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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한의사, 화재 예방 캠페인 및 부상 소방공무원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전국 각지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창원시는 시민분들의 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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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회 연금·기후특위 동시 내정…“미래세대가 개혁 이끈다”
김용태, 국회 연금·기후특위 동시 내정…“미래세대가 개혁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와 연금개혁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동시에 내정됐다.
김용태 의원은 기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미래세대 관점에서 교육, 기후, 연금, 재정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조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태 의원은 연금특위 참여와 관련해 “지난 20일 통과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구조적 해법 없이 청년들에게 미래부담 폭탄을 떠안기는 격”이라며 “특정 연령세대가 다음세대에게 연금재정부담을 전가시키지 않는 세대간 정의의 원칙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회 기후특위 참여에 대해서는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만큼 중요한 건 산업과 일자리를 지켜내는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며 “명분과 현실을 동시에 담는 균형 잡힌 기후전략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예결위원이기도 한 김용태 의원은 4월경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올라오면 “민생과 산업 생태계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고 특히 포천과 가평 지역경제 회생에 보탬이 되는 예산들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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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기록관리 교육’ 실시
함양군, ‘2025년 기록관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처리과 기록관리책임자 및 2024년 이후 신규 임용 직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록물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함께 기록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백삼종 함양부군수는 과거 정부기록보존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과 조선왕조실록 사례를 들어 기록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책기안 보고서 작성 요령에 대한 특강도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삼종 부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록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관리 교육을 지속해 공공기록물의 효율적 관리와 행정 신뢰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교육에서는 △기록관리 실무 절차 △2025년 기록물관리지침 주요 변경사항 △기록물 보안 및 재난 대비 방안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함양군은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0년부터 기록관리전문요원을 채용하고 기록관 리모델링 및 시설·장비 도입 등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상남도기록원 주관 ‘2024년 도 및 시·군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 우수 기록관리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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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양삼,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 선정
함양 산양삼,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함양 산양삼’ 이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선정은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함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과 제10호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명품 산양삼을 집중 육성해왔다.
전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는 140여 개 자치단체 중 함양군의 생산신고 면적이 전국 1위이며 명실상부한 산양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함양 산양삼은 △해발 500m 이상에서만 재배하도록 제한하고 △생산이력제 및 지리적 표시제 도입 △산양삼 지킴이 운영 등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 산양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산양삼 산업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화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2025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해, 축제를 통해 명품 함양 산양삼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 대표 특산물인 함양산양삼이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함양 산양삼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세계 명품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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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대규모 산불 발생, 총력 대응 나서
청송군, 대규모 산불 발생, 총력 대응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청송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3월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산불은 약 5,000ha의 산림을 태웠으며 총 화선 길이는 88km에 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67.76km의 진화가 완료됐으며 잔여 화선 20.24km에 대한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3명의 사망자와 1명의 실종자, 1명의 중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피해가 보고됐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 907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소방차를 포함한 84대의 장비를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긴급 재난대피 문자 발송, 주민 대피 지원 차량 운영, 군부대 병력 지원 요청, 희생자 합동 분향소 설치 등 다양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며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6일 19시 기준 8,010명의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청송국민체육센터, 청송노인여성회관 등 31개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자 116명을 투입하고 구호물자로 사전대피구호키트 650개, 생수 1만병, 간식 1만개를 지원해 이재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월 27일 새벽 6시부터 추가 진화작업을 위한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76명의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헬기 3대, 소방차 43대 등의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대응을 지속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발생 지역에 접근을 삼가고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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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함박산 발생 산불 초동 진압 성공, 주불 진화
달성군 함박산 발생 산불 초동 진압 성공, 주불 진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경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대구시 산림재난기동대와 소방대 등 총 571명을 밤새 투입해 진화작업을 한 결과, 27일 오전 8시경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산불은 옥포면 기세리 산157번지 일원에서 발생했으며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즉시 찾아 통합지휘본부를 통해 야간 진화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강조하는 동시에 특히 주민 안전 확보와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시는 27일 오전 6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직접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진화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도 재확인했다.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5대를 동원해 총력대응 한 결과 8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약 8헥타르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등산로도 아닌 곳에서 야간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난 것은 이례적이다”며 “철저히 원인 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번 산불을 초기에 진압한 것은 얼마 전 산불 진화 훈련을 미리 달성군 관내에서 실시한 덕분이다”며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현재 산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예방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 비 예보가 있는 만큼, 경북·경남의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산림재난기동대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달성군 산불진화대와 함께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서 합동 산불진화 전술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 바 있으며 20일에는 공무원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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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안전한 일상. 삶이 행복한 창원특례시 만든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지방자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았다.
