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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대상 법정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1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공동주택의 동별대표자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나날이 복잡화·전문화 되어가는 주민분쟁의 해결책 모색 방안과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윤리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분쟁 조정 △회계 처리에 관한 사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장원호 예천군 건축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입주자대표회가 운영되길 바라며 이웃 간에 소통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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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양삼, ‘2025년 상반기 경남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 인기
함양군 산양삼, ‘2025년 상반기 경남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상반기 경남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전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수도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되어 온 직거래 판촉 행사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임업인과 업체 10곳이 함께 참여한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양산양삼에서 생산한 산양산삼순백, 산양산삼침향환 등 산양삼 가공제품을 전시·판매하며 각종 시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SNS 팔로우 이벤트,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9월 18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 사전 홍보활동을 펼치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고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등 함양군 지역 관광자원도 적극 홍보해 대봉캠핑랜드와 대봉모노레일 시설이용 방문객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은 “이번 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함양산삼축제와 대봉산휴양밸리 등 함양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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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오늘의 데이터로 보는 내일의 여행 ‘요즘 데세’세미나 개최
관광공사, 오늘의 데이터로 보는 내일의 여행 ‘요즘 데세’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요즘 데세: 오늘의 데이터로 보는 내일의 여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관광기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마케팅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별세션의 초청 연사로 나선 송길영 작가는 ‘시대예보: 로컬, 글로벌이 되다’를 주제로 세미나의 포문을 연다.
이날 송길영 작가는 글로벌시장에서 로컬의 고유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이 국내 축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축제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남궁우 파트장은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트렌드’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사 관광데이터서비스팀 류설리 박사가 해외 거주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년 한국관광의 성장 동력이 될 9가지 대표 방한 테마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관광컨설팅팀의 강재완 박사는 250여 개 지자체의 이동·소비패턴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객을 유형화한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관광산업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참가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며 “공사는 데이터를 주제로 매 분기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의 관광정책 수립, 데이터 마케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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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맞이 범군민 대청소 실시
함양군, 봄맞이 범군민 대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7일 봄을 맞아 공무원과 관계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군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상림공원 토요무대 앞에서 집결한 후 쓰레기 집게, 장갑, 봉투 등 정화 도구를 받아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구역별로 나뉘어 본격적인 청소활동을 펼쳤다.
자연보호협의회 함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청소는 함양읍 시가지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천년의 숲 상림공원, 도로변, 골목길 등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와 먼지를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정화를 통해 침체한 분위기를 털어내고 새봄을 맞이하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골목길과 하천변, 공공장소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함으로써,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청정 함양’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대청소가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범군민이 함께하는 청결운동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군민 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대청소와 더불어 읍·면별 마을 단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마을 진입로 소하천, 농수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 오물, 폐비닐, 재활용품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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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문화예술 관련 시설 안전 점검
합천군, 문화예술 관련 시설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3월 26일 합천 문화원과 문화예술 회관 등 관내 문화예술 관련 시설을 방문해 군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봄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 문화원과 문화예술 회관 입주단체인 대야문화제전위원회, 팔만대장경 전국 예술대전협회, 문화예술 총연합회 합천군 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군정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단체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하며 관련 단체들이 회원들에게 안전 인식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대형화, 대규모화가 되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문화예술 단체들도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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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천에 어린 은어·연어 무상 방류
하동군, 화개천에 어린 은어·연어 무상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5일 화개장터 인근 화개천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은어와 연어를 방류했다고 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경남도·화개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수정란 부화 후 100여 일이 된 어린 은어 2만여 마리와 어린 연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내수면의 수산자원 증식과 농어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 자원화에 기여하고자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함께 매년 화개천에 어린 연어·은어를 방류하고 있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09년 3월 화개천 방류를 시작으로 17년째 183만여 마리의 무상 방류를 이어오고 있다.
