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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소이전 대학생 학자금 지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전입신고를 마치고 원주시민이 된 대학생에게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연 2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강릉원주대학교, 경동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상지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며 상·하반기 신청 마감일로부터 한 달 전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단, 외국인, 재외국민,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전입신고 기한은 4월 16일까지이다.
하반기 신청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며 전입신고 기한은 10월 14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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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최고의 영예, 원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찾습니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2025년 원주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원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시민에게 부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주시장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민대상은 1997년 조례 제정 이후 현재까지 대상 8명, 본상 20명, 기타 23명 등 총 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대상은 원주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상”이라며 “원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주역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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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생 모집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을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심화반에서는 신제품 개발 이론 및 그룹 토의,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살아남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 시장진입을 위한 가격책정 전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등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첫 수업에서는 담당자들이 가공센터, 보유 가공기술, 가공장비 안내를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서류 양식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054-650-8156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심화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고 나만의 브랜드를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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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찍어주는 나만의 화보”…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 부산역에 오픈
“로봇이 찍어주는 나만의 화보”…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 부산역에 오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역 플랫폼에서 지능형 촬영 로봇인 '젠시 스튜디오'의 정식 오픈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젠시 스튜디오’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용자 경험 및 해결책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촬영 로봇으로 전문 운영자 없이도 이용 가능한 무인화된 해결책을 제공하며 피사체 자세 및 위치에 따른 촬영 구도 자동 설정 등을 통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최상의 사진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운영한 ‘젠시 스튜디오’의 부스 촬영 해결책은 오픈 날에만 250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보완·발전시켜 이번에 더욱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젠시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는 혼합 현실 및 실감형 가상 스크린, 트레드밀을 활용한 촬영 로봇으로 영상 촬영 시 체험 요소를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튜디오 내부에서 배경으로 사용할 영상을 미리 선택한 후 트레드밀을 자연스럽게 걸으면, 촬영 로봇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은 인화 및 큐알코드를 이용해 내려받기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는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영업처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의 결실이다.
실증사업 극대화를 위한 장소를 부산역으로 정하고 부산역 내 로봇 실증아이템 선정과 장소 확보를 위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으며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선정 아이템 실현이 가능한 업체 본사에 수차례 방문해 사업설명과 함께 부산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부산 진출을 준비하던 ㈜스튜디오랩은 이번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실증사업 참여를 위해 부산연구사무실을 신규 개소하며 공모에 참여했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연구인력들을 추가 고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한편 ㈜스튜디오랩은 ‘CES’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유망 로봇 벤처기업이다.
실증사업 기업 담당자인 ㈜스튜디오랩 이재영 이사는 “'젠시 스튜디오'는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촬영 자동화 해결책을 통해 기존의 포토 공간의 촬영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역은 부산의 관문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장소다.
부산에 들어서며 경험하는 색다른 디지털 콘텐츠는 부산이 관광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첨단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부산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로봇산업을 부산의 중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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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활성화 모색
부산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활성화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부산 지역 반도체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 △반도체 관련 협회 △기업 등 각계 반도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육성 시행계획’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함께 향후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2024년 전력반도체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 반도체 산업에 훈풍이 분 것을 계기로 작년 12월 부산 반도체 생태계의 활성화 전략을 담은 ‘제1차 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2025년 부산 반도체산업 육성 시행계획’의 자문과 향후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등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을 선도할 유망 기업 유치 △반도체 기술의 세계적 흐름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등 제도 적극 활용 △지역 고급인력 양성 △시가 나가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부산 반도체산업 육성에 필요한 의견으로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와 연계한 ‘반도체 분야 국제협력 방안’, 중앙정부의 반도체산업 정책에 부합하는 ‘고효율 화합물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과 아직 걸음마 단계인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과감하게 확보하자는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의견들도 오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지역 반도체산업의 육성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반도체산업 정책 지원을 위해 작년 11월, 각계 전문가들을 포함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를 발족해 첫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위원회의 주 역할은 ‘부산 반도체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시행 △활성화와 같은 정책 개발과 자문이다.
