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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남해군,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 시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용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무용 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된다.공무용 승용차와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며 해당 요일에는 차량 운행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특히 군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 전 기관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본청과 읍면 청사 내 주차장에서도 요일제를 병행 운영해, 부제 해당일 공무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직원 차량의 청내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요일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공공운영을 동시에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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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의 벚꽃을 찾아 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km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테츠로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의 전통과 현대 군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창원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3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어 주 야간 마칭공연, 호국퍼레이드, 프린지공연으로 구성 됐으며 29일 폐막식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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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개관특별전 ‘인간 기술 도시’ 입체적 조망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개관특별전 ‘인간 기술 도시’ 입체적 조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특히 AI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김해의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미래 문화를 함께 사유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시민의 삶 가까이에 미술관 조성 공공미술관 기반 구축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인간 다양성 포용 미술관 운영의 핵심 가치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개관과 함께 인간 다양성 포용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인간'은 조각가 김영원의 작품 세계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짚고 '다양성'은 다문화 글로컬 도시 김해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와 감각이 공존하는 열린 예술 환경을 강조한다.'포용'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문화적으로 계승해 누구나 차별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담고 있다.확장하는 인간 3개 전시로 풀어내는 인간과 미래 개관 특별전시는 3개 전시실에서 인간 기술 도시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인간의 경험과 가능성이 확장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김해의 기술적 기반과 미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또 실감영상 콘텐츠와 야외 미디어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람의 폭을 넓힌다.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에서는 38점을 통해 인간 형상에서 내면과 공명으로 확장되는 조형 세계를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작업의 초점이 인간 신체 외형의 재현에서 인간 내면과 감각의 영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담았다.이를 통해 김영원 작가 작업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에서는 백남준, 이응노를 비롯한 15인의 회화, AI 로봇 키네틱 등 뉴미디어 및 공간 설치 작품 27점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경계 없이 공존하는 김해의 다층적인 도시 에너지와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제3전시실의 '글감 : 쓰기와 도구'는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 개최로 세종대왕 동상 원형을 포함한 23인 140점의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읽기와 쓰기'의 의미 변화를 조명하고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탐색한다.시민과 함께 여는 개관식 예술로 경험하는 첫 시작 개관식은 시민과 함께 미술관의 시작을 여는 행사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1부 '비전을 그리다'에서는 시민 참여 초크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미술관의 미래를 함께 그리고 2부 '미술관을 열다'에서는 공식 개관식과 비전 선포가 이어진다.3부 '미래를 보다'에서는 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입체적 퍼포먼스를 통해 미술관 전 공간이 하나의 무대로 확장되며 관람과 참여가 어우러진 특별한 개관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 미술 연구와 지역 작가 발굴로 지역 예술 진흥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교육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와 사회적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예술을 매개로 창의적 시도와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을 넘어 전국적 국제적 소통과 지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간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가야 철기 기술과 문화 정신을 현대 예술과 첨단 기술로 확장하는 문화적 플랫폼이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처럼 시민 모두를 따뜻하게 포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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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월 26일 마을의 따뜻한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홀로 어르신 말벗 지원사업인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단장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운영된다.각 팀은 어르신 2세대를 전담하며 총 20세대의 어르신 가정을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은 국과 부드러운 반찬 등 맞춤형 물품 전달로 시작되지만, 핵심은 ‘사람 간의 소통’에 있다.단원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자연스러운 말벗이 돼 일상을 공유하고 건강 상태나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권갑년 단장은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사람”이라며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마을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사업이 안기동 곳곳에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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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성면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2026년 봉성면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성면체육회는 27일 봉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체육회장 이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이용우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안희석 회장이 취임하며 봉성면체육회의 새로운 힘찬 도약을 알렸다.안희석 신임 봉성면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로 활기찬 봉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봉성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라며 면에서도 행정적으로 체육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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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빌려 쓰세요" 하동군 생활공구 대여소 문 연다
"필요할 때 빌려 쓰세요" 하동군 생활공구 대여소 문 연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농촌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생활공구 대여사업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공구를 군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설치하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마련했다.또, 대여소 내부에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에도 대비했다.대여소와 대여 공구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기술교육의 교육장과 실습용 공구로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다.생활기술교육은 202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용접, 전기, 목공, 배관, 생활 매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군은 공구 대여와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안전 수칙과 사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기술 습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 중 하나가 집수리나 농기구 정비에 필요한 공구가 없다는 점”이라며 “이번 공구 대여소 운영이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기술 교육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구 대여소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최대 4일이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공구의 목록은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생활공구 대여 관련 문의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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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철길․운흥동 벚꽃 거리서 시민 체감형 공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휴공간 활용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맞춤형 문화향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계절 특화 거리 공연인 ‘벚꽃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는 4월 1일 와룡터널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리는 ‘벚꽃 따라 철길 버스킹’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흥동 벚꽃 거리에서 진행되는 ‘벚꽃 거리 버스킹’ 이 마련돼 있다.