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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생명나눔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함께,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양양군청 주차장 내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연다.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버스는 오전 9시 반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17세 이상 69세 미만인 양양군민 및 지역 내 사업장을 둔 근로자로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단, 당일 몸 상태가 안 좋거나 항생제 복용 등의 헌혈 불가 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군은 지난 2월 17일 ‘헌혈장려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헌혈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상품권 지급 등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또한 헌혈을 통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고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개최하는 등 헌혈을 장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건강도 체크하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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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정녹색도시 조성 위한 ‘내 나무 갖기 행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3월 26일 오전 10시, 남대천 잔디광장 옆 주차장에서 ‘2025년 내 나무 갖기 행사’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양양군이 주관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지원하는 행사로 군민들이 나무 심기와 가꾸기에 참여함으로써 청정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두나무, 헛개나무, 양앵두나무, 산겨릅나무, 마가목나무 등 총 4,300본의 묘목이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1인당 4본이 무료로 배부됐다.
양양군이 자두나무를 1,000본을,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헛개나무 500본, 산겨릅나무 500본, 마가목나무 500본을,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양앵두나무 1,000본을 마련했고 이와 별도로 양양군에서 준비한 헛개나무 300본은 양봉농가에 배부된다.
양양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하는 한편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군민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를 실천하며 깨끗한 녹색도시 양양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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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통영관광홍보관 운영
통영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통영관광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로 140여 개 기관 및 단체의 230여 개 부스를 ‘미식 여행·지역체류 여행·액티비티 여행·역사문화 여행’의 4가지 테마로 나눠 전국 곳곳의 국내 여행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홍보의 장이다.
시는 전혁림 화백의 ‘한려수도의 추상적 풍경’을 배경으로 통영관광홍보대사인 동백이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문화도시 통영’을 표현해 통영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홍보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시에서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를 앞두고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 기념관,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4월 26일을 기점으로 5월 매주 토요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강구안 나이트프린지”를 개최해 관광객 및 주민에 풍성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에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통영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해 경기·수도권 지역 관광객들의 실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22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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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 위한 미끼백신 살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3월 27일부터 광견병 예방을 위해 발생 지역 및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미끼백신 1만 6,200개를 살포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 모두에게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이 중요한 치명적인 질병이다.
특히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광견병이 진행되면 수일 내에 섬망, 경련, 혼미, 혼수 등의 증상을 보이며 호흡근 마비 또는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야생동물 단계에서부터 예방조치를 강화하고자 한다.
살포하는 미끼백신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사람이 직접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기피할 가능성이 있고 일부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춘천시는 살포 지역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에서부터 광견병을 차단해 시민과 가축, 반려동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산행 시 미끼백신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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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촌관광 활성화 위해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농촌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목해 지역 관광 및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의 문화, 관광자원, 지역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연계해 지역 및 농촌관광 활성화가 목표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춘천시농어촌체험휴양마을, 춘천시농어업회의소, 농촌관광 전문여행사인 ㈜바바그라운드와 공동협의체도 구성했다.
특히 춘천시는 ‘로맨틱 춘천’ 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강’, ‘자연’, ‘미식’ 등 8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촌체험과 지역 축제, 로컬 푸드 체험 등의 여행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춘천의 고유한 농촌자원과 지역 축제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의적인 농촌 관광상품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춘천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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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행복병원으로 의료사각 해소 나서
고령군, 행복병원으로 의료사각 해소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25일 우곡면 보건지소에서 김천의료원, 경상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며 주민 5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행복병원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 검진 차량과 전문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진료 서비스다.
이날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15명의 진료팀과 X-선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갖춰진 검진차량 한 대가 투입됐다.
특히 이날은 김천의료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내과와 한방 진료는 물론, 경동맥초음파, 혈액검사, X-선 촬영, 심전도 및 건강상담 등 종합적인 진료가 이뤄졌다.
진료 외에도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와 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치매 선별검사 및 교통안전교육을 병행, 주민 건강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서비스가 제공됐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오는 9월까지 7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진료 결과 추가 진료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주민은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행복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고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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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 3월 25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영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 20여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상거래와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과 마케팅 전략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농업인 정보화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양 지역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에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 농업인들의 정보화 교육과 기술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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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회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지속 추진
함양군, 지역사회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지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3월은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합동으로 관내 22개 ‘건강 오르GO’ 마을에서도 함께 진행되며 걷기 실천 활성화, 올바른 식생활 교육, 비만 예방 건강 상담 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3월 집중 캠페인 기간에는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했으며 지리산함양시장과 서상·안의시장 일대에서 ‘가볍게 일상에서 걷기, 물을 마시기, 나트륨·당·지방 줄이자’ 등을 주제로 한 거리 캠페인도 펼쳤다.
