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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동 환자 안전 지키는 병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1일부터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예기치 못한 상태 악화를 사전에 방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3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일반병동 입원환자 중 위험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대응팀이 즉각 개입해 환자의 상태 악화를 예방하는 환자안전 관리체계이다.
신속대응시스템에 참여하는 기관은 환자의 위험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등 인력을 배치하고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의료현장의 실제 운영여건을 고려해,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환자 안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의료장비 구성을 현실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러한 의료자원 운영 효율화에 따라 시범사업 참여기관이 기존 45개소에서 55개소로 확대됐다.
새롭게 확대된 10개 기관 중 8개 기관은 현재 일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향후 6개월 내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최종 승인이 확정된다.
시범사업 참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고위험 상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받을 수 있으며 위험 징후 발견 시 신속대응팀 또는 병동 의료진에 의해 즉시 초기 조치를 받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기 개입 혜택을 받아, 중환자실 입실률 감소, 병원 내 심정지 발생률 감소, 재원일수 단축 등 의료 질 향상과 함께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속대응시스템 3단계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그간의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본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본사업 추진 시에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면서도, 의사·간호사 팀 진료 등 의료기관 여건에 맞추어 인력 운영을 보다 탄력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성과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의료진의 노력에 대해서는 합당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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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준모,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공연 성료
배우 양준모,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양준모가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양준모는 지난 3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명성황후' 마지막 공연을 성료,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인사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양준모가 출연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이자 격변의 시대를 겪었던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로 1995년 명성황후의 시해 100주년을 기념해 초연됐다.
양준모는 극 중 조선의 무장이자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마지막까지 지킨 호위무사 '홍계훈' 으로 분해 극을 이끌어나갔다.
특히 양준모는 명성황후의 그림자처럼 묵묵히 지키는 홍계훈으로 완벽 변신, '나의 운명은 그대', '운명의 무게를 견디리라' 등의 넘버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보는 이들을 1955년으로 이끌었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양준모는 소속사를 통해 "'명성황후' 서울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06년도, 18년도에 이어 이번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계훈' 역은 처음인 만큼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는데 커튼콜 타임 때 울고 웃어주시는 관객분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지방 공연 관객분들에게도 같은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감사한다"라며 관객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어질 지방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한편 '명성황후' 서울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지방 공연에 돌입, 서울에서 못다 전한 감동을 이어간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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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영덕군, 산불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지속된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1일부터 국민체육센터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통합지원센터엔 군 산하 4개 부서를 비롯해 영덕세무서 농협,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영덕경찰서 영덕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에 센터는 피해자들에게 △각종 세금 및 국민연금 유예 △위기 가족 긴급 지원 △재해주택 복구 및 구입 자금융자 △무료 법률 상담 등 지원 △각종 요금 경감·감면 상담 △기타 피해자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국민체육센터 등의 대피시설에서 산불 피해자의 진료와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31일부터는 포항시 의사회, 포항의료원 등과 협력해 피해 현장을 찾아가는 작은보건소를 운영해 이재민들의 건강을 살피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 만큼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대책 역시 보다 총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신속하게 피해를 조사해 조속한 지원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25일 오후 5시 54분경 영덕군 일대로 진입해 28일 오후 2시 30분 주불이 진화될 때까지 8,050ha 면적을 태웠다.
이 산불로 영덕군엔 사망 9명과 부상 12명이 발생했으며 주택 1,356동, 차량 46대, 농·어·축산 시설 130개소가 전소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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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9종 사업에 2212억원… 올해 4개 사업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9종 2,212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 중 4개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3년도 10월 △인력 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 조성 △투자유치 등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 중이다.
올해 착공하는 4개 사업은 크게 전문인력 양성 분야와 테스트베드 구축 분야로 구분된다.
먼저, ‘한국반도체교육원’은 오는 4월 1일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2022년 국비 200억원을 확보한 강원 반도체 제1호 사업이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이 운영을 시작해 학점교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지난 해 7월 타 대학들과는 차별화된 반도체 설계분야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11월 착공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심 허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2023년 10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두 사업 모두 올해 10월과 11월 중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착공에 들어가며 실증과 검증을 통해 반도체 기술지원 및 제품개발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 외에도 총 506억원 규모의 5개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반도체 공유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특성화고 반도체과 △반도체 특성화대학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이다.
또한, 내년에는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를 위한 반도체 연계 프로젝트를 계획 중으로 꾸준히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총 6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2,16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착공을 완료했다.
또한, ‘삼성전자’ 와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한국 반도체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와도 지자체 최초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총 6건의 협력·협약을 추진해왔다.
