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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안심센터, 질적관리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완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25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 참여해 센터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받았다.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는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2주기 평가는 2023, 2024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치매관리사업 운영의 적절성 △센터 인력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치매 예방 및 상담, 검진, 가족지원 서비스 운영 실적 등이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조기 검진율 향상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연계 강화, 인지향상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운영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및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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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대폭 확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울진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상시운영, 지진해일 경보시스템 구축, 재난대비 사전 대피 등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재난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예상하지 못한 재난·사고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을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보장한도 최대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으로 대폭 상향해 가입·갱신 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외국인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지원 항목의 경우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기존 19개에서 현재 36개까지 보장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더욱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야생동물 피해 사고 △익사사고 △폭발·화재·붕괴사고 △온열질환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며 올해에는 개 물림 사고와 부딪힘 사고진단비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울진군민이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야생동물 사망 및 치료비 보상은 관내 발생 건으로 제한하며 타지자체로 전출 시와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작년 한해 군민이 수령한 보험금은 21건, 약 2억 7천만원 정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갑작스러운 사고로 군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울진군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며“앞으로도 군민안전보험 확대 등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군민을 촘촘한 복지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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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대가야축제 개최 전면 취소 결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월 26일 고령군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의 뜻을 모으고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고령 대가야축제의 진행을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25일 산림청의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북 도내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김천 등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총력 지원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대형산불로 인한 수 많은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국가적인 재난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제가 취소됨을 이해해 주기를 당부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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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7개의 지원정책을 담은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 △출산부모 양육용 주택 취득세 감면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수록했다.
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정책안내서도 배부하고 있어 필요할 경우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의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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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5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관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군수는 관련 부서장의 보고를 받은 후 겨울철 시설관리 현황과 신규로 조성 중인 야영장 캠핑사이트 공사 현장, 휴양림 객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설 전체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히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고 “주민들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상황과 관련해, “휴양시설 주변 산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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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 퍼져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관내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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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한우농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기탁
합천 한우농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한우농가 합천읍 이원식, 적중면 변세호, 용주면 김중수 농가는 지난 28일 합천군을 방문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농가별 100만원,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식, 변세호, 김중수 축산농가는 “관내 축산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체감하고 기탁하게 됐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관내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금을 기탁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마다 축산농가가 잘 일어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한우 가격 하락, 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사육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8억여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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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 거창군에서 무료검진 실시
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 거창군에서 무료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7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의료취약지인 농어촌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 등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문의료진과 마산의료원이 직접 진료를 진행했으며 신원면 주민 50여명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을 받은 주민들은 “멀리 있는 대학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의료진이 친절하게 상담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창군보건소는 검진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되거나 수술이 필요한 유소견자는 병원 진료 및 정밀검진을 안내하고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검진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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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생명 구한 의인 2명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0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준 선행 의인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의인은 화천군청 김석만 주무관과 원주소방서 오정근 소방위이다.
화천군청 소속 김석만 주무관은 지난 해 8월, 양구군 방산면 강가 인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수로에 빠진 18세 여학생을 발견하고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직접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원주소방서 119구조대 오정근 소방위는 지난해 10월 20일 비번이던 날 민간 산악구조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치악산 정상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들에게 직접 표창을 전달하며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이지 않고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두 분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강원자치도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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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청송군, 산불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7일 산불화재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송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앞 주차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2025년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27일 청송군은 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유관기관장 등이 모여 합동참배를 통해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산불 피해 복구와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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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성 산불 확산 대비 대응태세 점검 및 사전준비 총력
문경시, 의성 산불 확산 대비 대응태세 점검 및 사전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의성 산불 확산 우려에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사전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경북북부지역 산불은 의성에서 발생해 돌풍을 동반한 강풍을 타고 안동, 영양, 청송, 영덕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바람의 방향이 북동풍으로 바뀔경우 산불이 문경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때이다.
지난 26일부터 문경시에도 산불로 인한 연기가 유입되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했으며 시에서는 연기유입일 뿐 불은 확산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에게 안내를 했고 여러 차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문경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혹시 모를 산불 확산에 대비해 취약계층, 노약자 대피 체계 구축 등 대피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련부서 협의회를 개최해 각 부서별 임무를 점검하고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문경시는 우선 의성과 가까운 영순면과 산양면을 최전방으로 분석하고 우선 방어를 한다는 방침이다.
