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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어로2리 24번째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칠곡군 북삼읍 어로2리 24번째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올해 첫‘찾아라 칠곡군 행복마을 만들기’는 제24호 마을로 지정된 북삼읍 어로2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단체별로 다양한 자원봉사를 추진했다.
주요 활동 단체와 내용으로 ‘출동 재난지킴이봉사단 태양광벽부등 설치’, ‘북삼읍의용소방대 노후벽 도색’, ‘북삼읍자율방범대 태극기 및 우편함 설치’, ‘집수리봉사단 고령 및 장애인 가구에 리모컨 전등 설처’,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칠곡지사 전기 안전 점검’ 이며마을 주민들도 참여 봉사자들의 점심을 준비하는 등 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합심해 더 아름다운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마을 만들기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고 꾸미는 사업으로 지역의 공동체 의식과 결속력을 강화해 우리 군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4년 부터 시작됐으며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여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사업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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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영예
거창군,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윤동현 주무관이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거창군은 실제 감악산 정상에서 촬영하는 듯한 아스타 국화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이색적인 게임 이벤트와 종이 아스타 국화 만들기 체험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박람회 기간에 거창군 홍보 부스를 찾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 진행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중국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 상담을 진행하고 명함을 교환하는 등 거창군 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부문에서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감악산을 효과적으로 연출한 홍보 기획력과 거창군의 관광정책이 시장 트렌드와 잘 접목된 점이 높은 평가를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 올해 초 거창군이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 예정인 ‘거창에 on 봄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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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수소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수소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기업의 유치 및 이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척시, 그리고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수소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소특화단지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안내까지 이어져 수소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현재 구축된 장비 현황과 향후 도입 예정인 장비 내용을 소개하며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했다.
도 일자리청년과는 1,500억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계획을 밝히며 도내 첨단산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지원을 예고했다.
또한, GS동해전력은 수소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 정보를 공유하며 입주 가능 면적, 업종 코드, 분양가, 위치, 토지이용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SKI E&S의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 추진 사례’ 와 디앨의 ‘액화수소 산업 현황과 향후 추진 사업’ 발표 등 현장에서 실제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오갔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수소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과 기업 간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며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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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 격려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을 방문해 ‘2025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올해 신학기 개강에 맞추어 참여학생과 강사진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3월 7일 개강한 ‘2025년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유학 컨설턴트 1명과 원어민강사 2명으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 2회 학생 맞춤형 원어민 영어회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개설된 이 프로그램은 400여명의 수료생과 30명의 미국 명문대 합격 등 꾸준한 성과를 낳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참여율이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해, 학생 누구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학생들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계발해 고성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20명을 선발해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현지 명문대학 및 문화·산업 시설 방문 등 강의실을 벗어나 넓은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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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터링지도자 양성과정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울릉한마음회관 여성센터 및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링지도자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터링”이란 전통놀이와 현대스포츠을 융합해 개발된 뉴스포츠로 게임 참여자 중심으로 재미를 더해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운동이다.
터링교육은 이론교육과 실기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마친 뒤 평가를 통해 터링지도자 자격이 발급되면 울릉군에 활동가로서 프로그램 강사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자격과정의 경우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먼저 울릉군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격 취득자의 경우 일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통해 터링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터링이라는 뉴스포츠는 어르신들 생활운동 뿐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실내에서 가능한 스포츠로 안전하면서 쉬운 접근성으로 지역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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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청렴교육’ 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나서
함양군, ‘찾아가는 청렴교육’ 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국장과 감사담당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평가 체계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평소 청렴 실천 방안, 징계 사례 및 신분 제재 사항, 부패·비위 행위 관련 법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특히 음주운전의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른 최고 양정의 징계 처분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음주운전 근절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함양군의 특수 시책인 ‘청렴 생각 나눔터’, ‘불만제로 추진단’, ‘청렴방’ 등의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외에도 청렴도 및 부패 실태 평가와 관련된 유형과 부패방지권익위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법령도 설명했다.
