 및 대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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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경남관광박람회’서 거창관광 매력 알린다
[82-20250320134359.jpg][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창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18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팸투어, 경남 관광 명소 사진전, 대학 서포터즈 경진대회, 관광상품 개발어워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거창군은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요 테마로 홍보 부스를 꾸미고 이를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풍력단지가 어우러진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아름다움을 부각해 9월에 열릴 예정인 ‘감악산 꽃&별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거창 관광 캐릭터 소개, 종이 아스타 국화꽃 만들기 체험, 이벤트 게임, 거창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거창에 On 봄 축제’ 와 함께 거창의 대표 관광지 9곳도 홍보한다.
이와 함께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역사 해설과 거창사건 기록물 사진 전시 등을 통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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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만든 책의 쉼터, 칠곡휴게소에 작은 도서관이 열린다
주민들이 만든 책의 쉼터, 칠곡휴게소에 작은 도서관이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여행길,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에서 책 한 권을 펼칠 수 있다면 어떨까.칠곡휴게소에 특별한 공간이 생긴다.
단순한 휴게소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다.
이 도서관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더 이상 읽지 않는 책들, 그러나 여전히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애착이 깃든 동화책, 보관 상태가 좋은 학습 도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까지… 그렇게 모인 책이 1,000권을 넘었다.
책이 모이자, 이 공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칠곡휴게소가 힘을 보탰다.
지난 19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와 칠곡휴게소가 손을 맞잡고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우충기 칠곡군새마을지회장,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 김경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부장, 전경진 칠곡휴게소 소장이 참석했다.
책이 놓인 휴게소는 단순한 쉼터가 아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 들고 부모들은 잠시나마 식사를 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칠곡휴게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책을 접하며 칠곡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도서관 조성을 통해 칠곡이 책을 사랑하는 도시로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칠곡휴게소는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칠곡에서 시작된 이 작은 변화가 전국의 휴게소로 퍼져나갈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휴게소, 그 특별한 공간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길 기대해본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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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안 고시로 공정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0일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안 3종을 고시했다.
문체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창작자와 제작사, 플랫폼, 학계 등 웹소설 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한 ‘웹소설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이번 제정안을 마련했다.
지난 ’ 23년 9월 웹소설 창작자-제작사-플랫폼 간 소통창구 마련 필요성에 따라 출범한 ‘웹소설 상생협의체’에서는 총 12차례의 본회의와 창작자 사전회의를 통해 웹소설 온라인 불법유통 대응 방안, 웹소설 표준식별체계 개발 등 업계 주요 현안과 표준계약서에 담아야 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그 결실로 11개 협회·단체 임원진 등과 함께 ’ 24년 4월 ‘웹소설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이번 웹소설 표준계약서 제정안을 마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유관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번 제정안에서는 현장의 목소리와 창작자 권리보호를 균형 있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계약이 자동갱신되는 경우 실무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사업자의 계약종료 사전 통보 의무를 두지 않는 대신 저작권자의 해지권을 규정했다.
수익정산서에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한 매출 관련 정보, 사고 및 질병에 따른 휴재권의 보장 등 정산 과정의 투명성도 담보하고 웹소설 작가들의 연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조항도 함께 규정했다.
문체부는 표준계약서의 사용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 25년부터 웹소설 번역지원 사업 등 관련 사업 공모 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사업자 또는 단체를 우대할 예정이다.
개정된 조항들의 의미를 설명하고 유의 사항들을 정리한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 해설서’도 제작해 하반기에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판매촉진비용 및 가격할인비용의 부당한 전가를 금지하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산업 내 공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창작자, 제작사, 플랫폼 등 웹소설 생태계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문체부는 케이-콘텐츠 그 자체로 때로는 ‘케이-스토리’의 원천으로 기능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웹소설 산업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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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지역 균형발전 이룰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3월 20일 오후,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전국의 지역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문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역문화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지역문화재단 간담회는 지난 12월 전국 지역문화재단 연합체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설립된 이후 열리는 첫 간담회로 한지총을 대표해 8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대표와 14개 기초문화재단 대표가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3월 6일 발표한 ‘문화한국 2035’의 주요 과제 이행을 위한 문체부와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지역의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다.
용호성 차관은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널리 알리고 문화로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에는 지역문화재단을 비롯한 지역 현장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문화 균형발전은 우리 정부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인 만큼 올해도 지역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문화재단이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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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안전교육원-공주의료원,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3월 20일 공주의료원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같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양 기관이 협력해 교육생 안전 확보와 의료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생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 의료원 직원 대상 재난안전 교육 및 안전훈련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국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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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맞춤형으로 선택하세요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맞춤형으로 선택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을 골라서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19일 개정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가 약사, 영양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에게 직접 상담받은 후, 필요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영업자가 소분·조합해 해당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 20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판매와 섭취 시 안전관리 기준과 방법 등을 평가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건강기능식품법을 개정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본격적 제도 시행 이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록정보는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도입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 편의성과 경제성이 높아지는 반면, 건강기능식품의 과잉이나 불필요한 섭취가 되지 않도록 영업자 및 소비자가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업자는 소분·조합할 수 있는 제형, 일일섭취량, 표시사항 등 안전관리 기준을 잘 준수해야 하고 소비자 손해를 배상하기 위한 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3.21. 영업자 대상 정책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또한 상담 시 현재 복용 중인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주의 사항을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제품 섭취로 인해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에는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받거나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또는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병용 섭취 시 주의 사항을 건강기능식품 종합정보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제도가 삶의 질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성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과 품질을 제고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