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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제15회 결핵예방의 날”기념 캠페인 실시
상주시보건소, “제15회 결핵예방의 날”기념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예방주간동안 상주중앙시장 및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 손씻기 중요성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를 통해 공기 중에 퍼진 결핵균이 폐로 침투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6개월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치료 후 2주가 지나면 전염성도 대부분 사라진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흉부엑스선 및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 판정 시에는 복약관리와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검사 등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2주이상 기침등 결핵의심 증상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 받기를 당부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결핵예방교육과 조기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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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남성시장,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상주남성시장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사업이며 5대 핵심과제인 결제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 정비, 상인 역량 강화, 안전관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상주남성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2억4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사업의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형 시장’ 으로 연속 지원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 및 지역공동체 원도심 상권 복원을 위해 다양한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전자결제 시스템 확대, 고객 편의시설 개선, 시장 환경 정비, 온누리상품권 활용 활성화, 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남성시장의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선정이 상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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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성공 개최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성공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3. 25. ~ 3. 28.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농기계와 최신 농업로봇기술을 선보이며 많은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4일간의 행사기간 전국 각지에서 13만여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상주를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며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함께 전국 어디에서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인 농업의 중심도시임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가 됐다.
박람회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 역시 남달랐다.
240개 업체에서 400개의 기종이 전시된 박람회장에는 농기자재 상담과 계약을 위한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37,228건의 상담과 약 80억이상의 계약으로 참여업체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행사를 주관한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행사 기간 중 상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구간별 교통통제, 임시주차장 확보, 주변 환경정비 등 깨끗하고 친절한 상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관부서·유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한 경제 파급효과 또한 상당했다.
행사기간 전후로 관내 30여 개 숙박업소의 방이 모두 만실되고 시내 음식점도 활기를 되찾는 등, 파생된 경제 유발효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이사장은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상주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상주박람회로 2년 뒤에는 더 많은 조합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한국농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성공적인 박람회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임직원, 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에서 문제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2027년에도 혁신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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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지난 28일 문경시를 방문해 문경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전문건설업자의 권익증진과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건설업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지역 아이들에게 후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장학회 후원과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문경시장학회를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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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강릉 복지 돌봄 패러다임 변화,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동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민선8기 강릉 복지 돌봄 정책이 ‘의료-돌봄-주민공동체강화’를 목표로 돌봄 패러다임 변화를 도모한다.
이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하는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이 오는 5월부터 본격 실시된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방문의료서비스, 생애말기환자 방문호스피스, 건강관리, 주거서비스, 일상돌봄서비스,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등 30여 종의 돌봄서비스 제공목록을 마련해, 내가 살던 집이나 마을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최종선정되어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통합지원체계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월 1일 신설된 통합돌봄TF팀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연구원과 함께 △‘강릉안애 통합돌봄’컨설팅 운영 △읍면동 돌봄접수창구개설 △돌봄조례제정 △시민토론회 △민관협력체계구축 △‘1촌 이웃돌봄단’ 자원봉사조직 △치매친화적 마을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확립해 안정적 돌봄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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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동 지원 확대
강릉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동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사업비 391백만원을 들여 신규 특별교통수단 8대를 도입하고 총예산 3,302백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이동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기존 노후 차량 6대를 교체하고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당초 30대에서 32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대수 26대보다 123% 많은 수치이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은 △중증보행장애인 △65세 이상 거동에 심한 어려움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자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이다.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추고 있고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중증보행장애인 및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 이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릉시 특별교통수단 운행 건수는 2023년 77,401건, 2024년 105,435건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수요에 대응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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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운영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24일 의성에서 비화한 산불 확산에 따라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3월 27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초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강변둔치의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옆에 설치됐으나, 3월 31일부터 서구동 소재 안동시자원봉사센터로 위치를 옮겨 운영한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 대규모 자원봉사 활동이 요구되는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총괄 조정하는 기구다.
