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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합창단 비상임단원 모집, 4월 7일까지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7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삼척시립합창단을 이끌어 갈 비상임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성악 전공자와 일반 단원으로 각각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에서 인원을 선발한다.
성악 전공자는 4년제 대학 이상의 성악 전공자여야 하며 일반 단원은 위촉 기간 중 삼척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삼척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진행되며 실기 심사에서는 초견 시창곡과 전공에 따른 지정곡을 평가한다.
합격자는 개별 통보되며 최종 선발된 단원은 2026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단원들에게는 최소 연습시간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성악 전공자는 월 60만원, 일반 단원은 월 33만원의 단원 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립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실력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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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기술로 농산물 물류 혁신.미래 농업 선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안동시 풍산읍에서 안동시장,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학계, 로봇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물류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업 물류 실증센터는 2022년 3월 농림부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에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65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1층, 총면적 1,600㎡ 규모의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췄다.
시설은 신선 농산물의 온라인 주문부터 물품의 포장, 배송, 반품, 재고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관리 서비스인 풀필먼트시스템 구축과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 물류·유통 분야의 연구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농산물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AI 기반 자동 선별·포장 시스템 5G 기반 통합관제센터 물류 자동화 연구실 등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로봇, 센싱, 자율주행, 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사과, 배, 복숭아, 참외 등 다양한 농산물의 자동 선별, 포장 및 물류 최적화를 연구한다.
기존 산지유통센터의 단일 품목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품종 농산물의 분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유통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계절과 지역에 따른 유통 불균형을 해소한다.
특히 AI 기반 농산물 자동 선별 기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기술, 5G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운용 시스템 등의 연구를 통해 농산물 품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된 운영이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다중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 그리퍼 기반 자동 포장 시스템, 환경 관리 로봇 및 5G 특화망을 활용한 통합 관제 시스템도 실증한다.
이를 통해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 APC 가동률 향상,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테스트 및 인증 기준을 마련해 기업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은 전국적인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농업 물류 실증센터는 자동화 기술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센터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산물 유통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농산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자동화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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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영천 오리장림문화강당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물관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2년에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경북도는 2001년 영천 금호강변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UN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빙하 보존’ 으로 환경부에서는 이와 연계해 국내 주제를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로 결정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경곤 기후환경국장, 윤승오 경북도의원,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을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 기업,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그동안 물관리와 물 산업 육성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 기관, 공무원, 민간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지정된 물 산업 선도기업에 지정서 수여를 진행했다.
기념식이 끝나고는 시군 공무원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현천과 화북면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행사를 펼쳤다.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이달 말까지 경북 22개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식과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물 보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물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선진화된 상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심 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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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구 동성로에서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남해군, 대구 동성로에서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경남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안녕 경남, 나야~ 봄~’ 행사에 참가해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남해군 마스코트 해랑이를 앞세워 ‘고향사랑 방문의 해, 국민고향 남해로’를 알렸으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꽃피는 남해’를 홍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남해군은 이날 로드 캠페인에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딱지치기 등의 놀이로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으며 자연스럽게 ‘국민고향 남해’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 나와 많은 분들에게 남해군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형형색색 봄꽃으로 뒤덮이는 계절, 국민고향 남해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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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남해군,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3월 14일 부터 3월 31일까지 ‘긴급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일선 수의사와 협력해 소 12,620두/506호, 염소 3,710두/264호에 대한 조기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제역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구제역 가축방역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상황체계를 가동 중이다.
구제역 의심축 발생시 가축방역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남해군은 관내 오염원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일선 농가에서는 자체적으로 축사내 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관계시설 출입시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축산차량 소독을 실시하면 된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전라남도 내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우리군 지리적 위치상 전파 위험도 큰 상황인 만큼,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조속한 예방접종과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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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꽃밭 가득한 바람개비 마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일 삼동면 내동천 마을에서 ‘바람개비 학교 개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
내동천마을은 지난해 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마을학교’ 사업을 통해 마을 발전 방향과 비전을 수립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행정지원 없이 마을 자체사업으로 ‘꽃밭 가득한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바람개비 학교는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개원됐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바람개비 길 조성 △전국에서 모은 꽃씨로 마을 꽃밭을 조성하는 꽃씨방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갑환 내동천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린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며 바람개비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임혜란 경제과장은 “귀촌 세대와 지역 원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써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가꾸어가는 마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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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 컴백 izna 방지민·유사랑, ‘엠카운트다운’ MC 활약 다재다능 역량 입증
사진제공 = 웨이크원(방지민 이미지),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 방지민, 유사랑이 MC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방지민, 유사랑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MC로 활약을 펼쳤다.