영순면 이목리는 삼강이 있기는 하지만 산불의 기세가 강하고 강풍이 발생할 경우 강을 넘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집중 방어구축을 위한 사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목리 주변 산 능선부는 상주시와 공동임차한 헬기로 사전 물뿌리기를 시행하고 민가주변과 산림 하부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개조가 구역별 방어에 나선다.
문경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지난 22일부터 의성산불 진화를 위해 24시간 2교대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 대응 훈련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참여해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원들의 안전장비, 진화차량을 점검하는 등 대응대세를 꼼꼼히 체크하며 대원들의 복지에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경북 산불 지원에 대원들이 많이 지쳐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시로 오는 산불 확산은 반드시 저지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인 4월부터 5월15일까지는 일체 영농부산물 소각행위금지, 성묘객 및 등산객들의 화기 취급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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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 부모 청년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고성에서 맘 놓고 일해요’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 부모 청년들을 위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가사도우미 지원사업‘고성에서 맘 놓고 일해요’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으로 5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맞벌이 청년 부부 및 근로 중인 한부모 청년 가정이 대상이며 선정대상자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총 50회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15일간이며 고성청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자격을 갖춘 신청자 중 13명을 선발해 합격자들에게 개별연락할 예정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 부모 청년 가정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라고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정 내 가사 노동의 분담을 촉진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이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 및 지원사업들을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고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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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진화 및 대피주민 지원에 총동원령
영덕군, 산불 진화 및 대피주민 지원에 총동원령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북 의성 산불 확산에 대응해 대책본부를 발령한 지 3일째인 27일 산불 완전 진화를 목표로 장비 134대, 인력 2,283명 등 모든 가용자원을 투입한다.
이에 영덕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고성능 살수차 6대, 특장차 1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300여명, 소방·경찰·사회단체 274명 등을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진화 대상지는 9개 읍·면 중 주요 피해지역인 지품면, 달산면, 영덕읍, 영해면 순으로 산불 심각도에 비례해 장비와 인력을 7개 조로 나눠 투입하고 발화 저지, 잔불 정리, 시설물 보호 등의 작전 목표를 설정해 진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영덕군은 피해자 우선 조치를 원칙으로 불안한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민체육센터 등의 대피소에 기거하는 이재민들을 임시주거시설이 설치될 때까지 군이 보유한 공공숙박시설과 민간 숙박시설에 전원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산불 대피 주민은 지난 25일 한때 군이 마련한 20개 대피소에서 4,000여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979명의 주민이 13개의 대피소에 거처하고 있다.
군은 대피 주민 지원을 위해 구호물자 488개, 응급구호세트 385개, 취사구호세트 113개, 일시구호물품 2,000개를 마련해 공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화마의 공포와 피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오늘 바로 끝낸다는 결심으로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 구역별·상황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안타깝게 피해를 당한 군민껜 진화 완료 후 읍·면별 피해 현황을 조사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지역은 의성 산불 확산으로 지난 25일 오후 5시 54분경 청송군 신촌 부근에서 처음 산불이 발생해 당시 25/m의 강풍에 의해 걷잡을 수 없이 불이 번져 군 추정 20,000㏊ 면적에 피해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8명의 주민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으며 8명이 3도 화상 등의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설 피해는 주택 924동과 차량 3대, 어선 6척이 전소됐다.
이밖에 관내 정수장 2개소에 피해가 발생해 지품면과 달산면 주민들이 단수로 불편을 겪었으며 영덕읍과 지품면 일대의 정전과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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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3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또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장시간 농업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농업을 주업으로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에게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에 있어서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농작물 따른 재배 방법에 맞게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환경 특성상 반복적인 동작과 불편한 자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대비하고 튼튼한 관절을 유지해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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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농어민수당 대상자 확정을 위한 심의회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민수당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성주군은 이날 심의 결과, 전체 신청자 9,407명 중 9,016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난해 지급 대상자 8,863명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급 금액은 54억 9백6십만원이다.
또한 지급 제외자를 대상으로 한 이의신청 기간을 3월 31일~4월 10일 약 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영농 여건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발굴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