지방자치 시대 이전의 창원시는 중앙정부의 하부기관에 불과해 상부의 지시 사항이나 법적 사무 처리를 최고의 행정으로 여겼다.
이후의 창원시는 지역 사회의 공적 문제를 독립된 의사와 책임하에 처리하게 됐고 이와 함께 시정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시민을 돌보는 것은 큰 의무로 자리하게 됐다.
이에 민선8기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산업·경제·도시계획 등 도시의 큰 틀을 바꾸는 것과 함께, 시민의 삶에 가장 밀접한 일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총력을 펼친다.
시는 민선 8기 하반기 시정을 시민 불편은 덜고 편익을 더하는 생활밀착행정을 추진해 삶이 행복한 변화된 창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초부터 주민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수 개월간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내용을 다듬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도 이 사업들에 우선 배정했다.
또 수시로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받은 사업들도 검토를 거쳐 새로운 사업으로 선정했다.
최근에는 전담팀을 꾸려 사업별 추진 상황과 계획 등에 대한 체계적인 틀을 갖췄다.
이렇게 시가 추진 중인 사업은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체육, 문화공원, 민원복지 등 356개 사업에 약 8,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지난해 90건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체육 △문화공원 △민원복지 등 총 5개 분야 266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3월 현재 22건은 마무리돼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있고 연말까지 225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 사업인 41건도 내년까지는 결실을 본다는 방침이다.
도로교통 분야 시는 팔룡동 벽산C단지아파트 인도교 설치, 양덕초등학교 앞 육교 난간 교체, 밤밭고개에는 보행로 월영동 마린애시앙아파트 정문 인근에는 회전교차로를 신설해 보행자 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자은3지구~풍호동 간 1.34㎞ 구간과 부암마을 입구 130m구간은 도시계획도로를, 북면 무동~무곡지구 440m 구간은 연결도로를 개설해 단절된 지역을 이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단로·봉양로 등 지역 곳곳의 훼손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대원동 두대1호교는 차로를 확장한다.
또한 시는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에 다기능 승강장 12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42곳의 승강장 중 냉난방 기능이 구비된 곳은 30곳으로 나머지를 보강하는 차원이다.
진해 시외·고속버스복합환승터미널 건립을 위한 적합 후보지, 입지여건 및 수요 분석 등 타당성 종합 검토에도 들어간다.
지난해 발주한 용역은 오는 8월 완료될 예정으로 시내·외·고속버스 노선 연계성 강화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안전 분야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침수 피해가 잇따랐으나, 도심지를 관통하는 창원천은 범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수기 전 시행한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시는 의창 지개천은 3월, 진해 가동천은 4월에 준설공사를 마무리해 우수기에 대비한다.
여기에 더해 월계소하천과 산호천 산책로 재난 안내방송시스템 구축, 안민동 저지대 정비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한다.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됐을 때 차량 안전을 위해 진입을 막는 설비 설치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한다.
신소계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은 4월, 석전지하차도 재해예방 진입차단시설은 5월, 북면 침수위험 세월교 차단시설은 6월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시는 태풍 내습과 집중 호우시마다 침수 피해를 겪었던 명서지구와 신촌지구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에 홍수유량을 일시적으로 저류해 저지대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물이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재해위험지역인 반지동 일원에 배수펌프장 신설, 지하저류도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 재해 예방시설을 2027년까지 설치하고 3.15해양누리공원 내에는 서항 제1·2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를 2026년까지 마무리한다.
생활체육 분야 시는 어르신 생활체육 인구 수요에 맞춰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권엔 36홀 규모의 덕산조차장, 사화공원 18홀, 삼정자공원 18홀을 추가로 조성 중이다.
또 마산권엔 가포 꽃의 정원 등 3개소에 36홀 이상 규모로 신규 조성하고 내서 호계파크골프장을 18홀에서 27홀 확충할 계획이다.
진해권에는 지난 2월에 개장한 용원파크골프장을 비롯해 6홀 규모의 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연말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맨발 산책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창구 북면 감계2호근린공원에 맨발 산책로 250m가 추가로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화공원에도 추가로 조성 중이다.
성산구도 올해 사파지구 개발사업 부지와 대방경관녹지 내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한다.
마산합포구는 지난해 연말 자산솔밭공원과 진동근린공원에 맨발 산책로를 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마산회원구도 석전동 근린공원에 맨발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했다.
진해구도 내수면환경생태공원에 맨발 산책로 조성을 마쳤다.
올해는 용원동 부영8단지 옆 신항 경관녹지에도 추가로 들어선다.
아울러 창원대 인근에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아레나 플렉스 창원, 그리고 북면 국민체육센터, 앵지밭골 다목적구장,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 체육시설 등도 조성 중이다.
