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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 확인 강화한다.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 확인 강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기 전화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원확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분증 사진 진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분증 사진 진위확인 서비스는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 사진과 문자 정보를 동시에 확인해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글자, 숫자 등 문자만으로 신분증을 확인했으나, 이번에 신분증 사진까지 포함한 방식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해 보안 수준을 높였다.
본 서비스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적용된다.
신분증이 훼손된 경우 본인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며 신분증을 재발급받거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대체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
본 서비스는 2025년 3월 25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부터 적용되며 신분증의 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이름, 발급일자 등 문자 정보를 행정안전부, 경찰청의 행정정보 보유기관의 정보와 비교해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사기전화, 대포폰 개통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부정 개통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사진 진위확인 적용 대상을 다양한 신분증으로 확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신원확인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사기전화 범죄는 통신서비스를 범죄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 대포폰 등 범죄 수단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진화하는 사기전화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식 검증을 도입하는 등 사기전화 근절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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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확인받은 기업에 대한 혜택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 25. 3. 24., ‘2025년도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에 대한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 확인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라 기술육성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를 확인해 주는 제도이며 국가전략기술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받은 기업의 경우 ‘초격차 기술 특례’ 상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혁신적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 또는 연구개발을 확인받은 기업에게 병역지정업체 선정시 가점 부여, 정책금융 지원 등 혜택이 강화됐다.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를 확인 받은 기업은 충분한 시장 평가가 있는 경우, 현재 복수의 기술평가에서 1개 기술평가만으로 기술특례상장 신청 가능 이번 1차 공고에서 접수된 총 71건의 확인 신청에 대해 산·학·연의 기술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의 범위와 수준 등에 대한 면밀한 심사·검토를 수행한 결과, 보유·관리 2건을 해당 통보했다.
‘주식회사 레티널’은 국가전략기술 중 디스플레이 분야의 융복합 디스플레이 제품화 기술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렌즈 내부에 투명 반사부를 매립해, 밝고 선명하며 경량화된 증강현실 디스플레이를 구현해 지능형 안경 등에 적용했다.
‘주식회사 인이지’는 국가전략기술 중 인공지능 분야의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의 예측 근거와 과정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의 공정 최적화, 설비 고장 예측, 품질관리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은 분기별로 가능하며 ‘2025년 제2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 공고는 ’ 25.4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또한 ’ 24.3월 첫 확인제도 시작 이후 이번 ’ 25.1차 확인 기관을 포함해 총 6개 기업에 대해서는 ’ 25.4월 중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상욱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국가전략기술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주권 및 기술안보 역량 확보를 위한 핵심 원동력”으로서 “정부는 유망 기술육성주체가 보유·관리 또는 연구개발 하고 있는 국가전략기술로 목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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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상융합세계 기금으로 인공지능 융합 및 해외진출 기업 집중 육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벤처투자에서 3.24부터 공고하는 모태기금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올해 약 4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세계 기금’을 조성·운용할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4년 조성된 디지털작품한국기금을 가상융합세계 기금으로 확대·활용해 가상융합세계 분야 중소기업을 세계적 핵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정부 출자금 총 3,665억원과 민간 출자금을 통해 총 8,367억원의 기금을 결성해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4년에는 기존 투자기업 중 엔젤로보틱스, 케이쓰리아이, 엠83, 루미르, 노머스, 닷밀, 이노스페이스 등 7개사가 상장하는 성과도 달성한 바 있다.
최근 빠르고 광범위한 인공지능 기술 혁명으로 모든 세계가 인공지능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은 생성형 인공지능·확장현실·가상모형 등의 빠른 발전과 융합으로 메타버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에 따라 상호 진화하며 동반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가상융합세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관련 기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 기금은 정부 출자금 230억원과 민간 출자금 170억원을 포함해 최소 400억원 규모로 조성·운영된다.
