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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타운 상점가”칠곡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캐롤타운 상점가”칠곡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캐롤타운 상점가’를 칠곡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5일 석전2리 어울마당에서 지정서를 전달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캐롤타운 상점가’는 석전리 미군부대 후문에 위치한 맛집 및 상점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로 등록되지 않아 그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번 지정으로 골목형상점가 67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경우 지정할 수 있으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및 공동마케팅 등의 각종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공동체 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상점가 지정이 완료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 첫걸음 사업과 상인 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상권 활성화 사업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문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하거나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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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복지과–무주군 인구활력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함양군 사회복지과–무주군 인구활력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사회복지과와 무주군 인구활력과는 지난 3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제도 활성화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함양군과 무주군은 각 170만원씩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협력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영 함양군 사회복지과장은 “함양군과 무주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무주군청 김성옥 인구활력과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로 더욱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좋은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를 비롯해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 은행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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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 개학기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봄 신학기를 맞아 석적대교초등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 3대수칙과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함유 식품 대신 영양이 풍부한 식품 섭취를 권장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3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으로 위생청결 상태, 식품보관 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 중이다.
최윤경 사회복지과장은“기온 상승에 따라 개학 초기에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급식환경 점검과 예방수칙 홍보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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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개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실업테니스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25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10일간,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함양군이 후원하는 ‘2025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는 전국 23팀 181여명의 선수를 비롯한 감독, 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단체전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는 개인전 단식 △3월 30일에는 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연맹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명성이 높은 대회로 국내 최고 랭커인 국가대표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박의성 등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은 테니스를 포함한 모든 종목의 스포츠인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남부권 최고의 스포츠파크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의 스포츠 기반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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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최초 ‘누비콘’출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경조사 답례 및 생일선물 등으로 모바일 쿠폰을 주고 받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누비전’과 ‘기프티콘’을 결합한 새로운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오는 4월 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누비콘’은 창원 지역 내 누비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커피 쿠폰이나 특정 브랜드 상품권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며 1인당 구매한도는 200만원이다.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지만, 선물받기 한도는 1인당 3만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누비콘 출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누비콘’ 도입은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누비전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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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혈액난…칠곡군 공직자들, 생명 나눔에 팔 걷다
반복되는 혈액난…칠곡군 공직자들, 생명 나눔에 팔 걷다
[아시아월드뉴스] 25일 화요일 아침, 칠곡군청 민원실 앞에 하나둘씩 공무원들이 모였다.
누군가는 소매를 걷어 올렸고 누군가는 살짝 긴장된 얼굴로 헌혈버스에 올라탔다.
올해 처음 실시된‘사랑의 헌혈운동’ 현장이었다.
칠곡군보건소가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헌혈 행사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이었다.
반복되는 혈액 수급난, 그리고 저출산·고령화로 줄어드는 헌혈 인구. 생명이 위협받는 이 시대에,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겐 유일한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총 35명의 공직자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팔을 내밀었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없었다.
오직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마음 하나뿐이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공직사회가 모범이 되어 군민들의 헌혈 참여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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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강화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진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강화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진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동력파쇄기 무상임대’ 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 들판에서 고춧대, 깻단, 과수 전정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무심코 소각하다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농촌지역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또한 주요한 산불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라는 문구의 현수막과 마을방송, 캠페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관련 사항에 대해 집중 홍보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처리 시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력파쇄기 무상임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부·중부·동부 3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총 23대의 동력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으며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무상임대 기간을 5월 20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진주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이나 농민들이 아닌 지원단이 직접 영농부산물을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지, 고령농,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무상 파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산불로 번질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무심코 하는 소각행위가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어떠한 소각행위도 해서는 안되며 소각 대신 파쇄기 무상임대와 파쇄지원단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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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 사랑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덕곡 사랑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은 3월 4일에서 3월 26일까지 23일간 봄맞이 덕곡 사랑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직원 및 마을 주민 50여명이 동참해 △도로 △하천 △저수지 △낙동강 제방 △산책로 △배수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자연환경 사랑을 실천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한달간 덕곡 사랑 환경정화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덕곡면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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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확산에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등 취소 결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안동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안동벚꽃축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급속도로 확산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시민 4천여명 이상이 현재 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있으며 단수와 정전, 통신두절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과 산불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돼있던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귀향길 재현행사 등을 기대해주셨던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신속한 산불 진화와 복구로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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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거제시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제시 청년 일경험 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청년 일경험 인턴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거제시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단체이며 월 150만원의 일경험 수당과 5만원의 기업 멘토수당을 최대 3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3월 25일부터이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고 앞으로의 취업으로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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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리수납과정 수료자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창녕군, 정리수납과정 수료자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4년 자원봉사자 특화교육 정리수납과정’ 수료자들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리수납과정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난해 운영됐으며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말끔하게 정리된 집을 보고 기뻐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가정의 행복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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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울산·경북·경남산불대응 중대본 5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3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주민 대피 상황, 산불대응 총괄 상황,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22일에 발생한 경북 의성산불은 어제 오후부터 불어온 강한 서풍으로 인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동쪽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의성·안동 산불로 인해 3.26일 07시 현재 경북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산림 약 15,158ha, 주택 등 145동의 시설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가용한 산불진화 헬기·장비·인력을 집중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 발효되는 악조건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22일 12개 시·도에 발령한 산불경보 ‘심각’ 단계를 어제 오후 4시부로 전국으로 확대했고 소방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동했다.
