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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기계 순회 수리 및 현장 이용 기술교육 추진
거창군, 농기계 순회 수리 및 현장 이용 기술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본격 영농철에 앞두고 4월부터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교육과 현장 이용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현장순회 수리 교육은 매주 월·화·목요일 농기계 정비가 어려운 마을 7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의 사용법과 보관, 수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며 기종당 최대 3만원까지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현장 이용 기술교육은 매주 수·금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굴착기 교육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트랙터, 여성농업인 관리기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농기계 도로교통법규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전화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해보다 10회 더 확대했다”며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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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다음달 4일부터 운행 시작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다음달 4일부터 운행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다음달 4일부터 6월 29일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희희낙락 시티투어는 요일별로 다른 권역을 운행한다.
금요일은 밀양역에서 출발해 동부산악권과 서부권을, 토요일은 밀양역에서 출발해 시내권을, 일요일은 삼랑진역에서 출발해 삼랑진권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특히 기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KTX, 일반 열차 도착 시각과 연계한 운행 스케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티투어 운행 정보 및 예약과 관련한 사항은 밀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밀양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진흥과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기차와 연계한 시티투어버스 운영으로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밀양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으니, 많은 분이 밀양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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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오전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수칙, 결핵의 증상과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이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언제든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뚜렷한 결핵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며 “매년 1회 결핵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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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거창군,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4일부터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 신규 지원사업으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당 이유식 60만원을 지원한다.
단, 신청 당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 지원 대상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유식은 진주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에서 공급하며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달된다.
신청자는 해당 법인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1일 1회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거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미래 성장기 영유아 건강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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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청군 대형산불 피해로 긴급 구호물품 지원
창원특례시, 산청군 대형산불 피해로 긴급 구호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산청군과 인근 하동군 등 385세대 주민 589명이 대피했으며 주택 6채와 사찰 2곳 등 시설 15곳이 불에 소실되는 등 피해규모와 범위가 커져 지난 22일 산청군은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창원특례시에서는 2000만원 상당의 이재민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준비해 산청군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 식료품 및 개인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장금용 제1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창원시에서도 피해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복구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금용 제1부시장은 현장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소방본부 대원들을 찾아 노고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창원시는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창원소방대원 20명, 장비 10대 등 산불 진화를 위한 소방력을 투입한 바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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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배추·양배추 신형정식기 시연회 개최
영덕군, 배추·양배추 신형정식기 시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추·양배추 재배 생력화와 최신 농업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증대하고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농가 수익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배추·양배추 신형정식기 시연회를 달산면 옥산리 양배추밭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신형정식기는 기존 정식기와 달리 신기술이 적용돼 정식작업 시 배추·양배추 모종이 손상될 염려가 없고 보식이 필요하지 않아 노동력 절감과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시연회엔 △재식거리 조정을 통한 경지이용률 증대 방법 △비닐 필름을 쓰지 않는 無멀칭 재배 기술 △드론을 활용한 배추·양배추 방제요령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돼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촌 고령화 시대에 농업 생력화는 필수적인 일”이라며 “논농사에서 모내기 대신 이앙기가 보편화되었듯이 배추·양배추 농사도 정식기가 많이 보급돼 농가 수익 증대와 생산성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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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생활민원 처리반, 포항의료원 행복병원과 협동 운영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과 연계해 포항의료원과 합동으로 오는 25일 강구건강증진형 보건지소 1층에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한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 불편으로 해결이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무상으로 방문 해결하는 현장 민원 행정서비스다.
이와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의료원과의 협력으로 관내 장애인 보호 작업장 등의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진료해 주는 사업으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과 병행 추진할 경우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협동 운영함으로써 현장에서 민원 상담과 접수를 활발히 추진하고 서비스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방문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군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매년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정보 취약계층의 경우엔 혜택을 누리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방문해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렵고 힘드신 분들의 마음마저 꼼꼼하게 챙길 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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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광교통 촉진 공모 선정 국비 포함 8억원 확보
영덕군, 관광교통 촉진 공모 선정 국비 포함 8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 등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영덕군과 속초시 2곳이 선정됐다.
영덕군은 남북으로 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주요 관광지와 블루로드 지점 간의 이동 편의성의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관광택시 활성화와 DRT 도입, 관광콘텐츠 운영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과 연말 예정된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개선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도보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와 DRT 도입 등 스마트 관광 교통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관광택시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소규모 도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미식여행 코스, 역사탐방 코스, 인생샷 코스 등 총 5개 코스를 3~5시간 운영한다.
DRT 버스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구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원하는 장소와 특정 시간에 지역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고 불필요한 이동 경로를 거칠 필요가 없어 교통 효율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4월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연말까지는 DRT 예약과 관광 정보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에 대응한 스마트 관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1,500만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관광 교통인프라 조성의 출발점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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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서남산분구 일대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본격 착수
경주시, 천북·서남산분구 일대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천북 전역, 탑동, 배동 일원에 수질오염과 정화조 악취 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국비 342억원을 포함한 총 489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8년까지 천북면 신당·성지·갈곡·덕산·물천리 및 배동, 탑동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오수관로 48㎞를 신설하고 1089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한다.
그간 사업대상지 일원은 공공하수도가 미설치 돼 있어 주민들이 악취와 정화조 청소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신속한 하수도 확대 보급에 주력한 결과 지난 2021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으로 처리 구역을 확대했다.
이어 이듬해 2022년 신규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말 사업을 발주했으며 올해 2월 시공사 및 감리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공사는 3월 말 착공해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를 참으며 생활했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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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201억원 투입
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201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현곡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201억원을 투입해 서경주역 폐역 부지에 행정·문화·체육 기능이 융합된 ‘원스톱 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에는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축비 56억원이 포함돼 있으며 국비 102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89억원으로 구성됐다.
