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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현장 속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농업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르완다·짐바브웨·탄자니아·말라위·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종사자 등 장학생 16명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 총 25여명이 참여했다.특히 대구시새마을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장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오전에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인 대동 본사 대구캠퍼스를 찾아 첨단 농기계 생산 공정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견학했다.이어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대구시의 농업인 지원 정책과 농업기술 보급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업 시찰을 넘어 장학생들이 자국 실정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과 정책 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구시는 장학생들이 귀국 후 자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해소를 주도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 성격의 글로벌 상생 사업이다.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현장에서 지역발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한민국이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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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2일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예방요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예방요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사업 운영지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예방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건강관리 요령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은 주 1회,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운영된다.특히 농업인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냉가방, 농작업용 모자, 식염포도당, 부채, 안내 리플릿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함께 지원한다.예방요원 활동 결과는 기록과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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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관리 강화
구미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관리 강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갑을구미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송황준 전문의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와 건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기능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재활훈련 방법 안내와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상자의 기능 상태와 건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구미보건소는 재활치료실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재활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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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7시 송정동 일원에서 구미 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구미 YMCA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송정동 일대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펼쳤다.청소년 유해환경에는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광고물 배포,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 행위 등이 포함된다.이날 점검반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위·변조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주류와 담배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QR 코드를 활용한 진위 확인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구미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가정 밖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쉼터를 연계해 학습·상담·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학기와 청소년의 달, 방학기간, 중간·기말고사 및 수능 전후 등 주요 시기마다 학교 주변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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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앞두고 ‘도서 특별대출’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중앙도서관 전면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 도서 특별대출 서비스 도서관이 우리집으로 왔다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체류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별대출은 개인회원 최대 50권, 가족회원 최대 15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도서는 중앙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8년 6월에 일괄 반납하면 된다.특별대출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도서관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자는 정해진 대출 권수 범위 내에서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에 앞서 자료실 운영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자료실은 5월 31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6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부분 운영에 들어간다.해당 기간에는 ‘천 권의 그림책 여행’을 제외한 도서 대출 서비스가 중지되며 디지털자료실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또 특별대출 운영 기간인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대출 신청자에 한해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이후 6월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자료 정비와 장서 이전 작업을 위해 자료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장기간 휴관 기간에도 독서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대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의 책이 각 가정으로 옮겨져 시민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장기 대출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도서를 깨끗하게 이용하고 재개관 시기에 맞춰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휴관 기간에는 지역 내 다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주시고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별대출과 자료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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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심의…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유관기관 부서장들로 구성된 기구다.위기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내용 등을 심의·의결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제1차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와 지원 분야를 심의했다.지원 규모는 총 4천만원 상당으로 생활·활동·학업·자립·건강 지원은 연 200만원 이내, 법률 지원은 연 350만원 이내다.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지원 대상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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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월교·징검다리 집중 정비…여름철 하천 범람 막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내 세월교 및 징검다리에 대한 유수지장물·퇴적토 제거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하천 내 지장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지방하천과 소하천 내 세월교 45개소, 징검다리 19개소로 하천과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시는 세월교와 징검다리 주변에 쌓인 퇴적토와 유송잡물 등 하천 치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6월 19일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유수지장물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위험요인을 줄이고 세월교 통수 기능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유수 소통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창식 하천과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송잡물은 유수 흐름을 막아 범람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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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행복경영·고객만족 실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장학시설인 강원학사는 오는 5월 22일 도봉학사 5층 강당에서 학사생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사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협약기관인 유앤아이짐 전문 강사가 참여해 올바른 운동법과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운동 자세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 △스트레칭 및 자세교정 교육 △운동 시 안전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학사생들의 건강관리 인식 개선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건강한 학사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간식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강원인재원 관계자는 “학사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사생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인재원은 학사생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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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청송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청송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2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을 비롯해 지방시대정책과, 대학정책과, 청년정책과, 외국인공동체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참여 직원들은 농가로부터 작업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경북도는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번기를 중심으로 과수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실질적인 일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지방시대정책국 직원들도 이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 “적과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경북도청 직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찾아와 본인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금이 농촌에서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 만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 말했다.