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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안보 협업체계 강화
고성군, 2025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안보 협업체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수를 비롯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북한대남위협 전망 관련 영상 시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구축 계획 보고 △2024년도 통합방위 운영 실적 보고 △2025년도 운영 계획 심의 및 기타 토의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을 수호하는 군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에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테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회의가 지역 통합방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방위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 제고를 통해 튼튼한 지역 안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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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거창군,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이틀간, 작업장에서의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창군청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측정 대상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창포원 등 거창군이 운영하는 직접 사업장 27개소 59명의 근로자들이다.
작업환경측정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소음, 분진, 유해 물질 등의 유해인자 노출 여부 및 빈도를 정밀 측정했다.
측정 결과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공유되며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인자가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공정은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연계해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유해인자가 발생하는 작업공정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거창군 소속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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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 방류
밀양강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K-water는 지역대학생들과 함께 27일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연어 방류는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뿐만 아니라 은어, 재첩, 새섬매자기 등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섞이는 기수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이다.
연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하천으로 올라와 산란하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우리나라로 오는 연어는 일본 북해도와 북태평양에서 배링해를 거쳐 3~4년에 걸쳐 자란 이후 어릴 때 살던 하천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고 환경적·산업적으로 가치가 높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의 환경 전공 대학생 50여명이 어린 연어를 하천에 직접 방류하는 작업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환경부와 K-water는 연어 방류 이후에도 하굿둑 해수유입 운영, 그간 추진된 복원 사업의 평가 및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인공 방류뿐만 아니라 연어가 자연 상태에서 회귀해 산란하고 부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이번 방류 행사를 통해 청년세대가 기수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새기고 통합물관리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김진우 소장은“연어의 회귀율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연어 자원의 안정적인 증가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환경부와 K-water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밀양시에서도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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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생경제 위해 선결제 솔선수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위축된 소비심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총액의 40%를 선결제하는 등 춘천시는 캠페인에 선도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착한 선결제 캠페인 ‘미리내봄’ 이 4월말까지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 선결제 주도로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대상은 소매점, 용역업체, 요식업 등 실물 경제 흐름에 바로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31일 춘천 내 주요 유관기관·단체인 춘천도시공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문화재단, 소상공인연합회 춘천시지회, 춘천시 번영회,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 등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부문·범시민 착한 선결제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부터 선결제하는 솔선수범하는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해, 범시민 자발적 동참 분위기 확산시킬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돕고 착한 선결제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 경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생 추경인 1회 추경 예산이 4월 9일부터 집행되지만, 실제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는 5월 정도”며 “이번 착한 선결제 정책은 1회 추경 집행 시기와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 사이를 메울 수 있어 소비 진작 효과와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금 운용에 신속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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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정에서 액화수소 사업을 불법 기획·추진한 관계자들, 그 이후에도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강행하려 한 정황 드러나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허성무 시정에서 기획·추진한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사업과 관련, △ 예산의 불법 조달·사용, △ 초법적인 무리한 사업 강행, △ 담보제공 절차의 부당성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동 사업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관계자들의 공모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원특례시의회 일부 야당 의원들이 동 사업의 본질적인 문제점 지적과 해결방안 제시는 뒤로한 채, 일부 사항을 파편적으로 잘라내어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고 정쟁으로 몰고 감으로써 시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 창원산업진흥원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던 ‘수소액화사업 추진현황 컨설팅 결과’ 와 △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채택한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사업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의 내용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 동 사업의 본질적 문제점과 그에 따른 명확한 책임 소재를 밝히고 위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해 법과 원칙에 근거한 투명한 업무처리 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동 사업에 710억원을 빌려준 대주단이 지난 18일 대출 종료를 통보함으로써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하이창원’과 관련해, 디폴트 사태의 일차적 원인은 시설 구축을 담당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납품을 위한 계약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시설 인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있다고 보고 향후, 치밀한 법률적 검토와 함께 하이창원의 최대 주주인 창원산업진흥원의 대응을 지원하고 나아가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할 창원시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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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올해도 추진
경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올해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사업들을 읍·면·동 단위로 수행하기 위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올해 참여하는 읍면동은 안강읍, 외동읍, 중부동, 황오동, 성건동, 용강동, 황성동 등 7곳이다.
