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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에 따른 긴급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읍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에 따른 긴급 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의 읍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장들과 함께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며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이장단과 산불감시원, 직원들 간의 협력 체계 구축과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성묘객 등 입산 시 주의 사항 안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의 주요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위해 군에서 운영 중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감시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거창군은 평소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버스 래핑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농부산물 파쇄지원,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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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1차 아림1004운동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제1차 아림1004운동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아림1004운동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아림1004운동의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아림1004운동 모금 및 지원 실적을 보고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인하고 2025년 1/4분기 아림1004운동 지원사업을 심의 및 의결해 신속한 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해 아림1004운동의 실질적인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아림1004운동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 더욱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정기석 본부장은 "아림1004운동은 단순한 기부 운동을 넘어,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림1004운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림1004운동은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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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 추진 환영, 신속한 행정절차 거쳐 조속 착공해야”
정일영 의원,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 추진 환영, 신속한 행정절차 거쳐 조속 착공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송도6·8공구 개발사업의 산업자원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통과를 환영하고 조속 착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통과한 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업용지를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에 집중 배치, △대규모 단일 주상복합용지 분산배치 통한 랜드마크타워 및 상업시설 도입, △해안가 공동주택용지 유원지 변경, △달빛축제공원역~유원지 간 스트리트몰 신설 등 송도국제도시에 상업시설을 대거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택건설용지 중 단독주택 면적이 11만2,992.3㎡ 감소했다.
반면 공공시설용지와 상업시설용지가 각각 10만9,495.1㎡, 3497.2㎡ 증가했다.
인천경제청과 블루코어PFV가 2023년 맺은 기본 협약에 따르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후 90일 이내 1단계 사업지 토지비 3천7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통과된 개발계획 변경은 작년 6월, 인허가 절차에 돌입해 승인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됐다.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고시되면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등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정일영 의원은 주민 염원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부터 인천경제청, 서울항공청, 인천시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지속했다.
촉구서한과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신속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갔다.
정일영 의원은 “우선 주민께서 염원하시던 랜드마크 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개발계획 변경안이 가결되었으니 이제는 신속한 행정절차로 실시계획을 승인해 첫 삽을 떠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주민이 염원하는 초고층 타워 고도 결정을 지연시키는 서울항공청에 큰 유감을 표하고 빠른 시일 내에 행정절차를 끝내 초고층 타워의 높이를 확정하길 바란다”며 “첫 삽을 뜨는 실 착공까지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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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최초 고립위험 마을에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울진군, 전국 최초 고립위험 마을에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국 최초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지난 3월 10일부터 금강송면 4개 마을, 쌍전2리)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 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금강송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울진군은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이후,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고립위험이 높은 오지마을에 식료품과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을 비축한 ‘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고립 고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7일~18일 대설로 경로당에 사전대피한 한 주민은 “요즘 전기가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식사도 어려운데,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손전등이나 가스버너, 식량을 가져다 놓으니 언제 고립이 되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이번에 대피했을 때, 마을 주민들끼리 안심하고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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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과의 약속, 현장에서 실천
울진군, 군민과의 약속, 현장에서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8일부터 시작된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역시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첫 번째 방문지인 기성면 이평1, 2리와 다천1, 2리는 지난 주민화합 간담회 시 손병복 군수의 방문을 요청했던 마을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군정의 의지를 담아 첫 방문지로 선택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평1, 2리, 다천1,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 사업,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중인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관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1일 두 번째 군민 섬김데이는 금강송면 쌍전2리와 소광2리에 설치된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울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울진군에서 전국 최초로 선제적으로 설치한 시설이다.