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대거 참여해 가요, 트로트, 퓨전 국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맷돌, 황태자, 허만성, 밴드 시선, 풍류안동 등이 출연해 벚꽃 아래에서 일상 속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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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파라 PARA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아티스트 파라가 알티스트레이블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30일 알티스트레이블 측은 "최근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파라는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나이지리아, 가나 등에서 발전한 현대 아프리카 대중음악인 아프로비츠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그는 나이지리아에 직접 진출해 각종 SNS 광고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한국인 아프로비츠 아티스트'라는 스토리로 현지 방송사 TV 및 라디오 등 여러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더불어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Bima와 만나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하게 된 파라는 공동 작업으로 만든 'GOGOGO'까지 발매, 한국과 나이지리아 아티스트의 이례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나이지리아에서 음원 제작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 문화 체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 현지 아티스트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파라인 만큼, 그는 알티스트레이블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꾸준히 활동 반경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특히 파라는 알티스트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로 오는 4월 나이지리아에서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들과 함께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발매를 기점으로 음악과 콘텐츠, 공연, 브랜드 협업 등의 활동을 앞두고 있다.한편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가 설립한 레이블이다.음악을 기반으로 패션과 아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며 파라 외에도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멜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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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면, ‘2026년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미탄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8회 미탄면 나무 나눔 행사 를 오는 4월 2일 오전 8시 30분 미탄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탄면민을 대상으로 총 940본의 묘목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배부 수종은 플롬코트 200본 왕 대추나무 200본 돌배나무 70본 헛개나무 470본으로 구성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3주까지 받을 수 있다.미탄면은 이번 나무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을 경관 개선과 지역 녹지공간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오정희 미탄면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나무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산림 보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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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물가마우지 둥지 제거…개체수 관리 나서
춘천시, 민물가마우지 둥지 제거…개체수 관리 나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수생태계 교란과 수목 훼손 문제를 일으키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동면 장학리 상고대 일대에서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작업을 통해 200여 개 이상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도 병행했다.해당 지역은 매년 민물가마우지 산란지가 집중되면서 배설물로 인한 수목 고사와 수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반복돼 왔다.특히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피해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하지만 총기 포획은 법적 제한이 많아 실질적인 개체수 조절에 어려움이 르면서 시는 물리적인 둥지 제거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시는 오는 7월까지 이 일대의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수목 피해를 줄이고 번식 환경을 제한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자연환경 훼손 예방과 가마우지 개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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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경상남도 사회조사는 1992년 경상남도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를 시작, 도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남해군 관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이루어진다.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경상남도 공통항목 외에도 군 특성항목으로 군정 소식 취득 경로 보건사업 확대 분야 기본 사회 공공서비스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필요 업종 등 5개 항목을 포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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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30일부터 청년월세 지원사업 접수 시작
예천군, 30일부터 청년월세 지원사업 접수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0일부터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원금액은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며 주택소유자 2촌 이내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4회 수혜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재산 조사 후 9월에 대상자를 선정 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예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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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자격 문화예술 음식요리 취미 미용뷰티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을 비롯해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와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다양한 취미 요리 과정이 운영된다.또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와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도 마련됐다.수강료는 12주 과정 1만원이며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모집에는 신중년 청춘학교 1강좌도 함께 모집하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시민교육과 달리 수강료가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주말, 야간 과정은 시간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실용성과 문화적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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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녹색벨트 완성을 위한 영산홍 식재
상주면, 녹색벨트 완성을 위한 영산홍 식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상주전망대 주변 도로변에 상주면 이장단과 함께 영산홍 100본을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전망대 주변을 생동감 있고 볼거리 많은 경관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은모래비치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를 중심으로 주변 유채꽃이 지고 나면 영산홍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과 깨끗한 도로변 가꾸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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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부부 관계 개선 프로그램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부부 관계 개선 프로그램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부부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총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The 사랑한 Day’는 부부 간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부교육 체험활동 리마인드 데이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참여 부부가 함께 활동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간 대화를 회복하고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