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산불 아픔 딛고 재건…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준공
산불 아픔 딛고 재건…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준공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안동농협은 26일 안동시 임하면 충효로 3253번지 일원에서 임하지점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임하지점은 부지면적 2013, 연면적 82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금융점포, 하나로마트, 영농자재 판매장 및 창고 주차장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합시설이다.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경북산불로 임하지점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본점 통합 운영과 임시점포 설치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민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며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이후 기존 지점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2025년 9월 신축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 2월부터 정상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용 경제 통합 지점으로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의장, 안동시의원, 김주원 경북본부장, 지역 농 축협 조합장, 농업인 및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임하지점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오후 1시30분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공식 준공식이 진행됐다.배용규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2025년 3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임하지점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정성 어린 도움으로 새롭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재건을 넘어 회복과 희망의 출발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 실천에 앞장서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동안동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안동농협은 이번 임하지점 준공을 계기로 금융서비스는 물론 영농자재 공급과 생활편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벚꽃 명소 원당천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30일 원당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하천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원당천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이날 참여자들은 다가오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신호철 위원장은 “곧 시작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원당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미리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환경 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천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해당 웰니스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체조’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관사골의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 기반 마련을 위해 관사골에서 재미있는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관재도사’관사골의 자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을장터’관사골 자원 기반 상품 프로그램 기획 제작하는 ‘마을상품기획자 발굴 및 육성’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마을상품기획자 네트워킹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김현숙 대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주 관사골을 아침에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관사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굿모닝 관사골 관련 소식은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굿모닝 관사골’과 인스타그램 ‘yjloc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
춘천시 어린이보호구역 30㎞→50㎞ 탄력운영구간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운영'을 확대한다.시는 근화초, 소양초, 동심삐아제어린이집 등 3곳을 제한속도 탄력운영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고 4월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말까지 대상지에 양방향 발광형 가변표지판을 설치해 시간대에 따라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이후 춘천경찰서와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연동을 완료한 뒤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탄력운영은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시속 30km를 유지하고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8시 이후, 공휴일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를 완화하는 방식이다.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한편 시는 지난 2023년 봉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석사초와 근화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탄력운영을 도입해 왔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운영현황 구 분 시행년도 봉의초등학교 2023년 석사초등학교 2024년 근화어린이집 2024년 근화초등학교 2026년 동심삐아제어린이집 2026년 소양초 2026년
2026-03-30
-
경북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착수
경북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착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7일 도내 22개 시 군 토양 및 골프장 업무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산인 토양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도내 골프장의 안전한 환경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토양의 탄소 저장 기능을 보전하기 위한 오염 예방과 조사 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원이 자체 제작한 시료 채취 교육 동영상을 활용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쉽고 정확하게 시료를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검사 결과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연구원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노후 방치 주유소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 250여 지점을 대상으로 납, 비소 등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벤조피렌 등 2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아울러 도내 55개 골프장의 농약 사용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잔류농약 검사도 병행한다.농약이 살포되는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을 검사해 맹독성 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를 엄격히 확인하고 최종 유출수를 포함한 연못의 수질을 조사해 농약 성분의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검사는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총 27종의 농약을 검사한다.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 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오염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복구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자원이자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과학적인 실태조사와 철저한 감시를 통해 청정 경북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경주시, 민 관 합동 캠페인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경주시, 민 관 합동 캠페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경주초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 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자원봉사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 의지를 다졌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와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준수와 신분증 확인 철저를 집중 계도했다.또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개학기에는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민 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성료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가 지난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박람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기관 단체와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총 49개의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사천시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알렸다.행사장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 장터에서 보물찾기', '인생네컷 촬영', 풍선아트 체험 부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KAI 하늘사랑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나래 숟가락난타 봉사단, 그레이스 앙상블, 매직쇼, 미인영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체험과 공연이 다양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았고 지역 복지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주관 측은 행사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QR코드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재활용 비누를 제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경옥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주민복지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
김해시,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관광자원 집중 홍보
