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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강력 규탄
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강력 규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기술한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수많은 사료와 문헌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이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일본 정부는 자국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교육은 진실을 가르쳐야 하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검정을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허위 정보를 주입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의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배우고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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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동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최적화하고 효율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데이터분석 환경 구축 △마케팅 자동화 △그로스해킹 등 3개 부문에서 총 27개 기업을 선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는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마케팅 자동화와 그로스해킹 부문에 선정된 기업에는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각 4백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의 마케팅지원금도 지원한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성장 전략이 필요한 관광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 관광데이터전략팀 이미숙 팀장은 "지난해 본 사업에 참여한 모든 기업이 평균 7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라며 ”데이터 활용은 관광기업의 성장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만큼 공사는 관광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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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5기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4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문화골목길 조성을 위한 ‘주민 인터뷰 및 스토리텔링 기법’ 이었으며 강의는 무릉도원면 운학리에서 동네 어르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화가 이정해 씨가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방법과 다양한 골목길 조성 사례가 소개됐고 문화 골목길 조성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참여단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더욱 의미 있는 문화 골목길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월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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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자연재해 대비 사방사업 추진 ‘사업비 18억원 투입’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18억원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집중호우 시 산사태와 토석 유출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을 신설하고 기존 사방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군은 국비를 포함해 17억원을 투입해 정선읍 용탄리 산 399번지 외 6개소 등 7곳에 사방댐을 신설한다.
공사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00만원을 들여 임계면 용산리 산 127번지 등 위험 지역에 설치된 사방댐 50곳을 대상으로 외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5월까지 임계면 도전리 산 16번지 일원의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역을 공식 지정·고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5월부터 강우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현장 예방단을 구성해 10월까지 사방시설 점검·관리, 산사태 취약지역 조사, 산림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예·경보가 발령되면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대피 안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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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3려 공직문화 직원교육’ 성료
남해군‘3려 공직문화 직원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려 공직문화 확산 직원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남해군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배려·격려·장려’ 가 행정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은화 주무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작은 배려와 격려가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 내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3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추가 교육 및 실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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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도 제1차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2025년도 제1차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5년 제1차 남해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협의체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노인복지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격을 결정하고 서비스 내용의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 대상자 서비스 변경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돌봄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대상자 서비스 군 변경 등 총 12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상정된 심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됐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 어르신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 및 수행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남해군은 수시로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질 개선,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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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 개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1층에서 임신을 희망하는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남해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난임극복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한의원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난임의 정의, 난임의 원인, 난임의 치료방법 등 임신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설명했다.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과 한의학을 통한 임신 성공사례도 자세히 설명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난임은 많은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이며 한의약은 그 해결책 중 하나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저출산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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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플랫폼·컨트롤타워‘우뚝’
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플랫폼·컨트롤타워‘우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 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DMO 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4월 설립 5주년을 맞이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의 5년 연속 선정 △DMO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관광시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관광 역량을 결집한 관광플랫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컨트롤타워 △전문성을 갖춘 관광 실행조직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특히 2021년 재단 설립과 함께 추진한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이 전국 기초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문성·유연성이 강조된 지역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DMO 조직으로 한국형 DMO 유형을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결과와 사례는 2024년 11월,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연구’ ‘지역관광추진조직에 대한 이해관계자 인식 유형화 연구’ 논문에 수록됐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 경영 및 관리 리더로 지속가능한 한국형 DMO 유형이라는 학술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DMO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모사업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에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1회, 우수상 3회를 차지하면서 남해를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주요성과로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통해 남해로ON 구독플랫폼 구독자 1만3천명 모집, 디지털주민증 1천3백 명 이용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남해연결학교와 남해관광 온라인 전환 등 다양한 사업이 전국 DMO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제10회 독일마을맥주축제를 운영했던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쓰레기 없는 축제를 대표 콘텐츠로 도입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소통형 캐릭터 ‘나매기’를 만들어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에 활용해 경상권을 대표하는 관광형 캐릭터로 성장시켰다.