특히 직원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5S 캠페인’의 적극 실천을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 요령을 공유함으로써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 행동을 독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우리 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과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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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실감콘텐츠 제작 완료, 생동감 있는 거창 홍보 나선다
VR 실감콘텐츠 제작 완료, 생동감 있는 거창 홍보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VR 실감콘텐츠 홍보영상물 제작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지난해 4월부터 착수해 거창군의 사계절과 관광, 교육, 산업, 복지 등 군정 전반을 가상현실용 영상과 일반영상으로 제작했다.
군은 용역을 통해 360도 가상현실영상 2편, 일반 2D 영상 3편, TV스팟 광고 3편을 제작했으며 ‘자연과 사람이 맞닿은 거창 한 자락’ 이라는 주제로 교육도시, 승강기도시, 청정도시, 산림관광, 미래농업도시, 문화·예술·생활체육도시, 복지·교통인프라의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360도 VR영상은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를 모두 담아 거창군을 방문하지 않아도 영상 시청을 통해 거창군 여행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용역을 통해 제작된 영상은 대내외 군정 홍보 시 활용할 예정이며 각종 축제·행사 시 VR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60도 VR영상과 일반 2D영상은 한·중·일·영어 4개 국어로 제작되어 세계적인 홍보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에서 처음 시도해 본 VR 홍보영상에 군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담아 제작된 것 같다, 앞으로 제작된 영상을 활용해 군민과 외부인들에게 생동감 있는 거창을 전달해 군정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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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불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및 산청이재민 물품 지원
통영시, 산불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및 산청이재민 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3일 제2청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조형호 부시장 주재로 재난부서 및 행정지도 부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대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 대형산불 발생으로 지난 22일 경상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지역에 재난사태가 선포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예방 사전예찰 활동 및 불법소각 등 지도·단속 강화 △마을방송, 차량가두방송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주민홍보 강화 △영농부산물·쓰레기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계도·단속 강화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단 등 자생단체와 연계한 산불예방 활동강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회의결과를 전 부서에 신속히 전파하고 본청 전 부서로 해금 행정지도 담당 읍면동에 예찰활동을 지원하게 해 산불 주요 발화 원인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긴급 이통장회의를 개최해 마을 방송 등을 통한 산불예방 시민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산청군 시천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3일 당일 오후 5시경 조형호 부시장를 비롯한 담당부서장 등이 이재민 대피소인 산청군 단성중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햇반, 컵라면, 생수, 두유, 빵 등 물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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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성주군,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최근 경북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 대형산불이 일어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대형산불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 실과소장 및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실과소별 대응 대책 수립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산불 진화 전략 통합 지휘,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산림인접지 요양병원·요양시설 대피, 문화재 보호, 교통대책 등 대형산불 발생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대형산불 대응하고 또한, 산불예방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시행해 전 공무원이 책임담당구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고 마을 주민을 만나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시행해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한다.
성주군 부군수는 ‘따뜻한 날씨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연일 지속되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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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성황리 개최
제2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23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제2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운면 예구항 일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전국에서 1년 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꽃 축제로 노란 수선화와 푸른 바다가 함께해 봄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들어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함께했다.
추운 날씨 탓에 수선화가 만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35,000명이 예구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제1회 축제 방문객보다 3천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을 알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공곶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각종 공연, 먹거리, 체험행사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선화’를 시제로 하는 삼행시 공모전, 해변에서 진행한 몽돌 쌓기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 무대 행사에 관객들의 흥겨움이 더해졌다.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편 부족한 주차 공간을 고려해 인근 지세포와 와현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나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이 많아 버스 배차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운면 주민자치회 여철근 회장은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일운면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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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태준 의원과 이병진 의원이 3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물류 산업경쟁력 강화 등 정책적 방향과 지원과제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이재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치기업위원회 위원도 참석해 이번 전략세미나 개최에 대해 축하했다.