폭설,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 고립된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품들이 들어있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어서 쌍전2리, 소광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난 폭설에 피해가 없었는지 등을 살피고 점심 식사 및 다과를 같이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군민 섬김데이’는 군수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군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며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울진군 주민소통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2025년 군민 섬김데이는 기존 마을회관, 사업체 및 사업장 중심 방문, 평일 업무시간 내 방문 등의 획일적인 방향에서 벗어나 읍·면별 현황 및 특성에 맞는 테마를 정해 다양한 장소 및 시간대에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 섬김데이는 단순한 방문 행사가 아니라, 울진군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다”며“군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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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검정콩 신품종 통상 실시로 품종 보급 확대
경북도, 검정콩 신품종 통상 실시로 품종 보급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 경북도 육성 검정콩 신품종‘새바람’과‘빛나두’의 통상실시권을 도내 종자 업체와 기관에 이전하고 농가 품종 보급 확대에 나섰다.
이날 계약을 통해‘새바람’품종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빛나두’ 품종은 상주의 담꽃새영농조합법인과 청청농업회사법인에 각각 통상실시권이 이전됐다.
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 5년 동안‘새바람’은 30,000kg, ‘빛나두’는 1만kg이 공급된다.
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검정콩 신품종‘새바람’과‘빛나두’는 기존 재래 서리태를 대체할 수 있는 소비자 선호형 품종으로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바람’은 극대립 품종으로 진한 녹색 자엽을 유지하면서도 숙기가 10월 하순으로 앞당겨지고 수량은 10a당 평균 280kg으로 우수하다.
‘빛나두’는 극대립 품종으로 기존 서리태와 달리 껍질에 백분체가 없어 깨끗하고 반짝반짝 빛나며 숙기는 10월 하순에 수량은 10a당 258kg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검정콩 신품종 육성연구를 시작해 재래 서리태를 대체할 품종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개의 검정콩 품종을 육성했다.
또, 상주, 안동 등 도내 지역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신품종 이용 촉진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신품종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농가에 보급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종자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품종 개발과 육종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K-종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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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부가가치 안광학 제품 개발로 신성장 동력 창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2단계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도는 경산시, 대구시와 함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원을 투입해 고기능성 콘택트렌즈, 스마트 아이웨어 의료기기, 안질환 보조기기 관련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해외 진출 인증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핵심 소재 제품의 국산화 및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금형 코어, 금형, 콘택트렌즈, 렌즈 용액, 케이스 제조 등 20여 개의 콘택트렌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안경·렌즈 산업의 오랜 역사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앞서 추진한 ‘첨단 기능성 소재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1단계 사업’을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제품 및 소재 기술 지원 허브를 구축했으며 총 6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등을 지원하며 누적 매출액 217억원, 신규 고용 214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첨단 시기능 보조기기 관련 기업의 기술력 제고 전문 인력 양성, 상용화 촉진, 해외 마케팅 및 진출 지원 등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후속 사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며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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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숙련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 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2025 경북 숙련기술인 후계자 양성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활동 중인 우수 숙련기술인을 활용해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기술인과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 후계자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최초 시행해 올해 3회차다.
사업 내용은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학교에 지역의 우수한 명장들이 현장을 방문해 후계자 양성을 위한 미래 기술인 첫걸음 과정을 시작으로 핵심 기술 및 현장 노하우 전수 등 예비 기술인들이 우수 후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맞춤형 지도를 한다.
지난 1~2회차 사업은 중소기업 및 중·고교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호응을 얻어 사업이 조기 마감된 바 있으며 화훼·미용·기계·전기·공예 분야 등 후계자 양성 교육 총 113회를 실시해 예비 기술인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줬다.