군은 방류한 수면에 어린 고기가 정착할 때까지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 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 어업 행위 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지역 주민이 선호하는 내수면 토속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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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전면 취소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군은 오는 3월 28~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옥종면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하동군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내린 결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 행정인력이 동원되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벚꽃축제는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며 “산불 피해 군민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벚꽃축제를 주관한 화개면 청년회 주우림 회장은 “올해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이 많아 아쉬운 마음이지만, 지금은 산불 진화에 집중할 때”며 “내년에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2일 산불 발생 직후 전 공무원을 현장에 소집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이후 현재까지 닷새째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하고 있으나, 강풍과 높은 기온 등으로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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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영주에서 성료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영주에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중·고등부 경기는 14일부터 19일까지 400명이, 대학·일반부는 20일부터 24일까지 300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특히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를 받은 강예니칼네이로는 23일 열린 여자일반부 54kg 결승에서 조혜빈을 상대로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두며 금메달 수상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어 24일 열린 남자일반부 –91kg 결승에서는 정하늘이 정태욱을 3-2로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복싱 국가대표 선수 3명 중 2명이 전국대회의 정상에 오르며 영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장윤찬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영주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싱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로 즐거운 도시 영주’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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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근 산불확산에 따른 1차 주민대피 실시
영주시, 인근 산불확산에 따른 1차 주민대피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과 안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접한 영주시 남부지역까지 위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지난 26일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산불 취약지역 주민에 대해 당일 오후 6시부터 1차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1차 대피는 각 마을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안전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노약자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시는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학교 등 대규모 시설을 활용한 2차 대피 계획도 마련했다.
현재 관내 각급 학교 등 총 25곳을 2차 대피소로 지정했으며 최대 8,6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대규모 대피 상황에 대비해,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폴리텍대학 등 관내 대학과 종교시설을 추가 대피소로 지정하기 위한 협의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험도에 따라 1차·2차로 구분된 단계별 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읍면동과 사전에 공유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대피 시 복용 약품, 여벌 옷, 보온 담요 등 개인물품을 준비하고 전기·가스 차단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차량을 이용할 경우 혼잡한 도로를 피해 이동하고 가족·지인과 연락을 유지, 재난 문자와 안내 방송 수시 확인 등의 행동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차 대피 조치에 따라 26일 오후부터 문수면, 이산면, 평은면, 장수면의 주민 총 152세대 159명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1차 대피시설로 일시 대피했다.
이후 27일 아침, 산불확산 위험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대피 주민을 대상으로 귀가 조치를 실시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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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61회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동해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 기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4월 13일 꿈빛마루도서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입체 낭독극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이 오후 1시에 열리고 초등 3~6학년 대상으로 ‘장군이네떡집’은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특강도 마련됐다.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발한도서관 1층 제1강의실에서 김석진 공유서재 대표가 ‘내 아이 학습스타일에 맞는 진로 길잡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이외에도 도서관 전시 프로그램으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발한도서관 1층 아동실 앞에서 작가 진서의 원화 “담벼락”이 전시된다.
도서관 곳곳에서는 연령별, 주제별 권장 도서 목록을 배포하며 30일 이상 연체된 도서에 한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 지우개’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4월 1일부터는 연령과 단계에 맞춘 ‘북스타트 책꾸러미’도 발한, 북삼, 꿈빛마루 각 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보관소가 아닌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의 진작과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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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확대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기존에 둘째 이후 자녀에게만 지급하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모든 초등 신입생 가정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다자녀 가구 중심 지원에서 모든 초등 신입생 가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보호자와 함께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초등학교 입학 아동 1명당 2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되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친 뒤 오는 4월 말경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함안군청 누리집과 읍면 사무소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신설에 이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 증가 시책의 하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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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시민과 관광객 맞이 본격화
진주시, 봄철 시민과 관광객 맞이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진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인증 이벤트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관광시설 재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진주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 다채로운 전시, 체험과 연계해 진주에 체류하며 즐겁고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발맞춰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대상은 진주를 방문한 관외 관광객으로 진주를 여행하고 인증하면 귀여운‘하모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진주성, 진양호공원, 김시민호,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본인의 얼굴이 담긴 인증 사진을 찍고 진주시 내 음식점, 카페, 기념품점 등에서 1일 4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진주 트래블라운지 또는 진주성 호국마루 관광안내소로 제출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NS에 참여 후기를 업로드하면 추가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2025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를 진행한다.
