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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 봉사단으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단원 간 교류 활동, 자원봉사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 소통, 유대감을 강화했다.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차며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단 모집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 성장의 원천인 만큼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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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 펼쳐
창녕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26일과 27일 관내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위생교육에 참여한 영업자 3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해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만큼,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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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호응
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호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6일 고현면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매년 상 하반기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협력해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 사업은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가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이날 무료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이비인후과 기본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확인, 배뇨장애 확인 등 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9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차후 검진결과 유소견 발견 시 병원 진료 안내 및 보건소 연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통해 전문 진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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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길곡면,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길곡면은 지난 27일 청소년지도위원 10여명과 함께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주들에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고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당부했다.송필남 면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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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미소생활’ 캠페인
김해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미소생활’ 캠페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7일 수로왕릉 광장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미소생활'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단계별 대응요령 홍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수칙 O퀴즈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정답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제대학교에서 영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측정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및 공회전 제한 안내가 병행된다.특히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 조절,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상태 확인 등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깨끗한 대기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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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 운영으로 예천의 매력 알린다
예천군,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 운영으로 예천의 매력 알린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부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4월 3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예천군 관광 굿즈 전시와 함께 관광지도 및 리플릿을 배부해 방문객이 예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 페디 캐릭터 인형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 이다.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예천군 SNS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시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직접 만든 우드메달을 들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예천여행 도민체전’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예천 관광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도민체전이라는 대규모 행사를 통해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에게 예천의 매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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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산불 초기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가야면, 산불 초기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은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읍 면 초기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발생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현장초동 진화요령, 인명 및 재산보호를 위한 대피 유도,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읍 면단위에서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산불 초기 30분이내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산불감시원들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발생 시 초기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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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 파종 전 볍씨 선별을 꼼꼼히 하고 육묘 기준을 잘 지켜 올해도 성공적인 못자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전년도에 수확한 볍씨를 올해 상반기에 파종하게 되는데, 지난해 벼가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별된 건전한 종자만 사용해야 하며 파종 전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 후 볍씨가 80% 이상 최아되었을 때 파종해야 한다.이때 발아율이 낮을 경우 1~2일 최아 기간을 연장해 반드시 80% 이상 싹튼 상태를 확인 후 파종한다.특히 자가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반드시 파종 전 볍씨를 탈망과 염수선 과정을 거친 후 가벼운 볍씨는 걸러내고 남아있는 충실한 종자만 가지고 파종해야 하며 종자소독을 통해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자가 채종한 종자를 자가 육묘하는 농가 중,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탈망기 등을 이용 육안 선별 후 종이컵 2컵 정도 양의 종자를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가져다주면,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준다.단, 공공비축미곡 선정 품종인 해담쌀과 새청무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4 ~ 5월 중 저온 예보 시에는 종자 파종을 연기하고 야외 못자리로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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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 전시 김원근 조각가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 전시 김원근 조각가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삶의 다양한 감정과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상설 야외 조각 전시를 선보인다.오는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웅부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으로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조각 작품으로 풀어낸다.조각가 김원근은 원광대학교 졸업 이후 순탄치 않은 삶의 여정을 걸어왔다.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배고픔’보다 ‘예술에 대한 갈망’을 선택하며 다시금 예술가의 길로 돌아섰다.이후 국내외 전시, 아트페어, 국제 조각 심포지엄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원근 작가의 작업은 그의 삶과 깊이 맞닿아 있다.거친 현실을 묵묵히 견뎌온 시간은 그의 외면을 더욱 투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살아 숨 쉬고 있다.큰 덩치만큼이나 단단한 겉모습과 달리 사랑하는 연인 앞에서 드러나는 수줍음, 그리고 작고 귀여운 것들에 대한 애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작품 속 인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평범한 중년 남성의 모습, 마치 ‘우리 집 아저씨’를 연상케 한다.이는 특정한 인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을 대변하는 보편적인 존재로 다가온다.