주요활동으로는 3개 팀이 운영되며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 현황 및 통계관리 △자원봉사자 수요조사 및 모집·등록·배치 △재난 자원봉사활동 참여 기관·단체간 활동 조정 및 관리 △자원봉사 관련 물품·장비 지원 △급·간식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협력·운영해 재난 유형에 맞는 자원봉사단을 투입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으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와 함께 피해복구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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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 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안동시, 산불 피해 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대책위원회 임시사무실에서 1차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 운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 및 근로자에게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상담 내용은 산불 피해로 인한 경영 애로 사항 지원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안내와 상담 등이다.
지원센터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8개 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특히 남후면 농공단지에 소재한 기업을 우선으로 1차 상담을 진행하며 이후 추가적인 기업 상담 수요에 따라 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불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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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영유아 등·하원 지원
함양군,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영유아 등·하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어르신 영유아 등·하원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영유아 가정에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복지 연계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교류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등·하원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경로당에서 임시 보호하고 버스 승하차 보조, 출석 체크 등 실질적인 등·하원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 내 경·노모당을 거점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가정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돌봄을 맡게 될 어르신들은 여성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함양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도 체계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역할과 보람을, 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시도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4월부터 수요가 있는 ‘휴먼시아노모당’, ‘고운노모당’을 거점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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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눈부신 변신
고성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눈부신 변신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3년 9월 송학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송학동 고분군의 고유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성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울타리 식재 및 쉼터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고성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풍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 친화적이고 전통미를 더할 수 있도록 고분군 주변에 치자나무를 활용한 울타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치자나무는 은은한 향기와 따뜻한 색감의 열매를 지닌 수종으로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전통적인 미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래 문화예술과장은 “치자나무 울타리는 고분군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통의 향기를 전달하는 자연적 매개체로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정비된 쉼터는 고분군의 형태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설계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고분군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송학동 고분군 일대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지구 조성,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추진하며 세계유산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품격 있는 관리 방안을 구상 중이다.
고성군은 송학동 고분군의 학술적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중심에는 2020년 발굴조사를 통해 소가야 고분의 독특한 축조 기법이 일부 확인된 7호분이 있다.
이 유적은 소가야 시대의 건축기술과 문화를 간직한 일종의 ‘타임캡슐’로 평가받는다.
당시 일부 유적이 인근 건축물 지하에 걸쳐 있어 전체 조사가 어려웠던 만큼 군은 7호분 주변 주택을 철거하고 정밀 발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철거 작업은 유적 훼손 방지를 최우선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며 이후 시굴조사와 본 발굴을 통해 유적의 분포, 구조, 시대적 성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소가야부터 통일신라기에 이르는 문화 층위와 축조 기술을 구체적으로 밝혀내고 향후 고분군의 정비 및 복원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성군은 이번 발굴을 통해 송학동 고분군의 숨겨진 역사적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이를 현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14호분 역시 주목할 만하다.
직경 53m로 추정되는 14호분은 현존하는 가야고분 중 최대 규모이자, 2024년 조사 결과 송학동 고분군 내 가장 오래된 고분으로 확인됐다.
고성군은 이번 추가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군 형성 시기와 축조 방식의 변화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소가야 문화와 기술의 진화 과정을 밝혀낼 계획이다.
특히 고분 상부의 축조 방식과 제사 문화에 대한 간접적 단서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고분 구조 분석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발굴 과정은 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공개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함께 강화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송학동 고분군의 고고학적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부각시키고 향후 복원 및 정비를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발굴은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문화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14호분 발굴을 통해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고 이를 토대로 고성군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역사를 품고 미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젝트 역사 보존을 넘어 고성군은 송학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나섰다.
