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산시, ‘2025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2025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7일 오전 충국 선열들의 충혼이 모셔져 있는 충렬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향교 주관으로 충렬사 춘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은 일동배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참례자 분향, 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충렬사에 모셔진 삼조의열 3위, 임란공신 28위, 독립유공자 42위 등 총 73위의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3월 27일 춘기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춘기 제향 초헌관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초헌관을 맡은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의로운 마음과 희생정신을 이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3.1절 기념으로 양산에 본적을 둔 10명의 독립유공자가 추가 선정되면서 충렬사운영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위패를 봉안할 예정이다.
2025-03-28
-
안동시, 산불피해에 따른 긴급 모금 시행
안동시, 산불피해에 따른 긴급 모금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8일부터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시 남쪽 전역으로 확산되며 피해 규모와 이재민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24일 안동으로 비화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고 그로 인해 많은 지역이 마을 전체가 소실돼 복구가 어려운 상태다.
더불어 도시 전체가 화재 연기와 냄새로 덮여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마련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사업으로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 사업을 선정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안동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사안의 긴급성과 심각성을 고려, 즉각적으로 지정기부 사업 선정에 동의해 모금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이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안동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8
-
창원특례시, 2025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5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 대상 32개소 총 34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관련 회계실무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창원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담당자가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사용법과 함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고 전산에 취약한 보조사업자들을 위해 보탬e 사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보탬e와 보조금 사용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들은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사용법에 대해 나눌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보조사업자는 “교육을 통해 보조금 사용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앞으로 철저한 집행과 증빙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들이 원활하게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
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7일 밀양시조합공동법인과 함께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에서 ‘2025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봄을 맞아 밀양의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재점 개장식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 재경 농협 밀양향우회 회원, 밀양 지역 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의원,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밀양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고추 4종을 비롯해 딸기, 감자, 깻잎, 가지 등 밀양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되고 판매됐다.
특히 밀양 딸기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고추는 풍부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양재점 개장식 이벤트 행사로 농산물 품목별 할인, 타임 세일을 진행했다.
밀양 농산물 구매자들에게 향기 나는 아라리쌀, 밀양 쌀로 만든 식혜, ‘해맑은 상상’밀양팜 장바구니, 미인고추 등 다양한 증정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통해 밀양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밀양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필곤 밀양시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는“밀양 농산물은 품질이 뛰어나고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이와 같은 행사들이 밀양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밀양 농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5-03-28
-
고령군, 문화유산 산불피해 대비 긴급 방재활동 실시
고령군, 문화유산 산불피해 대비 긴급 방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 발령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관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등의 보호에 나섰다.
3월 26일부터 관내 국가 지정, 도 지정 등 화재에 취약한 중요 목조 문화유산을 비롯해, 총 41개소의 지정 문화유산과 2개소의 전통사찰, 13개소의 지정 향토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군은 국가유산과 사찰 내에 설치된 소화기 정상 작동 점검, 소방 안전시설 점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를 교체했다.
또한 산불로 인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국가유산 소산 및 수장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고령군에서는 세계유산이자 국가사적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주산성, 고아리 벽화고분 일대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등산로 이외의 지역에 관광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를 통한 홍보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긴급 소방안전점검은 관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등 화재에 취약한 중요 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향후 분기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시설의 유지 관리에도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강화해 산불에 대비하고 화재로 인한 소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
창원특례시,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7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박재근 회장유창산공, 김해)의 이임과 함께 제11대 회장으로 이삼연 우림테크 대표가 새롭게 취임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6월에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중소기업 간 교류와 경영·기술·자금·판로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경남 대표 중소기업 단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보호,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 R&D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만남을 언급하며 “전후 재건을 위한 다양한 기술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창원의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
경주시, 제13회 장애인단체 연수회 개최
경주시, 제13회 장애인단체 연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장애인단체협의회는 27일 28일 양일간 교원드림센터에서 협의회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장애인단체협의회 종사자 연수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수행 능력 강화, 각 단체 종사자 간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먼저 장애인식개선,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중대재해 처벌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종사자 간 화합 한마당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보문호 둘레길 탐방으로 체력을 증진하고 일상 에너지를 충전했다.
한편 지역 등록 장애인은 1만 6천 명으로 경주시에서는 장애인단체 사업에 예산 16억 3천만원만을 투입하고 있다.
장애인복지 사업은 11개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 지원 및 역량 강화, 건강증진 및 가족 지원, 인식개선 및 인권 향상 분야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오늘 연수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은 지난해 대비 4% 증액된 558억원으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흔들림 없이 장애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
맥스터 증설 지역발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합의 완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6일 동경주지역 주민대표와 맥스터 증설에 따른 지역발전 상생협력 지원금 배분에 최종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2022년 기본합의 체결 이후 3여 년 논의 과정 끝에 극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원금 750억원은 합의에 따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 경주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50억 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에 따라 공동협력 사항으로 △경주시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 의료지원 체계 구축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추가 지원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 추진 등의 지역 현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5-03-28
-
양양군, ‘양양군민 안전보험’ 알아두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해도 각종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5년 양양군민 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2020년부터 시행한 양양군민 안전보험은 군민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장을 받는 제도이다.
