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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 통일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 개최
하동에서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 통일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7일 화개면 그린나래공원에서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일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 통일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마당극 공연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평화 통일의 가치를 알렸다.공연은 1964년에 창단된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극단 ‘큰들’ 이 맡아 풍물, 춤, 노래 등 전통 요소를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무대 위에 풀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공연에 앞서 태극기 250개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태극물결운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를 통해 태극기 게양 참여를 유도하고 국기 선양과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서 통일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홍곤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공연은 군민과 함께 평화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공감과 소통의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조화성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세대와 이념을 넘어 우리 민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힘 있는 매개”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놀이와 춤, 노래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 문화와 민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문화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민족 정체성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앞으로도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과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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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성료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3월 27일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참여기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창녕군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수련관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이 각각 위촉됐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 선서 활동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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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혁신과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주제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 으로 설정했다.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학교장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교육의 방향을 선도하는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AI 기반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데 연수의 초점을 두었다.이번 연수에서는 안희갑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초청해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종합 청렴도 평가, 산업안전보건법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해 학교장의 실질적인 학교 경영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2026년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장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교 운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감에게 묻고 교육의 미래를 듣다’를 주제로한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중등교육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장은 교육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를 이끄는 핵심 리더”며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학교가 학생 성장 중심의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장의 리더십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0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1일 11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본청 연화관에서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설명회’에 참석한다.오후 4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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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 초청 강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포럼이 진행됐다 〇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이번 제4회 포럼에는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를 역임한 김진형 대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〇 김진형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강원도의 새로운 해양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김 대사는 강연에서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블루 이코노미를 해양 생태계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21세기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정의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고 40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〇 특히 강원도 동해안의 가치에 주목하며 동해를'미니 대양'이자 심해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하며 해양심층수와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미래 에너지 자원한 난류가 만나는 황금어장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환동해권 물류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강원도의 핵심 자산으로 꼽았다.〇 또한, 김 대사는 "인식이 없는 곳에 미래가 없다"며 강원도가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닌 공생의 파트너로서 바다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그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AI 기술을 접목한 특성화된 미래 비전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은 강원도와 동해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역설했다.〇 이번 강연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해양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맞아 동해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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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전등교체 반찬나눔 봉사 실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전등교체 반찬나눔 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장유2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교체 및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상자 10가구를 선정해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등을 리모컨형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로 설치된 조명은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리모컨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관내 사업장에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반찬을 구입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에 도움을 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봉사를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진영호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장유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반기에 1회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며 전등교체 사업 또한 연내 3회 추가 실시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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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회와 봄처럼 따뜻한 교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제 옥포 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도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영원 옥포1동장, 김동근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장, 김일수 경상남도의원, 이홍희 군의원, 최준규 군의원, 신재화 군의원, 강선길 웅양면장,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를 탐방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거창 9경 등 거창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안내하는 동시에 '거창한 나라 웰니스, 2026 거창방문의 해'대형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거창 문화의 위상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를 통해 웅양면과 옥포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교류 행사가 봄처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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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 스마트복합쉼터’로 봄꽃놀이 오세요∼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로 봄꽃놀이 오세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 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 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 쉼터’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1층에는 안내 데스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해의 대표 풍광을 담은 사진 전시도 열린다.2층으로 올라서면 금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또 반대편으로는 유채꽃이 만발한 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쇼파와 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특히 남해를 소재로 한 미술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감성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한층 더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는 옥상 공간도 ‘오션뷰 전망대 풍경쉼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조 잔디와 빈백 등을 설치해 봄 햇살과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군은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휴게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며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쉼터 활용을 통해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맞춤형 공간으로 개방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두모 스마트 쉼터는 남해 관광의 휴식처이자, 나침반, 그리고 그 자체로 뛰어난 관광 명소의 특징을 품고 있다”며 “이번 쉼터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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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출산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생활 기반이 결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령층은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대가 도시의 성장 주체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든다.[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해양 문화 관광 등 부산만의 자산을 기반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만드는 도시 활력을 높인다.지역 특화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도심 속 여가 휴식 공간 조성 등 부산형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창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워케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 기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외국인 역시 일시적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보고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의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산업, 인재, 교통 등 광역권 연계를 통해 비수도권 핵심 성장축으로 동남권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광역 협력체계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통근 통학 산업 활동이 연결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분산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미래 차, 전력반도체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아울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근 부산시의 인구 흐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인다.출생아 수는 2023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1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퍼센트 늘었고 순유출 규모도 줄어들어 올해 2월엔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등 인구 지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정책 성과의 초기 신호로 보고 향후 인구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나타나는 인구 흐름의 변화는 정책적 대응과 도시 여건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며 “인구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확장해 부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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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4월 11일 경주 더케이호텔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한 수업 비평 실습도 함께 이끌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수석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토의 시간도 마련해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수업 나눔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개선을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 2026’의 교원 전문성 신장과 수업 혁신 지원 정책, 그리고 2026학년도 수석교사제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연수 이수자에게는 직무연수 4시간이 인정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방향을 함께 세우고 교사의 성장을 곁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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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정기총회 개최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 의결됐다.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 이문규, 감사에 이나경 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남해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특히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주동 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금치 생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남해 시금치 ‘보물초’의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이 유지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생산 확대를 넘어 품질과 규격을 더욱 균일하게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시금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남해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 관리, 교육 및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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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예밀와인, ‘대한민국주류대상’ 2회 수상 쾌거
예밀와인메이커, 기술이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의 ‘예밀와인 스위트’ 가 ‘2026대한민국주류대상’한국와인 부문에서 수상하며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업계 전문가와 소믈리에 등 70여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시음 평가를 통해 우수 주류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이번에 수상한 ‘예밀와인 스위트’는 달콤한 포도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레드와인으로 디저트 및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이 강점이다.예밀와이너리 양조 책임자인 최우석 이사는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해 우리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월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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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주민자치회,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 지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의제 사업으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은 어린이들이 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보도에 노란색 발자국 형태의 표식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안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평창읍주민자치회는 해당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3기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평창읍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노란발자국은 작은 표시이지만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평창읍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의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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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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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버블샵, 나눔동행 업무협약 체결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버블샵, 나눔동행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용서비스 업체 버블샵과 나눔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후원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태장2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허보애 대표는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돕고 싶다”고 전했다.오원택 민간위원장은 “주민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태장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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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형산강 홍수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형산강 홍수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해 국가하천 형산강 일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형산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과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홍수취약지구 안전성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홍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반복적으로 침수 위험이 제기된 구간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정광락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재해 대응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점검에 있다”며 “하천 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태풍과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