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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생산 기반시설 대형사업장 점검
합천군, 농업생산 기반시설 대형사업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청덕면에 위치한 중적포, 외삼학, 대부 양수장 등 대형 사업장 3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우수기 이전에 하천 구역 내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합천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사업장의 공정률과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가뭄 극복을 위한 한발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비 등 110억원을 투입해 농업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완공된 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지속적인 농업 생산기반시설 확충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농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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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형 산불 피해 하동군에 ‘사랑의 밥차’ 지원
거제시, 대형 산불 피해 하동군에 ‘사랑의 밥차’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하동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급식 지원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사무국장과 팀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명이 참여한다.
급식 지원 장소는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옥천관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500명과 산불 진화대원 300명을 포함해 매끼 800인분씩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동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고 있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는 2019년 강원산불, 2022년 밀양산불 재난 현장 등 전국 재난·재해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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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3개반 운영
의령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3개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지와 농작업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직접 마을을 방문해 고춧대, 깻단,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처리를 대행한다.
농가에서는 파쇄 작업 전 영농부산물에 섞인 비닐 끈, 지주대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읍면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하반기부터는 ‘읍·면별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진회 부군수는 “무심코 하는 소각행위가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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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0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80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된 수종은 △호두나무 △샤인머스캣 △매실나무 △석류나무 △민두릅나무 △민엄나무 △초피나무 △체리나무 △복숭아나무 등 유실수,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3종 7,980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선착순으로 1인당 3본씩, 2,000여명의 군민에게 무료 배부가 이루어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새봄을 맞아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함양군은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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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광시설 휴무일 분산 운영 시행
거창군, 관광시설 휴무일 분산 운영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정기 휴무일을 기존 ‘월요일 일괄 휴무’에서 시설별로 휴무일을 분산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무일 조정은 관광객의 다양한 일정과 수요 맞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휴무일 조정으로 특정 요일에 모든 관광시설이 휴무해 다닐 곳이 없는 불편함을 줄이고 관광객이 평일에도 다양한 관광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휴무일 조정은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선제적 대응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인프라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운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변경된 운영 일정은 거창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군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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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인의 날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 수산인의 날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서호시장, 중앙시장, 북신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경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각 전통시장에 마련된 환급소에 수산물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시 1만원 환급, 6만 7천원 이상은 2만원 환급된다.
일반음식점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경기침체로 위축된 수산물 시장의 활성화와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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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한울 3, 4호기 건설사업 지역현안협의체 발대식 개최
울진군, 신한울 3, 4호기 건설사업 지역현안협의체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지역현안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새정부 에너지 정책에 의해 신한울 3,4호기가 재개됨에 따라 지역주민이 요구한 지역현안을 조속히 추진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협의체 운영규정 심의 및 지난 2015년 9월 지역현안 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중 문재인 정부의 신규원전 백지화로 협의가 중단된 후 새정부 에너지 정책에 의해 신한울 3,4호기가 재개됨에 따라 과거 17년도 지역주민이 요구한 18개 현안사항에 23년도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시 논의된 사항을 포함해 지역현안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도출된 최종 39개 안건을 한수원과 협의해 단기, 중기 장기추진 사업별 기관별 역할, 재원 등을 포함한 세부 이행추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협의체 발대식은 지역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출발 이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지역현안에 대해 조속한 사업 시행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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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근 지역 산불확산에 선제적 대응
울진군, 인근 지역 산불확산에 선제적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지역까지 확산되자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40분에 긴급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오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이날 군수 주재 긴급회의 열고 인근 경계 지역인 온정면 조금1, 2리와 덕인2, 3리, 덕산3리 주민들과 후포면 인덕사랑마을 입소자 및 직원을 긴급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을 지시했다.
대피장소인 농협은행 백암수련원, 온정중학교 체육관, 후포면복지센터에 사전대피자용 일시구호세트, 도시락, 식료품, 셀터 등을 지급해 대피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2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대부분 귀가했으며 산불 위기 경보가 여전히‘심각’단계이고 밤사이 강풍주의보 발효 상황을 고려해 비상체계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긴급회의에서 현재 인근지역인 영덕군, 영양군에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림과 팀장 2명과 진화대를 출동시켜 산불확산 상황을 점검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산불진화대원들의 비상대기를 지시했다.
또한, 이번 조치에 따라 각 읍면장 책임하에 공무원,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감시 체계를 강화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재난대응 체계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현장순찰 강화, 마을방송 등 신불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과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고“이번 산불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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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안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6일 군청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안보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매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함안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제5870부대 4대대장, 함안경찰서장, 함안소방서장 등을 포함한 17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관련 영상 시청, 함안군의 2025년 1분기 주요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 보고 제58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시 강조사항 등 주요 현안 사항 공유했다.