선정된 운용사는 가상융합세계 제품·서비스를 구현하는 확장현실, 인공지능, 가상 모형, 블록체인 등의 주요 기반기술 관련 중소기업에 60% 이상 투자하되, 인공지능 융합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융합 또는 해외진출 기업에 50% 이상 의무 투자하도록 해 가상융합세계 유망기업의 인공지눙 융합을 촉진하고 해외진출과 수출 활성화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의 ‘모태기금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는 4월 24일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세계 인공지능 전환 경쟁에서 가상융합세계 기업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 자금의 공격적인 투자가 절실한 시점이다”고 강조하며 “국내 가상융합세계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융합과 해외 진출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상융합세계 기금을 신속하게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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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신규 모바일 임무 놀이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 출시
국립중앙과학관, 신규 모바일 임무 놀이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임무 놀이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래기술관에서 2년간 진행한 방탈출 프로그램을 새로운 과학 모바일 임무 놀이로 선보일 예정인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은 관람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높이고 적극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첨단기술이 가득한 미래 도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은 기존의 방탈출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증강현실, 위치기반 국제항법체계, 여러 단서를 조합한 퀴즈출제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탐정이 된 참여자는 전시품 속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주어진 과학문제를 해결하면서 범인을 추리해 찾아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임무를 완료한 참여자에겐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내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체험시간은 20분~30분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이번 지능형 도시 도난사건 출시 이외에도 자연사관의 '코노델', 야외 역사의 광장의 '꼭꼭 숨어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관 곳곳에서 체험형 작품 제공을 추진해오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지능형도시 도난사건’의 참여를 원할 경우 미래기술관 1층 안내 창구에 비치된 정보무늬를 이용해 ‘리얼월드’앱을 다운받아야 하며 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단서를 알고 싶은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교육 체험해설을 예약할 수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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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2025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서 우리 APEC 의장국 활동 홍보
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2025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변화하는 세계 속 아시아, 공동의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3.25.~28.간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개최된다.
보아오포럼은 2001년 출범한 비영리 경제포럼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및 정계 주요 인사 등이 모여 역내 경제, 사회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는 장이다.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3.26. ‘APEC 위상 제고- 도전 직시와 기회의 공유’ 세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한다.
특히 지정학적·지경학적 변화 가운데 지역경제통합이라는 APEC의 장기 목표 추진 및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채택된 푸트라자야 비전의 이행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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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연일 산불 예방에 총력
청송군, 연일 산불 예방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주말에 이어 오늘도 산불대응 비상간부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청송군은 피해 지역에 인력 50명, 헬기 1대, 진화차량 2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
또한, 향후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경계지역인 파천면과 안덕면에 드론을 활용한 상시 관찰을 실시해 지역 내 산불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포함한 모든 가용인력을 비상 대기시키고 지역 내 산불 위험 발생 시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대피시킬 계획이다.
특히 산불이 발생할 경우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재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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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 더 이상의 홍수피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합천군 주민 더 이상의 홍수피해 되풀이되지 않아야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주민 20여명은 24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서흥원 청장을 만나 환경단체가 황강 내 하천환경정비사업 중단을 촉구한 것에 강력히 반발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합천군은 2020년 대규모 댐방류로 인해 심각한 홍수를 겪었다.
이로 인해 414.8ha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가축 2,000여마리가 폐사했으며 주택 78채가 물에 잠기는 등 막대한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주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았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황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2020년 홍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착공되어 합천군에 총 5개 지구가 발주됐다.
합천군 주민들은 이 사업을 통해 2020년과 같은 홍수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하루속히 공사가 진행되길 바랐다.
그러나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 환경단체가 갑작스럽게 공사 중단을 촉구해 사업이 난항에 빠졌다.
매년 여름철 극한 호우는 이제 일상이 됐다.
더 이상 2020년도와 같은 홍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합천군 주민들은 청장 면담 후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합천군민들은 2020년도 수해피해 악몽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호소하며 “황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환경단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다면 수해 피해 발생 시 합천군민은 환경단체에 피해 보상을 청구 할 것”이라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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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걷는 행복한 한 걸음, 사천에서 시작되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행복한 한 걸음, 사천에서 시작되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반려견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문화교육’ 이 교육 3회차 실습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견의 건강관리, 문제행동 예방 및 교정,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 교육에서는 문제행동 예방 및 수정 훈련, 폴 트레이닝, 얌전히 걷기 훈련, 매트 트레이닝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훈련을 함께해 반려견과의 유대감이 깊어졌다”며 만족도를 보였다.
사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인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 내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시설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러한 교육뿐만 아니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관련 시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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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귀농인연합회, 10년째 재능기부 이어져
고령군귀농인연합회, 10년째 재능기부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귀농인연합회은 3월 22일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대가야읍에서 시작했다.