오는 4월 12일 열리는 ‘소가야 역사 타임머신 프로젝트’는 △전통의상 체험 △소가야 장터 운영 △전통공연 △등불 들고 고분 걷기 등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직접 소가야 시대로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일런트 송학 △송학의 밤, 고대의 선율 등 현대 기술과 고대 문화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관리와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고성군이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 송학동 고분군은 과거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고성군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이번 활용 프로젝트는 그 첫걸음에 불과하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꾸준히 보존하고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과 고성을 찾는 방문객이 송학동 고분군을 통해 역사적 감동과 문화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성군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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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로 개최되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유공납세자와 가족, 직장 동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공납세자 선발기준은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중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30명을 시장·군수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서린컴퍼니㈜, 쌍용레미콘㈜, ㈜새시대체인, ㈜춘천시민버스, 권성민, ㈜케이에이씨,㈜광덕에이앤티, 진양제약㈜, 강릉에코파워㈜, 동진버스㈜, 의료법인 의산의료재단, ㈜엘케이매니지먼트, 동해현진관광호텔㈜, ㈜지에스동해전력, 장순덕, 세범푸드㈜, ㈜거성종합건설, 씨스포빌㈜, 조원건설㈜, 세안레져산업㈜, 삼대양레저㈜, ㈜우룡, ㈜프라코, ㈜우성, ㈜일우피피씨, ㈜용신, ㈜동양엔지니어링, ㈜인제스피디움, 북양영어조합법인, 푸른하늘환경㈜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법인 28개사, 개인 2명을 선정했다.
한편 2024년도 도세 징수액은 2조 260억원으로 전년대비 1,204억원이 증가하며 도세 징수 2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이는 도민 납세 의식이 높아지며 성실하게 도세를 납부해주신 성과이다.
김진태 도지사는“지난 해 국세가 줄었는 데도 불구하고 도내 기업들이 활발히 경제활동을 해주시고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덕에 지방세는 오히려 6% 증가해 2조 원을 넘겼다”며 “또한, 지난해 재정 자립도는 29%까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규제해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납세자분들이 대우 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공납세자 이외에도 도에서는 성실납세자를 선발하며 성실납세자는 최근 5년간 매년 3건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160여명을 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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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성주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 28. 성주군보훈회관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안보의식 결집을 위해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보훈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해 위한 헌화, 기념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등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55명의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 “천안함 피격때 희생된 우리군 출신 故김선명군과 서해 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높이고 호국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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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진해군항제 군부대 관련 행사 취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인근 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을 비롯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고려해 제63회 진해군항제 군부대 개방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방 예정이었던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11부두와 통해로 개방을 취소하며 11부두에서 볼 수 있었던 함정견학과 K-방산홍보전과 4월 5일 오후 2시 예정이던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취소한다.
단, 주말 동안 해군교육사령부 주차장은 개방되며 웅동수원지는 예정대로 개방된다.
앞서 창원시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반영해 일부 콘텐츠를 조정하고 축제 규모를 축소하는 등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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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달성군 함박산 산불현장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달성군 함박산 산불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28일 오후, 달성군 옥포읍 함박산 산불 현장을 찾아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3월 26일 오후 7시 30분경, 옥포읍 기세리 산157번지 일대 8부 능선에서 발생했으며 급경사지와 강풍 등 악조건 속에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대구시 산림재난기동대, 산불진화대, 소방본부, 달성군 등 유관 인력이 신속히 투입돼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튿날 오전 8시경 주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산불은 초동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산불 상황에서 야간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진화로 큰 피해를 막아낸 진화대원과 달성군수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산불 위험이 극도로 높은 시기인 만큼, 잔불과 뒷불에 대한 감시를 철저히 하고 재발화가 없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산불 대응을 계기로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불 발생 시 초동 투입되는 산림재난기동대를 확대 개편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세부적인 종합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산림청·소방본부·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와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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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산불피해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와 시민체전 취소 결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닷새 넘게 이어진 관내 대형산불로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취소, 5월 3일 예정이던 시민체전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4일 안동으로 비화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7개 읍면에서 주택 및 시설물 전소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인 5월 3일 진행할 예정이던 시민체전은 연기되며 산불 피해복구 등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 축제를 기대해주셨던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며 “이번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민과 아픔을 나누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닷새간 이어진 안동 지역의 산불은 28일 오후 2시 기준 9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