또한 제5870부대 4대대 통합방위태세 상황공유, 2025년 상·하반기 통합방위훈련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북한의 서해상 미사일 발사, 러·우전쟁의 북한군파병 등으로 매우 엄중한 안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군민들의 단결된 안보의식과 유사시 일사불란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공고한 협조체계 구축 아래 안보현안을 공유하면서 방위태세를 면밀히 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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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무료 수질 검사
경북도,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무료 수질 검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사회복지시설 15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 검사를 한다.
이 사업은 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해 직접 찾아가 시료를 채취하고 검사한 결과도 알려주기 때문에 수질 검사 비용이 절감되고 직접 의뢰하는 불편함도 덜어주어 매년 시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검사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이며 검사 항목은 지하수의 경우 질산성질소를 포함한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을 검사한다.
무료 수질 검사는 2006년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수질 검사를 계기로 시작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134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 수 313건과 지하수 45건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는 무료 수질 검사를 통해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주민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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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의 마지막 숨결을 지킨 열한 명의 사투
천년 고찰의 마지막 숨결을 지킨 열한 명의 사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의 천년 고찰, 고운사가 25일 화마에 휩싸이며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고운사는 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었으나 거센 불길 앞에 끝내 무너지며 그 찬란했던 모습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사찰이 불길에 휩싸인 순간에도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인 경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이종혁 대원을 포함한 11명의 소방관이 있었다.
불길은 빠르게 번졌고 강한 바람까지 겹쳐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은 사찰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사찰의 한 가운데에서 마지막까지 버티며 불길을 잡으려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사수했다.
한 대원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유산이 눈 앞에서 불타는 모습을 보니 주어진 위험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사찰은 끝내 불길을 이기지 못했지만, 이들이 없었다면 사찰 주변 상황은 훨씬 더 심각했을 것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열한 명의 대원들은 자신의 안전을 뒤로한 채 끝까지 사찰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우리는 빠른 시일 내 산불 진화 작업을 완료해 더 이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천년 역사의 고운사는 사라졌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이를 지키려 했던 아홉 명의 소방관들이 있었다.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는 소방관들의 묵묵한 사명감에 다시 한번 감사해야 할 것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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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성산구 성주사 황톳길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성주사 황톳길은 계곡과 어우러진 산책 코스로 많은 시민이 찾는 창원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 130본과 녹차나무 2,000본을 심었다.
향후 단풍나무는 불모산의 가을 정취를, 내화수종인 녹차나무는 산불예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미래 숲 조성과 더불어 기존 산림의 관리도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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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대가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고령군, ‘2025 대가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25일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간부공무원 및 축제 관련 관계자 등 50여명이 모여 축제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안림천변 임시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대가야박물관, 역사테마관광지, 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의 주차공간,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미비사항, 행사장 주변 환경 및 안전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고령군은 “올해 고령 대가야가 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됨에 따라 고령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5 고령 대가야축제는 “대왕의 나라”라는 주제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등 고령군 일원에서 개최하며 유홍준 교수·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100대 가야금 공연’,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공연’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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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진드기 고위험지역에 해충기피제 분사기 추가 설치
합천군, 진드기 고위험지역에 해충기피제 분사기 추가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고위험지역 7곳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분사기는 전면 안내문에 다국어 자동분사기 사용법 QR코드를 부착해 외국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진드기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분사기 지지대에 진드기 주의 안내판을 부착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신규 설치된 장소는 묘산면 파크골프장, 가야면 황산2구 경로당, 초계면 단봉산 입구, 적중체육공원, 쌍백면 평구1구 마을회관, 삼가면 내동경로당 및 백학산 입구 7개소이며 진드기 고위험지역 및 야외활동 시 주민 다수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했다.
이에 따라 관내 운영하는 자동분사기가 40대로 늘어나면서 주민 접근성이 높아져 진드기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는 친환경 태양광 충전방식이다.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기면 필요한 곳에 약품을 고르게 분사할 수 있으며 팔과 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가량 거리를 두고 10초 동안 가볍게 뿌리면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준다 기피제 효과는 1회 분사 시 4시간 정도 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잘 활용해 진드기나 모기 퇴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하시기 바란다”며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관찰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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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산불확산에 대한 입장 발표
권기창 안동시장, 산불확산에 대한 입장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26일 안동지역 산불확산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3월 24일 안동시 길안면으로 확산했으며 25일 오후 돌풍으로 인해 6개 면으로 확대됐다”며 “예측을 뛰어넘는 양상으로 산불이 전개돼 산불 조기 진화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안동시는 재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전대피를 실시했으며 현재 시민 4천여명이 안동체육관 등에 대피해 있으며 물품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산불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보내며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의성에서 22일 발생한 산불은 24일 안동을 넘어 25일 영양, 영덕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26일 08시 기준 안동시 피해면적은 1,000㏊로 추정된다.
안동체육관, 학교, 마을회관 등에 요양시설 입소자 770명 등 4천여명가량이 대피한 상태로 24개 읍면동 중 17곳이 대피 대상이다.
25일까지 초속 15~25m를 기록하던 돌풍이 조금 잦아듦에 따라, 안동시는 전 직원을 동원해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및 피해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