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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0억원 투자해 병방산 산림레포츠 조성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병방산 일대에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레포츠 시설을 조성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병방산 산55번지 일원에 자연 친화적인 레포츠 관광지를 조성하며 산악 자전거 코스, 트리탑 어드벤처,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산악 자전거 코스는 병방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며 트리탑 어드벤처는 나무 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4월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병방산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을 통해 정선군의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정선군을 사랑받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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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한시적 운영 중단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산청 지리산 일대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심각성을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오르GO 함양’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경남 지역에 재난 사태가 선포되는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산불 예방 관리 강화와 참여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4월 1일부터 한달 간 ‘오르GO 함양’에 포함된 15개 산 전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며 모바일 앱 인증도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 인근 지자체까지 확산되는 등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부득이 ‘오르GO 함양’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며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잠시 도전을 멈추시고 이번 조치에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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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자치경찰위원회,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문화 조성 앞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북교통방송과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손순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이병하 TBN경북교통방송 본부장이 참석해, 고령 운전자에게 배려와 양보 등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자경위는 ‘어르신 운전중’ 이라는 스티커를 제작,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게 배포하며 TBN경북교통방송은 더욱 많은 고령 운전자가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방송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3년 기준, 전국 고령운전자 사고는 39,614건으로 전년 대비 14.3%증가했으며 또한 경북 도내 고령화율은 24.7%로 타지역에 비해 높아 고령 운전자에 대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손순혁 위원장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도 시행하고 있지만 생계로 꼭 운전이 필요한 분도 계시다”며 “고령 운전자임을 알고 양보·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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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3대문화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보고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3대문화권 사업 담당자, 연구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보고를 비롯해 질의응답 및 시군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 기반 조성 사업 최종 평가를 시작으로 3대문화권 사업의 현주소를 자세히 분석하고 3차례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힘썼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일방향성 지원에서 벗어나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시군과 지역 관광사업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수립하고자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한 자리이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3대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핵심사업 도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합한 민간 협력 모델 구축 체계적인 성과평가 체계 구축 등이며 특히 그동안 공공 부분에서 접근이 부족했던 민간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지역 관광사업체, 소상공인, 청년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별 협업 모델을 유형화하고 경북도가 주체가 되어 지자체와 민간의 매칭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한다.
도 전역에 분포하는 3대문화권 사업장 중 옥석을 가려내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한 평가모델도 고안 중이다.
그간 뚜렷한 선별모델이 없어 균등 지원 방식으로 추진되던 도의 지원 사업들도 평가모델과 연계해 차등 지원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활성화 의지가 있는 시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성과를 도출할 생각이다.
경상북도와 시군 역할 분담이 모호해 한계가 있던 정책추진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3대문화권 관리체계, 민간 협력사업,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한편 도 차원에서 추진하던 홍보, 콘텐츠 지원사업 등도 확대해 나간다.
경상북도는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2025년을 3대문화권 사업이 도내 코어 관광지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최종 보고회 내용과 시군 의견은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에 반영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경북관광이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방안들로 3대문화권 관광시설을 경북도 핵심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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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응급의료 이대로 둘 수 없다. 전방위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울릉군 응급의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 남한권 울릉군수, 포항·대구·강릉 의료기관장 8명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최동단 섬으로 군민 9천여명과 독도를 지키기 위한 독도경비대, 군인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한편 육지와 연결된 다리가 없고 강풍과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이동에 제한을 크게 받는 지역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이자 고립섬이기도 하다.
