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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육회, 종목단체 회장과 간담회 개최
밀양시 체육회, 종목단체 회장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25일 내이동 식당에서 안병구 시장, 민경갑 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체육인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밀양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종목단체장을 격려했다.
또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양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가하는 종목마다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열악한 환경에도 밀양의 체육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종목단체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이 체육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 국내ˑ외 대회를 더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밀양을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지난해 밀양에서 개최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많은 협조와 지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많은 대회가 밀양에서 개최되므로 종목단체에서 더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각종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밀양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성장하도록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자”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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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꽃피는 남해’축제 잠정연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28일∼29일 개최 예정이었던 ‘꽃피는 남해’ 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도 이날 긴급하게 회의를 개최하고 29∼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7회 창선 고사리 축제’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인근 지역인 하동군과 산청군을 비롯해 경북 북부에서 극심한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사상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빠른 진화와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주말에 개최 예정이었던 ‘꽃피는 남해’를 연기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행사 진행보다는 산불 희생자 애도와 산불 예방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노량상가주민 등 관계자분들께 행사 연기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꽃 피는 남해’ 행사는 ‘나의 살던 고향은’ 이라는 주제 아래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었다.
남해군은 향후 행사 일정 변경과 관련된 사항을 남해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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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사업 간담회 개최
거제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사업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거제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거제시를 비롯해 최성호 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윤기홍 고현시장상인회장, 공정규 고현종합시장상인회장, 손상균 고현상가번영회장 등 7개 기관·단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상권발전소 사업과 상권활성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상권활성화 구역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은 지역상권 및 주민이 체감하는 동네 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연구·기획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연계된다.
거제시는 경남지역 최초로 2023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4년 고현자율상권활성화 사업으로 도약한 우수 사례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거제시 지역경제과장은 “동네상권발전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우리시만의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기를 부여하고 소상공인 소득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자율상권활성화 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국비 40억, 시비 40억 총 80억원이 투입돼 고현자율상권구역 일대에 상권환경개선 및 상권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주체인 고현자율상권조합은 상권사무국을 구성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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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소병훈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25일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8주년 기념식에서 국회의원 300명중 단 6명만 수상하는 ‘조사회답 우수의원’ 으로 선정되며 국회의장 명의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입법 및 정책 관련 사항을 조사·연구하고 국회의 위원회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국회 전문 조사분석 기관이다.
특히 이번 ‘조사회답 우수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다양한 현안 및 분야에 대한 조사회답 의뢰, 회답을 활용한 법안 발의, 활발한 의정활동 등 양적·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회입법조사처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소병훈 의원은 “각 분야 전문인력을 갖춘 국회입법조사처의 깊이 있는 연구와 지원 덕분에 국민의 어려움과 불편을 개선하고 일상을 변화시키는 입법 활동을 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사회 각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 회답 활용 등을 활발한 입법 활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 5회 수상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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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응, 수도권이 하나가 되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 경기도 보건건강국,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은 팬데믹 발생 시 환자 발생 단계별 공동 대응 체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지자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감염병 대비·대응 및 의료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역 내 신종 및 1급 감염병 대규모 환자 발생 시, 격리 병상 배정 등 의료 대응 자원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감염병 발생 규모 및 위기 단계에 따라 수도권역 내 대응 방식을 시·도 자체 대응에서 수도권역 내 공동 대응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수도권역 내 자원과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더불어, 세부 기준 및 절차는 수도권역 의료 대응 체계 관계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역 내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 공백을 방지해 신종 및 1급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수도권역의 컨트롤타워로서 4개 시·도 및 수도권감염병전문병원과 함께 협력해 어떠한 감염병 위협에도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대규모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으로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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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산불 대응 상황 점검… “국가적 위기, 강원이 버텨야 극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26일 오전 9시 15분 도 소방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3월 21일 경남 산청, 22일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여전히 진화 중이며 3월 25일 오후 4시를 기해 산림청에서는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김진태 지사는 “도에서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차, 헬기 등 진화 장비부터 지원 인력까지 총력 지원 중이지만, 산불에는 경계가 없는 만큼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가 잘 버텨줘야 전국적인 산불 위기를 막을 수 있다”며 “영남권 대형 산불 진화까지 산불 대응 1단계 수준의 대응을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금과 이재민 자원봉사 인력 지원도 함께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강원 소방에서는 영남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 진화차 등 35대, 인력 71명, 헬기 1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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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밀양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지역 내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구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포함한 22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기업 경영지원 및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 지원사업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부터는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전·미전·초동 3개 산업단지에 3개 노선을 지정,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 부산·김해·밀양 방면 통근버스를 운행해 근로자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9,500만원에서 올해 3억 6,000만원으로 사업비를 380% 증액하고 기업당 최대 수혜 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또한 기업 소유 기숙사, 사원아파트 등 노동자에게 임대하는 경우의 임차비도 올해 추가 지원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상시 고용인원 5명 이상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 직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 및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근로자의 복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교통과 생활환경이 열악한 초동특별농공단지 187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천원에 제공한다.