이번 세미나 주최자인 안태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 블록화 가속화로 수출입 업계 및 해운·물류 분야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나눠진 고견들이 물류·해운 산업 경쟁력 향상에 좋은 입법과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이병진 의원은 “해운산업은 우리 경제와 교역에 필수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체 불가능한 교역로로서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세미나가 “해운·물류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트럼프 2.0 시대 물류정책 변화와 시사점’, 한종길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 교수는 ‘안정적인 수출입 해상물류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주제로 법·제도적으로 시사점 있는 발제를 각각 했다.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최정민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김승룡 해양수산부 해운시장질서팀장, 서상범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업·인프라팀장, 이호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연구본부장, 조무영 한국통합물류협회 상근 부회장, 김경훈 한국해운협회 이사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물류·해운 산업의 대응 방향과 과제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트럼프 행정부 2기 변화하는 국제물류 환경 속에서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건설적인 정책 방향 및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지원과제들이 깊이 있게 논의됐으며 안태준 의원 등은 전략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법·제도적 측면의 개선의견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법률 제·개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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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거창군,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가조면에 위치한 거창CC 일원에서 거창군 공무원, 거창군의회, 지역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푸른 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거창군이 직영하는 거창군이 거창CC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산림의 가치 증진과 임업 발전에 기여한 신원범 씨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산림조합, 임업인협회, 청년임업인, 거창청년회의소 등 4개 단체의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후 이어진 식재작업에서는 회양목, 조팝나무, 억새, 황매화 등 총 4,380본의 나무와 꽃을 심어 거창CC 일대가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과거 식목일은 헐벗은 산을 푸르게 만들기 위한 날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기후 변화 대응과 산림자원 보호라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거창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매년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보호 및 활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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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농가 사료구매 정책자금 72억원 배정
합천군, 축산농가 사료구매 정책자금 72억원 배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약 72억원을 배정받았다.
해당 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축종별 마리당 지원단가에 따라 한육우, 낙농, 양돈, 가금 농가는 최대 6억원,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및 모돈 이력제,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상반기 정책자금 약 72억원을 배정받아 축산농가 100곳을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9일까지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한편 사료값 상승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은 한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1년간 상환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합천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기존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반기에도 자금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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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함양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24일 오후 2시 함양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제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민·관·군·경,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관계기관별 안건 보고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통합방위 협조 체계 구축 △3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결과 보고 △ 2025년 민방위 훈련, 충무·화랑훈련 협조 요청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 집행 계획 등을 논의하고 지역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 결과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유림면 산불 진압과 관련해 신속한 대응에 감사함을 표하며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산불 발생에 대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지역방위 유지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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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온다콜’, 창원시 대표 브랜드콜택시 역할 톡톡
‘창원온다콜’, 창원시 대표 브랜드콜택시 역할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온다콜’ 이 빠른 배차와 전화콜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콜택시 역할을 톡톡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온다콜은 지난 2022년 5개 브랜드콜을 통합한 창원시 대표 택시호출서비스로 창원시와 통합창원콜추진위원회, ㈜티머니 3자 협약에 의해 운영 중이다.
창원온다콜이 지역 내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가입차량이 업계 최다 수준인 3800여 대로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며 전화콜 병행 운영으로 앱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취약층이나 앱 호출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민들 또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특히 창원온다콜 모바일앱인 ‘티머니GO’는 타 플랫폼 못지않은 편의성을 갖췄으며 신규가입자 쿠폰 지급 및 매번 이용 시 일정금액 적립 등의 부가서비스가 제공되어 앱 가입자 수가 2024년 3월 현재 9만명 이상 유지되는 등 호응도가 꽤 높은 편이다.
또한 창원온다콜은 가맹수수료가 없어 택시업계 비용 절감 및 지역 기반 운송서비스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온다콜이 택시운송사업에 있어 수요자와 공급자 만족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시 대표 브랜드콜택시 창원온다콜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택시 등록대수는 현재 4,891대이며 창원온다콜 일 평균 이용 건수는 7,420건에 달한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