울릉군 보건 의료원은 그동안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켜온 울릉군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3월 현재 16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나, 이 중 11명이 공중보건의로 구성되어 있어 중증 응급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더욱이 의정 사태 장기화에 따라, 4월 공중보건의 배치에 난항이 예상되어 울릉군 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울릉군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과 울릉군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 2025년도 14억 5천만원, 앞으로 3년간 약 48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주요 추진계획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순차적 확보, 배후 진료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병원의 주기적 파견 진료 추진, 응급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시설·장비 보강, 의료인력 거주·근로 여건 개선, 중증 응급 환자 신속한 이송·치료 위한 협력병원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울릉군 중증 응급 환자 치료에 함께 해온 8개 병원을 중심으로 ‘울릉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함께 하자’는 뜻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뇌출혈, 심근경색 등 중증 응급 환자 대응, 당일 외래진료시스템 마련, 의사 파견, 원격 협진 등 의료 접근성 향상, 의료취약지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모형 개발 등으로 이는 울릉군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의료여건 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정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울릉군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울릉군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라며 “울릉도의 의료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 다른 의료취약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한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25일 협약 이후, 협력병원 의료진 12명과 함께 야간크루즈로 울릉군에 들어가 26일 응급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9개 진료과목으로 군민들에 대해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27일 복귀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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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 방문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을 방문해 아라가야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응천 청장은 조근제 함안군수, 허대양 함안부군수 및 간부공무원,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과 과장,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과 함께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둘러보고 함안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환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청장과 환담을 통해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 △함안 아라가야 토기요지 및 안곡산성과 칠원산성 국가 사적 지정 △함안 가야리 유적 매입보상비 추가 지원 △함안 말이산 고분군 보편적 관람 환경조성 사업 지원 등 함안군 국가유산 보존 및 관리를 위한 4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는 기원 전·후의 시기부터 6세기 중엽까지 가장 오랜 기간 가야의 중심국가로 존재했다.
고고학적 발굴조사에서 왕궁지와 왕릉, 국제회의장소, 국방유적, 생산유적 이 확인됐고 2023년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역사적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가야고도의 모습이 보존된 국내 유일의 장소로 백제·신라의 고도와는 다른 경관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소통으로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아라가야 고도 지정의 타당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아라가야를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함안군의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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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레트로 감성 물씬
업그레이드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레트로 감성 물씬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폭삭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관람형 콘텐츠를 강화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기존의 외관 위주의 세트장 구성에서 벗어나, 내부에 들어가 시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합천군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총독부, 경성역, 반도호텔, 상해임시정부 등 핵심 세트시설 4개소를 리모델링하고 테마거리 연출 및 재정비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관람환경 개선과 전시콘텐츠 확충에 나섰다.
특히 낡고 흉물스럽던 외부 간판과 시설들을 전면 정비해 시대적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테마파크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경성로’는 경성역에서 독립문까지 이어지는 직선 거리로 1930년대 경성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이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반도호텔과, 옛날 은행 금고를 재현한 광통관이 있다.
반도호텔은 앤틱한 가구와 소품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합천네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광통관은 ‘합천의 보물’을 주제로 한 감성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셀프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성로를 따라 직선으로 뻗은 ‘소공로’는 1920년대 경성의 대표 상업거리를 재현한 공간으로 왼쪽 바로 옆으로는 일본식 목조주택 외관으로 구성된 ‘적산가옥로’ 가 나란히 연결된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 공간인 양장점과 레코드 가게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단장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안으로 들어가 당시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장점은 70~80년대 복고풍 양장 스타일을 재현한 공간으로 전시된 의상과 소 품이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하며 체험형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레코드 가게는 턴테이블, LP판 등 아날로그 감성의 오브제들이 가득하며 복고 음악이 흐르는 공간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소공로 중심에 있는 ‘경성이용원’에서는 1920~30년대 스타일의 전통 미용실을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하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접한 적산가옥로에는 전통적인 간판과 복고풍 소도구들이 세밀하게 배치되어 있어, 과거 저잣거리의 활기찬 시장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경성역에서 오른편으로 향하면 1960~70년대 미국 극장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재현한 ‘대흥극장’ 이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광고 “감기조심하세요”를 직접 더빙하고 그 결과물을 QR코드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인근의 벨기에 영사관 내부에는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영화·드라마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수사반장 더 비기닝 △정년이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세트장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내부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은 올해 여름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8월에는 호러축제, 9월에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 ‘라이브파크’ 등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외관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내부 공간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테마파크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합천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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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불예방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 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원 주차장에서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불전문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가 산불예방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산불예방 및 감시요령, 안전장비 사용요령, 진화선 구축, 산불진화장비 실습 등을 교육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해 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감사드리며 우리군 산불전문진화·감시대원들의 역령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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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말·휴일 등 불법 현수막 제로화 추진
창원특례시, 주말·휴일 등 불법 현수막 제로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와 불법 현수막 제로화를 위한 정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동반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민간기동반은 주말·휴일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총 5,571장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민간기동반의 인원을 확대하고 구역별·시간대별로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민간기동반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중심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교통섬 등 위험지역, 지역 중심가에서 게릴라식으로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태풍이나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해 위험 요소가 발생되거나 평일의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회복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기동반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협조로 불법 현수막 제로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수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민간기동반의 활동이 단순한 현수막 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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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에서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함안군, 2025년 노인대학 개강
“노인대학에서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함안군, 2025년 노인대학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설, 제21기 함안노인대학과 제7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각각 지난 21일 25일 함안군노인복지회관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인대학 수강생 등 각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 인사, 주요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유수부동라 해 흐르는 물은 얼지않는 것처럼 끊임없는 배움으로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졸업식 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에서 지원을 받아 가야권역, 칠원권역 2개소로 나눠 △교양·인문·건강관리 △웃음치료 △문화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가야권역 213명, 칠원권역 216명이 등록·입학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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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에 따른 패류 채취 금지 및 섭취 주의 당부
거제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에 따른 패류 채취 금지 및 섭취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패류독소란 이른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의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이다.
