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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뱅크 소속 주거개선 재능기부자와 창원대학교 건축봉사 ZIP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관내 저소득 치매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창원보건소 창원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작업, 전등 교체, 전기수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 기술 재능기부자들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봉사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재능기부자와 청년 봉사자들의 참여와 협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뱅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주거·생활기술 분야 △생활서비스·돌봄 분야 △교육·상담·멘토링 분야 △문화·공연·행사지원 분야 △전문·건강·법률 지원 분야 등 5개 분야 재능기부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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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부처님오신날 맞아 주요 사찰 방문해 소통
진해구, 부처님오신날 맞아 주요 사찰 방문해 소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광사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고 불교계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종교인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종근 구청장은 각 사찰을 방문해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고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민생 안정 및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우려가 커진 만큼 행사 기간 중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이종근 구청장은 “부처님오신날을 통해 자비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교계를 비롯한 여러 종교단체와 꾸준히 소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찰 관계자들은 “구청장이 직접 사찰을 찾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주민 행복을 위해 불교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진해구는 앞으로도 지역 종교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통해 상생과 화합이 있는 지역사회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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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홍보
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홍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경남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청년층을 직접 만나 창원시 인구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발간된 2026년 창원시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 청년지원 정책을 홍보했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수당 지원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청년꿈터 공간운영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경남대학교 홍보를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창원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등 관내 주요 대학의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창원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청년들이 창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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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본상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박정희 작가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박정희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심사위원회는 지난 5월 7일 본상 후보자 9명과 청년작가상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심도 있는 논의와 무기명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본상 수상자인 심영철 작가는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며 ‘정원’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빛과 소리, 향, 움직임, 공간, 관람객 참여를 결합한 작업은 시각을 넘어서는 다감각적 경험을 제시해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람객 경험 연구를 바탕으로 조각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1983년 첫 개인전 이후 총 5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석주미술상, 토탈미술상 등을 수상했다.청년작가상 수상자인 박정희 작가는 삼베와 아크릴을 결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하며 주목받고 있다.삼베의 직조 구조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틈과 구멍을 통해 ‘숨의 입자’ 와 ‘관계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재활용 소재와 입체·공간 작업으로 확장해 ‘치유의 공간’을 구현해왔다.지금까지 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다수 참여했으며 제46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동상, 제18회 서울국제미술대전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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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광암항 해상에서 펼쳐진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축제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 행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 8시경부터 광암항 해상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이어졌다.바다 위 낙화줄을 따라 불꽃이 천천히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작년 방파제 중심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해상 점화 방식으로 진행해 진동의 밤바다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였다.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축제”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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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지역 내 임산부 및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실제 참여 가정의 만족도도 높다.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 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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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5월 22일 곤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천의 지명 유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사천 9경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교육 후에는 ‘사천 상징 무드등 만들기’체험활동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사천의 역사적 상징과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천의 지명 유래와 대표 명소를 배우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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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수기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장비 조립, 시운전, 실제 가동 실습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각 읍·면·동에 보관 중인 재해대응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향후 가뭄 발생 시 농업용수 공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사천시는 현재 읍·면·동에 보관 중인 100여 대의 양수기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필요 시 시민들에게 무상 대여도 추진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가뭄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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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지 투기를 막고 실제 농업인이 농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전수조사는 헌법 제121조의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강화하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의 유휴화 방지를 위해 전국 단위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실시한다.사천시 조사 대상은 총 5만9089필지, 6144ha 규모다.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항공·드론 영상, 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의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 농지법 적합 여부를 조사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소유관계 조사에서는 상속·이농인의 농지 소유 상한 준수 여부, 농업회사법인의 농업인 요건 충족 여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기준을 충족하지 않거나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실경작 여부 조사에서는 실제 자경 여부와 임대차 적법성, 휴경 여부 등을 점검한다.특히 임대차의 경우 농지법제23조에 따른 허용 범위와 신고 여부를 확인하며 농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른 정당한 사유 없는 휴경은 제한된다.이용현황 조사에서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농지개량시설 등 농지이용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농막, 농촌체류형 쉼터, 저온저장고 간이액비저장조 등은 법령상 허용 기준과 면적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설치 후 농지대장 등재 여부도 함께 살핀다.[주요 허용기준: 농막 20㎡, 농촌체류형쉼터 33㎡, 관리사 33㎡, 간이진열시설 33㎡, 저온저장고 33㎡, 간이액비저장조] 특히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이 실제 농업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조사한다.