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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구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구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에너지 넘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로 1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고 약 2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박람회의 슬로건은 ‘여행을 PLAY, 지역을 REPLAY’로 전국 각지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여행정보를 제공하며 주토피아 특별관 및 여행상품관 운영과 함께 워케이션 컨퍼런스, 내나라 여행무대 프로그램 및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에너지 넘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비롯한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예술 전시를 소개하고 동성로 서문시장, 이월드 등 활기 넘치는 주요 관광지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관 내부에는 다양한 세대가 방문해 인증숏을 남길 수 있는 ‘TRAVEL DAEGU’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대구만의 감성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진으로 만나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 주요 관광지를 활용해 꾸미는 ‘나만의 대구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대구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대표 축제와 전시,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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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모곡터널에 발굴유물 보존·활용 공간 조성
함안 모곡터널에 발굴유물 보존·활용 공간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영남권역 예담고’ 개관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남권역 예담고’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함안 모곡터널을 재활용해 영남권역의 유산을 전시·활용하는 공간으로 고대 철기 문화와 교역으로 번성했던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경남 함안이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의 거점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담고는 국가에 귀속되지 않은 비귀속 유물들을 안정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전시나 교육·체험 등을 하는 공간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함안군에서 개관했다.
영남권역 예담고에서는 영남권역에서 발굴된 1742 박스의 발굴유물을 기반으로 개방형 수장고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3월 24일 개관을 기념해 아라가야 주요 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아라가야 궁성인 ’함안 가야리 유적‘, 아라가야 귀족의 무덤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아라가야 토기가마터인 ‘함안 우거리 유적’ 출토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유물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트라울: 과거와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들’ 상설전도 관람할 수 있다.
개관식을 준비한 관계자는 “유물의 단순 보관·관리와 체험·교육 공간에서 나아가 국가로 귀속되기 전 유물들의 가치를 탐색하고 극대화하는 ‘문화의 정거장’ 이자 비귀속 유물들의 ‘최종 종착지’로 기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담고는 발굴→연구→전시→교육까지 ‘유물의 여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이야기의 공간이자 유산이 적극적으로 활용·공유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인 영남권역 예담고가 우리군에서 개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옛 아라가야의 고도이며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함안에 또 하나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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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3곳 선정
거창군, 경남도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3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고제면, 위천면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에서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고제면 ‘우리집 안전지킴이’스마트 플러그 지원사업 △위천면 ‘딩동딩동 LED 무선초인종’ 설치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과 고제면은 가족구조 변화와 초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천면은 지난해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을 운영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보수 지원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해당 봉사단과 함께 청각장애인과 난청 독거노인을 위한 LED 무선초인종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사업인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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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관 건강 ‘발 마사지 건강 교실’로 챙긴다
거창군, 혈관 건강 ‘발 마사지 건강 교실’로 챙긴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고혈압, 당뇨병 환자군 30명을 대상으로 14주간 ‘발 마사지 건강 교실’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혈압,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거창에 거주하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다.
‘발 마사지 건강교실’은 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 마사지를 활용한 당뇨병 등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초기에 참여자의 기초 검사를 진행한 후,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다시 검사를 실시해 건강 형태 변화를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평소에 잘 알고 기억하며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이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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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산업이 만나는 곳, '구미국가산단'이 다시 뛴다
청년·문화·산업이 만나는 곳, '구미국가산단'이 다시 뛴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범부처 합동으로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산업단지가 참여했으며 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서울, 인천, 부산 등 경쟁력 있는 도시들을 제치고 구미를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구미는 유일하게 랜드마크 사업이 포함되면서 총 2,705억원 규모의 10개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문화선도산단의 핵심 랜드마크 대상지인 방림 부지는 과거 베트남 공장 이전 이후 20년간 창고로만 활용되던 13만㎡ 규모의 부지다.
시는 이 부지를 매입해 △문화시설 △첨단산업 연구개발시설 △정주시설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시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존, ICT 융복합 스포츠센터, 라면스트리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예술 갤러리, 놀이형 지역서점, 직업체험센터, 문화 소극장 등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첨단산업시설은 반도체 연구단지, 가상융합산업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정주시설에는 근로자 기숙사와 청년 맞춤형 코리빙하우스를 개념을 도입한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방림 부지를 첨단산업과 일자리, 문화, 복지 등이 어우러진 신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곡역을 시작으로 1공단로와 낙동강변을 연결하는 구간을‘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중심축으로 설정해 스마트 모빌리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산단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미디어파사드와 스마트 조명 등을 활용한 ‘밤’과‘낭만’을 주제로 한 특화 경관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단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공공-민간 투자펀드를 유치해 근로자 오피스텔과 브랜드 호텔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구미1산단 내에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혁신지구 조성도 병행된다.
