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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 AI 혁신적인 AI 창업 경연의 장이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져 인공지능 기반 혁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심사 평가 기준에서 인공지능 평가를 강화해 기술적 완성도와 실질적인 서비스 구현 능력을 동시에 갖춘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13년 동안 2만 2천여 개 팀이 참여했으며 역대 수상작 147개 중 82개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AI 기반 특허 명세서 작성 솔루션으로 사업화를 추진한 완드를 포함한 34개 팀이 총 1천 415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국악 가상악기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클라우디오 등 48개 팀이 총 344건의 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대회 참여자들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등 2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아이템을 심사하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개발 이전 단계의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올해 대회 일정은 △3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 지방정부 등 45개 기관별 예선, △9월 통합 본선, △11월 왕중왕전 순서로 진행된다.예선 대회를 개최하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45개 기관은 각 2개 부문에서 상위 1개 팀을 선발해 통합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통합 본선 진출 팀 중 최종 10개 팀은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왕중왕전에 진출하며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단, 국민 평가단, 인공지능 심사 결과를 합산해 공정하게 결정한다.특히 올해는 국민평가단의 배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인공지능이 출품작에 대한 내용을 평가하는 인공지능 심사를 신설해 데이터 활용의 적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다각도로 검증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10점의 상장과 함께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아울러 수상 팀에게는 지식재산처,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 신한카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업해 창업 금융 상담과 각종 사업화 서비스를 후속으로 지원한다.대회와 관련한 상세 일정과 내용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예선을 주관하는 각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창출을 유도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으로써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라며 “청년과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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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 전시 연계 강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강연은 ‘형식, 흐름, 삶’ 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대적 의미를 조명한다.이번 강연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한국화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작가와 연구자의 시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프로그램은 4월 22일 24일 29일 오후 2시부터 대구미술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화의 변화와 확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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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4-H연합회, 학생과 함께 영농 봉사활동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4-H연합회가 영농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농 봉사활동을 펼쳤다.연합회는 4월 8일 동산여중, 한국미래산업고 국제조리고 등 관내 3개 학교를 찾아 학교 텃밭 정비를 지원했다.이날 활동에는 청년4-H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경운과 정지, 비닐 멀칭 작업 등 농작업을 도우며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서 학생들은 텃밭을 직접 가꾸며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학생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농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영주시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이념을 바탕으로 양로원과 학교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황상호 회장은 “청년 학생 4-H회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과 교육 현장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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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 ‘KBS 전국노래자랑’ 인연 계기 ‘기부’
초대가수 참가 인연, 어머니 암투병 사연 듣고 응원 -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6일 가수 박서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출연한 양지호 학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 공개 녹화에서 양지호 학생은 밝고 씩씩한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받았다.인터뷰에서 학생은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이날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초대 가수로 참여한 가수 박서진은 양지호 학생의 사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학생의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가수 박서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지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방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진주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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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행복나눔마켓 운영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행복나눔마켓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기간 중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 7일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나눔마켓’ 으로 환원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복나눔마켓은 떡볶이, 어묵, 순대,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앞서 부녀회는 소힘겨루기대회 기간 동안 음식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부녀회는 당시 발생한 운영 수익금 전액을 이번 나눔 활동의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김봉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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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남몰, 4~5월 최대 32% 할인 기획전 운영
동행축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e경남몰은 중소 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해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e경남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할인쿠폰을 매주 1회 제공한다.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기획전을 통해 경남 멍게 상품에 대해 20%할인을 제공하며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을 통해 통영시 전 품목에 20%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10~12%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쉽게 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e경남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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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 육성해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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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개 국가관리 댐 대상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본격 가동