김해시,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관광자원 집중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9일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 김해 관광을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관하는 중국 인플루언서 동남권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중국 현지 유력 매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전체 방문 일정은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중 29일 하루 동안 김해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김해 방문에는 중국 서남지역 TV 매체 관계자 4명을 비롯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4명, 관광공사 청두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가야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관에서 전통 차 시음으로 김해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했다.김해시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 인플루언서와 방송 매체를 통해 중국 현지에 김해 관광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각 매체별 영상, SNS 콘텐츠 제작 송출로 김해의 관광 매력을 중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동남권 연계 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은 김해의 역사문화와 전통 체험을 중국 시장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해외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강릉시,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지역회의 위원,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이다.강릉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과 예산 반영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시민 참여와 예산 반영 규모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022년 7건, 6억 1천만원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된 데 비해, 2024년 읍면동 지역회의 신설 이후 2025년에는 113건, 50억 4천1백만원으로 크게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당초예산에도 100건, 총 49억 5천5백만원이 편성되어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안사업은 17건, 18억 3천5백만원, 지역회의 제안사업은 83건, 31억 2천만원 규모이며 약 12억원 규모의 추가 공모를 통해 제1회 추경예산에도 편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제의 특징 우수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제안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생각이 시정에 반영되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장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며 “강릉시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시민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김해시,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 추진
김해시,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고에 맞춰 김해시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참여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주택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8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태양광 3kW 설치 시 총 공사비 454만원 중 정부가 165만원, 지자체가 139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에 자부담금 15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설치 가능하다.재생에너지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의 환경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4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신청 절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 시공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계약하고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지방비는 예산 범위 안에서 국비 사업 승인 순으로 대상자가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공고란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시공업체 선정, 신청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한미정 시 전략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해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2017년 11월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해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특히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양액 관련 비용을 40%가량 절감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치마킹해 재배와 유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봉화형 농업혁신 모델을 구축해 우리군 미래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안동시, 신공항 건설에 맞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안동시, 신공항 건설에 맞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에 행정력 집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 경북 거점 도시 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신공항 직결 도로 확보 및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 도로 분야에서는 도청신도시~대구경북신공항 도로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국도 승격 확정 고시를 이끌어내며 전액 국비 건설의 기반을 마련한 시는, 2028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성 분석 등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2045년 일일 5만 대 이상의 교통량이 예상되는 만큼,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경북 북부권 내륙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낙후지역 국도건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노선 선정 후 건설 계획 반영을 직접 요청하는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2031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민의 오랜 숙원인 와룡~법전 간 국도 35호선 확장 사업도 재점화한다.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 기본권 보장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내세워 국가 계획 반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 등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교통망 확충은 신공항 시대에 안동이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생존의 문제”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국토 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B C값이 낮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정책성 분석 용역을 통해 객관적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지자체 간 협업이 중시되는 국가 계획의 특성에 맞춰 인근 시군과 상생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
-
강릉시 ‘땡겨요’할인 쿠폰, 이제 오전 10시에 여유롭게 받으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4월 3일부터 할인쿠폰 발행 시간을 기존 오전 0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시민들의 실제 활동 시간대에 맞춰 쿠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발행 시간을 오전 10시로 변경함으로써 전 연령층이 일상 활동 중에 여유롭게 쿠폰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 주문 전 미리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발행 시간 변경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대에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에서 결정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땡겨요’ 가 시민 생활 속에 편리한 상생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하동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거행
하동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거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재향군인회가 27일 오전 10시 하동호국공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갖고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55명의 명복을 빌었다.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그해 11월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을 포괄하는 의미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하동군은 지역 군인들의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호국영령 서해수호 전사자에 대한 묵념, 헌화, 서해수호용사 55인 호명, 추념사, 추도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보훈안보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들은 안보 결의를 마음에 새기며 서해를 수호한 호국 영웅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했다.하승철 군수는 추도사에서 “세계적 안보 위기가 국가와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는 엄중한 현실”이라며 “위기 앞에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서해수호의 정신이다. 이를 이어받아 어려움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강한 하동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손호연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서해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를 담아 머리 숙여명복을 빈다.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 모두가 굳건한 안보의식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2026-03-30
-
남해군새마을부녀회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남해군새마을부녀회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남해군부녀회는 지난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읍면부녀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실천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전문성을 높인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1부 이론 교육에서는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마을 단위에서 녹색생활지킴이로서 부녀회원의 역할과 책임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천연삼푸와 주방세제 대체용 설거지 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화학 성분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체감했다.정민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활용 수집과 분리는 부녀회장님들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 중 하나”며 “단순한 수거를 넘어 자원으로 순환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류 작업이라는 고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