특히 올해는 각 마을에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69개 기관이 생명 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성화,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강화, 간담회 등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성과를 이끌어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행사와 사업에 문의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재홍 센터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경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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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훈단체와 소통의 장 마련
경주시, 보훈단체와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6일 용강동 소재 식당에서 보훈단체와 간담회 및 오찬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명회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9개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먼저 주 시장은 보훈단체 대표들에게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각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보훈 정책 공감 확산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명회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많은 지원정책과 혜택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보훈복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의 우리는 과거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라며 “경주시에서도 보훈수당 인상과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다양한 방면으로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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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민역량 키운다… 경주 APEC 시민대학 27일 개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 글로벌 시민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2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5 경주 APEC 시민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이락우 APEC정상회의 추진지원특별위원장, 박몽룡·이상걸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장, 도·시의원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퍼포먼스, APEC 배지 및 수강 인증패 증정,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먼저 이영찬 교수의 ‘APEC 정상회의 의의 및 시민 역할’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어 강미영 강사의 ‘글로벌 시민의식 및 비즈니스 매너’ 와 이은호 강사의 ‘기본 영어 회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팁 등이 안내돼 참석자들은 손님을 맞이하는 비즈니스 매너와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민대학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국제적 소양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 10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과정 전반을 맡게 된다.
시민대학은 월 2~3회씩 총 20회로 구성, 1회부터 16회까지는 동국대 WISE캠퍼스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이·통장연합회, 자원봉사단체 등 자생단체 별로 추진된다.
17회부터 20회까지는 안강·외동·감포·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시민대학’ 형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APEC 정상회의의 의의와 시민 역할, 기본영어 회화 실습, 글로벌 에티켓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시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고려해 모든 강의를 유튜브 생중계와 녹화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동국대 WISE캠퍼스 평생교육원 방문 또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들이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시민들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국제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이 시점에서 시민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국제 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 교육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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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ECO거제’ 양대 조선소에서 성황리 운영
거제시, ‘찾아가는 ECO거제’ 양대 조선소에서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양대 조선소에서 운영한 환경 홍보부스‘찾아가는 ECO거제’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000여명의 양대 조선소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홍보 행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1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서약’에는 8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사내 식당 인근에 설치되어 한화오션는 3일 삼성중공업 2일간 점심시간을 활용한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 하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1회용품 저감 서약에 적극 동참했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류폐기물과 탄소 저감,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자원순환 분야 시책 홍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의 흥미를 끌었으며 대나무 칫솔·에코백 등 친환경 기념품도 제공돼 실천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더했다.
주정운 환경산림국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도 중요하지만, 시민분들의 인식과 실천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ECO거제’는 시민들이 많은 장소로 거제시가 직접 찾아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분야와 환경과 관련한 시책을 홍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행사장 및 학교 등으로 찾아가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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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자 대상 할인 이벤트 실시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자 대상 할인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진해군항제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는 할인 이벤트 참여 음식점에서 식사 시 음식 가격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음식업소는 76개소이며 해당 업소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한 내역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특히 벚꽃갈비로 대표되는 창원의 맛집 ‘성산명가’에서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중 ‘벚꽃 소생 프로젝트’ 기부자에 한 해 10%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진해의 벚꽃과 함께 지역 맛집 음식도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지자체가 지정한 사업 중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창원시에서는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 △마산대종 설치사업 등이 운영 중이다.
기부는 주소지가 창원시가 아닌 개인만 가능하며 연간 기부한도는 2,000만원 이내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제공되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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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기업인들과 상생발전 위한 소통의 자리 가져
함안군, 지역기업인들과 상생발전 위한 소통의 자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기업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점을 모색하는 등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문양도 이사장을 비롯해 ㈜나산전기산업 배종훈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함안군의 중점 추진과제 및 현안사업 설명 후 군정발전 방향에 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태산전착을 비롯한 기업들은 환경시설 관련 지원과 대규모 시설공사 시 관내 기업체 이용을 부탁하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의 역할과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함안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문양도 이사장은 “함안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이어 오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근제 함안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애로사항은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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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설레는 수학의 날이죠"
"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설레는 수학의 날이죠"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에 조선시대부터 2000년까지 400여 년 동안의 수학책 3천 권을 모은 수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30년간 수학교과서 수집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부분의 재산을 투자한 '수학교과서연구소' 김영구 소장이 바로 주인공이다.
김 소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그동안 수집한 수학책을 의령군에 공개했다.
김 소장은 의령군 가례면 자굴산 기슭에서 매실 농장을 운영하며 수학책을 수집한 별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비밀 창고에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에서 6-25전쟁까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등 크게 4개 시기로 구분해 수학책이 진열돼 있다.