김진태 도지사는 “내일 착공되는 반도체 1호 사업인 한국반도체교육원을 시작으로 올해 총 4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된다”며 “특히 이들 사업은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R&D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기업유치를 최종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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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출 상승세 이어가… 30억불 목표 달성에 지원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4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 1분기 강원 수출이 전분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 수출액은 2023년도 3분기 982만 달러, 2024년도 4분기 1,003만 달러, 2025년도 1분기 1,176만 달러로 강원 수출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강원 수출의 3대 효자품목인 의료용 전자기기, 면류, 전선이 전분기 대비 수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선의 경우 대만 해상풍력 사업에 해저케이블을 대규모로 출하하면서 수출액이 19만 달러에서 157만 달러로 약 750%가량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에는 2015년 이후 동월 기준 최대 규모인 5,163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 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무역수지도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는 4월 시행 예정인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 성장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내 수출 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강원의 대미 수출 비중은 2024년 15.2%에서 2025년도 12.8%로 감소한 반면, 전국평균은 2024년도 기준 18.7%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는 강원의 수출 3대 효자 품목을 격려하고자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아랍헬스 전시회를 찾아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시장 수출 확대를 지원했으며 3월에는 LS전선을 방문해 해저케이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수출기업을 격려했다.
다음 주에는 삼양식품 공장을 찾을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최근 한국은행 강원본부 발표에 따르면 강원 수출 실적이 상승세에 있다”며 “2025년도 강원 수출 3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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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 진화 인력 복귀… 산불 대응 태세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 의성 및 경남 산청의 대형산불 진화 지원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가 복귀함에 따라, 도내 산불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도가 지원한 산불 진화 규모는 누적 기준으로 헬기 126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88대, 인력 2,611명이다.
현재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지상 진화 인력과 소방차 등 진화 자원은 복귀했으며 산림청 헬기 7대는 잔불 진화 상황을 보며 순차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지역 대형 산불 진화에 투입됐던 도 임차헬기 사고로 인해 도내 가용 임차 헬기 수가 기존 8대에서 7대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헬기 운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 재배치를 실시했다.
헬기 공백이 생긴 인제군과 양구군은 각각 홍천권역과 화천권역에 재배정하고 그만큼 광범위해진 진화구역은 연접권역 헬기를 동시 투입해 진화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인제권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연접시군인 고성군, 화천권역의 헬기를 포함해 총 헬기 3대가 공조 투입돼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산불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연기와 불꽃을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불 감시 능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장에서 애써주신 지원 인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는 청명·한식 기간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도청 전 직원이 직접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임을 밝히며 “산불 예방은 모두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함께 팔을 걷어붙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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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폴란드에 글로벌 비즈센터 지정. 유럽 수출 교두보 마련
창원특례시, 폴란드에 글로벌 비즈센터 지정. 유럽 수출 교두보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한세이와 17번째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센터는 현지 산업시장에 밝은 통상전문가들로 다년간의 기업 간 무역거래 및 수출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HANSEI는 유럽시장의 개척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물류 ·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 된 폴란드의 지역 이점을 살려 창원의 현지기업들이 유럽 수출을 위한 효율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메카로서 K2 전차와 K9 자주포, 장갑차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들을 생산하며 폴란드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창원의 기업들이 폴란드와 유럽 시장으로 더욱 활발히 진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양국의 기업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구체적이면서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HANSEI와의 협력을 통해 창원시 수출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는 시가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현지 수출지원 파트너로서 지난 2020년 인도사무소를 시작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전 세계 14개국에 17개소를 두게 됐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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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무료 검진 및 예방 캠페인
함양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무료 검진 및 예방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무료 검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6일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3곳을 방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7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과 농어촌버스터미널에서 거리 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결핵 검진을 안내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24년 국내 결핵 환자 수는 총 1만 7,944명으로 이 중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 1위로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위험한 감염병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군의 결핵 환자 역시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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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원메가쇼 2025 시즌1 참가
함양군, 수원메가쇼 2025 시즌1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함양군 관내 13개 업체가 참가해 흑돼지 가공품, 청류, 차류, 건강식품, 부각, 전통주, 유제품 등 50여 종의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 업체는 △까매요 △진앤진푸드 △함양천령산약초 △만석지기 △귀농이야기 △별빛담은마을 △오가뷰 △삼민목장 △화신영농조합법인 △딸기엄마양파아빠 △그농부 △우리농원 △함양농협 가공사업소 등 총 13개 기업이다.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은 홈·키친·푸드 등 다양한 분야와 ‘팔도밥상 FAIR’를 통해 250개사 400부스의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함양군은 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유통사와의 구매 상담회는 물론, 현장 판매전을 통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우수 농식품의 품질을 알리고 소규모 가공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업체 대표는 “함양군 우수 농식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메가쇼 참가를 통해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있어 좋았다”며 “함양군 농식품을 생산하는 중소 농식품업체가 모여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참여업체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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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 및 ‘대구시 산불 예방 조치’발표 … 모든 자원 및 역량 총동원
대구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 및 ‘대구시 산불 예방 조치’발표 … 모든 자원 및 역량 총동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북 돕기에 본격 나선다.