또한 남해숙박대전, 남해형 워케이션, 스마트 관광택시, 여행패키지 상품 판매,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 지역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관광 상품과 관광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인기를 모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또한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독일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2019년에서 2024년에 선정된 18개 지역 가운데 최우수 사업 추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2023년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역문화매력 로컬 100에 선정되는데 기여 했으며 202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 유럽형 ‘독일마을호텔’을 개장에 전국적 이슈를 만들었다.
독일마을호텔 스타트업사업, 독일마을 스쿨링 캠프, 독일마을 기념품 개발, 도르프 청년마켓, 독일문화 및 팝업하우스 운영, 독일마을 맥주축제 콘텐츠 강화 등 사계절 관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바래길사업에서는 본선 16개, 지선 4개, 섬 3개 코스 등 27개 코스 263㎞ 걷는 길을 완성했다.
누적 탐방객 총 11만5천여명으로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4년도부터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기념품점, 남해각 등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관광경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설리스카이워크는 12월까지 8개월 동안 12만4천3백67명이 방문해 3억8천1백92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8천6백70만원을 거뒀다.
작년 6월에 오픈한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는 7개월간 1억6천5백61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된 기념품은 재단이 기획 제작한 독일마을 기념품이 52.5%로 가장 많이 팔려 진짜 독일마을 다운 ‘굿즈’ 시장을 개척했다.
남해각은 운영 첫 해인 2022년에는 1천8백16만원, 2023년에는 66%가 늘어난 3천만원을 웃도는 매출을 보였고 지난해는 41%가 증가한 5천1백만원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남해각에 마련된 바다도서관은 유니크베뉴로 운영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31회에 걸쳐 벤치마킹하는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국가공모사업은 모두 12건으로 총141억 9600만원의 성과를 보였다.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2023년 생활관광활성화사업 등이 대표적인 재단 참여 공모사업으로 꼽혔다.
대외 수상 및 평가실적 또한 돋보였다.
기장 먼저 2021년도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마케팅상을 시작으로 2022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전국1위, 2022년 한국관광공사 우수관광 조직 기관 표창,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 우수상, 2023년 한국관광의 별 기관부문 후보, 2024년 대한민국문화예술관광박람회 지역문화우수사례 특별상 등을 수상하는 등 총 14건이 수상·평가 실적으로 남해관광과 재단의 브랜드 위상을 드높였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1년도 4월에 출범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을 첫 사업으로 시작해 독일마을호텔이 포함된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공적 관점의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왔다”며“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5년 연속 수행하는 DMO사업과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특화된 지역관광문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관광 실행 리더로 남해안권 대표 관광거점 재단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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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금년도 택시기사 성실장려수당 인상 지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성실장려수당을 올해 최대 연 24만원까지 상향 지급한다.
성실장려수당은 대구시가 침체된 지역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 택시업계는 지속적인 사업 수지 악화 등으로 전체 84개 업체 중 35개사가 자본잠식상태에 놓여 있을 만큼 전반적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대구 법인택시의 올 1월의 휴업률은 36%로 2020년 1월의 13.7%에 비해서 크게 증가했다.
그 주된 원인은 운전기사 부족으로 실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수는 2019년 1월 5,268명에서 올 1월에는 3,493명으로 크게 줄어든 상태다.
특히 재직기간 2년 미만의 신규 근로자 수는 2,074명으로 전체 법인택시 근로자의 59.3%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2024년 한 해 입사자 중 84.1%가 재입사자 일만큼 변동이 많아 택시업체에서는 기사 확보와 관리에 고충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택시기사의 중도퇴사를 줄여 업체의 기사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2023년부터 성실장려수당을 신설해 매월 근속기간에 따라 3~6만원 지급해 왔으며 특별히 올해에는 5~7만원으로 상향해 1인당 연간 최대 24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향후 대구시는 택시운송사업조합에 제출된 수당 신청서와 근무증명 등 관계 서류를 확인해 매 분기별로 대상자에게 개별 지급할 예정이다.