문화공원 분야 시는 단절된 창원대로변 녹지공간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창원의 센트럴파크로 만들어가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장미공원에는 계절별 초화류 식재 및 장식물 설치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용지호수공원 내에는 무장애 도시숲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구산면 일원에 국화 상설 관광단지 플라워랜드 기획에도 들어간다.
이곳에 국화 재배시설, 테마공원,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월영 연못공원에는 데크 쉼터, 조명등 설치, 노후 산책로 정비 등으로 새 단장 한다.
카페거리로 발돋움하고 있는 양덕 산호천에는 음악분수가 들어서고 양덕 삼각지공원에는 주민 의견과 기본구상을 거쳐 벽천분수, 야간 경관조명, 맨발 산책로 주변 수국길도 조성된다.
시는 벚꽃축제의 중심인 여좌천에 공공건축가가 참여하는 여좌천 복원 방안 기획 프로젝트를 실시해 사업 방향과 범위, 복원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족한 숙박시설 제공으로 머무르는 관광지 진해를 만들기 위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장천동 일대 드림파크 중앙부에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된 진해만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호동 일원에는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며 내서지역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도 추진한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에는 휴식 공간과 카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목선 제작, 기존 건물 새 단장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민원복지 분야 시는 인구가 늘고 있는 북면과 용원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건립도 추진한다.
우선 건물이 노후화된 북면 화천민원센터 자리에 추가로 부지를 매입한 후 2027년까지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센터를 재건축할 예정이다.
용원 신항민원센터 인근에는 4층 규모의 동부권생활문화센터 건립이 추진 중이다.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구도심의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공영주차장도 확충한다.
계획 중인 공영주차장은 소계시장 일원 25면, 소답어린이공원 70면, 내서 호계리 39면, 평성리 34면, 회원1동 21면, 양덕1동 79면, 양덕2동 32면, 합성1동 52면, 구암2동 70면, 진해 중앙시장 및 첨단연구단지 인근 146면 등이다.
캠핑용 차량 전용 주차장도 죽곡동에 50면, 소계동에 40면을 조성한다.
의창구 읍면지역 5곳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이 설치된다.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배출을 막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 이끌기 위한 것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사각지대 곳곳에는 폐쇄회로TV를 설치해 불법 상습투기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어른신들의 보금자리인 경로당 확충도 추진 중이다.
올해 의창동, 합성2동, 산호중앙 경로당이 새로 문을 연다.
해운경로당은 단열, 창호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마무리 중이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3년간 스마트경로당 250개소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혈압, 혈당, 체중, 체온 등 기본 건강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 사업만큼이나 시민의 삶 속에서 소소하게 챙기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내년도 상반기까지 약 2년 동안에 걸쳐 진행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빠른 시간 내 마무리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도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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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쌀 산업 연수팀 일본에서도‘경주 APEC’알리다
칠곡군, 쌀 산업 연수팀 일본에서도‘경주 APEC’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경주라는 사실을 외국 공항에서 먼저 알린 주인공이 있다.
칠곡군이 쌀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파견한 연수단이다.
쌀 이야기를 배우기 위해 떠난 이들은, 지역 농업을 넘어 국가의 외교적 미래까지 가슴에 품고 있었다.
3월 27일 새벽, 대구에서 출발한 칠곡군 연수단 20명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나의 깃발 아래 모였다.
이들이 들고 선 현수막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러분을 경주로 초대한다”그리고 어깨에는 ‘2025 경주 APEC’ 어깨띠를 걸고 있었다.
이날 연수단은 칠곡군이 준비한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 리플릿을 들고 공항 내부와 출국 대기 공간에서 주변 승객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대한민국의 국제행사를 소개했다.
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은“경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내년 APEC이 열리는 상징적인 장소이다”며 해외 방문객들에게 APEC 개최지를 소개했다.
지선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역에서 온 작은 연수팀이지만 세계와 연결되는 이정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자발적인 홍보는 일본 니가타공항에서도 이어졌다.
도착 직후 단체 이동 중이던 연수단은 공항 로비에서 다시 한번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경주 APEC’ 리플릿을 주변에 배포했다.
이를 지켜보던 현지 공항 직원과 승객들의 눈길이 모였고 “왜 한국의 지방도시 경주가 APEC을 개최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로 발전했다.
이번 연수는 쌀 산업 벤치마킹이라는 실무 목적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제 행사와 지역의 존재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을 계기로 글로벌 외교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고 있고 칠곡군도 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며“비록 작은 움직임일지라도 현장에서 국가 이미지와 지역 위상을 높이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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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산불발생 원인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공원녹지과 주말 직원1/2 이상 비상근무와 소속 직원들의 산불 현장 근무를 발령했다.
