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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맛집을 찾아라” 원주시,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경제 불황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자 오는 4월과 5월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외식비 절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지역 음식점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 전 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활용해 숨은 맛집 등 특색있는 영세식당을 찾아 이용하고 시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시는 3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운영을 매월 2회에서 매주로 확대했으며 외부 사업소 등에서도 ‘우리동네 식당 및 상가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들도 적극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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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최근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라 복잡한 형태로 나타나는 위기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소통방식의 변화로 사회적 고립이 일상화되면서 고립 가구의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5년 전과 비교해 원주시 기초생활수급권자는 9.5%, 노인인구는 22.8% 증가했으며 단전·단수가구,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체납자 또한 매년 증가해 60,900가구에 이르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는 73,994가구로 전체 가구 중에서 42.5%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 34.5%를 웃돌았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안부를 묻는 인사 나누기부터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가 마련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2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 재고립 방지에 이르기까지 고독사 예방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위기가구 조기발굴, 스마트 기술활용 위기상황 선제대응,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망 형성, 가구 특성별 맞춤형 통합지원, 민관협력 주민 참여사업 확대 등 5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36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위기가구 조기발굴을 위해 25개 읍면동의 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인중개사, 관리사무소, 집배원, 복지 도우미 등으로 ‘우리동네 돌봄단’을 구성해 주거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발굴과 주민 홍보를 수행한다.
또한 원주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대상별 욕구와 고립 위험도를 진단해 맞춤형 통합 지원과 상시 안전을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로는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IoT 전기 사용량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안부를 묻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알림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 대상자 AI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AI가 직접 수혜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안부확인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구 특성별 맞춤 서비스를 위해 △통합사례관리 △긴급지원 △희망의 집수리 △저장강박 가구 클린케어 △따뜻한 온돌사업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쿠폰 △청년 맞춤형 자립 및 정서지원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안부확인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웃 간에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며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보살필 수 있는 살기 좋은 원주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민·관의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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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수의계약 부패고리 원천 차단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27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이 주재하는 ‘수의계약 관계자와의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의계약 상대자인 민원인의 애로사항 등을 시장이 직접 듣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의계약 업체 대표 및 강릉형 청렴계약 TF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수의계약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의계약 총량제를 더욱 강화하고 비대면 계약을 전면적으로 시행해 나가는 등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시민참여 청렴혁신추진단 회의’에서 수의계약을 부패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최근 수의계약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계약 기회의 확대 필요, 방문 계약의 불편 등 다양한 의견이 조사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행정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청렴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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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로 도약 시작
강릉시, 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로 도약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및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5년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과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강릉컨벤션센터의 건립을 앞둔 시점에서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은 2025년도 기준 컨벤션센터가 없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고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의의가 있다.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은 지속 가능한 국내 기반 컨벤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역의 주력·특화 산업을 주제로 하는 지역 기반 국제회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강릉시는 신규 국제회의 A부문에 선정되어 ‘강릉을 넘어 세계로 천연물·바이오의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강릉의 대표 특화산업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는 천연물·바이오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최대 4년간 총 6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콘퍼런스를 위해 강릉 마이스 전담기구인 강릉관광개발공사 마이스뷰로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분야 연구·정책·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국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년 연속 선정된 ‘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통해서는 △강릉 마이스 인프라 탐방 팸투어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참가 및 홍보 △강릉 마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해 강릉의 특화된 마이스 인프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강릉시는 마이스 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5개 학·협회 행사 유치와 마이스 도시 포럼·찾아가는 마이스 설명회 개최, 61개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구축 등 마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각종 마이스 유치를 추진해왔다.
관내 마이스 행사 개최 등에 따라 관계자 7,000여명이 강릉을 방문하고 537백만원의 관내 지출이 이루어져 상당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증명됐다.
2026년 강릉에서는 초대형 국제행사 ITS 세계총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90여 개국에서 약 1만여명의 기업 관계자, 정부 대표단 등이 참가해 기술 교류와 산업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건립 중인 강릉컨벤션센터는 향후 강릉과 동해안의 마이스 거점 시설로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및 부속 시설 등 다수의 공간을 전 층에 효율적으로 갖춰 다양한 국제 학술회의 및 문화 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는 지역 마이스 산업의 도약을 위해 컨벤션센터 운영 준비와 강릉컨벤션센터를 활용하는 대형 마이스 유치 및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육성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강릉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연계된 각종 관광지 및 편의시설,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 다수의 이점을 기반으로 컨벤션센터 개관 직후 대형 마이스 40건, 중소형 마이스 30건을 유치해 센터 실가동률 50%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 산업을 연계한 전략 산업 분야 포럼 개최 등 마이스 목적지로 나아가기 위한 도시 브랜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통 접근성, 문화자원이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춘 마이스 산업의 최적지”며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마이스 산업을 강릉의 지역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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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산업 드림팀, 칠곡군이 먼저 움직였다
쌀 산업 드림팀, 칠곡군이 먼저 움직였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쌀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드림팀’을 구성해 일본 현장을 찾았다.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살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로 뛰고 있다.