이어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살피고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의 관련 사업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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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녹조 발생에 대비해 낙동강 주요 친수활동 구간의 조류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조류 성장이 왕성해지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조류 분포 상황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친수활동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또한 첨단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량의 조류독소까지 정확하게 검사하고 독소 생성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도 병행해 더욱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수질 감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관계기관과 실시 간으로 자료를 공유해 현장에서 조류 제거 조치와 친수활동 제한 안내 등 도민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조류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진 만큼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취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친수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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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의 혁신, 땅속 원형관 식물공장 구축 나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지역 연구기관·업체와 손을 잡았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주)제철산업과 지난 22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기후변화 및 농업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형‘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외부 환경과 에너지 비용에 구애받지 않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포스맥 파형강관을 이용한 지하 식물공장 구축 및 실증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는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연중 약 15 를 유지하는 지하 4m 깊이에 식물공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2027년 12월까지 RIST 자체 자금 9억원을 투입해 공동연구와 실증시험에 돌입한다.지하구조물은 포스코의 고내식 신소재인‘포스맥’파형강관을 도입하는데, 포스맥은 용융아연도금강판보다 내식성이 5배 이상 높고 파형의 주름을 넣어 강성을 높인 원형관을 이용해 지하 환경에서도 장기적인 구조 안정성을 유지한다.협약에 따르면 △RIST 는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지하 스마트팜 표준모델 및 환경 예측 시뮬레이터 개발을 총괄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하 환경에 최적화된 딸기, 버섯 등 고부가 가치 작물의 재배 기술 메뉴얼을 정립하며 △(주)제철산업은 파형강관 이용 지하 스마트팜 시설 시공기술 개발한다.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형 실증단지 구축과 포스맥 신수요 창출에 나설 방침이며 나아가 폭염이 지속되는 사막 중동 지역과 혹한의 몽골 등 극한 기후를 가진 해외 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 기술과 신소재 공학, 현장 시공 능력이 결합한 미래 농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하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립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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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재는 없다’송전탑 허가지 안전 확보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송전선로 건설 현장의 산림훼손과 토사 유출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과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나섰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공사 구간인 울진군 북면 두천리 송전철탑 현장을 찾아 배수시설 관리상태와 허가지 응급조치 이행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인근 마을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환경단체에서 송전철탑 공사 현장 일부 구간에서 토사 유출로 인한 주민 안전 위협 및 산림훼손 우려를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 중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경북도는 울진군,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사 현장의 배수시설과 비탈면 보호조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응급복구 추진상황과 추가 보완대책을 논의했다.또한, 인근 마을 주민 대피와 비상상황 전파 체계, 위험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등을 함께 점검하며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황명석 권한대행은 “송전선로 공사 현장의 부실한 복구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위험 요소”며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은 우기 전까지 모든 조치를 완료해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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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전통사찰 화재예방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영주시에 위치한 부석사에서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문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전통사찰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관련해 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안내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실효성 있는 소방훈련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또한 사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전통사찰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은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통사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께서는 소방시설 사용법과 피난 대피요령 등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와 정기적인 소방훈련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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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경북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참가
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경북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참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위원 19명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에 참가해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 내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과 지도자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 마련과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참여 특강과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교류 활동, 대표자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예천군에서는 △예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예천군청소년수련관운영 위원회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운영 위원회 등 3개의 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으며 타 시·군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소년 정책 및 참여기구의 역할, 정책 과제 발굴 방향,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은 청소년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정책을 제안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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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광장서 즐기는 예술의 향연 ‘봄내예술제’ 성황
춘천시청광장서 즐기는 예술의 향연 ‘봄내예술제’ 성황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청광장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의 장으로 물들었다.춘천시는 23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33회 봄내예술제’ 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가 주최·주관한이 행사는 ‘춘천의 맥, 다시 근본으로’를 주제로 열렸다.국악·무용·연극·음악·미술·사진·문학 등 7개 전문예술 장르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개막 무대에서는 ‘춘천의 맥, 봄내의 서 소리로 깨우다’를 주제로 한 융복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가야금과 피리 연주, 무용 공연과 함께 대형 광목에 ‘맥’을 새기는 휘호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봄내국악제 △봄내무용제 △봄내연극 △봄내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도 함께 진행됐다.또 ‘맥 취향상점’, 커피 오감 체험, 문집 ‘봄꿈’배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이와 함께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봄내미술인전이 이어지며 시청 거리 일대 봄내 거리 시화전, 봄내 포토 페스타 등 연계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