야외에 설치된 조각 작품들은 계절의 변화와 자연광의 흐름에 따라 매시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을 맞이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무게와 온기를 되돌아보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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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공유해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가이드북 전달 연수가 진행됐다.이를 통해 강사들이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지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와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또한 경북 학부모 교육 활성화 방안과 강사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수행해야 할 전문적 역할과 교육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학부모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도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경북형 학부모 교육 안내가 더욱 확대되고 학부모지원센터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이 경북교육 정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경북형 학부모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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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상반기 아이 돌봄 교실 운영
함안군보건소, 상반기 아이 돌봄 교실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이 돌봄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영유아기 아동을 돌보는 함안군 거주 부모 및 조부모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이번 돌봄 교실은 심리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부모 양육 태도 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지도 영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한 약물 사용 등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독서 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아이 돌봄 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자녀 간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돌봄 교실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함안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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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무용 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된다.공무용 승용차와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며 해당 요일에는 차량 운행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특히 군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 전 기관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본청과 읍면 청사 내 주차장에서도 요일제를 병행 운영해, 부제 해당일 공무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직원 차량의 청내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요일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공공운영을 동시에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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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의 벚꽃을 찾아 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km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테츠로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의 전통과 현대 군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창원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3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어 주 야간 마칭공연, 호국퍼레이드, 프린지공연으로 구성 됐으며 29일 폐막식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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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개관특별전 ‘인간 기술 도시’ 입체적 조망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개관특별전 ‘인간 기술 도시’ 입체적 조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특히 AI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김해의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미래 문화를 함께 사유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시민의 삶 가까이에 미술관 조성 공공미술관 기반 구축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인간 다양성 포용 미술관 운영의 핵심 가치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개관과 함께 인간 다양성 포용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인간'은 조각가 김영원의 작품 세계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짚고 '다양성'은 다문화 글로컬 도시 김해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와 감각이 공존하는 열린 예술 환경을 강조한다.'포용'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문화적으로 계승해 누구나 차별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담고 있다.확장하는 인간 3개 전시로 풀어내는 인간과 미래 개관 특별전시는 3개 전시실에서 인간 기술 도시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인간의 경험과 가능성이 확장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김해의 기술적 기반과 미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또 실감영상 콘텐츠와 야외 미디어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람의 폭을 넓힌다.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에서는 38점을 통해 인간 형상에서 내면과 공명으로 확장되는 조형 세계를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작업의 초점이 인간 신체 외형의 재현에서 인간 내면과 감각의 영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담았다.이를 통해 김영원 작가 작업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에서는 백남준, 이응노를 비롯한 15인의 회화, AI 로봇 키네틱 등 뉴미디어 및 공간 설치 작품 27점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경계 없이 공존하는 김해의 다층적인 도시 에너지와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제3전시실의 '글감 : 쓰기와 도구'는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 개최로 세종대왕 동상 원형을 포함한 23인 140점의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읽기와 쓰기'의 의미 변화를 조명하고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탐색한다.시민과 함께 여는 개관식 예술로 경험하는 첫 시작 개관식은 시민과 함께 미술관의 시작을 여는 행사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1부 '비전을 그리다'에서는 시민 참여 초크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미술관의 미래를 함께 그리고 2부 '미술관을 열다'에서는 공식 개관식과 비전 선포가 이어진다.3부 '미래를 보다'에서는 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입체적 퍼포먼스를 통해 미술관 전 공간이 하나의 무대로 확장되며 관람과 참여가 어우러진 특별한 개관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 미술 연구와 지역 작가 발굴로 지역 예술 진흥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교육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와 사회적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예술을 매개로 창의적 시도와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을 넘어 전국적 국제적 소통과 지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간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가야 철기 기술과 문화 정신을 현대 예술과 첨단 기술로 확장하는 문화적 플랫폼이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처럼 시민 모두를 따뜻하게 포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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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월 26일 마을의 따뜻한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홀로 어르신 말벗 지원사업인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단장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운영된다.각 팀은 어르신 2세대를 전담하며 총 20세대의 어르신 가정을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은 국과 부드러운 반찬 등 맞춤형 물품 전달로 시작되지만, 핵심은 ‘사람 간의 소통’에 있다.단원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자연스러운 말벗이 돼 일상을 공유하고 건강 상태나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권갑년 단장은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사람”이라며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마을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사업이 안기동 곳곳에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