이날 발표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은 지난 28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한뿌리 경북’의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경북 산불 관련 담화문’의 후속조치로 재정적, 인적, 물적 지원 등의 세부 내용이 포함됐다.
경북 지원 대책과 함께 ‘대구시 산불 예방 조치’도 같은 날 발표했다.
대구시의 산불 위기가 최고조인 상태에서 국가적 재난 발생을 市 차원에서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인력과 장비 동원이 어려운 현재 국가적 상황이 감안됐다.
이번 조치는 산림지역 출입 및 화기사용 전면 금지를 내용으로 한 긴급 행정명령과 최근 달성군 산불 초기 대응에서 큰 활약을 펼친 ‘산림재난기동대’를 확대한, 전국 최초의 ‘재난안전기동대’ 창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市 재해구호기금 총 5억원을 마련해 피해규모가 큰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에 각 1억원씩 성금을 지원하고 시민성금 특별모금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긴급 대피한 이재민을 위해 속옷, 양말 등 생필품 15,000개와 보건용 마스크 12,000개를 지원하고 경북도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와 협의 후 필요 물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재난 현장의 안정적 의료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의료원 소속 의료인력 7명을 파견한다.
이 외에도 지난 24일부터는 이재민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지원 활동가를 1일 5명씩 지원하고 있으며 市 자원봉사센터 및 13개 기업봉사단체 자원봉사자 100명이 재난 현장에서 식사 및 목욕서비스 등도 지원하고 있다.
피해지역 내 요양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 300여명을 대구시 관내 시설로 이전 수용하고 이재민 환자들을 대구의료원으로 이송 치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36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 피해 농가에 대한 농산물 팔아 주기 등도 추진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대구도매시장 유통인단체는 영남지역 농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2.4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기업 및 민간단체와 함께 생필품의 추가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의사회 및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과도 의료인력 파견 등의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한편 대구시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발생 후 이미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1억원을 신속히 지원했고 응급구호세트, 텐트, 마스크, 양말, 침낭 등의 구호물품도 지원한 바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동시다발적 산불과 극심한 건조·강풍 등 기후여건 속에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산불예방 행정명령을 4월 1일부터 발령한다.
이번 행정명령은 ‘재난안전법’ 제41조, ‘산림보호법’ 제15조, ‘자연공원법’ 제28조, ‘폐기물관리법’ 제8조를 근거로 발령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적용되는 구역은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입산객이 많은 주요명산 구역 △아미산, 초례산, 마정산, 대덕산 등 산불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구역 △함지산, 구봉산 등 과거 산불 발생 구역의 산림에 대해 적용된다.
단, 구청장·군수가 지정한 일부 등산로 구간은 제외한다.
행정명령에 따른 행위제한 사항은 대상구역에 대한 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그 외 산림에서도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쓰레기 소각 등 모든 화기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
아울러 팔공산 국립공원의 경우에는 관리 주체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탐방로 21개 구간 중 17개 구간 입산을 3월 31일부터 통제하고 4개 구간은 통제구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립된 도시공원이나 공식 출입로를 갖춘 사찰, 허가된 펜션이나 식당, 케이블카 시설 등 일부 구역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행정명령이 적용되는 산림지역과 팔공산 국립공원 모두 해당된다.
이번 명령을 위반할 경우 ‘재난안전법’, ‘산림보호법’, ‘폐기물관리법’, ‘자연공원법’ 등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 등의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형까지 처할 수 있다.
이번 행정명령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각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난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초동대응 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에서도 2018년 수습지원과를 신설, 각종 재난발생 즉시 전담 기동대를 가동하는 등 재난 초기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시가 2022년 전국 최초로 운영한 ‘산림재난기동대’ 가 지난 26일 달성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산림재난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발생 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기존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실 직속으로 확대·개편해 전국 최초 ‘재난안전기동대’를 창설할 방침이다.