안전보험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이며 19개 보험항목에 대해 보장한다.
보험 항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강도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등의 경우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지난해에 추가된 상해의료비는 인당 30만원까지 보장하며 올해는 골절수술비를 추가해 9만원의 한도 내에서 보장할 예정이다.
보험 적용 대상은 사고 당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어 보험신청 시 혜택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가입 또는 해지된다.
보장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재해·재난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민안전보험으로 30건에 4,000여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2025-03-28
-
안동시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경북 안동시를 비롯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일 오후 5시경 안동으로 비화했으며 닷새째인 28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 관내 산불영향구역은 9,896㏊이며 24개 읍면동 중 7개 읍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에 필요한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게 된다.
또한, 피해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지원이 제공된다.
우선,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 지원이 확대된다.
피해를 입은 가구는 정부로부터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받게 되며 주요 지원항목은 생계비 및 주거비, 복구비 등이다.
세금 감면 및 유예 조치도 시행된다.
지방세 감면 및 납부 기한 연장, 국세 납부 유예와 더불어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의 감면 및 납부 유예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주민에게는 긴급 저리 대출이 지원된다.
2025-03-28
-
거제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 홍보관 운영
거제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되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올해 22회째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따듯한 남쪽의 봄을 표현하는 ‘봄바람 따라 떠나는 심쿵섬쿵 거제여행’을 주제로 거제 대표 관광지 9경 뿐만 아니라 남해안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섬앤섬길, 11대 명산 등을 소개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과 MZ세대가 선호하는 인생샷 사진 촬영 명소인 근포땅굴, 바람의 언덕 등은 관람객 모두가 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장소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시 SNS 구독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통해 거제의 특산품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를 받고 있다.
박경도 관광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수도권 및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의 특별한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다”며 “앞으로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는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찾아가는 관광 홍보관 및 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8
-
삼성콘크리트, 삼성산업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억원 기탁 약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삼성콘크리트, 삼성산업의 유태성 대표와 함께 군수 집무실에서 장학금 기탁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에서 두 회사는 2035년까지 10년간 매년 500만원씩 각각 5,000만원, 총 1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콘크리트, 삼성산업은 이번 약정 외에도 2018년부터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올해 1월에도 500만원씩 1천만원을 기탁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각각 3,500만원으로 총 7,000만원에 이른다.
약정식에 참석한 유태성 대표는 “장학금을 기탁하고 약정식을 진행한 이유는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약정 취지를 밝혔다.
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기부 약정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우리 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답했다.
2025-03-28
-
청년을 연결하다, 2025년 평창군 청년 톡톡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7일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될 청년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열린 ‘2025년 평창군 청년 톡톡’ 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과 청년을 잇는 Policy & Connect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평창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했으며 30여명의 청년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실적인 제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될 5개 분야, 33개 세부 사업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제1차 평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청년들은 다양한 의견과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과 제안들은 청년정책 개선과 향후 프로그램 기획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년 톡톡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실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
안동시, 산불 이재민에 양말, 속옷, 목욕티켓 지원
안동시, 산불 이재민에 양말, 속옷, 목욕티켓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고 대피소에 거주 중인 지역주민들을 위해 양말 3,000켤레, 속옷 3,000개, 목욕티켓 1,000여 장을 지원한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옮겨오며 안동시 길안면, 일직면 등 15개 읍면에서 불길을 피해 대피한 다수의 시민이 안동체육관을 비롯한 각종 대피소에 대피해 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빈손으로 대피소에 피신한 이재민들은 양말, 속옷 등 필수적인 물품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인원이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샤워 등 위생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지에서 식료품 등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생 관련한 물품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8일 양말 3,000켤레와 속옷 3,000켤레를 지원한다.
더불어 관내 21개 목욕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욕티켓을 지원해 청결 유지를 돕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우리 지역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는 이재민의 이야기에 적극 귀 기울이며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
안동시, 대형 산불 대응 총력… 주민 지원 강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안동으로 비화한 지 닷새째에 접어들며 진화율이 85%로 오르는 등 희망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월 28일 88시 기준 안동시 발표에 따르면 관내 산불영향구역은 9,896㏊이며 2,748명의 주민이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산불은 현재 남후면, 길안면, 임동면 등에 남아있으며 잔여 화선은 26㎞가량이다.
안동시는 잔여 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산불을 피해 안동체육관 등에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는 심리 상담 및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상북도 재난심리지원센터, 영남권트라우마센터 등도 협력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대피소에 전문 상담 인력이 배치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안동의료원과 안동시의사회는 의료 지원에 나섰다.
안동체육관을 비롯한 주요 대피소에서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환자 진료, 혈압 측정, 당뇨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약사회도 의약품을 지원하며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주민 대피시설과 산불 피해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는 방역기동반 2개 반을 운영해 차량 등을 이용, 방역활동도 실시 중이며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마다 물을 뿌리며 연기 및 먼지 등으로 인한 호흡기 이상을 막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광범위하게 확산돼 진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불 진화와 더불어 피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관통합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앞 낙동강둔치에 설치됐으며 봉사자 모집, 인력 배치 등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을 총괄한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경우 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