김 소장은 의령군과 연관된 고서라며 이상익의 '신식 산술교과서' 수학 교과서를 최초로 꺼내보았다.
이상익은 '헤이그 특사'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상설의 친동생으로 ‘근세산술’ 이란 수학 교과서를 쓰는 등 근대 수학교육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수학자 이상익은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이 중동학교에 다닐 때 수학 담당 교사로 이 회장을 가르친 스승으로 의령군의 인연이 깊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 소장은 "호암은 학창 시절 수학에 비상한 관심과 재능이 있었다는 게 중론"이라며 “호암의 수학적, 과학적 사고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이끈 기본 바탕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오래된 책은 '산학계몽'이다.
1299년 중국 원나라 수학자 주세걸이 쓴 것인데 연구소에는 1660년 산학계몽 목판본이 있다.
조선시대 최초 서양수학을 다룬 '주서관견' 필사본과 조선시대 널리 사용된 수학책 수리정온,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펴낸 수학교과서 '산술신서' 등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책들이 수두룩하다.
수학책에는 민족의 아픈 역사도 엿볼 수 있다.
미군정청 문교부가 펴낸 '초등 셈본'을 보면 단기 4279년 여름에 호열자가 퍼져 그해 10월 28일 기준 전국에 15,64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11,118명이 사망했다는 통계치가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초등과 산수'를 보면 만 13세 이상 14세 미만은 육군소년지원병에 지원할 수 있으며 체격은 키 133cm, 몸무게 39kg으로 조선인이 매우 왜소했음을 알 수 있다.
1955년 천연색으로 인쇄된 첫 수학교과서 '산수', 1971년 표준전과, 1980년 정석 예비고사 수학 등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친근한 수학책도 빼곡히 전시돼 있다.
김 소장은 "우리나라 수학책의 역사가 모두 여기에 있다고 자부한다"며 “학술 연구와 학생 교육을 위해서 한국수학교과서박물관과 같은 시설이 건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기 있는 수학책을 연구하려면 역사·문학·일본학 등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고 수십 명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공공기관이 수학교과서에 관심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구 소장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수학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수학의 후퇴는 국가의 후퇴와도 같다"며 "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수학의 날이 된다.
의령에서 수학의 기쁨을 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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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4월 5~6일 개최
함양 서상면,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4월 5~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은 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4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를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상초등학교 주변 특설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가요제, 면민체육대회, 경로위안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지역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벚꽃버스 운행 △맨발 벚꽃길 걷기 체험 △전시 및 판매 행사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4월 5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행사’ 가 진행되어 풍성한 공연과 오찬, 기념 사진 촬영 등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황민호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면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튿날인 4월 6일에는 그라운드골프장에서 면민체육대회가 열리며 이어지는 가요 콘서트와 함께 함양·거창·장수·무주 군민이 함께하는 ‘남덕유산 영·호남 벚꽃가요제’ 가 열려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벚꽃가요제’ 예선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상 다목적센터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정진덕 축제위원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 서상면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상 어울림 대축제’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문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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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izna 코코, CJ ENM-日TBS 공동제작 예능 '무한루프'서 활약 예능 새싹 면모
사진제공 = CJ ENM, TBS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 코코가 CJ ENM이 일본 주요 지상파방송사인 Tokyo Broadcasting System와 공동 제작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무한루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CJ ENM과 TBS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 ‘무한루프’는 izna 코코를 포함한 6명의 참가자들이 무한히 확장하는 육각형 방에 갇혀 다양한 미션을 함께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 미션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 명이 승자가 된다.
코코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난이도 미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도전을 이어 나간 그는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코의 반전 매력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돋보였다.
izna 코코는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선보이며 ‘예능 새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솔직한 멘트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참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발랄한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코코가 속한 그룹 izna는 앞서 데뷔 앨범 ‘N/a’를 통해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 진입은 물론,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그래미 닷컴이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여덟 팀’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처럼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는 izna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전에 없던 색다른 비주얼 변신과 더불어 더욱 성장한 퍼포먼스로 새롭게 펼칠 활약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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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27일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재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는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를 통합해 2011년부터 자율통합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있으며 2025년에 지원이 종료된다.
자율통합지원금은 3개 시의 통합 과정에서 구도심과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달라 발생한 격차를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활발한 현시점에서 자율 통합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이 필요하고 건의했다.
또한, 자율통합지원금이 통합 이후 지역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재정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창원특례시가 경기 침체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 간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금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재연장을 건의하고 재연장 당위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율통합지원금 연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