고품질 쌀 산업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기 위한 실전형 벤치마킹이다.
이번 연수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니가타현에서 진행된다.
니가타는 프리미엄 쌀‘고시히카리’의 주산지이자, 품종 개발부터 저장, 유통, 가공까지 농업 선진 시스템이 집약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연수에는 행정, 군의회, 농협, 농민, 외식업, 유통,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명이 참여했다.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서로의 시각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불 비상 대응과 예방 업무로 인해 동행하지 못했지만, 출국 전“각자의 자리에서 칠곡 농업의 길을 함께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행정 부문에서는 농업정책과와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쌀 재배기술과 품종 개발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 적용 가능한 실용 매뉴얼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산불 대응에 나선 이상승 군의장을 대신해 배성도 부의장이 참여했다.
이상승 의장은 “군의회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체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칠곡군 관내 농협 관계자들은 일본 농협의 조직 운영 방식과 농민 지원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현지의 유통 시스템과 자재 창고 운영, 계약재배 방식까지 폭넓게 점검하며 칠곡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박성권 한국쌀전업농 칠곡군연합회장과 이기식 특수미 생산작목반 회원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체 흐름을 점검하며 기술 이전과 품종 전환 가능성을 살핀다.
강대웅 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장은 일본 식당과 급식업체에서 쌀의 품종 및 원산지 표시, 밥맛 평가가 유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그는 “쌀도 이제 설명 가능한 식재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통과 포장 부문은 경북과학대학교 정영무 교수가 맡았다.
일본의 소포장 전략, 포장 디자인, 브랜드 관리 방식 등을 살피며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이번 연수는 칠곡 농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실험”이라며“각 분야 전문가들이 수집한 정보를 하나의 전략으로 통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유신 경북대학교 스마트생물산업기계공학과 교수는“칠곡군이 꾸린 이번 드림팀은 지역 농업의 현실을 고민한 모범 사례”며 “현장을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행형 연구팀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평가했다.
‘드림팀’ 이라는 이름이 과하지 않다.
흔들리는 쌀 산업에 해답을 찾기 위한 이들의 발걸음이야말로 지자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가장 진지한 응답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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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RISE 성공 정착 위해 중앙과 머리 맞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26일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강원RISE위원회와 중앙RISE위원회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헌영 위원장을 포함한 중앙 RISE 위원과 교육부 및 중앙 RISE 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 RISE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학을 지원하고 대학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지원 체계로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고 있다.
중앙RISE위원회는 교육부의 RISE 정책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 예산 배분 및 성과평가 등에 대해 심의·의결을 수행하는 기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의 RISE사업 지원 전략과 강원RISE 추진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중앙과 지역이 긴밀하게 협력해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에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앙RISE위원회와 소통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중앙과의 연계를 강화해 강원 RISE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김헌영 위원장님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글로컬대학, 바이오 특화단지,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에 함께 해주셨던 분”이라며 “강원 RISE에 좋은 평가를 해주신 위원장님과 중앙 RISE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강원 RISE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이라는 RISE 본연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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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재난‘심각’단계에 따른 산불예방 총력
합천군, 산불재난‘심각’단계에 따른 산불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인근 산청군, 경북 의성군 및 울산 울주군 대형산불 등 전국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함에 따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우리군 산불예방과 대응태세에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합천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 4분의 1을 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각 부서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하루 평균 200여명의 직원들이 산불예찰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쓰레기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관내 읍면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협업해 마을단위 산불취약지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의 영향으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높다며 국가적 재난 위기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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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2km 앞까지 번진 산불… 하승철 군수, 밤샘 진두지휘 ‘총력전’
하동군 옥종면 2km 앞까지 번진 산불… 하승철 군수, 밤샘 진두지휘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오후 2시 57분경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닷새째 계속되는 가운데, 불길이 하동군 옥종면까지 확산하면서 지역사회에 초비상이 걸렸다.
특히 25일 오후부터 강한 돌풍이 불면서 산불은 정개산 인근까지 번졌고 면 소재지에서 불과 2km도 채 되지 않는 지점까지 접근해 대규모 피해가 우려됐다.
다행히 자정을 넘기며 강풍이 다소 잦아들었고 이에 따라 추가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26일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는 두방재 관리사 2동과 일부 은행나무 훼손에 국한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밤 1시경 하동의 대표 문화유산인 모한재와 국가유산 보유 사찰인 청계사가 소실 위기에 직면했으나 소방, 경찰, 전문진화대의 총력 대응으로 산불로부터 큰 피해 없이 소중한 문화적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산불 진화를 위해 26일 오전, 산림당국은 헬기 30대를 긴급 투입해 대대적인 공중 진화 작전에 돌입했다.
