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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방세 수입 실적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연간 지방세 수입이 114조 1천억원으로 2023년 지방세 수입 대비 1조 6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지방세 수입이 감소했으나, 2024년은 2023년 대비 지방세 수입이 증가해 지방세 수입액이 증가 추세로 전환됐다.
2024년 지방세 수입 실적은 2024년 지방세 세입 당초예산 대비 3조 4천억원 초과한 실적으로 전체적인 지방세수 결손이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세목별 2024년 수입액을 보면 취득세 수입액이 26조 원으로 2023년 수입액 대비 1조 6천억원 증가했으며 지방소비세 수입액이 25조 8천억원으로 2023년 수입액 대비 1조 2천억원 증가했다.
반면, 2024년 지방소득세 수입액은 20조 원으로 2023년 수입액 대비 2조 9천억원 감소했다.
한편 2025년 지방세입 당초예산은 115조 1천억원으로 2024년 당초예산 대비 4조 4천억원 증가해 지방세수 증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비세가 가장 비중이 크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순으로 수입액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지방세 수입 상세내역은 자치단체 세입 결산이 종료된 후 확정돼 올해 10월 경 지방재정365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2025년 지방세 당초예산은 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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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비위 징계 조사·수사자료 활용 강화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공무원이 비위 혐의로 감사원이나 검찰·경찰 등에서 조사·수사를 받으면 소속기관장은 그 공무원의 징계를 위해 조사 또는 수사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소속기관에 내는 징계부가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징계부가금 관리대장’을 의무적으로 마련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징계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가공무원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된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무원 비위 관련 조사·수사자료의 활용 강화와 징계부가금 관리체계 개선이다.
첫째, 소속 기관장이 감사원 및 검·경 등에 조사·수사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부정행위를 한 공무원의 징계사유 입증을 위해 수사기관 등에서 작성한 자료가 필요함에도 관련 근거 규정이 불명확해 자료를 충분히 받지 못해 징계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행정기관장은 소속 공무원의 비위와 관련된 조사자료 및 검·경 등 수사기관의 수사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비위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징계 양정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둘째, 징계부가금 관리도 체계화된다.
징계부가금은 공무원의 금품·향응 수수와 공금의 횡령·유용 비위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징계 또는 징계부가금 처리 대장’은 그동안 징계부가금 의결 내역만 기재하도록 돼 있고 납부나 체납 현황 등을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해 체계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징계부가금 부과, 납부, 체납 시 징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일관된 양식의 ‘징계부가금 관리대장’을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개선하고 전자인사관리체계에도 반영·관리할 예정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개정을 통해 공무원 징계 절차 등 운영의 합리성과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징계제도 전반을 들여다보고 보완해야 할 사항은 지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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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협력지구’ 2번째 구축 추진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협력지구’ 2번째 구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5년도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협력지구 구축’ 사업 공모를 25년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협력지구는 보안역량과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보안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지역에 종합지원시설을 구축해 지역 보안기업 육성,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 보안인력 양성 및 교육, 지역 전략산업의 보안내재화를 위한 시험장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한다.
’ 23년 동남권 연합체가 최종 선정되어 그해 12월에 동남 정보보호 산학협력지구를 개소했으며 지난해 보안 상담 전문가 양성, 기업 채용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보안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투자유치 등의 성과가 있었다.
2025년도 사업 공모는 1차 동남권을 제외한 3개 초광역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개 초광역권 연합체를 선정한다.
동일 초광역권에 속한 지자체 및 지역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은 연합체 구성을 통해 해당 권역의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 및 전략산업의 보안내재화 등 협력모형을 제안하게 된다.