기업성장센터, 혁신지원센터, 산단어울림센터, 라키비움 등을 포함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는 기존 구조고도화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다.
특히 방림 부지 내 조성되는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장기 정책 ‘문화한국 2035’에 따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 분관으로 포함되면서 구미국가산단의 문화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랜드마크 사업 대상지인 방림 부지 확보에는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의 노력이 컸다.
특히 구 의원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공동화된 방림 부지의 실태를 지적하며 구조고도화 사업 참여를 지속 요청했고 소유주인 ㈜방림의 개발 의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구미국가산단 구조고도화 계획과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을 병행 추진해 왔으며 이번 최종 선정은 지역산단 마스터플랜 구축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문화선도산단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이며 구미시가 전국 1호 문화선도산단으로서 지방 도시 재도약의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덧붙여 “이번 문화선도산단을 통해 공장만 가득한 회색빛 도시가 아닌, 퇴근 후 일상과 여유가 있는 도시로 변화해 대한민국 산업도시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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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임 상인연합회장단과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창원특례시, 신임 상인연합회장단과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2025년 창원권·마산권 상인연합회장 선거가 완료됨에 따라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단과의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장노용 창원시 시장상인연합회장, 김상수 마산 통합상인연합회장, 정봉효 감사, 서문병철 감사가 참석했으며 신임 연합회장단의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 경기 침체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신임 상인연합회장단의 선출을 축하드리며 창원시는 현장의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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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미래교육원 출토 국가귀속유산 542점 인수
의병박물관, 미래교육원 출토 국가귀속유산 542점 인수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24일 의령군 미래교육원 조성부지 내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 542점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발굴은 의령 미래교육원 조성과정에서 실시된 것으로 2020년~2021년에 걸쳐 실시됐다.
삼강문화유산연구원에서 청동기시대~통일신라시대 건물지를 비롯한 생활유구와 무덤 등 총 90기를 발굴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청동기시대 마제석검, 삼국시대 적색마연토기, 통일신라시대 목주 등이 있다.
최근 발굴유적에 대한 정식보고서가 간행되면서 유물에 대한 국가귀속을 위한 행정조치가 완료되어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의병박물관에서 인수하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가 큰 귀중한 문화유산을 입수했다.
데이터베이스 등록과 유물 연구 등을 통해 의령군의 문화유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2012년 임진왜란 의병 전문박물관으로 개관해 최신의 항온항습기능을 갖춘 유물 보관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현재 보물 ‘곽재우 유물일괄’을 비롯해 중요유물 1만여점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의병박물관은 2018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매장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 으로 지정되어 의령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인수해 지역사 연구 및 다양한 전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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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가두캠페인 펼쳐
거창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가두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청 앞 로터리와 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 대상 결핵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뿐만 아니라, 올바른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장내 기생충 감염 검진 독려 등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 △취약계층 결핵 검진 등 결핵 예방 사업을 홍보했다.
결핵은 결핵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일시적으로 공기 중에 떠있다가, 주변 사람들이 이를 흡입하면서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 1위에 해당한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마스크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 검진 받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은 만큼, 보건소를 방문해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을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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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 농업의 성장동력과 미래발전의 서막을 열다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 농업의 성장동력과 미래발전의 서막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3월 25일부터 3월 28일 까지 4일간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8년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처음 시작한 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전국단위의 박람회로서 농기계 생산업체와 농업인들간 상생발전의 장을 마련하고 농업인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및 우리 농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서는 241개사가 참여하고 400여기종이 전시되어 47,160건의 구매상담 및 4,400건의 계약실적으로 약 1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18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해 다양한 볼거리와 음식을 즐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적으로 이어온 슬로건‘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로 내걸고 경상북도,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총 23,300㎡의 전시규모에 종합형 업체를 포함, 총 240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기종을 선보게 되며 농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ICT시설자재, 농업로봇 등의 첨단 농업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3월 25일 오전 11시에 진행됐고 부대행사로는 △자율주행 농기계 연시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승마로봇 체험 △우수농산물 홍보관 △귀농·귀촌홍보관 △기업유치·관광홍보관 △경품응모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최적의 자연환경 속에 최고의 농업기반을 갖추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용이한 교통요충지인 상주시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며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규모와 전시내용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 최고의 농업기계박람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관행농업을 넘어 점점 규모화 되고 있는 첨단 스마트 ICT 융복합 농업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농업도시로 스마트 팜 혁신밸리 운영, 농업기술원 이전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 양성 기반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농업인프라를 상주로 집중 시킬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해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 거듭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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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잎 흩날리는” 화개장터 건강 걷기대회 열린다
“벚꽃잎 흩날리는” 화개장터 건강 걷기대회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3월 29일 ‘호리병 속 별천지길 화개장터 벚꽃길 건강 걷기대회’ 가 제27회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화개 그린나래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며 하동군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3월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현장 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걷기를 위한 준비 용품과 완보 성공 기념품도 증정한다.