장병도 전국택시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의장은 “택시기사는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이직이 잦은 실정이어서 그간 대구시에 수당 인상이 절실하다는 요구를 계속해 왔다.
이번에 작게나마 반영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택시업계의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카드결제단말기 통신비 및 결제수수료 지원,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국내외 선진지 견학, 친절택시 선정 및 수당 지원, 운수종사자 쉼터 및 택시승차대 설치, 경영·서비스평가 우수업체 인센티브 지급 등 여러 다양한 택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자가용 이용 증가에 따른 운송 수입 감소, 운전기사 미충원 등 여러모로 힘든 택시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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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대구광역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4월 1일부터 대구 시내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교통카드 이용 확대로 시내버스 현금 탑승 승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인건비 등 현금수입금 관리 비용은 연간 8.2억원이 소요되고 있다.
그리고 운행 중 현금 확인과 거스름돈 반환에 따른 운행 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을 추진했다.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 3차 77개 노선 1,034대 등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현금 승차 비율이 2023년 2.2%에서 2025년 2월 말 기준 0.5%로 현저히 감소했으며 충분한 사전 홍보와 현장 운수종사자의 친절 응대로 시범운영 중 특별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4월 1일부터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127개 노선, 1,566대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행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현물 선불·후불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교통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거나 버스에 비치돼 있는 요금납부안내서를 배부받아 추후 계좌이체하면 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의 보급과 대상 연령층의 점진적인 확대로 고령층에서도 큰 불편 없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이후에도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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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파란나무 건강체험실 운영
안동시, 2025년 파란나무 건강체험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파란나무 건강체험실’을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의 건강을 사전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3월부터 9월까지 안동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총 37개 기관, 900명의 어린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파란나무 건강체험실’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체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파란나무 키우기 영양요리 교실 △뽀드득 손 씻기 체험 및 뽀송뽀송 아토피·천식 예방 교실 △꾸러기 구강건강 교실 △쑥쑥 한의학 건강 교실·노 담배연기 금연 교실 △바른 자세 재활교실 및 신체활동 교실로 구성돼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파란나무 건강체험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우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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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5일에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지도감독공무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6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공근로사업 사업장 5곳에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사업장 28곳에 56명이 배치됐다.
이번 교육은 사업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업 중에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참여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졌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직 등록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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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 찾아가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경시 , 찾아가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찾아가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형 복지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청을 받아 3월 5일 점촌4동을 시작으로 3월 20일 점촌1동, 3월 25일 점촌5동에서 차례로 열렸다.
교육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김병윤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민·관 협력 사례 공유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각 교육 현장에는 송희영 문경시 사회복지과장이 직접 방문해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 복지의 주역”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이론과 실무가 잘 어우러진 유익한 강의였다”며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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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성공 다짐과 본격적인 대회 준비 돌입”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성공 다짐과 본격적인 대회 준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3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해 아시아 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25여 개국 350여명 아시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남녀 개인단식·복식, 남녀 단체전, 혼성단체전, 혼합복식 8개 종목 남·녀 선수들이 오는 9월 13일 ~ 9월 23일 11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추대, 집행위원장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장한섭 실무부회장이, 감사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김정숙 이사가 선임됐다.
한편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민국 주요 소프트테니스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미 전국에서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문경에서 2008년 제6회 아시아 정구선수권대회에 이어 17년 만에 아시아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관계자, 관람객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글로벌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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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설가 전정희’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 ‘소설가 전정희’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5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소설 묵호댁의 저자 전정희 작가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정희 작가는 2016년 중편소설 ‘묵호댁’ 으로 데뷔해 2024년 제3회 문학세계 작가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이 있으며 강원도 화천군, 경북 영덕군, 청년 푸른아시아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각종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설가 전정희는 “저를 믿고 맡기시는 만큼 앞으로 문경시를 홍보하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문경시 홍보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집필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계시는 분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기쁘고 다양한 분야별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문경시를 널리 알리고 시의 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