도는 올해 후계자 양성 교육 80회 실시를 목표로 추진하며 이를 위해 전자·공예·화훼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도내 대한민국명장과 경상북도명장, 국가품질명장이 참여하는 기술지원단 89명을 구성하는 등 기술 후계자 양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직업고등학교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본인 직종에 대한 자부심 결여, 미래에 유망한지 여부 등에 대한 진로 고민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본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인으로서의 직업 가치관 형성과 내 직종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또한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인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지역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 양성과 이를 위한 제도적 지원 등 도정의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학교에서는 후계자 대상 직종과 일시·내용을 작성해 4월 30일까지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도에서는 신청된 수요와 일정을 조정해 사업 대상을 확정 후 올해 11월 말까지 후계자 양성을 할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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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가치를 브랜드로 ‘경북 로컬 크리에이터’ 모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27일간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와 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창의적인 로컬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창의적인 관점으로 컨텐츠화함으로써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주체를 뜻한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로그인 경북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양성 프로그램과 함께 생활권 단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로컬 라이프 스타일 창출을 위한 로컬 브랜딩, 그리고 로컬 크리에이터와 기업을 잇는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고일 기준 만 35세 이상 창업자를 대상으로 15개 사를 선정하며 육성 프로그램 수료 후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4,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1:1 컨설팅을 통해 기업 역량을 진단한 후 4개월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수료, 이후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및 성과 발표와 로컬 크리에이터 간의 네트워킹 과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여 신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사업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제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5월 19일 개별 안내된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놓쳤던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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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가 도심 주차장에?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택배배송
물류센터가 도심 주차장에?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택배배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부터 24일까지 김천시 자산동, 율곡동 등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서 경북테크노파크, ㈜피엘지, ㈜에코브 등 특구 사업자와 함께 통합연계 실증을 진행했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전자상거래 확산과 생활 물류 급증에 따른 지속 가능한 도심 물류의 혁신을 위해 지난 2021년 8월, 경북 김천시 일원에 지정됐다.
그동안 물류 특구는 주차장법 및 자전거법 등의 실증 특례를 받아 공영 주차장에 생활물류거점 기능을 복합하는 혁신 기반을 구축했으며 3륜형 화물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법상 지위 도입을 위한 시제품 개발과 임시 안전기준안도 마련했다.
이번 통합실증에서는 실제 운영 중인 김천 시내 공영 주차장을 주요 거점으로 택배 트럭에서 택배 물품을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옮겨 싣고 인근 단독주택, 빌라, 전통시장 등 다양한 배송지로 최종 배송을 수행했다.
실제 택배 물품을 전문배송원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이면 도로와 골목길을 통행해 원도심 구역에 배송한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심 물류 말단 배송 체계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실증을 통해 축적된 영상 및 GPS 데이터 등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교통물류 분야 전문 연구기관에서 교통 안전성 및 물류 효율성 등 분석을 통해 앞으로 물류 특구 사업의 임시 허가 전환 및 규제 법령 정비를 위한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물류 효율성과 배송 안전성을 입증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모델을 정립함과 동시에 국토부 주차장법과 행안부 자전거법 개정을 통해 물류 특구 모델이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물류 특구에서는 전기자전거 시제품 6종 개발, 임시안전기준안 도출 및 전기자전거 제조기업이 독일기업과 5,000대 규모 수출협약을 맺었으며 특히 2023년 중기부 특구 운영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보영 경상북도 디지털메타버스과장은 “물류특구는 국내 최초 물류 분야 특구로 이번 통합실증을 통해 물류특구가 향후 임시 허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주차장 내 물류센터 기능 접목을 통해 친환경 물류 모델을 정립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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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 고교생 방문.한일 미래세대 간 만남의 장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부터 29일까지 한일 미래세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초청 사업에 참가한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방문단 12명은 경북도청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동 풍산고와 포항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협동수업과 교류 활동, 홈스테이 체험 등 5박 6일 일정을 소화한다.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한일 청소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유대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도내 문화유산 탐방, 한복과 다례, 한방 등의 전통문화 체험, 황리단길 투어와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활동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이들이 경주를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고교생 교류사업은 2023년부터 경북도 내 고교생과 히로시마현 고교생이 2차례 상호방문을 통해 현지 교육·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과 인구 및 행정구역이 비슷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통신사를 통해 교류해 온 공통점을 계기로 2024년 1월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2024년부터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에 경상북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한복 체험 등 경북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며 올해 5월 개최될 축제 행사에는 도내 10여 개사의 우수제품을 히로시마에 소개하고 수출 통상의 전초기지 탐색을 위한 ‘경북상품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 여행에서 경험한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친구와 이웃에게 소개해 경북을 일본에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 일본인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한일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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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정보시스템, 손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대구 버스정보시스템, 손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규모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병행한 버스정보시스템 개선효과로 시스템 이용자의 대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장애 없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편 전·후의 노선 정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의 디자인을 가독성 높게 구성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한 달 전)부터 운영했다.