단, 선착순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걷기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2개로 나뉜다.
1코스는 그린나래 광장에서 출발해 차 없는 거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4km 코스, 2코스는 그린나래 광장에서 호리병 속 별천지길을 거쳐 야생차박물관까지 도착하는 편도 5km 코스다.
특히 대회 외에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는 건강생활실천을 장려하고 호리병속 별천지길 구간 개통을 알리며 하동의 아름다운 걷기 명소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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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힐링”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숲속 힐링”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생태해설사회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하동송림공원에서 ‘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 하루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맑은 날씨를 기준으로 하고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일 때, 그리고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생태해설사의 송림 해설 및 각종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수시로 받고 있으며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주말에는 신청 인원과 상관없이 상시 운영되나, 평일에는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 학교·협회 등 단체는 평일 중 예약을 통해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다.
박영희 회장은 “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하동송림과 섬진강의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아름다운 하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방문객들은 “해설을 들으며 평소 스쳐 지나갔던 나무 한 그루, 강물 한 줄기에도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많은 이들의 생생한 후기는 하동의 생태관광이 자연경관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하동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생태학적 인식을 향상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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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1일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제과제빵실에서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동센터는 관내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처럼 직접 빵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동 녹차가 들어간 마들렌을 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종사자들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총 10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당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 10여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힐링을 넘어 참여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사기 진작, 원활한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하동군의 특색을 살려 만들어진 빵을 활용해 장애인 시설·단체 이용자들을 위한 나눔 행사도 연 2회가량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홍보와 더불어 봉사활동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처음 해보는 빵 만들기 체험에 너무 즐거웠다.
다른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 또한 앞으로의 업무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종사자들의 마음을 환기하고 상호 간의 친밀감을 높여, 업무 만족도 향상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함께 종사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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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수돗물“하모수”생산에 총력
진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수돗물“하모수”생산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하기 위해 취·정수장의 시설물을 연중 최적의 가동상태로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명품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정수 처리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정비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수질 악화 및 이상 수질 발생에 대비한 정수 처리시설 보완 및 개량을 진행하고 노후된 정수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이력관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수장과 제1·2정수장, 도수관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이나 손상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적절한 보수 · 보강으로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제1·2정수장 통합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912억원을 투입해 이원화된 정수장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제2정수장의 기존 14만 톤 정수용량을 17만 5000톤으로 생산 가능하게 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또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는 물론 기상이변에 따른 조류 발생에도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고도화 정수처리시설 설치를 통해 더욱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전문 수질 검사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품질을 검사하는 서비스이며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거나 수돗물의 맛과 냄새에 이상을 느낄 경우, 물사랑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정수과로 전화해 접수할 수 있다.
수질검사 항목은 △세균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과 구리 △수돗물의 깨끗한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등이며 주요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는 우편 또는 물사랑누리집을 통해 전달된다.