작년 11월 22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 제시된 △차세대 반도체 연구 및 생산시설 구축 △지역대학 및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 △미래차와 우주항공 소재 지역들과의 산업 협력 등과 같은 의견들이 올해 시행계획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전국 유일의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전용 공공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부산 반도체산업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도 병행 추진해 '전력반도체 선도 도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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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광역시의용소방대연합회,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광역자치단체 최초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하고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협약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다.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0개 대 5천292명으로 구성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과 구조·구급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여성회장, 12개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본대 대장 등 17명이 참석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적자원 연계망의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읍면동 주민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부산 전역에서 2만 3천903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이번 협약 체결로 의용소방대원들은 자신이 속한 소방서 관할 지역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시는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 20만 8천474세대를 발굴했으며 각종 복지급여 신청과 같은 공적자원과 민간기관에서 지원하는 현금·현물 후원과 같은 민간자원을 25만 80건 연계했다.
박형준 시장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고도화로 선제적인 발굴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위기 요인의 다양화·복잡화로 인해 현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역할도 필요하지만,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더 촘촘하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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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시·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의 추모사 △헌시 낭독 △부산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를 지킨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한 롤콜 영상을 통해 서해에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55영웅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헌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서는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55명 서해수호 용사들의 추모 사진을 들고 도열하는 퍼포먼스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학생 100여명이 함께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거룩한 희생에 깊은 추모를 표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서해수호 영웅들이 지켜주신 자유와 평화를 귀하게 누리고 더 크게 키워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과 함께 그들이 지켜주신 이 나라를 글로벌 강국으로 일으켜 세워야 할 막중한 책임도 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서해수호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열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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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3’ izna, ‘SIGN’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설렘 유발 시그널’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설렘 유발 시그널을 보낸다.
izna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izna는 시크한 매력부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가사로 추측되는 감성적인 문구, 물에 젖은 편지와 하트 아이스크림 등 사랑과 관련된 오브제들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수려한 비주얼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의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izna의 감미로운 음색과 함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완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러브송이다.
앞서 데뷔 타이틀 ‘IZNA’로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던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증명할 계획이다.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대세 루키’로 자리매김한 izna.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데 이어 미국 그래미닷컴의 조명을 받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준 이들이 첫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 나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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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비, 연극 ‘프라이드’ 첫공 D-1 “관객분들에게 진심이 닿기를…기대되고 떨린다”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홍금비가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홍금비는 30일 오후 2시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열리는 연극 ‘프라이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의 다섯 번째 작품인 ‘프라이드’는 1958년과 2008년을 오가며 두 시대를 살아가는 필립, 올리버, 실비아가 각기 다른 사회적 분위기와 억압, 갈등 속에서 사랑과 용기, 그리고 포용과 수용의 과정을 그려낸다.
홍금비는 연극 ‘프라이드’에서 1958년과 현대를 오가는 두 시대 속에서 중심을 잡는 실비아 역으로 분한다.
실비아는 필립과 올리버 사이에서 ‘이해’ 와 ‘수용’의 감정을 오가는 인물로 시대의 아픔과 인간적인 연민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를 통해 홍금비는 “벌써 첫 공연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되고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저희의 진심이 여러분들께 닿기를 바란다. 따뜻하게, 또 재밌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6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데뷔한 홍금비는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나왔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홍금비가 그려낼 실비아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홍금비가 출연하는 연극 ‘프라이드’는 3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예스24아트원에서 공연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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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혜택 3명에서 2명으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다자녀 기준이 오는 3월 31일부터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되어 시행된다.
