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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컴팩트 매력도시 접목을 위한 선진사례 답사
하동군, 컴팩트 매력도시 접목을 위한 선진사례 답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사례를 답사하고자 미국 애틀란타의 수와니시와 둘루스시, 뉴욕을 방문했다고 20일 알렸다.
선진사례 답사에는 하승철 군수와 미래도시 담당 부서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군은 미국의 도시정책을 참고해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국 애틀란타주의 중소도시 둘루스시와 수와니시의 변화 미국은 남한의 100배가 넘는 큰 대륙으로 자동차가 이동 수단의 기본이 된다.
자동차가 중심이 된 미국 현지에서도 애틀란타의 작은 도시 수와니와 둘루스시는 다운타운 내 보행을 통한 접근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청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청사에서는 지역 축제가 열리고 사람들이 모여 휴식을 취하고 문화활동을 하는 등 사람들의 활동으로 공간이 채워진다.
시청사는 지역문화와 역사를 반영하는 핵심 공간으로 넓은 광장과 공원이 함께하며 인근으로 도서관과 묘지,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입지해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또한, 특징적인 요소 중 하나인 시설물의 주차장은 사람들의 보행 간섭을 최소화하며 청사 뒤편에 작은 공간만 할애할 뿐이다.
수와니시의 변화는 2002년 다운타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서 시작됐다.
같은 해에 시청사, 공원 부지를 매입하고 2004년까지 청사 리노베이션, 광장과 공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공유공간을 제공했다.
이렇게 조성된 공유공간은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으로 활용됐으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애틀란타의 폰즈시티마켓과 뉴욕의 첼시마켓으로 알아본 도시재생사례 애틀란타의 폰즈시티마켓과 뉴욕의 첼시마켓은 과거 폐공장으로 활용되던 곳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해 쇼핑·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폰즈시티마켓과 접해서 과거 철도로 이용되던 공간을 도시재개발사업 ‘애틀란타 벨트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순환 산책로를 조성했다.
‘애틀란타 벨트라인’ 프로젝트는 애틀란타 중심 지역을 둘러싼 35㎞에 달하는 폐철로를 활용해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인근지역의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며 주택건설을 촉진함으로써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제고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시의 규모는 다르지만, 하동군과 애틀란타의 도시환경은 비슷하다.
과거 하동읍을 관통했던 경전선은 이젠 폐철도가 되어 주민들에게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여전히 구도심과 신시가지를 가로막고 있다.
도시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위해 둑으로 남아있는 구간을 평탄화해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조성하고 인근지역과의 연계성을 감안해 활용한다면 재생 사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폐철로를 활용한 또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는 뉴욕 하이라인 파크이다.
하이라인 파크는 바쁜 도심 속의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과거 상업용 철도로 이용되다가 1980년대 철로의 사용이 중단됐으며 2000년대 비영리 단체가 이끄는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고가 철로를 독특한 공공 공간으로 탈바꿈해 산책로 자연공간, 전망대, 예술공간 등을 포함하는 혁신적인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하이라인 파크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의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힌다.
대도시 뉴욕의 세밀한 도시개발계획 뉴욕의 거리는 거리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다.
거리별로 다른 매력을 지니는 이유는 뉴욕시에서 운영하는 POPS 프로그램과 거리별 가이드 라인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1961년부터 시작된 POPS 프로그램은 사유지 내 개방된 광장이나 공유공간에 대해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대중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수 있을지를 지속해서 고민해 설계표준을 개선한다.
이러한 공공 공간은 보도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공공보도 옆에 좌석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보도와의 레벨 차이를 두지 않아 출입을 위한 접근이 쉬우며 열린 공간과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편안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거리별 가이드 라인은 주요 가로변마다 특색에 맞춰 수립되어 있다.
건축물 1층의 투명성, 건축한계선, 외부 간판의 위치 등을 지정하고 사람의 행동양식과 거리의 현황 등을 고려해 거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를 파악해 가이드 라인이 운영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리틀 아일랜드 뉴욕 맨하튼에 있는 대표적인 공원 센트럴 파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빌딩 숲 사이에 조성된 3.41㎢ 규모의 도심공원은 공원의 레벨이 도로의 레벨보다 낮아 시야에서 도로와 차량이 차단된다.
