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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동해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 이라는 주제로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해군 제1함대사령관, 보훈 및 안보 단체장,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보 강의, 개회 선언, 서해수호 55명의 영웅에 대한 경례, 기념사 등의 순서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55명의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진행했다.
박윤송 동해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조국 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다 숨진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 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명의 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한 기념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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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천‘가족친화형 관광지’로 확 바뀐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민의 젖줄이자 힐링 공간인 전천이 ‘가족친화형 관광지’로 대폭 변화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동해선 확장 및 동서6축 고속도로 예타 통과, 향후 강릉~삼척 간 선로 고속화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있어, 관광객의 지역 흡수를 위한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북평 5일장과 중심축을 이루는 생태하천 전천 일원을 단계적으로 관광 자원화해 가족친화형 관광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도비 등 총 20억여 원이 투입되는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은 시가 1단계 공사로 지난해 12월 부터 전천 일원에 캐릭터 소공원을 조성중에 있다.
다음달 중순경 준공 예정인 캐릭터 소공원에는 방문객들이 즐거움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피아노계단과 산책로 피크닉존 등 동해시 대표 캐릭터인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쉼터공간과 함께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곳곳에 경관형 조명이 갖춰진다.
이와 함께, 시는 2 ~ 3단계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사업구상안에 대해 검토중으로 확정되면 1단계 사업부지 인근에 설치되어 운영중인 전천나루카페를 올 연말까지 기차를 형상화한 이색 건물로 확장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 기능이 부여된 공간이자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변으로는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흥미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이색 컨텐츠가 가미된 관광형 공간을 비롯해 전천 폐철교 시설과 연계, 디지털 조명이 결합된 커튼형 수경 시설이 설치되면 이 일대는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와 함께 야간 경관 명소로 발돋움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융복합 관광자원을 신설하는 등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 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총 8억여 원을 투입해 전천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미니골프장 조성을 추진중으로 실시설계를 마치는 데로 상반기 내 착공할 예정이다.
올 여름 성수기 수경시설 개장에 이어 오는 9 ~ 10월경 미니골프장이 운영되면 인근 조성된 파크골프장, 어린이 교통광장, 캐릭터 소공원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관광객 유입 등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가족친화형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등 관광 벨트화로 장래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경기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광정책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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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산불에 따른 시민 홍보 및 대응 강화
영주시, 경북 산불에 따른 시민 홍보 및 대응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연기 영향이 영주시까지 미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이산면 등 안동·예천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산불 대피 명령 발령 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질서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대피장소 지정, 교통편 지원계획 수립, 대피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사전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대피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과 대피 시 기본 준비물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피 전에는 전기와 가스를 반드시 차단하고 귀중품은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가족이나 이웃에게 대피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안내방송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용 가방’을 준비해 두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비상 가방에는 신분증, 현금 및 카드, 간단한 식료품, 평소 복용 중인 약품과 구급약품, 휴대전화 및 보조배터리, 세면도구, 보온용품 등을 챙겨 두면, 대피 시 소중한 시간을 줄이고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불 확산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질서 있는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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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 봄맞이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 봄맞이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4-H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 이 3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구청년파머스 마켓은 올해 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대구광역시4-H연합회와 인근 지역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며 도시민과 청년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져 농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마켓은 미나리, 연근, 깻잎, 사과 등 대구 대표 농산물을 포함한 우리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화훼 등을 판매하고 꽃과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존은 따듯한 봄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가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럭키드로와 스탬프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더욱 의미 있는 점은,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이번 산불 화재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으로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신선한 농산물도 구매하고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우리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마켓은 청년농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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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박 세균성 과일썩음병(BFB) 꼼짝마
봉화군, 수박 세균성 과일썩음병(BFB) 꼼짝마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관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세균성 과일썩음병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세균성 과일썩음병은 최근 4년간 관내에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병 시 치명적인 병해로 특히 모종기부터 세심히 관리하지 않으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세균성 과일썩음병은 Acidovorax citrulli 균에 의해 발생되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병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된다. 종자 전염이 가능하므로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하고 모종을 구입하는 농가는 모종 수령 즉시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감염된 모종을 정식할 경우 곁순 제거작업 시 즙액을 통해 급속히 전염되므로 정식 전 꼼꼼한 모종 관찰이 병 예방의 핵심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종자 소독, 모종 관찰로 병 유입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과일썩음병 미발생을 목표로 농업인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진단실에서는 세균성 과일썩음병 진단키트를 비치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해 주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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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 예방 총력전…“산불 대비 철저”
