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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극복 위한 ‘수종 전환 방제’ 본격 추진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극복 위한 ‘수종 전환 방제’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확산을 막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재선충에 약한 소나무 대신 다른 수종으로 숲을 바꾸는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국내 소나무류는 재선충에 취약해 감염 시 치료가 어렵고 쉽게 고사하며 주변 소나무에 빠르게 확산돼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에 안동시는 재선충병 극심 피해지역과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산주와 원목 생산자 간 계약을 통해 진행되며 산주는 적정한 나뭇값을 받고 원목 생산자는 파쇄 비용을 보전받아 단목 방제에 대한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방제 후 소나무류를 제외한 조림을 시행한다.
또한 지역에 맞는 수종을 심어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수종을 심어 산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종 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종전환 사업에 지역민과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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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 제공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정용에 한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월 5㎥, 다자녀 가구 월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 중이며 한수원 ㈜한울본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은 25년 2월 고지분부터 월 5,000원에서 7,000원 한도로 확대 지원 중이다.
또한, 모범업소는 상수도 요금의 30%, 학교·유치원 등은 상수도 요금의 50%가 감면되며 자동이체 신청 시에는 상수도 사용요금의 5%를 5,000원 한도 내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적용은 접수일 기준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오는 4월 한 달간 상·하수도 요금감면 제외 대상자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받고 있으나 전출, 사망, 기타 사유로 감면 적용이 제외되어야 하는 수용가는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로 전화 신고하면 된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을 통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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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형 산불 피해 의성군에 총력 지원
울진군, 대형 산불 피해 의성군에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지역에 헬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차량 등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은 23일부터 산불이 발생한 의성군에 헬기 1대를 매일 오전 6시30분에 이륙, 오후 5시 30분까지 진화작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을 1팀씩 교대로 투입하고 있다.
진화차량 2대를 순환교대로 지원하고 있으며 의성군에 갈퀴 100개 등 진화장비를 추가 지원했다.
또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보유 중인 사랑의 밥차를 23일부터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대원과 이재민 등에게 매끼 12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 배급 중이다.
이 밖에 군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배수 100박스를 지원했으며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실시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2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발령에 따라 울진군수 주재로 울진소방서와 관계기관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 읍면장이 중심으로 마을단위부터 공무원·산불감시원·이장이 협력해 산불 취약지 파악 및 집중검검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현장순찰 강화, 마을방송 등 신불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군의 지원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조속한 시일 내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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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고성문화원 문화학교 격려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문화원 문화학교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3월 25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고성문화원을 방문해 고성문화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및 수강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2025년 고성문화원 문화학교 개강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상근 군수는 강의실을 직접 둘러보며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사진과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문화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문화원은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으로 지역 생활문화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고성문화원 문화학교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도 고성군 문화학교는 캘리그래피, 생활영어, 하모니카, 한학, 댄스스포츠, 가야금, 가곡 부르기, 전자 키보드와 아코디언, 서예, 민요와 판소리, 다도, 농악, 서각, 문인화, 밸런스 요가, 파크골프, 통기타, 한국무용, 다이어트 댄스, 오카리나 등 20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3월부터 8개월간 운영된다.
고성문화원 문화학교는 지난 1996년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학교로 출범한 이후, 매년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전통예술부터 현대생활 맞춤형 강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는 고성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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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산업 혁신성장 위한 R&D 지원 홍보
양산시, 지역산업 혁신성장 위한 R&D 지원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5일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R&D 지원사업의 홍보를 위해 양산상공회의소를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양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조찬 세미나는 양산시 주요 기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갖는 소통의 장인만큼 다양한 업종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가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실시하게 됐다.