이를 통해 공원 내 사람들은 더 안락한 공간으로 온전히 공원을 느낄 수 있으며 주변 마천루와 조화를 이룬다.
공원의 주요 목표는 건강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도시에 사는 모든 계층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1850년대 당시만 하더라도 일부 특권층만의 사적인 공간이었던 공원을 대중에게도 평등하게 누릴 수 있게 조성한 센트럴 파크는 이젠 뉴욕의 랜드마크로 자리한다.
리틀 아일랜드 공원은 허드슨 강변에 자리하는 공원으로써 항구의 기능을 상실한 뒤 2011년 안전상의 문제로 폐쇄되었으나, 2012년 민간 제안을 통해 피어 55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리틀 아일랜드 공원을 조성하게 됐다.
서로 높이와 모양이 다른 튤립 형태의 기둥을 132개를 강바닥에 박아서 만든 인공섬 공원은 높낮이를 활용한 산책로로 공원의 리듬감을 만들고 이용객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과거 부두를 상징하는 구조물 존치해 장소의 역사성도 살리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미국 답사를 통해 도시의 개발 방향이 사람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넓은 땅을 소유한 미국에서도 다운타운 개발 시 컴팩트 도시공간과 보행 중심의 교통체계를 중요시함을 확인하게 되어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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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경로당 운영보조금 회계교육 실시
개진면, 경로당 운영보조금 회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개진면은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운영비 사용 방법에 관한 교육을 각 경로당 임원진 대상으로 2025. 3. 19. 오후 2시 개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중요한 공간이므로 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재정관리의 투명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운영비의 올바른 사용과 관련 규정을 이해시키고 명확한 규정을 몰라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개진면 경로당 운영비의 효율적인 관리가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임원진들이 운영비를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앞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개진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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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족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문경시 가족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가족센터가 3월 19일 흥덕생활공원내 이전 건물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개회식, 경과보고 및 사업소개, 환영사 및 축사, 시설관람,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가족센터는 2020년 SOC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2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7월 준공됐다.
이후 BF인증 완료 및 내부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전해 지난달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축한 가족센터는 지상 3층 건물로 이루어졌으며 △1층 북카페, 조리교육실 △2층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실 △3층 언어발달교실,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및 야외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터는 저출산 시대에 발맞추어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
박소희 문경시가족센터장은 “기존 센터는 시설이 협소해 서비스 제공이 제한되어 왔으나, 이번에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넓은 교육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가족지원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으며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랜 기다림과 기대 끝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거듭난 문경시 가족센터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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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대표 선발전 개최
제106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대표 선발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합기도협회는 오는 2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개인전 경기 총 26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경북을 대표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합기도가 남녀노소 즐기고 올바른 인성을 키워가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합기도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해주신 경상북도합기도협회장님 및 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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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제3대 경상북도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10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제3대 경상북도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는 오는 22일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10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2일~2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종목은 연령별로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본 대회의 개회식은 23일 10시에 제2대, 3대 협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되며 신현국 문경시장, 도·시의원, 권일수 제3대 경상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장 등 30여명 및 대회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프트테니스의 도시 문경을 찾아주시는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아울러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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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통합서비스 제공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열리는 실무자급 위원회로 필수연계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한 총 16기관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의 위촉, 2024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4년 사업 실적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각 기관의 2025년 사업 공유와 함께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홍순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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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 플로킹 행사, 22일 열려
양양남대천 플로킹 행사, 22일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양양남대천 플로킹 행사’ 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양양남대천 플로킹 행사는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 육상연맹, 양양군보건소,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남대천의 청정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플로킹 행사는 5회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도 이 같은 취지를 이어가고자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코스는 양양남대천 둔치 잔디광장에서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까지 약 2.8km 구간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주민과 관광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히 보물찾기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양군체육회 관계자는 “남대천 플로킹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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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결핵의 날 맞아 ‘결핵예방 캠페인’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 이자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양양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구호 아래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무료 결핵검진 △결핵 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한 홍보가 이뤄지며 결핵 예방 관련 홍보물도 배포될 예정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게 되면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며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가 2주 이상 결핵약을 복용하면 전염성이 소실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기침이나 재채기 시 반드시 코와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한 후에는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하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결핵을 예방할 수 있다.