이는 참가자가 진주시에 4박 이상 29박 이하로 머물면서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개인 SNS 홍보 활동 과제를 수행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 여행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주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1차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며 6월과 9월에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지출된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 보험료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 서류를 작성해 경남바로서비스, 담당자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 관광진흥과에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봄을 맞아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를 운행 재개했다.
2월 말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봄맞이를 위해 냉난방 설비 등 추위, 우천 등 외부 날씨에 상관없이 운행이 가능한 2호를 우선 운행하고 3월말부터는 1호를 포함해 유람선 2대를 동시에 운영한다.
2022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이한 김시민호는 남강을 따라 펼쳐진 진주성, 촉석루, 의암 등 아름다운 풍광과 관광해설사의 진주 역사문화 이야기, 야간에는 경관조명으로 물드는 진주성과 남강 음악분수대의 화려한 분수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를 풍부하게 담아내어 첫 해 2만 4000여명, 지난해에는 3만여명이 탑승했을 정도로 진주시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거듭났다.
운행 시간표, 사전예매 및 이용료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또한 시는 진주성 서장대 아래 남강변에 위치한 ‘진주남강음악분수대’ 운영을 재개했다.
음악분수대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하루 2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하루 3회 가동한다.
5월 논개제와 10월 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매일 3회로 확대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작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관광 시설 재개장을 등을 통해 관광객이 진주에 체류하며 즐겁고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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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안동시에 마스크 1만 개 긴급 지원
경기도 오산시, 안동시에 마스크 1만 개 긴급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 자매도시인 경기도 오산시는 3월 26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한 마스크 1만여 개를 지원하며 양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오산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지역으로 비화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안동으로 달려와, 실의에 빠진 안동시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안동시와 오산시는 2024년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지역축제 상호 방문, 세계 인문도시 네트워크 구축 지지성명문 발송 등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명심보감에 급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를 뜻하는 급난지붕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오산시가 안동시와 이런 관계가 아닐까 한다”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주신 오산시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이 진화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안동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청옥보호작업장에서도 산불 대피시설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금액 2백만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 250개를 전달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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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으로 ‘일석삼조’효과 기대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향상 △장애인 고용 안정화 △장애인 고용 의무 부담금 감면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일정 금액으로 매월 우선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순한 구매를 넘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고용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계약을 통해 군은 법정 의무구매비율을 준수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률 향상을 통해 고용 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도 크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 연계고용 및 감면제도를 활용하면 부담금 납부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또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 도급을 주어 생산품을 납품받는 경우, 해당 시설의 장애인 근로자를 사업주가 직접 고용한 것으로 간주되어 부담금이 감면된다.
현재 함안군 내에는 위드에이블과 예그리나 두 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 중이다.
△위드에이블은 태극기, 각종 깃발류, 현수막, 쇼핑백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예그리나는 친환경 재생 원단을 활용한 점보롤 화장지 및 핸드타월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 고용 안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하며 2025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의 법정 의무구매목표 비율이 1.1%로 적용된다.
군은 지난해 1.78%를 달성하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한다”며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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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고성문화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분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연꽃 피는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본 사업은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와 협업해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연꽃 피는 예술학교’는 고성군민 및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연꽃 민화 그리기 △연꽃 공예 △연화무 △연잎밥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과 고성상여소리 및 고성농요를 활용한 전통문화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상리연꽃공원 탐방 및 연꽃 생태·문화 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의 창작 작품 전시 및 연화무 공연, 농요 작창 발표회를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연꽃과 전통예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문화 계승과 창의적 예술활동을 통해 지역민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