양산시는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연구기관들과의 다양한 기술 혁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경남지역 혁신 거점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의 2025년 추진 중인 인프라·기술 사업화 지원 등의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사업을 총 망라해 구성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필요한 기술 개발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창구를 이용해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들이 효과적인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추진하는 R&D 지원사업은 지원기업 성장과 일자리 확대, 관계 기업 동반 성장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함께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을 위해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사업 홍보에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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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보시스템 정보보안 역량 강화로 안심행정 구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 사항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정보시스템 일제 점검은 관리적 취약점 진단을 시작으로 시스템 운영 담당자 및 유지보수 직원에 대한 보안 교육 실시, 정보시스템의 운영 성과에 따른 정보자원관리 통합 및 폐합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정보보안의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 이른바 데이터 3법에 따라 다양한 행정서비스에서 개인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만큼 정보시스템의 보안성 이행 점검부터 최신 사이버 위협 사례, 그리고 2026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정보시스템 서비스 수준 협약까지 다양한 주제로 실무자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은 더욱 강력한 정보보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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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치매안심센터, 양포동·형곡동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구미치매안심센터, 양포동·형곡동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양포동과 형곡동을 2025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을 뜻한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양포동, 24일 형곡동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두 마을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종예방 프로젝트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마을 내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임명섭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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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 6000억원 추가 투자결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과 지역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2026년까지 구미 사업장의 FC-BGA 양산라인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카메라 모듈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022년에도 구미시와 총 1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금의 구미4공장을 새롭게 인수해 FC-BGA 사업과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을 확대 한 바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구미사업장을 AI, 딥러닝,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팩토리로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에 납품하는 PC용 FC-BGA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 투자로 FC-BGA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올해부터 유리기판 등 차세대 기판 기술 내재화에도 속도를 내며 구미를 기반으로 FC-BGA사업을 확장, 조단위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주력 사업인 카메라 모듈 사업의 경우 범용 제품은 원가 경쟁력이 높은 베트남 공장에서 고부가 부품은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렇듯, 구미산단은 LG이노텍의 미래 핵심사업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LG이노텍의 지난 2022년 1조 4,000억원 대규모 투자에 이은 이번 추가 투자는 사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 구미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구미시 역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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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27채 철거에 1억6천만원 지원
칠곡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27채 철거에 1억6천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7채의 빈집을 철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되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빈집을 철거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철거 지원 보조금을 기존 3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거 대상은 △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노후화된 주택 및 건축물로서 주민 신청과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빈집 철거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에도 해당 부지를 공공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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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왜관읍을 비롯해 8개 읍면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 위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go 운동 홍보 퍼포먼스,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 홍보영상 시청,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2024년에 첫 시행해, 올해 2회차로 주민과 지역의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내 고장을 내 이웃과 함께 환경을 정화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드는 사업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신 결과, 칠곡군 전체가 한결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칠곡군을 찾으시는 분들이 깨끗하고 주민들도 생동감이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올해도 3go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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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거창 부군수, 거창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격려
이병철 거창 부군수, 거창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와 공무원들이 거창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민생경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민생경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신규 조성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상인회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철 거창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보행로 바닥 환경정비, 노후 아케이드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활력이 넘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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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재욱 칠곡군수,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칠곡군의회 의원, 각급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 대학과 관련 기관 등이참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위원장인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칠곡만의 특색있고 내실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자라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독서 도시 칠곡,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칠곡늘봄마을학교과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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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벚꽃마라톤 참가자 편의 도모
합천군,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벚꽃마라톤 참가자 편의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30일 열리는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합천읍 공영주차장과 인근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각지에서 몰릴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이 주차에 불편함 없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남정초등학교 주차장 등도 함께 개방해 차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차 걱정 없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안내 인력도 현장에 배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러너들의 관심을 받으며 13,207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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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거창군,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통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 시 성평등 가치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통계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성별로 구분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것으로 특정 성별이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허은희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으며 일상 속 성인지통계의 필요성과 함께 성인지 예산제도 및 성별영향평가제도에서 성인지통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성인지통계는 정책이 성별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형평성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성 평등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성별 영향을 고려한 적극적인 행정을 높이 평가 받아 ‘23년 경남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 24년 경남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개인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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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
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확한 사전정보 제공과 매장유산 훼손 방지 · 합리적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 받아 총사업비 약 2.2억을 투입해 1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시 도시지역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 현황과 유존지역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장유산 유존지역도를 제작하고 기존 유존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장유산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알기 어렵기 때문에 훼손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에 따른 민원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으로 인한 건축사업 등의 지연을 예방하는 등 시민 토지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우리시 도시지역 내에 한정되어 진행되지만 앞으로 섬지역 등 비도시지역에도 고도화 사업이 추진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