군 보건소의 경우 결핵의 조기 발견을 위해 2주 이상 기침 및 가래 증상이 있는 주민과,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결핵검진도 시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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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계성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19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춘객 맞이를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계성면이장단협의회와 지역 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우기수 도의원, 이가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승렬 군의원, 박태구 영산지구대장, 배성한 영산119안전센터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성천 황토길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계성천 수질 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물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롭게 조성된 계성면 황토길 산책로는 벚꽃길로 유명해 매년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올해는 맨발걷기를 즐기려는 관광객까지 더해져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상훈 면장은 “깨끗한 계성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정화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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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JINJUSat-1B 발사 성공 ‘우주항공 선도도시’로 도약
진주시, JINJUSat-1B 발사 성공 ‘우주항공 선도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초소형위성 ‘JINJUSat-1B’ 가 15일 오후 3시 3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JINJUSat-1B는 발사 △약 54분 후인 고도 약 520㎞ 지점에서 발사체인 팰콘9 로켓에서 정상적으로 사출됐고 △사출로부터 약 5시간 20분 후인 오후 10시 경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와 시도한 첫 번째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에 발사된 초소형위성 JINJUSat-1B는 3대의 카메라를 장착한 2U 크기의 큐브위성으로 3개월 정도 운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위성의 상태는 양호하며 명령의 송·수신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임무 수행 준비 과정에서 시도한 아르헨티나 지역의 사진 촬영에 성공함에 따라, 곧 한반도 사진 촬영 임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 KTL,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인증모델과 발사모델 개발, 경상국립대 석·박사 과정의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초소형위성 발사에 성공한 전국 최초의 지자체가 됐다.
앞서 개발한 JINJUSat-1은 개발 과정에 경상국립대 석사 과정 학생이 참여하고 참여학생 전원이 우주분야 기업에 취업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경상국립대의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카메라 고정용 부품인 브래킷을 직접 제작, 부품 국산화율도 높이는 등 지역 맞춤형 초소형위성으로 개발됐다.
JINJUSat-1은 2023년 11월 12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를 통해 발사했으나, 최종적으로 사출되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설계도를 활용해 JINJUSat-1B를 재제작해 앞서 이루지 못했던 궤도진입에 재도전해 성공했다.
진주시는 이번 JINJUSat-1B 발사를 시작으로 뉴스페이스 시대에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다운스트림 분야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위성활용 기관의 실무자들이 모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위성활용 전문 자문위원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진주샛-1B의 발사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KT sat, SIA, 메이사, 우주항공청 등 국내 위성활용 분야 총 25개 기관의 관계자 41명이 참석해 국내 위성활용 기관 간 협력을 증진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하반기에는 업스트림 분야의 ‘우주부품소자 분야 연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 우주기업 자문 및 지원 활동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경남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을 대상으로 위성정보를 활용한 행정지원시스템을 공모·발굴하고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경남도, 사천시와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첨단 위성활용 기술의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활성화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후속사업으로 경남도, KTL, 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해수온 및 해색을 탐지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해 경남도 연근해 감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2027년 하반기 발사 후 1년 간 운용해 도내 우주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우주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주산업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의 기반시설을 경남 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로 이전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54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7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확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비한 국제 수준의 시험시설로 2028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우주 관련 기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JINJUSat-1B의 발사 성공은 우리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앞으로 우리 시는 위성활용 다운스트림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업스트림 분야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우주항공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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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쫀득쿠키만들기’ 주말체험 및 가족통합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쫀득쿠키만들기’ 주말체험 및 가족통합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요리강습실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쫀득쿠키만들기’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문화의집과 연계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요리를 통해 정서발달을 도모하고 부모와의 소통으로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만족도 조사 결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이 재밌고 색달랐으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한 사업으로 합천군은 직영으로 운영중이다.
초등학교 4~6학년이면 이용이 가능하며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지원, 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일본어, 탁구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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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다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및 크리에이터 양성 미디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2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합천읍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영상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인프라 지원을 강화해, 앞으로 조성될 미디어 거점 시설의 지속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실습,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운영 등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직접 촬영과 편집을 통해 수강생들이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고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 총 20명을 모집해 4월부터 교육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원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 홍보 및 도시재생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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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세계행복의 날, 국민총행복기본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열려
3.20 세계행복의 날, 국민총행복기본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주관으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3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및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오늘은 부탄의 영향을 받아 UN이 매년 3월 20일을 ‘세계 행복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전 세계가 행복을 인류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재조명하며 이를 국가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을 것을 촉구하는 의미가 있는 날이다.