‘엠카운트다운’ 으로 첫 MC 도전에 나선 방지민은 “너무 설레고 떨리는데 Mnet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MC이니 씩씩하고 즐겁게 해내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방지민은 당찬 포부에 걸맞게 인터뷰를 매끄럽게 이끌어가는가 하면,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엠카운트다운 MC인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함께한 스페셜 MC 방지민은 통통 튀는 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 MC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유사랑은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함께 ‘소년소녀 엠카백서’ 코너에서 시청자를 만나며 안정적인 진행력을 자랑했다.
유사랑은 과거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재치 넘치는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퍼포먼스부터 MC까지 다재다능한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 찍고 있는 izna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당당함으로 무장해 슈퍼 루키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던 izna가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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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가 기획하고 추진하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부문에 선정돼 국비 최대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국내 기반 컨벤션과 신규 국제회의 육성과 발굴을 목표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케이-유망 국제회의’ △‘케이-대표 국제회의’,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했고 매년 지속 지원 평가에 따라 최대 4년간 6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부산이 글로벌관광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성을 기반으로 세계적 의제를 선점해 미래관광 산업의 선도적인 성장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회담은 올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글로벌 단위 관광 분야 정책 수립가, 유관기관 고위급 인사가 총망라해서 참여하는 관광 교류·협력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정례화될 방침이다.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부산시·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부산관광공사 공동주관으로 열리며 지자체, 관광전문 국제기구, 지역 국제회의 전문기관이 참여해 도시 간 관광정책을 논의하는 장이다.
네트워크 교류, 사업 기회 창출 등을 위한 세계적 관광 통합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담의 핵심의제는 △지역성 기반 글로벌 문화관광 활성화 △국가·도시별 네트워크 기반 구축 △글로벌관광허브도시 부산 도약이다.
시는 회담을 통해 국내외 지자체, 국제기구, 국제회의체 등 관광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기관이 집결해 글로벌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부산의 관광·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는 올해 첫 회로 개최되는 회담에서 도시의 문화, 역사, 생태, 생활 양식과 관련해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지역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정부·유관기관·기업과 함께 실행력 있는 의제를 발굴·제안해, 도시 간 관광 협력을 위한 정책적 합의문을 도출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이 부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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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금융도시평가 역대 최고 순위 기록 24위
부산시, 국제금융도시평가 역대 최고 순위 기록 24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에서 119개국 중 24위에 올랐으며 역대 최고 점수인 72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국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그룹 지옌사는 전 세계 119개 도시를 분석한 ‘국제금융센터지수 37차 보고서’를 한국 시간으로 어제 오후 6시에 발표했다.
시의 이번 금융 순위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15년 이후의 평가 중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 대비 무려 13계단 상승했으며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20위권에 안착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9위다.
시는 금융환경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부산이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국내외 금융기업들을 유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부산을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그간 추진해 온 시의 다양한 창업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예측한다.
[창업펀드] 지난해 하반기 3천억원 규모의 ‘미래성장벤처펀드’를 조성해 부산지역 벤처펀드 투자 비율이 전국 대비 2023년 2.3퍼센트에서 지난해 2.8퍼센트로 0.5퍼센트 증가했으며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에도 선정돼 연내 2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역의 투자 생태계가 크게 개선됐다.
[가칭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 향후 9년간 2조 3천억원 펀드를 통해 기존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산업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며 첨단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경쟁력 강화, 주력 제조업의 기업가치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업환경] 지난해 시는 부산지역 창업기업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성장 지원하기 위해 창업전담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설립해 창구를 일원화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창업허브 사업’에 선정돼 부산항 북항 제1부두에 세계적 창업·문화 복합 공간으로 ‘한국형 스테이션에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핀테크 지수'에서도 글로벌 115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차지해 전 평가 대비 3계단 상승했으며 디지털 금융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민간 주도의 공공성을 갖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지난해 12월 출범해 새로운 디지털 금융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금융의 새바람을 일으킨 데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이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4차 산업 기술 기반의 금융기술·블록체인·인공지능 등 디지털 금융기업과 투자·보증 기능을 집적한 ‘디지털 금융 밸리’로의 특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글로벌 금융 허브 조성을 위해 디지털자산거래소 본격 출범 등 디지털 금융 발전과 활성화에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가겠다”며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기업과 사람, 자본이 모여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파격적인 인센티브, 규제 특례 부여와 함께 물류·금융·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에 진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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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올해 첫 '지역현안 협력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올해 첫 '지역현안 협력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치'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오늘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권역별 '지역현안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9월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 간 최초로 마련한 현안 중심 회의로 권역별로 각 지역의 당면 현안 중심으로 해법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협의회는 오후 4시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조승환, 곽규택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부산항선' 구축계획 △부산항 북항재개발 △경부선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롯데타워 일원 비알티 설치 등 원도심 지역의 당면 현안은 물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김해공항 국제선 세관·출입국·검역 인력 확충 등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시작 전 '도시철도 '부산항선' 구축계획'에 대해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그간 국비 확보 위주로 이어오던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체계를 넘어, 앞으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 ‘문제해결형 당정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한층 강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과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발의는 물론, 지난해 초유의 감액예산안 국회 통과 상황에서도 올해 9조 6천여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
또, 최근에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제2에코델타시티, 동북아물류플랫폼의 지역전략사업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 창출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지만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오직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협력해간다면 지금의 위기도 얼마든지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부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소통과 협치를 통해 새로운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은 물론, 부산과 동북아의 랜드마크가 될 북항을 청년과 자본이 모이는 금융과 창업의 혁신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북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권역이 부산의 새로운 ‘혁신의 엔진’ 이 되도록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3~4월 중 권역별로 협의회를 지속 개최해 당면 현안 해결에 한층 속도를 가하고 향후 정부 및 국회 예산심의 시기 등에 맞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정치권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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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공감 이끌어낸 연극 ‘비기닝’ ‘관객과의 대화’ 성황리 종료, 재관람 열풍
사진제공 = ㈜수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연극 ‘비기닝’ 이 지난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관객 반응 속에서 폐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는 공연 직후 해당 회차 출연 배우들과 표상아 연출이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작품에 깊이 공감한 관객들의 재관람이 이어지며 연극 ‘비기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는 연출의 의도, 배우들이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 등 무대에서는 알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됐다.