간편식 제조업체는 당일 제조된 음식을 기업체로 직접 배송해 노동자들이 매일 신선하고 다양한 간편식을 아침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미만 중소제조업체의 투자 확대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한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사업’△작업환경 및 복지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노동환경 개선 지원사업’△관내 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노동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10억 6,2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지역 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화 및 시설투자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별 융자한도액은 최대 10억원이다.
융자 한도는 상시 고용인원 및 매출액에 따라 2억에서 10억의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한다.
지원 기간은 운영자금은 2년, 시설자금은 3년이다.
이차 보전율은 3.0%를 기준으로 한다.
소속 임직원의 지역 내 주민등록 비율, 장애인기업, 창업 2년 미만 기업 등을 고려해 0.3 ~ 2%에 이르는 추가 인센티브가 있다.
그 외 △기업의 매출 증대 및 성장 기회 지원을 위한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지원’△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총 9개 사업에 23억 1,7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제조업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고도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5개 사업에 2억 5,0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관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및 분석 지원을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미래차 업종전환 역량 제고를 위한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등이 있다.
이 외에도, 시는 기업실무진으로 구성된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를 분기마다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엔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반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향토 기업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자 기존 기업의 재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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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법 첫 군사 규제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법 첫 군사 규제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개정 시행 이후 최초로 도내 총 4개소, 축구장 1,808개 면적이 군사 규제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간인통제선 또는 보호구역의 지정·변경·해제에 대해 도지사가 건의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없었으나,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지사가 국방부에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권한이 신설됐고 아울러 건의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관할 부대장은 그 사유를 제시해야 하는 절차도 마련됐다.
도에서는 강원특별법 시행에 맞춰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에 규제 대상 지역을 발굴하고 현지 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2024년 6월 군사 규제 개선 과제 28개를 국방부에 일괄 건의했다.
이후, 국방부와 관할 부대에 수시로 현장 협의를 진행했고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에도 적극 대응해 왔다.
규제가 해소되는 곳은 철원군 신벌지구 민통선 1.6km 북상, 화천군 안동철교 민통선 3.5km 북상, 철원 고석정 관광지와 먹거리 지원센터 0.47㎢이다.
철원군 신벌지구는 영농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그간 획일적인 보호구역 설정으로 주민 출입에 큰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규제 해제로 건축 행위가 가능해지며 주민 재산권 행사도 확대될 전망이다.
화천군 안동철교는 백암산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DMZ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김진태 지사가 철원군 군사규제 현장 점검을 했던 고석정 관광지와 먹거리 지원센터는 건축 행위 제한과 고도 제한이 완화되어 지역 관광 개발 및 시설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 이후 첫 군사 규제 해소”며 “특별법 시행 전에는 건의 권한이 없어 15년 동안 전전긍긍했는데 이제는 도지사가 직접 국방부에 건의도 하고 건의사항이 반영되지 않으면 사유를 받게 된다”며 “군사 규제 해소를 통해 도민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재산권 회복,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규제 해소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방부를 설득해주신 한기호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이현종 철원군수님, 최문순 화천군수님을 비롯해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신 철원·화천 공무원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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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거제 방문 및 ‘첨단조선업지원법’ 발의
이언주 의원, 거제 방문 및 ‘첨단조선업지원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국내 조선업 지원을 위한 산업 현장 방문 및 법안 발의 등 적극 행보에 나섰다.
이언주 의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차원에서 경남 거제 한화오션을 방문해 조선업계 경영진 및 협력사 대표단과 현장 간담회 갖고 국내 조선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의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와 조선업 대표 간담회 및 이번 달 5~6일 경제상황점검단의 경남 거제, 창원 지역 현장 시찰에 이어 국내 조선업의 첨단화·국산화·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장인 이언주 최고위원을 비롯해 민홍철 의원, 김정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조선업이 한미 간 조선업 협력 등을 통해 방산으로 확대되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만큼, 제2 전성기를 누리기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이 논의됐으며 △내국인 숙련공 우선 채용 △역차별 해소 △조선업 협력업체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 △첨단 조선 기자재 국산화 촉진 △전문 인력 유지 및 육성 방안 등이 주요 논제로 다뤄졌다.