류소에서도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은 집에서도, 버스정또한, 빠르게 버스정보 통합검색이 가능하도록 버스정보시스템 속도를 2배 향상시켰으며 민간앱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간혹 발생하는 버스 도착시간 오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확하고 정밀한 대구시 버스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민간앱에 연동해, 보다 정확한 도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버스 위치 정보를 3초마다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승차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버스도착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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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봄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만들기 선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 봄철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수거검사, 위생용품 배부, 현장 교육 실시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시는 공원, 유원지, 공공기관 등 봄철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 215개소를 선정하고 9개 구·군,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협력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음식점 선정 기준은 △ 나들이철 이용률이 높은 간편식 판매업소, △ 최근 2년간 미점검 및 행정처분 이력업소, △ 공공기관 주변 직장인 중식 판매업소이며 이들 중 일부 조리식품 16건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위생점검 사항으로는 △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확인, △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확인, △ 식품 관계법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확인 등이며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문화개선 홍보를 위해 △ 수저 세팅지 1,10만매, △ 일회용 앞치마 156,000개, △ 덜어먹는 집게 1,000개 등 위생용품을 제작·배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주 및 조리 종사자 현장 위생 교육을 병행하는 등 선진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계절별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 544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업소 8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각 계절별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을 점검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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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시 산하기관장, 탄핵정국 속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시 산하기관장, 탄핵정국 속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2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의료원이 민선 8기 출범 후 경북대병원 출신 전문의 보강과 시설 확충 등으로 의료 수준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대구시 및 시 산하기관 직원들도 국가건강검진 수검 시 대구의료원을 많이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믿고 찾는 공공의료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정책연구원에 대해서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노력해 준 덕분에 최근 군부대 통합이전지 선정, 후적지 개발 구상안 발표 등 군부대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현재 연구 활동을 위해 파견간 대구시 공무원들과 협업해 대구미래100년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대해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하라”며 “또한, 직원 채용 시 외부기관에 의뢰하지 말고 필요시 대구정책연구원의 자문을 받는 등 내부적으로 공정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해서는 “대구FC와 스페인 명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 추진으로 올해 K-트로트 페스티벌은 부득이하게 대구스타디움에서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으로 옮겨서 개최해야 된다”며 “판타지아페스타 봄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대해서는 “군부대 후적지 중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해 첨단의료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오늘 한덕수 총리 탄핵선고가 기각됐고 곧 대통령 탄핵선고도 있을 것이다.
탄핵이 기각되면 대구시장을 계속하면서 더 역점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지만 인용이 된다면 대선에 나갈 수밖에 없다”며 “산하기관장들은 이런 상황과 관계없이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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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그리젠토 주식회사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함양군, 아그리젠토 주식회사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4일 케미컬 제품 생산기업인 아그리젠토 주식회사와 양자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그리젠토 주식회사는 함양군 안의제2농공단지 1만 3,285㎡ 부지에 약 150억원을 투자하고 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그리젠토 주식회사는 케미컬 제품 생산기업으로 2010년에 설립되어 꾸준한 성장으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최근 증가하는 수주량을 맞추기 위해 시설 확장을 계획하던 중, 함양군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 힘입어 안의제2농공단지에 입주하게 됐다.
앞으로 아그리젠토는 친환경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생산설비를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인재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 협약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아그리젠토 주식회사가 우리 군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그리젠토 주식회사 진남수 대표는 “남부 내륙 교통의 중심지인 함양군에 투자함으로써, 자사 제품을 전국에 더욱 가까이 공급할 수 있어 아그리젠토 주식회사의 성장에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함양군민들을 위한 사회 환원 실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 위축이 우려되지만,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생산인구의 유입을 도모해 지역 소멸 위기에서 탈출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 밝혔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