또한 안의중학교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캠페인이 열려 청소년 대상 건강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24일~25일 양일간 보건소 내 건강홍보관을 운영,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음주 폐해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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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동료 살린 ‘1분의 기적’…경주 안강자율방범대 김일용 대장 침착 대응 빛났다
심정지 동료 살린 ‘1분의 기적’…경주 안강자율방범대 김일용 대장 침착 대응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평범한 아침, 쓰러진 동료를 살린 건 김일용 대장의 침착한 대응과 끈질긴 심폐소생술 덕분이었다”경주 안강읍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현장에 있던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50분께,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곧바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김 대장은 약 1분간의 CPR로 A씨가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왔지만,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A씨는 심정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김 대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CPR을 이어갔고 그의 침착하고 끈질긴 대응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가 A씨를 포항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평소 CPR 교육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다”며 “동료를 살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읍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외동읍 입실2리 이영훈 이장이 쓰러진 70대 주민에게 신속히 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 이장은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김일용 대장과 이영훈 이장 모두 평소 CPR 교육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CPR 교육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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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볼거리 제공…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로 이색 관광산업 선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선보인다.
시는 1억 8500만원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 시민의 날, 황금정원 나들이, 신라문화제, 제야의 타종식 등 10회에 걸쳐 추진된다.
군집 드론 아트쇼란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제어해 하늘에서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기존 불꽃놀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지상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20종 콘텐츠로 구성, 회당 10~15분 정도 진행된다.
투입되는 드론은 공연 당 300~500대다.
공연은 문화유산·관광에 특화된 지역 특색에 맞춰 경주 대표 상징 문화재, 금이·관이 캐릭터, APEC 성공 기념 문구 등 각종 축제 맞춤형 콘텐츠 10종을 제공한다.
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동물, 꽃 등의 친숙한 형상은 물론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등 10종 콘텐츠도 선보인다.
여기에 음악 리듬에 따라 바뀌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의 시각적 효과도 극대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 “군집 드론 아트쇼 사업이 경주 관광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드론특별자유구역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며 군집 드론 아트쇼는 이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첫 시작됐다.
지난해 군집 드론 아트쇼는 신라문화제, APEC 콘서트, 한우와 농수산물 축제 등 총 7회에 걸쳐 3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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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포항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펼쳐
영덕군·포항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포항의료원과 협력해 지난 25일 강구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행복병원’ 행사를 펼쳤다.
이날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은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 혈액검사, X-선 촬영,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영덕군보건소는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홍보를 시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영덕군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이 뜻을 모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1회당 외곽지역 주민 40여명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료 결과는 검사 후 2~3주 후 우편으로 발송되며 추가 진료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겐 의료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이 인솔한 의료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방의료 발전을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여러 시책을 펼치고 있지만 도심지에 비해 의료환경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빈틈을 포항의료원의 도움으로 함께 채울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는 이번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과 연계해 사회적 약자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덕군새마을회는 민원 안내와 차 봉사활동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의 기관·단체들이 주민복지를 위해 협력하고 앞장서는 선례를 남겨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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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지휘본부 설치해 산불 진화·지원 총력
영덕군, 현장지휘본부 설치해 산불 진화·지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북 의성 산불 여파로 지난 25일 오후 5시 54분경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7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령하고 26일 오전 9시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진화와 피해 대책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영덕지역 산불은 청송군 신촌지역 쪽에서 확산해 25일 오후 5시 54분경 지품면 황장리 쪽으로 넘어왔으며 이에 영덕군은 중대본을 소집한 후 오후 7시 30분 관내 9개 읍·면 전 지역에 주민대피 명령을 공고했다.
영덕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무원 247명, 의용소방대 370명, 기동대대 38명, 소방 인력 62명, 경찰 92명을 투입해 대피소 20곳을 마련해 4,345명을 대피시키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하지만, 강풍경보를 동반한 25m/s의 강한 바람과 건조경보로 인해 산불은 관내 진입 4~5시간 만에 군청 소재지인 영덕읍까지 확산하고 26일 오전 2시경에는 해안가 지역까지 도달해 영덕군 전체 면적의 27%인 약 2만ha의 면적에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
영덕군은 26일 오전 9시 현재 군민운동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최소 행정인력을 제외한 공무원 300여명, 군인 100여명, 소방·경찰 50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이재민·대피자 지원, 피해 현황 조사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산림과 구역별로 나눠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진화 후에는 정밀 피해조사를 시행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재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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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명
이만희 의원,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경제 성장과 무역 협력을 위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회원국 간 경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경제적 리더십을 발휘할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한일 의원 연맹 등의 회원으로 활동해 외교 및 통상 협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것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한미 의원 연맹 이사로서 한미 간 경제 및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와 관련, 이만희 의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간사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극대화하고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과 농업,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경북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경주뿐만 아니라 영천·청도를 비롯한 경북 전역이 국제적인 경제·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수의 간사직과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을 역임하며 국회에서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뿐만 아니라 정부 및 야당과의 협상과 조율에 있어서도 인정받아 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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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제홍 사천부시장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노동청, 소방·경찰 관계자, 환경분야 전문가, 화학물질 취급 업체 담당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및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고 향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계획수립 시에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과 그 이행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이다.
김제홍 위원장은 “화학사고는 어떤 재난보다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화학물질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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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내 11개 시군이 추진하며 최근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전문 자격증 소지자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자 등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앞으로 관내 민간 사업장을 포함한 관내 사업장 20여 개소를 방문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이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킴이단과 함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