‘재난안전기동대’는 기존 기동대를 통합해 공무직 신규 및 특별채용 등을 통해 20명 정도의 정규조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신규채용은 UDT, 특전사, 해병대 등 군·경 출신의 재난분야 전문성을 가진 정예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재난안전기동대’의 주요임무는 야간·대형산불 진화, 산사태 취약지 점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산악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 산림재난 뿐만 아니라 화재, 붕괴, 폭발, 환경오염사고 등 모든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출동, 현장상황을 빠르게 파악·보고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확한 상황판단을 할 수 있게 초기대응 하는 것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뿌리 경북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시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며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성금모금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명령과 관련해서는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산불 확산세와 대형화 가능성에 따른 긴급 대응으로 특히 대구시는 당분간 비 예보가 없고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어 산불위기가 어느 지역보다 엄중한 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림 출입과 산림인접지 등에서의 화기사용을 금하는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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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인 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사업 대상자 50세대 모집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인 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 대상자 50세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주거침입 범죄 증가에 따른 여성 1인 가구 및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범죄 피해 여성 등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보안업체인 ㈜SK쉴더스와 협력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시중가의 절반가량인 월 99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설치비와 최초 1년간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안전도어지킴이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내장된 도어카메라를 설치해 현관 앞 상황 실시간 확인,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음성 대화,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모바일 앱 또는 집안에 설치된 비상버튼을 눌러 보안업체에 출동 요청을 할 수도 있다.
사업대상자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 중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의 범죄 피해 여성이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이메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 38세대, 2024년 32세대를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자의 70%가량이 현재까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여성 1인 가구와 모자가정 등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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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업지원사업 자부담 줄이고 연구개발 장비 무상지원 늘린다
경주시, 기업지원사업 자부담 줄이고 연구개발 장비 무상지원 늘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신산업 지원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시는 올해 기업지원 프로그램 자부담 비율을 10%에서 5%로 줄이고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첨단장비 무상 지원 확대로 이들의 성장을 돕는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기업지원 프로그램 자부담 비율 완화 사업은 △지역특화 신산업 전환 촉진 기업지원 △탄소소재 부품 기업지원 △기술닥터 119 지원 △e모빌리티 전기 구동계 부품산업 기술 혁신 등 4개 사업으로 경주시 주최, 해당 기관이 주관한다.
신산업 전환 촉진 사업은 동국대 산학협력단과 포항소재산업진흥원로 이 외 3개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로 각각 문의하거나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향후 기업지원 자부담 비율 완화 사업 대상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이어 외동에 소재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보유 첨단장비에 대해 지역기업 대상으로 무상 지원을 확대한다.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에는 첨단소재 복합환경 내구 시험기, 고온저온 고소피로 시험기 등 시험평가 장비 8종이 있다.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에는 탄소소재 재생산을 위한 시생산 장비 6종, 분석장비 8종을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에는 배터리 충전 성능 평가장비,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제 분석 시스템 등 5종이 구축돼 있으며 올해 안으로 배터리 진동·충격 시험기, 배터리 낙하식 충격 시험기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12건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기업체 매출액 748억원 및 수출액 26억원 증대, 신규고용 91명, 특허·저작권 18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나라도 산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지원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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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서 지킨다
우리의 아름다운 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서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4-H연합회는 지난 3월 28일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4-H연합회원들은 대형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3월 28일부터 4월 말까지 산불 감시 취약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읍·면별로 2명씩 산불 취약지 순찰 활동과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의식 계도, 산불 예방 자체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의령군4-H연합회장은 “의령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4-H연합회가 우리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일에는 전 회원들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회 의령 부군수는 이날 의령군4-H연합회 산불예방 순찰대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농업인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하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감시의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4-H이념을 생활화하며 농업·농촌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실천하는 청년 농업인 학습조직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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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수의 투입 4월 1일부터 럼피스킨 백신접종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4월 1일부터 공수의를 투입해 럼피스킨백신을 접종한다.
럼피스킨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흡혈 파리, 모기 등 매개곤충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된 소는 41도의 고열, 전신성의 피부·점막 결절, 우유생산 급감, 유산, 수소 불임 등 소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 유발해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춘천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 사육 농가 437호에 1만 7,159두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비교적 어려운 피하 접종을 해야 하는 럼피스킨 백신 특성상, 소 사육 농가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신접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소 농가에 공수가 접종을 지원한다.
일제 접종 완료 후에는 백신접종을 유예한 소나 새로 태어난 송아지에 대해서도 상시접종을 추진하는 등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유예 소는 3개월령 미만 송아지, 아픈 소, 임신말기소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내 럼피스킨 미발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백신접종에도 소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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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시티투어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춘천시가 춘천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춘천에서 살고 취업은 물론 지역에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가 4월 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에 대한 애정을 갖고 향후 춘천에서의 생활과 진로까지도 긍정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 규모는 200명으로 대상은 지역 내 대학 등록 외국인 유학생이다.
시티투어에 앞서 춘천시는 대학별로 신청을 받고 명단을 확정했다.
방문지는 춘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남이섬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체험활동과 견학이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더 깊이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가 유학생들에게 춘천의 따뜻한 분위기와 생활환경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세계 인재들이 춘천에 머무르며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한 국제협력 및 외국인 정책을 수립했다.
이에 발맞춰 춘천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국제협력관을 새롭게 만들었고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방안, 국제협력 강화,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31