봉화군, 산불 예방 총력전…“산불 대비 철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및 단체장들과 함께 ‘산불확산방지 기관단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확산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관 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기관·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과 같은 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내 모든 기관 단체가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새로운 봉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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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달총, 선공개곡 ‘집 데이트’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설렘 세포 자극’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 달총이 리스너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달총은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집 데이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밴드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과 배우 김규남이 출연, 곡명에 걸맞게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으로 변신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현실 커플’다운 케미스트리를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멜로디가 귓가를 맴돌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달총의 독보적인 보컬과 함께 ‘아무것도 하지 마 / 지긋하게 내 옆에 꼭꼭 붙어있어’라는 가사가 오픈돼 신보를 향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집 데이트’는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팝 장르 기반의 곡으로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악기와 달총의 경쾌하고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지난해 ‘우릴 머금던 바다’ 와 ‘불꽃, 놀이’로 청량과 납량을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며 특별하게 여름을 장식한 달총. 봄을 맞이해 달콤한 사랑 노래로 돌아오는 만큼,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배가시켜 줄 선공개곡 ‘집 데이트’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달총의 선공개곡 ‘집 데이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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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자가소비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현장 여건에 적합한 주택과 상업·공공건물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홍천군청을 주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오는 6월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홍천군민이면서 관내 주택 및 상업건물 소유자이며 취약계층 및 거주하고 있는 가족이 많거나 홍천에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경우 우선 선발한다.
홍천군은 사업 참여 희망자에 대해 4월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기존에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또는 융복합 지원사업 혜택을 받은 적이 있거나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 등본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올해 11월 중 발표 예정이며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은 전기료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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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내 경로당 대상 방역 및 전기 안전 점검 추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총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20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2회 전문 방역 소독업체를 통한 방역을 진행한다.
이번 방역사업은 각종 해충 구제 및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노인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방역작업은 경로당의 내외부 소독 등을 통해 개미, 바퀴벌레, 쥐 등 위생 해충을 박멸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서비스까지 병행한다.
또한,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협약해 관내 경로당 208개소 전기 시설 누전, 차단기 등 상태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개선은 물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이 불안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내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에어컨 일제 청소 지원과 정수기 설치 사업 외에도 경로당 신축·개보수, 운영비와 냉난방비, 부식비 지원 등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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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으로 거제시 봄 축제 취소 결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동시 다발적인 대형산불로 인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예정된 봄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취소된 축제는 △4일 대금산 진달래 산신제례, △5일~6일 거제 꽃숭어 축제, △5일~13일 장승포 해안로 포포로드 벚꽃행사다.
6일로 예정됐던 제2회 고고한축제는 잠정 연기됐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 취소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희생자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이자,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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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떠났다
한국관광공사,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떠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27일 개별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원주 지역 내 독거노인 64명을 초청해 봄나들이를 함께했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원주 지역 어르신에게 여행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 활력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구 감소 고위험 지역인 영월의 한반도 지형, 젊은달와이파크, 폐광을 활용한 탄광문화촌 등을 관람하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ESG경영팀 이창연팀장은 “이번 봄 나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새로움을 경험하며 설레는 여행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관광 향유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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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9부 능선 넘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운항을 계획 중인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 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옛 플라이강원의 새 이름으로 2023년 5월 운항 중단 및 기업 회생 절차 종결 이후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을 통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다만, 본격적인 취항을 위해서는 항공운항증명 효력 회복 절차가 남아 있다.