문화복합센터는 대지면적 1만2,948㎡, 연면적 2,392㎡ 규모로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되며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주민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건강관리실 △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야외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열린마당’과 100여 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본격화됐으며 현재는 기본 계획이 수립 중이다.
시는 오는 6월 농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 7월 건축공모 및 실시설계 완료, 2026년 1월 경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거쳐, 2026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후마을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역생활권 중심지로서 현곡면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리더 워크숍, 문화·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복지·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절차에 따라 다음 달 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및 현장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세종시와 전북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며 주민위원 등 시민 40여명이 참여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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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경제 활력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총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성과와 올 한해 역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고 국장은 지난해 성과로 금리단길 인프라 개선 및 황금카니발 개최, 10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서 발급, 국내외 투자유치 업무협약 5건 체결을 꼽았다.
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도시가스 670세대 공급, 경상도 지역 최초 음식점 위생 등급 특화구역 조성을 언급했다.
여기에 안강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12건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해 지방물안 안정관리 최우수,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등 6회 수상을 강조했다.
이어 해당 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일류 경제도시 경주’ 프로젝트를 안내했다.
고 국장은 올해 16억원 예산을 들여 빛·맛·멋을 주제로 하는 중심상권 테마거리 2·3구간을 조성하고 빈 점포 창업 지원, 불금예찬 야시장 등으로 도심 상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는 54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안강시장 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및 노후시설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장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꾀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과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로 개설,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중소기업 경영자원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 준공·운영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체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안강지역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2억원을 들여 주택 272곳과 건물 25곳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한다고 안내했다.
더불어 오는 12월 완공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SMR 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해 경주가 글로벌 원전산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식음료 안전을 위해서는 150곳을 월드 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스마트기기와 위생용품 지원 등으로 수준 높은 K-외식 인프라 조성에 매진한다고 설명했다.
고영달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해 경제 활성화 도모와 일류 경제도시 경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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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우수시책 평가 성주군 ‘최우수상’ 수상
2025년 경상북도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우수시책 평가 성주군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3. 21., 영천시 오리장림 문화강당에서 열린‘2025 경상북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2025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우수시책’부문 최우수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 활동의 증가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경상북도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물 관리, 상수도, 하수도, 물 산업 육성의 4가지 분야를 평가한 후 유공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 분야에서 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친환경적인 하수처리를 목표로 성주군 급수구역 확장사업, 성주통합배수지 증설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미래세대를 위해 다시 한번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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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청렴다짐식 및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청렴다짐식 및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장 및 제1·2부시장,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ʻ청렴다짐식ʼ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다짐식은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창원시장 이하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부패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5년에 △갑질행위 △소극행정 △특혜제공을 ʻ3대 부패ʼ로 규정하고 ʻ3대 부패ʼ 척결을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고자 ʻ청렴신호등 알지예?ʼ를 청렴슬로건으로 내세웠다.
ʻ청렴신호등 알지예?ʼ는 신호등 3색을 활용해 △ 갑질행위 정지 △ 적극행정 직진 △ 특혜제공 주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ʻ3대 부패ʼ를 근절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참석자들은 청렴신호등 홍보피켓과 청렴문구가 적힌 미니현수막을 들고 청렴슬로건을 구호로 외치며 ʻ3대 부패ʼ를 타파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열린 청렴교육에서는 청렴다짐식 ʻ3대 부패ʼ 중 하나인 갑질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정해 앞선 행사와 연계 시너지를 높였다.
교육을 맡은 토마토교육연구소 정희정 강사는 △조직 내 갈등유형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개념 △윤리적 판단기준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갑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패취약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강력히 시행해야 한다”며 “이번 청렴다짐식을 계기로 ʻ3대 부패ʼ를 근절시키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시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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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아시아 투어 ‘D’s WAVE’ 개최 확정 ‘월클 퍼포머 출격’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대성이 2025년에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4월부터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를 진행한다.
대성의 이번 투어는 4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호찌민, 타이베이, 홍콩, 고베, 요코하마 등 여러 도시에서 펼쳐진다.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 팬들을 만나는 도시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대성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간 세계 각국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공연을 이어 온 대성은 탄탄한 무대 내공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월드 클래스 퍼포머’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그는 수많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까지 증명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대성은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음악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홀로서기에도 성공했다.
앞서 ‘흘러간다’ 와 ‘Falling Slowly’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한 그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 발매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은 물론, 방송, 공연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열일 아이콘’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대성.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미니앨범과 더불어 아시아 투어로 팬들을 찾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걸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대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는 4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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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평화의 전당’, 노사갈등 예방교육·청소년 노동교육 추진
‘노사평화의 전당’, 노사갈등 예방교육·청소년 노동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노사평화의 전당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달부터 ‘노사갈등 예방교육’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추진한다.
3월 27일 기업 노사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는 ‘노사갈등 예방교육’은 경제 및 노사관계 전망, 임금 및 단체협약 설명회, 중대재해 예방 관련 안전한 노동환경과 정부정책 등을 교육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실시했다으로써 지역에 올바른 노사관계가 정착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 경제발전과 노동인권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고 진로교육도 병행하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3월 말 이룸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시작으로 13회에 걸쳐 중·고등학생, 특수목적학교 등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은 올해 13개 학교 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3개 학교 6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청소년에게 생소했던 노동과 인권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노사갈등 예방교육’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우리 지역의 노사안정을 이끌고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전국 최초의 노사상생을 위한 소통과 교육, 참여와 문화의 공간으로 노동·역사 문화관 상설전시 및 모의 체험관, 힐링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일부 교육시설은 대관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이 가능하다.
주말과 일요일에도 정상 운영하고 휴관일은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이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