경찰은 갑호 비상을 발령해 기동대를 추가 지원했다.
경북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의성, 안동, 청송 등 지역주민 약 23,000명은 관내 체육관 등 임시주거시설로 긴급히 대피했다.
산림청은 민가, 병원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중심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 20대를 동원해 지연제 45톤을 살포하고 있다.
국방부는 산림청·소방청 등 유관기관 산불진화 헬기의 항공유류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유례없이 빠른 산불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기관이 진화역량을 결집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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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환경 변화를 기회로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원팀’ 본격 가동
통상환경 변화를 기회로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원팀’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3.26 코엑스에서 수출지원 유관기관, 주요 업종별 협회, 수출기업 700여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통상환경 전환기, 수출기업 지원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수출기업 총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에 맞춰, 정부 및 유관기관의 수출기업 관세대응 지원책을 한자리에 모아 기업들이 직접 체험하고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출 총력지원 선포식 체험관 1:1 컨설팅관 기업설명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부와 수출지원 대표기관이 수요업계 대표로 참석한 협회와 함께 ‘수출기업 총력 지원 선포식’을 가지고 역량을 모두 활용해 기업들을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OTRA는 지난 2.18일부터 관세애로 접수 통합창구인‘관세 대응 119’를 운영 중이다.
정부는 관세확인, 맞춤 상담, 수출지원사업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수출애로 해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수출지원사업 체험관과 1:1컨설팅관에서 단계별 지원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수출 지원사업 안내 부스에서는 4대 분야별로 기업 맞춤형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업들이 미국 추가 관세 부과 대상 및 관세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관세 확인 시스템’서비스가 본격 운영을 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총 70개 부스가 설치된 1:1 컨설팅관에서는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500여 개 기업이 1:1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수출 전문위원과 해외관세사 상담 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인도 등 주요국 소재 14개 KOTRA 무역관을 직접 온라인으로 연결한 해외무역관 오픈하우스도 진행됐다.
오픈하우스에는 총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 및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었다.
대체시장 부스에도 많은 기업들이 방문해 KOTRA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대체시장 발굴 4단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날 안덕근 장관은 직접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1일 영업사원이 되어 수출품목알루미늄부품 애로해소 체험을 했다.
‘온라인 관세 확인 시스템’을 비롯한 관세 대응 지원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보완점을 점검했으며 국내 관세사현장상담 및 미국 관세사화상연결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대체시장 발굴 4단계 과정을 통해 유망 대체시장인 인도의 현지 무역관과 화상상담도 진행했다.
안덕근 장관은 “시장환경 변화라는 위기 속에서도 기술력과 차별화되는 전략을 갖춘다면 틀림없이 새로운 수출기회의 창이 열릴 것”이며 “오늘 제가 직접 체험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강경성 KOTRA 사장은 “KOTRA는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과 12개의 지방지원본부 등 국내외 네트워크 뿐 아니라 수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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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도 탄소중립 기여 가능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축산농가의 자발적 탄소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탄소중립 가치 소비에 부응하기 위해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증받고자 하는 농가는 무항생제 축산 등 축산물 인증 및 지정제도를 사전에 취득하고 출하·사육두수가 일정 규모 이상인 농장으로 인증 대상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사양 관리,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신청하면, 배출량 산정 컨설팅 및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축종별 여건을 고려해 젖소 유기농장과 함께 저지종에 대한 평가 기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돼지·젖소 외에 한우도 축사 악취 방지 노력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저탄소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안정적인 저탄소 축산물 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급식 연계 등 판로 확대를 통해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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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시철도, 대광위·7개 운영기관 힘을 모으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월 27일 오후 세종시에서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의체는 도시철도의 운영 효율성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기관 간 정례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기관 간 기술·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 기반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시철도 전반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기술·운영·제도 3개 분과로 구성된다.
먼저, ‘기술 분과’는 기관별 우수 기술력 공유, 국내·외 신기술 동향 분석 및 도입 방안을 논의한다.
‘운영 분과’는 운영비 절감 등을 위한 도시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베트남 등 해외 도시철도 진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도 분과’는 기관별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분야별 분과 회의는 반기별 1회 원칙으로 개최하되,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필요시 수시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발족식에 참석하는 전국 7개 운영기관은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질 좋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발족식에서는 ➀열차 자율주행 신호체계, ➁해외 도시철도사업 현황, ➂인천2호선 무인운전 시스템 성과에 대한 전문가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도시철도는 하루 평균 8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과 같은 핵심적인 인프라”며 “시민들께서 보다 편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시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신기술 도입, 해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대광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