스마트 댐 안전관리 구축 전·후 비교(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홍수기를 앞두고 대청댐에 구축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현장을 찾아 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댐은 홍수조절, 용수공급, 발전 등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기반시설이며 절반 이상의 댐이 준공 후 30년이 넘은 관계로 고도의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그동안은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인력 중심의 점검에 의존해 왔으나, 댐 안팎의 미세한 누수나 변형을 적시에 파악하거나, 집중 호우나 수문 방류가 댐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안전점검에 불가피한 수중 터널이나 댐 정상부 등에서의 작업 시에는 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관리댐에 실시간 계측·감시와 과학적 분석·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댐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크게 △실시간 감시, △무인기 활용 안전점검,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리로 구성된다. 이는 각각 인공지능의 ‘인지-학습-판단’ 과정을 안전관리에 구현한 것이다. 실시간 감시는 댐의 경사면에 위치정보시스템, 기울기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 등 첨단 계측장비를 설치해 댐체의 변형, 누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펴본다. 또한 항공·수중 무인기가 최적화된 경로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댐 정상부, 취수탑, 수중 터널, 여수로 등 시설물에 대해 사각지대 없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취합되어 3차원의 가상모형으로 구현되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인공지능은 이를 자동으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관리기관에 보고하고 최적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전환’ 기술의 도입으로 안전관리의 품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성덕댐의 지난해 실증 결과에 따르면 인력 점검을 무인기 점검으로 전환함에 따라 소요일수는 1/10, 비용은 1/20으로 감소했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일상화된 정책환경에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활용해 수자원 안전관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제고한 사례”며 “6월21일부터 시작되는 홍수기에 대비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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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기는 나만의 글씨… 대구수목원, ‘서각 초급 과정’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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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민 대상 ‘민생활력지원금’ 30만원 지급 추진
고성군 전 군민 대상 민생활력지원금 30만 원 지급 추진 참고사진-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현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3월에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마련해, 4월 2일 입법예고 했다.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고물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으로 추진되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로 약 4만7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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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초계면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계면사무소는 7일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과 감시를 위해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특히 교통안전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초계면사무소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감시활동 중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근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불감시원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산불감시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이 곧 봄철 산불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없는 초계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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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하지만 당시 대구 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 과정에서 관내 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분만 징후가 없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임을 고려해 장거리 이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장 구급대와 협조해 신속한 이송을 진행했다.특히 이송 과정에서도 이동 경로 상 추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상황 변화에 대비한 대응을 이어갔다.산모는 병원 도착 후 진료 결과 태아 이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으며 치료 후 무사히 퇴원했다.이처럼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시간 이송이 이뤄지는 사례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병원 도착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 관외 이송 사례는 2024년 7건, 2025년 13건으로 나타났다.관외 이송 환자의 주요 유형은 뇌혈관질환, 산부인과, 소아과 등 중증 응급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안과, 비뇨기과 등 특정 전문 진료가 필요한 사례가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역 내 필수의료 및 전문 진료 인프라의 제한으로 인해 관외 이송이 불가피한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사례는 이러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적극적인 병원 조정과 대응을 통해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안전하게 이송한 사례로 평가된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 산과 소아과 외상 등 특수과 근무 경험이 있는 간호사 및 1급 응급구조사 전문 인력을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선 배치하고 구급대원을 병원에 상주시켜 전문 치료과정을 익히는 등 전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향상된 119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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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통영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감척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3배 증가한 국 도비 87억원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심의과정을 거쳐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체확인 및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최근 3년 평균 수익액을 반영한 폐업지원금, 어선 어구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 등이다.보상금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어선의 종류, 규모, 어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감척사업 추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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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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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경북, 투자유치 열기 이어간다.목표액 크게 상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경상북도는 2026년 3월 기준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46조 3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설정했던 민선 8기 전체 목표액인 35조 원을 132.4% 초과 달성한 수치로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역대급 성과다.2026년 상반기 목표액 이미 달성, ‘투자유치 청신호’특히 2026년도 상반기 투자유치 목표액 5조 원 역시 3월 기준 5조 3161억원을 기록하며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민선 8기 시작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이 실질적인 기업 투자로 이어진 결과다.도는 현재의 안정적인 투자유치 흐름을 동력 삼아 하반기에도 전략 산업별 타깃 기업을 집중 공략, 역대 최대 실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AI부터 방산 수소까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유치 결실 올해 체결된 총 19건의 주요 업무협약은 경북의 산업 지형을 미래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요 투자협약으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삼성SDS의 1조 8640억원 투자, LFP 양극제 제조설비 기업인 C P신소재테크놀로지 의 5000억원 투자, 방위산업 분야 기업 LIG넥스원 의 3700억원 투자,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투피의 6378억원 투자 등 총 19건이 체결됐다.이처럼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소재,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대기업 및 유망 기업들이 경북을 선택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복귀 기업 선정 ‘전국 최다’리쇼어링 성지로 우뚝 특히 경상북도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국내복귀 기업’ 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사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사업에는 영천의 (주)카펙발레오, 경주의 (주)일진 등 지역의 핵심 자동차 부품 및 첨단 제조 기업들이 포함되어 경북이 리쇼어링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러한 성과는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부지 제공,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조기에 안착해 지역 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후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투자 열기 지속.‘기업하기 좋은 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 확충과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원스톱 행정 서비스 강화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전략적 유치 활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