파라타항공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8월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의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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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3월 26일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대상은 장애인의 사기를 고양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가족·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6회를 맞이했다.
2000년부터 시상을 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75명 수상 시상 분야는 '자랑스런 장애인', '장한 장애인가족', '고마운 장애인봉사' 3개 부문으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 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 의지가 모범이 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장애인’에는 한국문인협회 삼척시지부 지부장 강동수씨가 선정됐다.
13세에 사고로 왼쪽 손을 잃은 강동수씨는 개인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사진 강의, 개인 사진전 개최 등 프로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2002년부터 문학계에 입문해 제14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최우수상, 제14회 구상솟대문학상 본상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했고 현재까지 3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한국문인협회 강원지회 부회장 및 삼척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창작 활동을 꾸준히 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예술인과 교류하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기여했다.
장애인 보호 및 양육에 있어 크게 모범이 되는 ‘장한 장애인가족’ 부문에는 양양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지부장 이인옥씨가 선정됐다.
발달장애인 자녀의 재능을 발전·성장시켜 2012년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초등부 피아노 부분 최우수상,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싸이클 종목 은상 수상 등 음악 및 체육 분야에서 자녀가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했다.
또한 지역 내 발달장애인 및 가족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양군지부를 설립, 2020년 꿈밭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장애인에 대한 헌신과 봉사실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고마운 장애인 봉사’ 부문에는 한국산재장애인협회 강원도협회가 선정됐다.
광산 및 기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장애인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고충상담소를 운영해 무료상담 및 정보제공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산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교육과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가족·단체를 적극 발굴·시상해 장애인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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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복구 총력”
경북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복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김성섭 차관과 함께 의성, 청송, 안동 지역의 산불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행정력을 총 집중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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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국가유산 지키기 위해 주변 수목 제거 시행”
이철우 도지사, “국가유산 지키기 위해 주변 수목 제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북부지역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대형산불로부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26일부터 주변 수목을 모두 제거해 국가유산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세계문화유산과 국가유산은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주변 나무를 정리해야 하는데 그 절차가 많이 복잡하고 산불 진행상황이 급박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께 먼저 보고를 하고 국가유산청장, 산림청장과 업무협의하에 긴급으로 주변 수목 제거를 진행했다.
국가유산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은 문화유산법상 현상변경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청에서 허가까지 법적 처리기한은 30일 통상 15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는 27일 병산서원, 봉정사, 대전사, 도산서원 등 국가유산 주변의 수목을 신속히 제거했다.
하회마을은 오늘부터 수목제거 작업을 시행한다.
화마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는 방염포도 적극 활용하도록 지시했다.
실제 미스터선샤인 촬영장으로 유명한 안동의 만휴정은 당초에는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만휴정은 25일 이철우 지사가 직접 지시한 방염포와 소방예방조치로 안전하게 지켜냈다.
또한 이번 화마로 소실된 의성 고운사에서도 방염포를 씌운 삼층석탑이 보존되는 등 방염포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경북도는 안동의 봉정사, 청송 대전사 등 경북의 주요사찰의 건축물과 석탑 등 이송이 불가능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방염포 작업을 확대해 철저한 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방염포가 필요한 시군에 긴급지원과 동시에 3개 단체 문화유산돌봄 사업단을 총동원해 방염포 작업을 지원했고 국가유산청에서도 방염포 300롤을 경북도로 지원해 국가유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동산 문화유산을 미리 이동시켜 상당수의 유산도 지켜냈다.
실제 이번 산불로 소실된 의성 운람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이번 이동 조치로 지켜낸 사례다.
이철우 도지사는 “목조건물이 대다수인 국가유산의 특성상 대형산불과 같은 재난 시에는 담대한 행정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존함과 동시에 이번 산불로 소실된 소중한 유산들을 조속히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