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곤충사육사의 경우 본 시설 운영 여부 등을 포함해 심층조사에서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심층조사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시설물 운영 상태, 농지 이용 실태를 중점 조사하며 필요 시 실경작 여부 및 불법전용 의심 농지에 대한 보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유지, 양·배수시설, 수로 농로 제방, 피해방지시설]은 설치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에 등재해야 하며 미등재 시 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또한 개인 간 혹은 농지은행 임대수탁에 따른 농지 임대차 혹은 사용대차 계약 체결 후 농지대장에 임대차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미흡한 사항이 있는 농가에서는 심층조사 실시 이전인 7월 말까지 농지대장 변경 미신고 농지, 휴경농지, 미자경농지, 임차농지, 불법전용농지 등에 대해 사전 정비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지 전수조사를 피할 목적으로 임대차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온라인 신고센터 및 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 대해서는 농지은행 임대위탁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임차농 보호 대책도 마련된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제목 2026년 농지전수조사 실시 안내내용 및 첨부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이 아닌 실제 농업 생산 기반으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한 조사”며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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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이 5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15명에게 앙금 떡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떡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앙금 꽃 한송이에 사랑을 담아, 당신께 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12명의 봉사자가 직접 떡을 찌고 아름다운 앙금 꽃을 수놓은 떡 케이크를 만들어 이번 달 생신을 맞은 노인세대 어르신 15명을 사천읍, 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앙금 떡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매월 1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나 시설을 추천받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늘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오늘 만든 케이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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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 첫 솔로 내한 성료 “엄청난 열기에 감동…꼭 다시 돌아올 것”
‘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 첫 솔로 내한 성료 “엄청난 열기에 감동…꼭 다시 돌아올 것”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쿠타 리라, 스페셜 게스트 지코·최예나와 호흡부터 독보적 라이브까지 솔로 아티스트 역량 입증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이쿠타 리라의 단독 내한 콘서트 'Lilas LIVE TOUR 2026 “Laugh”in Seoul'은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당초 1회로 기획되었으나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하며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쿠타 리라는 세련된 영상 연출과 함께 ''으로 오프닝을 열며 단숨에 객석을 압도했다. 이어 'Cafe Latte', 'Latata', 'ハミング'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점을 담아낸 다채로운 곡들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특히 'ロマンスの'와 'スパークル'무대에서는 이쿠타 리라 특유의 청아한 음색이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양일간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은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첫날 공연에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깜짝 등장해 '아무노래'와 'Artist'로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쿠타 리라와 함께한 'DUET'무대를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둘째 날 역시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올라운더 아티스트'최예나가 출격해 'Catch Catch'와 'SMILEY'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터뜨렸고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네모네모'무대와 더불어 일본 게스트 카미시라이시 모카와 우타하의 'sing along '무대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공연 후반부 이쿠타 리라는 '', 'JUMP'등 에너제틱한 곡들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고 열정적인 떼창에 화답하듯 앙코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축제의 마지막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쿠타 리라는 “솔로로서는 첫 해외 공연이자 첫 한국 무대였는데, 무대에 선 순간 엄청난 열기로 환호해주셔서 정말 놀랐다”며 “이틀간 무대를 빛내준 특별한 게스트분들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모든 스태프 여러분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이번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처럼 뜻깊은 첫 한국 콘서트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멀리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다.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에 꼭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테니, 우리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지난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서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에 선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와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화제성을 재차 입증해 낸 이쿠타 리라.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무궁무진한 성장을 증명해 낸 그의 글로벌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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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5월 23일 춘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 교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33명과 청소년지도사 3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국토정중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다양한 유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어 진행된 펌프랠리 체험에서는 전신 근력을 활용한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설 간 연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관계 형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연합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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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소년들, 실전 창업 IR 무대 도전
양구 청소년들, 실전 창업 IR 무대 도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열린 ‘미래창업가 실전 창업 IR 경진대회’에 지역 청소년 창업팀들이 참가해 실전 창업 역량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 투자유치 방식의 경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미래 창업가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전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양구고등학교와 석천중학교, 양구중학교, 방산중학교, 해안중학교, 용하중학교 등 지역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 대표 6개 팀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한 뒤 팀별 발표를 진행했으며 스타트업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실제 투자유치 발표 형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발표 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양구중학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석천중학교, 우수상은 양구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이와 함께 방산중학교를 비롯한 해안중학교와 용하중학교에는 미래창업상이 수여됐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양구중학교, 석천중학교, 양구고등학교, 방산중학교 등 4개 팀은 오는 8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원 학생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해 한층 발전된 창업 아이디어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창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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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9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6월 1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오는 9월까지 양구서천과 수입천, 만대천 유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대상 지역인 양구서천은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일원에 걸쳐 흐르는 유역면적 490.20 규모의 하천이며 방산면 수입천은 69.6, 해안면 만대천은 34.8 규모로 총 유역면적은 594.6 에 이른다.양구군은 하천 구역별로 인력을 배치해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집중호우 전후 시기에 맞춰 수거 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총 300톤의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노인과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환경 정비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장마철에는 하천변과 상류지역에 방치된 쓰레기가 집중호우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며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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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경북소방본부,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경북의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청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시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각 시·도에서 발굴한 우수 화재조사 사례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고상진 화재조사관은 한 식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철저한 실험과 과학적 검증 과정을 통해 명확한 발화지점과 원인을 규명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화재조사관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자 하는 의지와 끊임없는 연구 덕분”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화재조사 분야에서도 경상북도가 선진적으로 나아가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