선정된 초광역 연합체에는 ’ 25년 20억원을 포함해 5년간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연합체는 해당 권역에 산학협력지구 종합지원시설을 구축하고 정보보호 기업 육성, 인력 양성, 지역 관계망 구축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방향 등 세부사항은 ’ 25년 4월 3일 개최하는 공모 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새롭게 구축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협력지구는 지역 전략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방에 정보보호 산업생태계를 뿌리내리는 첨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지역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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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한국환경공단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나주병원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3월 25일 10시 국립나주병원에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ESG 경영을 위해 양 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 23년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65세 미만 스트레스 인지율은 28.5%이며 65세 이상 15.0%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나주병원은 한국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의료기기를 통한 스트레스 진단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1:1 상담 등 정신건강상태 평가와 함께 전남산림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가능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관 현황 진단 및 솔루션 제공, 합동 캠페인 개최,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제공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영화 원장 직무대리는 “직장 내 스트레스 환기 및 조기 정신건강 관리로 개인의 삶의 만족도,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제고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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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제품으로 폐플라스틱을 석유화학 원료로 재활용한다.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5일 대전 소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인 ㈜에코인에너지를 방문해 현장목소리를 청취했다.
㈜에코인에너지는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환경소셜벤처기업으로 ‘이동 가능한 모듈형 IoT 폐플라스틱 열분해 화학적 재활용장치’를 개발해 2023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폐플라스틱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것이 아니라, 열분해해 석유화학 원료를 만들어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용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해 폐플라스틱 발생현장에 설치 후 처리가 가능하다.
해당 혁신제품은 올해 처음 도입한 임차 시범구매 대상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의 시범 사용을 앞두고 있다.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는 제품이 고가이거나 유지관리 비용 커 직접 구매방식으로는 시범사용이 어렵거나 보다 다양한 혁신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방식이다.
강희훈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제도는 공공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초기 판로를 제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다”며 “조달청은 앞으로도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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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밀착형 규제리셋을 위한 조달기업의 목소리 청취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5일 정부조달다수공급자계약협회를 찾아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성장에 장애가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협회 사무실에서 다수공급자계약 업체 18개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품구매분야 규제리셋을 통해 조달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올해 조달청 소관 공공조달 주요제도를 A부터 Z까지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공공조달 규제리셋 TF’를 3월 12일부터 가동중으로 청의 대표 제도로 자리매김한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에 포함된 모든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현장 방문, 간담회, 민원 및 국민제안 등 모든 창구를 활용해 수요자로부터 규제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금일 건의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물론, 진행상황을 피드백하는 등 책임 있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규제리셋의 원년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없애고 꼭 필요한 규제라도 질적으로 개선·발전시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수공급자계약 제도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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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추가 모집
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추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를 4월 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올해 검진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 연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농작업 관련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사후 관리 및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까지 지원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전액 거창군에서 부담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5일간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의료기관 검진 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최남미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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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
사천시, 봄철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14일간 관내 제재소,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2025년 봄철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나무류 및 부산물이 이동하는 주요 경로에 대한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그리고 소나무류를 판매 및 이용할 경우에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증하고 있으며 시에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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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성주군,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최근 경북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 대형산불이 일어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대형산불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 실과소장 및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실과소별 대응 대책 수립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산불 진화 전략 통합 지휘,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산림인접지 요양병원·요양시설 대피, 문화재 보호, 교통대책 등 대형산불 발생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대형산불 대응하고 또한, 산불예방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시행해 전 공무원이 책임담당구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고 마을 주민을 만나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시행해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한다.