거제시는 지난 3월 24일 하청면 대곡리 및 장목면 유호리 해역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고 한다.
패류독소는 동결, 냉장 또는 가열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주로 수온이 상승하는 3 ~ 4월 중에 발생했다가 수온이 18℃ 이상 되는 5월말 ~ 6월경에 자연 소멸하고 있다.
따라서 거제시는 하청면 대곡리 및 장목면 유호리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으며 또한 어업인, 낚시객, 행락객 등이 패류 섭취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안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어업인 등에게 섭취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수온이 상승하면 패류독소 검출 해역 및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거제시는 피해예방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게시, 어업인 대상 문자메세지 전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로 채취자제 권고 및 섭취금지 지도 및 홍보를 계속 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해안변 및 갯바위 등을 대상으로 피해예방 안내문 배부 및 지도,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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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를 모집한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지역의 잠재된 가치를 창출하고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주체를 말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거제의 문화, 관광 및 특산품 등을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인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참여 신청일 기준 예비창업자는 거제시 주소자여야 하고 창업기업 사업장은 거제시에 소재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거제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기 바라며 참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심사위원들의 참여자 신청서류 및 발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예비창업자 2명에게는 각 1천5백만원, 7년 미만 창업자 3명에게는 각 2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은 경남지역 혁신창업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되고 있다.
사업참여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부운영팀 또는 거제시청 지역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적 확대해 지역의 가치창출과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지역산업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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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형 산불 예방 위한 긴급 전 읍·면 이장회의 소집
함양군, 대형 산불 예방 위한 긴급 전 읍·면 이장회의 소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휴천면, 유림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등 5개 면을 시작으로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의 담당 부서장이 직접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진화 요령을 이장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이장회의와 병행해 산불감시원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시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으로 요청하며 ‘산불 발생 제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영남 지방의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 함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 지역으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긴급 이장회의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불 대응 관련 정보 공유는 물론, 이장들의 예방·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 마을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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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식품제조업소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제조업소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연매출 10억원 미만인 대구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자가품질검사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대구시청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5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과 신청 서식 등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구시청 위생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영세 식품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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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올해의 책’10권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일 ‘2025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대구 올해의 책’은 독서 문화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총 93권의 ‘올해의 책’을 선정해 연중 독서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2025년 선정된 올해의 책은 총 10권으로 3개월여의 기간에 걸쳐 선정됐다.
어린이 분야에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언제나 다정 죽집 3권이 뽑혔다.
청소년 분야에는 △바람을 따라 이어진 조각들,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 될까요?, △일만 번의 다이빙 3권,성인 분야에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오순정은 오늘도, △찬란한 멸종 4권이 각각 선정됐다.
지역 내 도서관,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후보 도서 103권에 대해 도서 추천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 31권을 선정 후, 최종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오는 4월 12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대구 북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책을 선포하고 하반기에는 구·군 작은도서관과 초·중·고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오는 4월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1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올해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대구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대구광역시가 책 읽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