이언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내 생태계 형성과 내국인 숙련공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현재 진행중인 임단협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경영진과 협력사 양측이 노력해달라”며 “조선업 활황 상황에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이 지급되어 사기가 진작되면 모두가 윈윈할 것”이라고 임금단체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한 “민주당과 국회 차원에서도 조선업의 방위산업으로 확대 발전 등 조선업 제2 전성기를 전폭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언주 의원은 이날 조선업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첨단조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첨단조선업 지원법’은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에서 경쟁력 우위에 있지만 중국의 시장 지배력 강화로 세계시장 점유율 20% 이하로 하락한 국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한 법안으로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첨단조선업 생태계와 국내 숙련공을 국가가 유지·관리 △차세대 첨단 선박의 기술개발과 실증화 촉진 △첨단조선업 클러스터 지정 △스마트야드 구축 및 스마트야드로의 전환 시책 마련 △첨단조선업 공급망안전품목 선정 및 수입위험 완화 사업 추진 △국외 방산 선박 등 수출 지원을 위한 해양방산수출진흥기금 설치 등이 골자다.
이언주 의원은 “‘첨단조선업 지원법’의 조속한 통과로 국내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미 조선업 협력의 근간을 마련해 첨단 조선업으로 재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법안 의의를 설명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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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 개강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2025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슐런 교실로 3월 26일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군위군 거주 주민 12명이 참여한다.
‘슐런’은 나무보드 위에서 나무토막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400년 전통의 네덜란드 스포츠로 간단한 규칙과 높은 접근성 덕분에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는 2014년에 도입되어 올해로 11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 10월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만 5세 이상 69세 이하의 법정 장애인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슐런교실은 장애인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웰빙까지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에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을 개설해 12명의 장애인을 지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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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문화관광해설사 감사패 수여
군위군, 문화관광해설사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5일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로 첫 발을 내딛은 박만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의 우수한 관광지 및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했고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군위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최일선에서 군위를 알리는 분들이며 앞으로도 군위의 홍보에 힘써달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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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군위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위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위군과 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시속 30km 이하 서행, 횡단보도 앞 정지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김진열 군수는 “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연중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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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컴백’ izna, ‘SIGN’ 비주얼 필름 공개…몽환+감각적 영상미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izna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비주얼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몽환적인 배경 음악과 함께 izna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다양한 오브제가 등장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izna 멤버들은 소녀 같은 모습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면모까지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비주얼 필름은 izna의 깊이 있는 눈빛이 담긴 컷으로 마무리되며 진한 여운까지 선사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izna는 데뷔 앨범 ‘N/a’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는가 하면, 최근에는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ViVi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담아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izna는 데뷔와 동시에 ‘대세 신인’ 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은 izna가 한층 성장해 돌아올 신곡 ‘SIGN’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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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지원.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
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지원.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을 집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유형이 추가되면서 사업명이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됐다.
올해 공모를 통해 총 40팀이 선정됐으며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팀은 교사 24팀과 사제 동행 10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앞으로 1년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문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을 진행해 원활한 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이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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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신건강 전문가 주도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 정신건강 전문가 주도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초등학생 마음건강 탐구활동 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맵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이 2020년부터 도입한 정신건강 전문가 주도형 맞춤 마음건강 증진 교육 모델로 경북교육청 생명사랑센터가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소규모학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세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연령대와 환경에 적절한 사회정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자녀 관계 개선, 친구 간 갈등 해결, 분노 조절, 스트레스 관리, 자해 행동 예방 등 학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정서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전문적 접근 방식은 일반적인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맵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내에서만 1,793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운영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북교육청은 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마음성장’ 인정도서를 개발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 교재를 활용해 학교 자율시간에 체계적인 사회정서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과정은 29차시, 중등 과정은 34차시로 구성돼 학생들이 정서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정서학습 선도학교 운영 △정신건강 증진 연구학교 운영 △마음 챙김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회정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마음 쉼; 마음 휴’ 명상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자살·자해 위험군 학생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미래 교육의 필수 요소”며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