하동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공무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소방, 경찰, 군인 등과 함께 약 1천5백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약 680헥타르가 영향을 받았으며 화선 거리도 21km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까지 하동군 내 두양마을 등 14개 마을, 1416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고 이들은 옥종초·중·고등학교, 복지회관, 실내체육관 등 9곳의 임시 시설에 분산 수용돼 있다.
군은 이들에게 의료 지원과 정신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불안 심리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진화 현장과 지휘 본부에 상주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주민 대피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인명 피해 '0'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하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현장에서 대응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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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속가능한 의료환경 체계 구축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5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협력병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력과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군인, 경찰 등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1차 진료와 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공중보건의 신규배치 감소, 의정 갈등 등으로 지역의료에 대한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오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서에는 울릉군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경상북도 차원에서 울릉군과 같은 의료취약지에서의 공공과 민간협력 네트워크 모형을 만들어 확산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과제로 중증환자 응급처치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필수진료과 보강’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협력병원 파견 진료’ 신속 정확한 진단과 치료 가능한 ‘의료장비 보강’ 의료인력‘주거 여건 개선’‘협력병원 협의체 운영’‘중증질환 수용 인센티브 지원’등 2개 중점과제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은 지역소멸 위기 지역으로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가 의료문제 해결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의료 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기회로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협력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공공 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은 업무협약 직후인 26일 울릉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미개설된 진료과목인 신경과 등 9개 진료과에 대한 진료를 시행하고 앞으로도 격월로 의료진을 주기적으로 파견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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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1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봉화군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봉화군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액대비 970억원이 증가한 6,590억원으로 △봉화군 벚꽃엔딩 축제 조성 사업 △분천 산타마을 킬링 콘텐츠 확충사업 △낙동강 세평 하늘길 활성화 사업 △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 지원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해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권영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심의가 이루어져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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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강원 도시안전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강원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군단,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는 도내에 설치된 총 2만 4천여 대의 CCTV를 연계해 광역 기반의 도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찰, 소방, 산림청 등 유관 기관에 실시간으로 중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도 2월까지 90개 기관에 총 840만 건의 영상정보를 공유해왔으며 매년 공유 건수가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센터에서 24시간 가동되는 스마트강원 도시안전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등에 재난상황실 CCTV 실시간 영상 지원, 경찰·소방·해경에 긴급출동 지원, 군부대의 훈련과 작전 지원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산불 조기 감지와 실종자 추적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고 있다.
특히 2024년도 1월 구축을 시작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광역형 인공지능 융합 실종자 추적시스템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 실종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며 실종 아동을 찾는 데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실종자 추적 서비스의 작동 원리를 소개하고 실제 시연도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상황에 한 발 앞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방글라데시, 몽골,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평가 1위 선정 등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선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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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5일 오전 함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사 대표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4년 하반기 의무사항이행점검 결과 보고등 3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7명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양군은 군수가 책임주체가 되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함양군 현업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에 소속된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중심이 되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노력을 하고 있다.
함양군 진병영 군수는 “현장에서 사소한 아차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조증상임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사소하거나 작은 결함을 무시한 작업 관행 등에서 비롯되는 만큼, 평소 아차사고와 같은 작고 사소한 유해·위험요인부터 살피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히고 “근로자 여러분 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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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첫 공연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첫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합포구 한사랑유치원에서 2025년 상반기 작은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치원 강당에서 열린 이번 작은음악회는 여성 3인조 성악그룹 페트라싱어즈의 무대로 펼쳐졌으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숙한 곡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져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가 주최하는 작은음악회는 문화시설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10개의 민간공연단체와 시립예술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봄에 어울리는 멋진 공연으로 2025년 상반기 작은음악회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상반기 작은음악회는 한사랑유치원을 시작으로 성산소방서 진동초등학교, 진해자은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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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경제인협회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웅상경제인협회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웅상경제인협회는 지난 25일 제10대, 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웅상지역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2,000,000원을 기탁했다.
웅상지역 60여 개 업체로 이루어진 웅상경제인협회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귀한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으며 평소에도 웅상지역 경제인의 복리증진뿐만 아니라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웅상경제인협회 추미경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웅상경제인협회에서는 책임있는 경제인으로서 웅상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그동안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취임회장님 또한 웅상경제인협회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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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산불예방 현장 방문 및 경찰활동 강화 지시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산불예방 현장 방문 및 경찰활동 강화 지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팔공·공산 파출소를 현장 방문하고 산불 예방·확산방지를 위한 경찰활동 강화 지시안을 의결했다.
관련 대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경북 의성, 안동 등지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팔공산 등의 화재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경찰관의 적극적인 순찰활동과 산림 내 화재 위험행위에 대한 강력한 현장 경고 및 과태료 부과를 당부했다.
이번 산불예방 특별 경찰활동은 단순한 순찰활동을 넘어, 산불 발생 이력 지역에 대한 특별순찰과 소방차량 접근로 확보를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포함하는 적극적인 조치로 산불 예방을 위한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상 지시를 불이행할 경우 경찰관 직무집행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또한 산림보호법과 경범죄처벌법의 적극적인 적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 지역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