관객들은 무대를 넘어 작품의 창작 과정까지 엿볼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기닝’에서 성공적인 커리어우먼 ‘로라’역으로 분한 배우 유선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을 너무 잘 나타낸 작품이고 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 배우로서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연애에 서툰 돌싱남 ‘대니’역을 맡은 이종혁은 “연기를 해야 하루가 보람되게 느껴진다”며 공연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연극에 처음 도전하게 된 김윤지 배우는 파트너인 윤현민 배우가 잘 이끌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윤현민 배우는 함께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돌리며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배우로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이렇게 현실적이고 섬세한 감정을 무대에서 마주한 것은 처음이다.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라 바로 재관람을 예매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관객은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극 ‘비기닝’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서사와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작품으로 오는 3월 23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공연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재관람 열풍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컴퍼니 박수이대표는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관객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분들이 여러 번 관람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얻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연극 ‘비기닝’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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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발의,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법’ 국회 통과
소병훈 발의,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법’ 국회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에서는 국가의 책무로서 “연금급여가 안정적·지속적으로 지급되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것을 규정할 뿐, 다른 직역연금의 예와 같이 급여 비용 충당이 어려운 경우 국가가 지급을 의무적으로 보장하는 명시적 형태의 규정은 두지 않고 있다.
개정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연금급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급을 국가가 보장하도록 규정했다.
소병훈 의원은 “국민연금의 적립금 감소 및 고갈이 전망되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청년가입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민연금 혜택의 안전성을 믿고 불신을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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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는 28일 싱글 ‘Don’t Speak’ 깜짝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 ‘Don’t Speak’를 발매한다.
컴백 소식과 동시에 아이엠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on’t Speak’의 로고 모션도 공개했다.
세련된 비트 속 점차 등장하는 ‘Don’t Speak’의 로고는 강렬한 곡의 분위기를 예상하게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Don’t Speak’는 올해 1월 서울에서 개최된 아이엠의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곡이기도 하다.
당시 아이엠은 선글라스를 낀 채 무대 위에 등장,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아이엠은 서울에 이어 4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도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다.
총 4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엠은 현지 팬들과도 월드투어의 여운을 이어가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활발한 공연과 더불어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색이 깃든 앨범으로 리스너를 만나고 있는 아이엠. 그는 현재 KBS 쿨FM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도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며 매일 청취자들의 심야 시간대를 책임지고 있다.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어줄 아이엠의 ‘Don’t Speak’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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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멈춰‘아이 먼저’ 봉화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일단 멈춰‘아이 먼저’ 봉화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내성초등학교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일단 멈춰,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봉화군, 봉화경찰서 봉화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봉화JC가 협력해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전자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이 반드시 ‘일시 정지’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속도를 줄이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계속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25년도에도 주기적으로 민관 협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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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하동군 민원 혁신, 타 지자체도 주목”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시스템이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남해군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한 인허가 담당 공무원 5명이 하동군을 방문해 우수한 민원 처리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민원 처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며 2023년 대비 2024년 건축과 민원의 평균 처리 기간을 2.6% 단축해 더욱 신속한 업무 처리를 실현했다.
올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5% 이상 추가 단축해 60% 달성을 목표로 민원 처리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처럼 눈에 띄는 성과는 도시·비도시 지역이 혼재된 지역적 특성상 건축법뿐만 아니라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허가 등 여러 개별법 절차를 신속히 조율한 결과다.
특히 군은 관계 부서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효율화하고 하동군 건축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업무 진행 속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매월 부서별 민원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처리 기간 단축 목표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등 개선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건축 관련 민원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 8일부터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하동건축사회 소속 전문가 9명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별관 1층에서 상담을 진행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건축 인허가는 군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보다 신속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