귀농인 재능나눔 봉사는 귀농인들의 전문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날 귀농인연합회는 대가야읍의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청소를 진행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연합회의 손길이 닿은 집은 한층 밝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모했으며 해당 가구 주민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령군귀농인연합회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9회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귀농인들의 재능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령군은 “귀농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의 지역 정착과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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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2025년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내 봉사단체인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지난 22일 오후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14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봉사단 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봉사단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 교육, 아동 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본 태도와 소양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해 가족봉사단 활동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하남수 단장은 “올해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과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창단된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과일청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양말목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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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4월 5~6일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4월 5~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5일과 6일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일원에서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 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 박병헌 재일거류민단 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시차를 두고 개화하며 봄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는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 광장 특설무대에서 5일 오전 9시 50분 본행사 전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6일에는 전국 가요제, 지역 가수 및 주민자치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가요제’는 5일 예선, 6일 본선으로 나뉘어 개최되며 외부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요제 참가자 신청은 3월 28일까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또는 백전면사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장 내에는 청정 백전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홍보 전시와 판매 행사와 함께 오미자 막걸리 시음, 솜사탕 나눔 등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 제례, 풍물놀이, 현장 노래자랑, 군민 게이트볼 대회, 소망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황원하 백전면 문화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영화 백전면장은 “벚꽃이 만개하면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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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 사천방문의 해 맞아 숙박대전 진행
사천시, 2025 사천방문의 해 맞아 숙박대전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경남 사천에서 숙박대전이 열린다.
사천시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OTA인 야놀자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OTA는 온라인을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판매하는 여행 중개 플랫폼이다.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은 야놀자 플랫폼과 여기어때에 입점한 사천시 관내 숙박업소 136개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액의 할인쿠폰을 발급해 주는 이벤트 행사이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24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되는데,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의 숙박비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소비자는 각 OTA 앱에서 직접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 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기간 내 미사용 쿠폰은 회수 후 사업기간 내 재배부할 예정이다.
단, 야놀자 플랫폼, 여기어때에 미등록된 사천시 관내 숙박시설과 대실의 경우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사천바다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사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천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행사와 이벤트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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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군위군 의흥면 방문
제10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군위군 의흥면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의흥면사무소에서 ‘제10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18년간 격년제로 진행된 전통 있는 국제교류 행사로 조선통신사가 걸었던 옛길을 따라 서울에서 도쿄까지 1,158km를 도보로 이동하며 한일간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걷기 행사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체육진흥회와 일본걷기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52일간 진행됐다.
군위군을 통과하는 일정은 3월 22일로 참가자들은 의성군청을 출발해 탑리역, 금성면사무소, 금성농협공판장, 청로역, 이화교, 우보역, 수서교를 거쳐 의흥면사무소에 도착하는 약 26km의 구간을 걸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참가자 11명, 일본 참가자 15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군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 및 지역 주민 30여명이 환영 행사에 함께했다.
군위군은 의흥면사무소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했다.
또한 환영 인사말씀과 기념촬영을 통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조선통신사 옛길을 따라 진행된 한일 우정걷기 행사가 군위군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행사가 양국 간의 역사적 교류를 되새기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화합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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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불대응 관련 긴급 대책 회의 열어
함안군, 산불대응 관련 긴급 대책 회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4일 산불 대응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 회의는 고온 및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과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태세를 점검하고 위험 발생 시 행동강령에 대해 전파하고자 개최했다.
최근 경남 산청 등 전국 40여 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계속됨에 따라 군에서는 지역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한 건의 작은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과 생활 폐기물 소각이 대부분으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마을 홍보 및 대처 요령에 대한 집중 방송뿐만 아니라 화목보일러, 사찰 등 산 연접 취약 시설도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취약 시간에도 기동 감시 단속을 연장 가동한다.
단속 주요 대상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 불법소각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인화 물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이다.
또한, 입산 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출입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군에서는 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 시 고발 조치를 통해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영농부산물 소각, 화목 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산불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대형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각 기관과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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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규공무원 대상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의령군, 신규공무원 대상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2년 이후 임용된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회에 걸쳐 ‘중대재해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관리감독자로서의 기본 지식 등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건개요 △중대재해처벌법 △관리감독자 의무이행사항 △사고사례 등이었으며 특히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인만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기본 개념과 관리감독자의 법적 이행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의 만족도와 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군 소속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과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부서별 자체 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관리감독자 중심의 자율안전체계 확립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의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