이러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총행복 증진을 위한 “국민총행복기본법” 제정과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을 행복국가로’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총행복기본법’ 제정을 위한 특별 결의문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헌법이 천명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효적인 수단으로 ‘국민총행복기본법’ 제정 촉구와 지선과 총선, 대선 등 모든 선거 과정에서 각 당의 공약으로 국민총행복을 반영하고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하며 불행한 대한민국을 ‘행복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정책의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특별발제로 ‘2025 세계행복보고서’의 주요 이슈와 쟁점, 한국의 행복순위에 대해 이지훈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연구이사가 발표했다.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행복순위는 58위로 2024년에 비해 6단계 하락했고 만족도 점수도 0.02점 하락한 6.038점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는 우리보다 소득 수준이 낮은 베트남이나 태국, 필리핀보다 더 낮은 수준이라고 했으며 특히 1인당 GDP는 일본보다 앞섰지만, ‘삶의 선택의 자유’102위, ‘사회적 지원’85위, ‘관용’ 84위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경 국민총행복전환정책연구소 소장은 ‘왜 우리는 행복법이 필요한가’를 국내·외적 상황을 소개하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되어 임기만료 폐지된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안’의 수정 대안으로 제22대에는 ‘국민총행복기본법’ 으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국가운영의 핵심가치로서 행복을 새로운 정책목표로 정하는 패러다임의 전환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포괄할 수 있는 통합성과 상징성을 가진 권리의 최우선적 위상을 부여하기 위해서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 발제는 ‘행복국가와 시대교체’라는 주제로 이진복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이진복 수석은 복지국가를 넘어서 더불어 잘 사는 나라 ‘행복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행복국가는 조용한 안녕감만을 강조하는 부탄 모델이 아니라 희망과 융합된 ‘역동적 안녕감’ 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재미있게 일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사회라고 했다.
이를 위해 선진국의 함정을 넘어서는 AI 기술 기반 혁신경제로 시대교체, 극단의 정치를 넘어서는 행복정치, 적극적 행복정책을 통한 행복국가로의 전환을 제언했다.
발제 이후, 정원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겸 성동구청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자로는 김주수 의성군수,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박윤정 국회입법조사처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이희길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 소장, 전재경 환경사회경영원 원장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정현 의원은“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대한민국이 세계 행복 순위는 58위이다.
더 이상 경제성장이 국민 행복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오늘 논의가 대한민국의 국가운영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국가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국회에서 국민총행복기본법 제정으로 행복 국가 건설의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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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세요
통영시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예산과정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통영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남성위원 4명, 여성위원 3명 총 7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위촉된 위원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사람 중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통영시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학업 등 그 밖의 사유로 통영시에 거주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연령·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한 심의와 예산편성 사업 선정, 예산 과정에 주민을 대표한 의견 제안 등 우리 시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각각 1부 작성해 통영시청 기획예산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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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숙원과제 학교행정업무경감 국회토론회 개최 .학교현장에서 체감 높은 대책 필요, 소통과 협력 다짐
백승아 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숙원과제 학교행정업무경감 국회토론회 개최 .학교현장에서 체감 높은 대책 필요, 소통과 협력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백승아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교행정업무경감사업 추진성과와 향후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학교현장의 교직원단체와 함께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행정업무경감은 학교와 교직원이 학생을 위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과제이다.
학교현장에서는 교육활동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비본질적인 과도한 학교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하는 효율적인 행정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작년 5월 ‘학교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고 각 교육청 차원에서도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업무지원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현장의 체감도는 낮은 실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부와 교육청의 학교행정업무경감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과제를 논의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인 백승아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부산·인천·경북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직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 연구책임자인 김이경 교수가 연구 내용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고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리고 경상북도교육청이 각각 학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참석한 교직원단체별 의견 개진과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토론회는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최한 백승아 의원은 “오늘날 학교현장은 본질적인 교육활동보다 과중한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있고 지금까지 학교행정업무경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어 왔지만 현장의 체감도는 매우 낮은 실정이다”며 “이제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학교행정업무경감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학교의 비본질적인 행정업무를 외부전문기관에 이관·위탁하고 학교 밖으로부터 유입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경감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