연일 계속되는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지난 23일 통영시 자체 대형산불대비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해 통영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 직원1/8, 주말 1/4이상 산불예방 취약지 순찰 및 점검실시, 1일 3회 이상 산불예방방송 강화,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 및 산림내 취사·야영금지 집중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봄철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읍면동 긴급 이통장회를 개최했으며 광도면 회의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산양읍, 도산면, 미수, 도천, 봉평동 회의에는 조형호부시장이 주재해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26일 통영시 산양권역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산불예방순찰 및 가두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에 전력을 쏟아주길 바라며 우리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입산시 화기 소지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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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비만아웃 건강교실 필라테스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가 ‘비만아웃 건강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는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비만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20세~64세 연령의 주민 중 비만진단기준에 1개 이상 해당하는 사람이다.
진단기준은 대한비만학회의 기준을 따르며 체질량지수가 25kg/m² 이상이거나 허리둘레 기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강습 종목은 필라테스로 수강인원은 20명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로 인제군보건소에서 지정한 교습소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사전 검진을 통해 인바디, 혈압, 콜레스테롤 등 수치를 측정하고 오는 7월까지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
강습 종료 후에는 사후 검진을 실시, 출석률과 사전·사후 검진 비교 수치를 합산해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고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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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인제 내설악미술관, 오는 6월까지 ‘물바람나무사람 그리고보다’ 기획전시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공립 인제 내설악미술관이 3월 28일부터 ‘물바람나무사람 그리고보다’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자연 속 존재의 생명력과 순환의 주기성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교감하며 살아가는지 탐구하고 이를 시각 예술로 풀어낸다.
특히 전시작품은 시간의 흐름을 은유적으로 투영하며 그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이야기한다.
또 긴 시간 인내하고 호흡하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사유의 기회와 새로운 자극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고현희. 김혜옥, 선호락 등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표현을 펼치는 12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24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100호 규격의 큰 작품을 위주로 전시해 그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3월 28일 오후 3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 위치한 공립인제 내설악미술관에서 오는 6월 29일까지 3개월 간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기획전시를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의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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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1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봉화군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봉화군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액대비 970억원이 증가한 6,590억원으로 봉화군 벚꽃엔딩 축제 조성사업 분천 산타마을 킬링 콘텐츠 확충사업 낙동강 세평 하늘길 활성화 사업 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 지원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해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권영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심의가 이루어져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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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대형산불 확산에 2025년 벚꽃엔딩축제,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행사 취소 결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돼 있던 지역 축제 2건을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축제는 3월 29일 봉성면 동양리에서 개최 예정이던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물야면 오전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년 벚꽃엔딩축제’다.
또한, 벚꽃엔딩축제와 연계해 4월 12일 진행 예정이던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도 잠정 연기된다.
다만 군은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물야저수지 벚꽃길은 상시 개방되므로 방문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자연 속 벚꽃 풍경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 강풍 지속, 산림 및 국가유산 보호 필요성 증가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며 “안정된 여건 속에서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지금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깊은 애도와 통감을 표하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내린 결정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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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제안 모집, 창의적인 아이디어 군정 시책 반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군정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군정 제안은 양구 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군민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효율적인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다른 사람이 보유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또는 저작권에 속하는 것, 이미 시행 중인 제안, 특정 개인이나 단체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 양구군 행정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양구군 누리집,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연중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관계 법령 등을 검토한 후 실현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제안의 채택 여부 및 창안 등급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안이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창안 등급에 따라 5만원에서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공무원에게는 실적 가점, 특별승급 등의 인사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채택 및 정책으로 실현된 제안은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군정 제안을 활성화하고 제안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군정 제안제도를 통해 열린 행정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면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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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록장학생 396명 선발, 양구군 학부모 부담 확 낮춘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양록장학회가 지난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대학생 271명과 고등학생 125명 등 총 396명의 양록장학생을 선발해 총 6억 4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오는 29일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양록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수여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해 양록장학위원, 초청 인사,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가 전달된다.
이번에 선발된 양록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 학력 우수·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50만원, 고등학생 중 관내 중학교별 최고 성적 졸업자는 8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 지급되며 장학금은 오는 31일 개인별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양록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0여 년간 총 6546명의 학생에게 8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양록장학회는 1988년 8월 뜻있는 주민 17명이 설립했으며 1996년 양구군이 관련 조례를 제정하면서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각계각층에서 우수 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2억 2100만여 원이 기탁되는 등, 양록장학회가 지역의 관심과 성원을 한 몸에 받는 명실상부한 향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은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며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지역 학생들이 양구를 빛낼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