진주시는 지난해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한 140여 세대의 수돗물 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수질검사를 이용한 한 시민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와 수질을 검사하고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공급하는 등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외에도 매일 매주, 매월 각각 정해진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진주시청 누리집에 매일 공개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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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의 맛과 멋을 널리 자랑할 소상공인 홍보 SNS 서포터즈 모집안내
2025년 고성군의 맛과 멋을 널리 자랑할 소상공인 홍보 SNS 서포터즈 모집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맛집, 소상공인 사업장 및 각종 소상공인 시책 등을 전달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을 지원할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높고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하며 SNS에 대해서 △영상촬영·편집△사진촬영·편집△글쓰기에 능한 사람이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가 공식 소상공인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채택 시 원고료를 지급하며 당월 우수게시물로 선정시 익월에 1회 추가 게시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6명이며 모집기간은 이달 3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를 도맡아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는 SNS를 통해 고성군의 맛과 멋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고성군은 소상공인 인스타그램을 2021년 6월 21일 개설해 1,865명의 팔로워 및 607건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고성군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강도영 경제기업과장은 “올해에도 고성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활기를 줄 수 있는 홍보와 고성군에 대해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고성군 소상공인 인스타그램 운영을 통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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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 열정으로 가득 찬 겨울.지역경제에 따스한 바람
고성군, 스포츠 열정으로 가득 찬 겨울.지역경제에 따스한 바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서 9개 종목, 180개 팀, 3,900여명의 선수가 고성군을 찾았고 이를 통해 33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선수단의 방문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군은 매년 전지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2024년 도내 방문스포츠팀 도내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스포츠 방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씨름 △배구 △역도 △수영 △태권도 △농구 △야구 △육상 총 9개 종목이 참여해 고성군 스포츠타운을 비롯한 지역 체육시설을 가득 채웠다.
축구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팀당 평균 5경기의 스토브리그를 운영했으며 유소년 19개팀, 800여명, 고등학교 11개 팀, 450여명, 대학교 7개 팀, 280여명이 참여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협동심을 배우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 강화 훈련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고등학교, 대학교 팀은 팀 간 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높이며 실전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씨름은 순간적인 폭발력과 강한 체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이번 전지훈련은 통해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 훈련에 집중했다.
학교 간 평가전을 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해 실전 감각 위주의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3개 팀, 250여명, 중학교 19개 팀, 230여명, 고등학교 14개 팀, 180여명, 대학, 실업 4개 팀, 4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태권도는 중학교 31개 팀, 520여명의 선수들이 6일간 고성군을 찾았다.
흰 도복 자락이 휘날리며 울려 퍼지는 기합소리 마다 선수들의 기량은 조금씩 올라 갔고 고성군에서의 훈련이 기술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수영은 5개 팀, 70여명의 유소년이 참가, 회화면 봉동리 소재 해양레포츠아카데미 수영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25m 6개의 레인과, 최대11m의 잠수풀,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전지훈련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코치진의 지도 속에서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고 작은 성취에도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곳, 고성군이 만들어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배구는 고등, 대학, 실업 8개 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의 일정으로 훈련을 마무리 했다.
아침 일찍 선수들은 역도경기 웜업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루를 시작해 경기를 위한 근력을 키웠고 3개 대학팀과 상무, 실업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위주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이 거듭될수록 코트를 가르는 힘찬 스파이크 소리속에서 젊음의 패기와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가 함께 울려 퍼졌다.
대학팀들이 고성에서의 전지훈련 소식을 듣고 인근 진주동명고등학교, 그리고 멀리서 온 동해시 광희고등학교 팀이 참가해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농구 전지훈련은 올해 처음 유치한 종목으로 8개의 중학교, 250여명의 선수들이 체력과 기량을 끌어올리며 뜨거운 도전을 펼쳤다.
고성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농구 훈련 최적지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으며 농구 팀 유치는 축구, 배구에 이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효자종목이어서 향후 농구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수준급 농구대회 개최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농구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으로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도는 대한역도연맹 공인경기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크고 작은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중등 9개 팀 90여명, 고등학교 2개 팀, 30여명, 대학과 실업 2개 팀 30여명이 다녀갔다.
야구는 전지훈련 기간 13개 팀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7일간 스토브 리그를 운영해, 미래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동계훈련에 처음 참가한 인천 유소년 야구단 감독은 “고성군의 야구장 시설이 매우 우수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훈련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년 동계훈련도 꼭 경남 고성에서의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 했다.
또한, 동계훈련에는 NC야구단 육성군이 주중 틈틈이 방문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프로 선수들의 훈련 과정에 참여해 기본기 및 기술적 조언을 받는 기회도 가졌다.
고성군은 2022년 1구장을 준공한데 이어 2023년 2구장을 추가로 준공하며 야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실내 야구 연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기후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진주시에서 개최되며 고성군 야구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찾아오는 고성은 겨울철 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시설의 확충과 차별화 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군은 동계전지훈련 종료 후에도 △전국 세팍타크로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아이언맨 70.3고성대회 등 전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스포츠 열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스포츠 인프라 강화 및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한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을 찾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숙박 및 음식서비스 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책 마련 △인센티브 제도의 개선 △스포츠와 지역문화, 관광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군은 차별화된 훈련환경과 최적의 스포츠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동계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앞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