성주군 부군수는 ‘따뜻한 날씨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연일 지속되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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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경상남도의 2025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해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과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통영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 금년부터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 축제·행사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2월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 3월말 제20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에 지원 및 계획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으로 확정된 사업비 4천만원은 지역 소규모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축제로 지역민과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한산대첩축제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친환경축제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첫 해에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통영시의 대표적인 행사에도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1회용품 없는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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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화오션 찾아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거제시, 한화오션 찾아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찾아가는 가입창구를 확대 운영하며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화오션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간 한화오션 사내 곳곳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약 300명의 근로자가 제도에 가입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높은 관심과 참여를 나타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하면 개인에게는 연 최대 10만원을, 상업시설에는 연 최대 40만원을 현금, 거제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가입은 누리집, 시청 기후환경과,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도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한화오션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와 가입창구 운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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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도자료 작성법 전직원 교육을 통한 정책 홍보 역량 강화
영양군, 보도자료 작성법 전직원 교육을 통한 정책 홍보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보도자료 작성법 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보도자료 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윤조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정책홍보 전략과 보도자료 작성법의 이해’를 주제로 보도자료의 기본 구성 요소, 작성 요령,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보도자료를 작성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 이OO은 “영양군에서 펼치고 있는 행정적, 문화적, 경제적, 사업들이 세상에서 빛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는 훨씬 두드러지는 보도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보도자료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공무원들이 보도자료 작성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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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대한민국 첫 문화선도산단 선정 쾌거
창원국가산단, 대한민국 첫 문화선도산단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시와 경상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창원상공회의소, 지역국회의원, 참여기업 등이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공모 컨소시엄의 전략적인 정책 추진과 창원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며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혁신 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년 근로자들이 산업단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선도산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편의시설 조성 및 경관개선을 위한 “삶터”,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지원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는 “일터”, 그리고 산업단지를 문화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즐김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거점 조성, 노후산단 정비, 고품격 문화향유라는 세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각 사업의 시행 기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이 완료되면 추진 기관별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투자심사 및 사업비 편성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정해진 사업기간 동안 조성사업 및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원시는 경남도, 산단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4년간의 사업 추진을 통해 국비 268억원을 지원받아, 창원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기계·방위 산업과 문화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단지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산업단지 내 창작공간 확대와 문화 복합시설 유치를 통해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 3월 14일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공모 현장실사에 직접 참여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선도산단 선정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산업 융합 모델로 성장할 것이다”며 “미래 산단은 단순한 일터를 넘어, 일과 문화·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문화 융합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공모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브랜드를 개발해, 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창출한다.
향후 조성될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타운에 방위산업 및 기계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공간도 구성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문화센터’ 가 건립된다.
차룡단지 일원에 조성될 이 문화센터는 문화·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함께 갖춰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근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노후 공장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산업단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된 아파트형 공장을 리모델링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리모델링된 공간은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공유 오피스 및 협업 공간으로 조성되며 방위산업 및 문화·지식산업 관련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원국가산단은 청년 창업가들이 모이는 혁신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업단지 활성화구역’을 지정하고 봉암교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차룡단지 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과 청년문화센터 사업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산업과 문화, 창업 기능이 복합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인 봉암교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봉암교는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을 유발하고 있으며 산업단지의 물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봉암교를 확장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내 남천길을 정비해 근로자들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성산패총과 연계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산업단지 환경도 개선한다.
또한, 창원대로와의 접근성을 높여 주말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창원시는 2004년부터 추진한 ‘창원시 기업사랑 운동’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공연,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산업단지 내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노동의 공간이 아닌 문화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시는 방위·기계산업과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산업단지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곳곳에 미디어파사드를 도입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산업단지 내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목공예, 금속공예, 3D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창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쇼룸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원은 청년 창작자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창작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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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잘 다녀 오세요”…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14세대 친정방문 환송식 가져
“고향 잘 다녀 오세요”…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14세대 친정방문 환송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2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올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14세대 가족들을 초청해 환송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최병태 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 친정방문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녀 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베트남 9세대, 중국 4세대, 타이완 1세대가 각각 선정됐다.
행사는 APEC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민간친선대사 위촉장 전달, 14세대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세대별 2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5세대에 5억 1천만원을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경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랜만에 방문한 모국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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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유한아스콘 대표, 경주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이상철 ㈜유한아스콘 대표, 경주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이상철 ㈜유한아스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해 올해 고액기부자 3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상철 대표는 경주 강동면에 소재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제조기업인 ㈜유한아스콘을 경영하고 있으며 그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철 대표는 “경주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경주 만들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