이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우선순위 대기 가점을 부여하기 위한 정책이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서비스 유형별로 40%~80%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정부 지원이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은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시 같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 선납 후 다음 달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양육 공백으로 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서비스 신청 후 강릉시 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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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사’ 30년 만의 재정비로 새로운 역사 기록
‘강릉시사’ 30년 만의 재정비로 새로운 역사 기록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강릉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강릉시 시사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1996년 1차 ‘강릉시사’ 편찬 이후 30년 만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편찬된 ‘강릉시사’를 보완·정비하는 동시에 30년 동안 발전한 강릉의 새로운 역사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까지 총 13권 발간 완료 예정으로 총사업비 15억 6,200만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는 시사편찬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3년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10월 총 14명의 위원으로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
2024년에는 집필 분야와 목차를 확정하고 분야별 집필자 선정 및 원고 의뢰단계를 거쳤다.
2025년 현재는 집필된 원고를 수집해 검토 및 보완 작업 중에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총 13권의 목표량 중 발간사를 포함해 3권을 우선 발간할 계획이다.
꼼꼼한 교정·교열·감수 과정을 거쳐 발간된 ‘강릉시사’는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기록을 남기고 지역 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도시인 만큼, 이번 ‘강릉시 시사편찬 사업’ 이 지역의 역사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대에 보전·전승하는 소중한 자료를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한 역사 정리 작업을 넘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문화의 도시 강릉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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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유기 오염물질 동시에 정화하는 신종 미생물 발견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폐수에 존재하는 중금속과 유기 오염물질을 동시에 정화할 수 있는 디클로로모나스 속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9년부터 최근까지 폐수처리 시설의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미생물을 배양해 환경 정화 기능을 가진 미생물을 우선적으로 증식·선별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번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디클로로모나스 속 균주는 오염물질에 포함된 카드뮴, 납 등 다양한 중금속을 흡착·제거하며 폐수 속 염화페놀 등 염소화 화합물도 80% 이상 감소시켰다.
기존 화학적 처리법은 비용이 높고 2차 오염 위험이 있어 한계가 있지만, 미생물을 활용한 생물학적 정화 기술은 지속 가능하며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된다.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이달 초에 특허로 출원했으며 실증화 연구를 통해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에 발견한 신종 미생물은 중금속과 유기 화합물이 혼재된 복합오염 환경에서도 우수한 정화 효과를 보인다“라며 ”산업 폐수 정화, 토양 및 지하수 복원 등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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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갈 때 실물 신분증 없이‘모바일 신분증’ 만 간편하게 챙기세요
주민센터 갈 때 실물 신분증 없이‘모바일 신분증’ 만 간편하게 챙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주민센터에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접수할 수 있던 각종 민원업무를 모바일 신분증만 있어도 가능하도록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3월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공항, 식당, 편의점 등에서 신원을 확인하거나 신원 정보를 제출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그동안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달리 접수 기록을 위해 사본을 남기거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리더기·스캐너·복사기 등의 사용이 곤란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웠다.
또한,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던 기존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은 기존 민원업무 지원시스템과 연동되지 않고 해당앱을 공무원인 검증자가 개인의 휴대폰에 별도로 설치하고 실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통해 주민센터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담당공무원의 신원확인 절차도 더욱 간편해진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신원확인이나 신분증 사본보관이 필요한 다른 기관에서도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모바일 신분증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되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신분증 활용처도 점차 넓히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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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양양군 인구 28배가 양양 오고강원 고성에서는 거주자보다 5배 쓰고 갔다
지난해 여름, 양양군 인구 28배가 양양 오고강원 고성에서는 거주자보다 5배 쓰고 갔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8월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약 3,362만명으로 작년 6월보다 약 514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872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6배로 분석됐다.
특히 8월 기준 등록인구가 약 2만 8천 명에 불과한 강원 양양군의 생활인구가 약 82만명에 달해 양양군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름철 관광지 중의 하나임을 보여줬다.
한편 생활인구 중 체류인구가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등록인구의 소비금액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생활인구가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이 통계로 밝혀졌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정주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산정하고 있다.
2024년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된 이번 산정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의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산정 결과는 각 인구감소지역에 방문하는 사람의 방문목적과 소비성향 등을 명확히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가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탄탄한 정책기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3분기 휴가철에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요 현황 및 소비 분석이 이뤄져 향후 재방문 유인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3분기 생활인구 세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구감소지역 전체의 생활인구는 2024년 8월과 9월 각각 약 3천 362만명, 3천 93만명으로 2분기에 비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9월 기준 체류인구는 약 2천 604만명, 등록인구는 약 490만명으로 나타났다.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는 5.3배이며 지난 2분기 때의 4.8배보다 0.5배 증가했다.
8월과 9월에 생활인구 수가 가장 많은데, 이는 여름휴가와 추석연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할 때 ‘단기 숙박형’, ‘통근·통학형’, ‘장기 실거주형’ 3가지의 대표적인 체류 유형을 선정해 분석했다.
첫 번째 ‘단기숙박형’은 여성, 30세 미만 그리고 비인접 시·도 거주자의 비중이 높았고 주로 강원지역에서 많이 나타났으며 3분기 중에는 8월에 단기숙박형 체류인구가 가장 많았다.
두 번째 ‘통근·통학형’의 경우 남성, 50대 그리고 동일 시·도 거주자 비중이 높았고 주로 광역 지역에 속한 인구감소지역에서 두드러졌다.
마지막으로 ‘장기 실거주형’은 남성, 60세 이상, 비인접 시·도 거주자 비중이 높았는데 통근·통학형과 마찬가지로 광역 지역에서 많이 나타났다.
7월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사용 금액은 11만 9천 원이고 8월과 9월은 각각 11만 1천 원, 10만 7천 원이었다.
8월과 9월 체류인구가 7월보다 많은 반면, 신용카드 사용액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이는 통상 여름휴가 계획에 따라 숙소 등을 예약해 미리 소비하기 때문에 휴가기간에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체류인구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해당지역 전체 생활인구 사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3분기 동안 약 45%~49%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금액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인구감소지역에서 체류인구의 소비 비중이 등록인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강원 고성군의 경우 8월 체류인구의 결제금액 비중이 84%로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5배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인 생활인구 자료는 ‘빅데이터통계활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에도 민간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생활인구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생활인구 산정이 거듭될수록 인구감소지역에 유용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통계를 고도화해 인구감소지역의 맞춤형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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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거슬러 다시 만나자” 어린 연어 30만 마리 바다로 보낸다
“강물 거슬러 다시 만나자” 어린 연어 30만 마리 바다로 보낸다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7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로 이동해 성장하고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되기 전에는 강과 바다가 단절되어 연어가 이동하기 어려웠으나, 하굿둑을 개방한 이후 연어가 바다를 거슬러 강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로 오는 연어는 3~4년에 걸쳐 일본 북해도와 북태평양에서 베링해를 거치며 성장한 이후 어릴 때 살던 하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연어는 작년 말 산란을 위해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 동해안의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후 5개월간 5cm 크기로 건강하게 키운 개체다.
이번 방류 장소인 밀양강은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된 이후 바다에서 강을 거슬러 온 연어가 산란하는 것이 관찰된 곳으로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업해 방류지 적합성 조사를 마쳤다.
환경부는 어린 연어를 방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류 관측시스템을 활용해 연어의 회유 경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근 지역의 환경 전공 대학생 50여명과 환경부·해양수산부의 2030자문단 10여명 등 청년들이 어린 연어를 하천에 직접 방류해 기수생태계 복원에 동참한다.
이들 청년은 이번 연어 방류 행사 외에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하구통합운영센터를 견학한다.
환경부는 이번 청년 참여 방류 행사 및 견학을 통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수생태계 복원을 포함한 하천관리에서 수돗물을 공급하기까지 하구 통합물관리에 대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연어를 포함한 바닷물고기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낙동강 하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구 생태계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세대가 기수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새기고 통합물관리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